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설교하려 하거나, 지혜를 명시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깨달은 사람들은 자신이 진실되게 살아야 함을 알고 있다.
빛으로 감흥 받은 사람은 내면에서 스스로 그 권능이 발현되어야함을 잘 안다.  

따라서 우리는 촛불처럼 우리의 생각과 행동의 빛이 아이들을 따뜻하고 밝게 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우리 자신의 삶의 변화는 그들이 뒤따를 예가 되고 영감이 된다.

이 지혜를 당신의 아이들과 함께 사랑으로, 존경으로, 이타적으로 나누길 기도하라!
당신 안에 있는 설교자를 침묵시켜라.
당신 안에 있는 스승이 당신의 모든 행동에서 빛나게 하라.



출처 : '신의 72가지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