모닝콜 - Master St. Germaine - 10/10
I wish to thank each and every one of you, and to say that with so many angels floating around in human clothing, there is to be a mighty influx of miracles very, very soon.
나는 여러분 각자 그리고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인간 의복을 입고 주위에 떠 다니는 많은 천사들과 함께 이제 곧 굉장한 기적의 도래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I shower blessings all around you and I allow the tears of joy to cleanse my face of the residue of a work well done.
나는 도처의 여러분에게 축복을 쏟아 부으며, 나는 기쁨의 눈물이 훌륭하게 끝난 일의 찌꺼기를 나의 얼굴로부터 씻어내도록 놔둡니다.
It is done! It is done! 일이 되었도다. 끝났도다.
여기서 마스터가 '곧'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soon의 다차원적(?) 의미를
분석해 봅시다! ^^
그냥 soon이라고 하면 - 적어도 몇년 ~ 많으면 수십년 이상
very soon이라고 하면 - 많으면 몇년, 적어도 몇달?
very, very soon 이면 - 적으면 몇주, 많으면 몇달? ^^
어둠의 정부의 음모가 걱정된다구요? 그들의 방해가 힘을 못쓰도록 하는 것은
전적으로 빛의 일꾼들의 빛에 달려 있다고 많은 메시지가 전하고 있습니다.
네사라의 실현 문제는 바로 '나'의 영적 수준 문제입니다.
I wish to thank each and every one of you, and to say that with so many angels floating around in human clothing, there is to be a mighty influx of miracles very, very soon.
나는 여러분 각자 그리고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인간 의복을 입고 주위에 떠 다니는 많은 천사들과 함께 이제 곧 굉장한 기적의 도래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I shower blessings all around you and I allow the tears of joy to cleanse my face of the residue of a work well done.
나는 도처의 여러분에게 축복을 쏟아 부으며, 나는 기쁨의 눈물이 훌륭하게 끝난 일의 찌꺼기를 나의 얼굴로부터 씻어내도록 놔둡니다.
It is done! It is done! 일이 되었도다. 끝났도다.
여기서 마스터가 '곧'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soon의 다차원적(?) 의미를
분석해 봅시다! ^^
그냥 soon이라고 하면 - 적어도 몇년 ~ 많으면 수십년 이상
very soon이라고 하면 - 많으면 몇년, 적어도 몇달?
very, very soon 이면 - 적으면 몇주, 많으면 몇달? ^^
어둠의 정부의 음모가 걱정된다구요? 그들의 방해가 힘을 못쓰도록 하는 것은
전적으로 빛의 일꾼들의 빛에 달려 있다고 많은 메시지가 전하고 있습니다.
네사라의 실현 문제는 바로 '나'의 영적 수준 문제입니다.
2003.10.12 01:14:03 (*.107.131.239)
>>네사라도 사건을 일으키는 실질적 주체는 백기사들이고, 대다수 인류는 네사라를 추인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역할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수준이 상승하였다면 네사라를 무리없이 수용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심한 저항에 부딪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발표 그 자체를 인류의 영적수준과 연관시키려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선구자들의 수준과 따르는 자들과의 수준이 같을리 없다는 겁니다. 선구자들의 시각으로는 따르는 자들이 항상 수준이 미진하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글쎄요, 그렇게 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바른 시각인가에는
약간의 의문이 듭니다. 군사혁명과 비교하는 것도 약간 무리인 것이 네사라는
본질적으로 다차원 영적 혁명이기 때문이지요. 셈야제의 메시지가 이를 잘 표현합니다.
그리고 사건을 벌이고 나서 추인을 못 받고 심한 저항에 부딪힌다????
만약 이렇다면 원천적으로 사난다가 아예 발표를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상의 계획은 그렇게 시도해 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진행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어둠의 세력이 인간들의 두려움을 조장하는 사건을 일으켜 그 에너지를
네사라를 방해하는데 사용한다는 메시지를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천상의 지원팀들이 개입하는 척도가 인간의 영적 수준을 바로미터로 삼아 행동을
취한다는 점에 근거한 메시지입니다. 천상의 군대의 지원 없이는 사실상 외계기술을
가진 어둠의 세력을 이기기는 역부족인 현실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적 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발표는 오히려 탐욕과 권력의 추구가
대세로 발전되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을 St. Germaine이 이미 경계하였고,
셈야제도 네사라가 빛의 일꾼들의 영 및 호흡과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하고,
빛의 일꾼들이 어둠의 세력이 영향을 미치는 차원(3, 4차원)을 벗어나야
네사라가 도래한다고 하였습니다.
글쎄요, 그렇게 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바른 시각인가에는
약간의 의문이 듭니다. 군사혁명과 비교하는 것도 약간 무리인 것이 네사라는
본질적으로 다차원 영적 혁명이기 때문이지요. 셈야제의 메시지가 이를 잘 표현합니다.
그리고 사건을 벌이고 나서 추인을 못 받고 심한 저항에 부딪힌다????
만약 이렇다면 원천적으로 사난다가 아예 발표를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천상의 계획은 그렇게 시도해 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진행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어둠의 세력이 인간들의 두려움을 조장하는 사건을 일으켜 그 에너지를
네사라를 방해하는데 사용한다는 메시지를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천상의 지원팀들이 개입하는 척도가 인간의 영적 수준을 바로미터로 삼아 행동을
취한다는 점에 근거한 메시지입니다. 천상의 군대의 지원 없이는 사실상 외계기술을
가진 어둠의 세력을 이기기는 역부족인 현실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영적 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발표는 오히려 탐욕과 권력의 추구가
대세로 발전되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을 St. Germaine이 이미 경계하였고,
셈야제도 네사라가 빛의 일꾼들의 영 및 호흡과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하고,
빛의 일꾼들이 어둠의 세력이 영향을 미치는 차원(3, 4차원)을 벗어나야
네사라가 도래한다고 하였습니다.
박정희가 쿠테타를 일으켜 정부를 전복시키는 일은 분명 헌정을 유린하는 행위입니다. 국민들은 그들의 의도를 전혀 몰랐으나 그들의 행위를 추인했습니다. 혼란을 잡아줄 독재자를 원한 것입니다. 수준이 맞은 것이지요.
그러므로 네사라도 사건을 일으키는 실질적 주체는 백기사들이고, 대다수 인류는 네사라를 추인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역할에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수준이 상승하였다면 네사라를 무리없이 수용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심한 저항에 부딪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발표 그 자체를 인류의 영적수준과 연관시키려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선구자들의 수준과 따르는 자들과의 수준이 같을리 없다는 겁니다. 선구자들의 시각으로는 따르는 자들이 항상 수준이 미진하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즉 영적수준을 얘기하는 단계는 네사라가 발표되고 난 후의 그 집행과정에 있어서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발표자체가 실패한 것을 인류의 영적인 수준이 미흡해서라는 실측할 수 없는 근거로 내세우는 것은 불합리한 사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