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문명 시대는 새롭고 상상하기가 그런 세계이다.
그 세계를 꿈으로 느껴 보았다. 내가 여태껏 꿔운 꿈의 꿈속 장소들은 10번정도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마치 어떤 대단한 사람, 우릴 인도해 줄 사람이 우리를 인도 해주는 거 같았다.
그래서 힘들었다. 그 인도되는 길을 걷는 과정이 말이다. 우린 지금 불행한 나날을 보낼 것이다. 몇칠 몇달 동안 말이다. 그게 우리 시험이고 불행한 나날이다. 하지만 우리의 인도자는 우리를 인도해 주리라.. 그래서 내가 전쟁이 일어난다고 말한것이다. 테러도 일어날것이고.. 슬픈 나날이 일어날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고통 받을 것이다. 누가 말을 했다. 마음을 침착하게 먹으라고.. 그러나 난 예언한다.  내꿈이 전쟁이든 테러이든 어떤 슬픈 나날이든.. 우린 슬프고 힘든 나날을 견뎌야지 그 미래를 얻는 다는 것을.. 그 슬픈 나날은 지금의 힘든것보다 상상하기도 힘든 날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