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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는지 나도 모르겠다. 하루하루가 힘들게 느껴진다. 이 사이트에 오는 사람들은 안 그런가? 자살은 나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다. 차라리 자살을 선택할 정도의 그렇게 힘든 삶에서 무슨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까? 나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누가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지금 내가 사는 큰 이유는 수십억 짜리 복권에 당첨 되는 것 또는 가슴이 터질 정도로 뜨거워지는 운명적인 사랑이 찿아올까 봐이다. 그건 누구나 기쁘고 신나는 일 아니겠나. 근데 지금 이 세상 돌아가는거 보면 내 생각은 정말 공상 수준이 아니라 망상같다. 정말로 진실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있어야지! 모두들 상대방의 재산이나 직업,학력, 가문, 외모 등 한순간 뿐인 조건 따위로 사랑을 느끼다니! 그건 계산이지 사랑도 아니다! 만일 사랑하던 상대방이 사고나 운이 나빠서 위에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잃는 다면 그래도 당신은 그를 사랑할 자신이 있나? 나는 내가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아니 그 든 것을 안갖추어도 사랑한다!
2003.09.09 17:05:25 (*.146.247.158)
에잇~! 이사람아! 나라고 안힘든 줄알아? 시리우스나 플레이아데스같은 일부 복 받은 행성들과 지금 지구를 멋대로 주무르는 놈들 빼고는 다 힘들게 산다.
2003.09.09 21:34:55 (*.121.102.82)
쫌만 기다려요~~
2012년 이내에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될 겁니다.
그리고 요즘 부시가 궁지에 몰리고 있으니...
고통속에서 많은 교훈이 있는 것이고, 행복속에서는 그냥 정지상태입니다. 인류의 의식을 상승시키기 위한 에너지가 밀려들면서 그만큼 고통도 많아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상승을 촉진시키기 위해서죠. 여기서 낙오되면 안되니 끝까지 버티세요. 그럼 반드시 보답이 있을 겁니다.
조건만 찾는 저차원적 인간들도 있지만, 진실한 사랑을 찾는 고차원적 인간들도 있어요. 갈수록 줄어들지만...
2012년 이내에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될 겁니다.
그리고 요즘 부시가 궁지에 몰리고 있으니...
고통속에서 많은 교훈이 있는 것이고, 행복속에서는 그냥 정지상태입니다. 인류의 의식을 상승시키기 위한 에너지가 밀려들면서 그만큼 고통도 많아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상승을 촉진시키기 위해서죠. 여기서 낙오되면 안되니 끝까지 버티세요. 그럼 반드시 보답이 있을 겁니다.
조건만 찾는 저차원적 인간들도 있지만, 진실한 사랑을 찾는 고차원적 인간들도 있어요. 갈수록 줄어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