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팔공산
2003.09.01 20:57:38 (*.49.6.251)
근디, 이거왜 영상이 안나오는겁니까 ?
그냥, 소리만 나오는 것인가요 ?
팔공산은 바로 나 김양훈의 고향이지요...
갓바위, 파계사, 동화사, 팔공산 너무 무쟈게 좋은데이지요..
나의 고향이 눈앞에 아른아른...ㅠㅠㅠㅠㅠ
어린시절부텅 엄마손을 붙잡고 갓바위에 어렵사리 올라가서 부처님께 인사드리던 어린시절때가 생각나는군요...
갓바위는 여러전국에서 많이들 찾는곳이죠...
동대구역에서 팔공산 밑에까지 가는 좌석버스가 있어요...
밑에서 올라가기 시작해서 갓바위까증, 1시간에서 2시간정도 걸리지요..
또, 팔공산은 고려를 건국한 태조왕건님과 아주연관이 많은 곳이기도 하지요...
글구, 위에 청의동자야~~ 잘 있었냐 ??
그냥, 소리만 나오는 것인가요 ?
팔공산은 바로 나 김양훈의 고향이지요...
갓바위, 파계사, 동화사, 팔공산 너무 무쟈게 좋은데이지요..
나의 고향이 눈앞에 아른아른...ㅠㅠㅠㅠㅠ
어린시절부텅 엄마손을 붙잡고 갓바위에 어렵사리 올라가서 부처님께 인사드리던 어린시절때가 생각나는군요...
갓바위는 여러전국에서 많이들 찾는곳이죠...
동대구역에서 팔공산 밑에까지 가는 좌석버스가 있어요...
밑에서 올라가기 시작해서 갓바위까증, 1시간에서 2시간정도 걸리지요..
또, 팔공산은 고려를 건국한 태조왕건님과 아주연관이 많은 곳이기도 하지요...
글구, 위에 청의동자야~~ 잘 있었냐 ??
2003.09.01 21:14:32 (*.49.6.251)
또, 나다 동자야 !! 산이 좋으면,,
경주에 있는 禪武道를 가르치고 있는 <골굴사>에 함 가보거라...
관심있으면, 선무도 사이트도 먼저 가보든지... www.sunmudo.com - 여기 아주 좋은곳이다...
경주에 있는 禪武道를 가르치고 있는 <골굴사>에 함 가보거라...
관심있으면, 선무도 사이트도 먼저 가보든지... www.sunmudo.com - 여기 아주 좋은곳이다...
2003.09.01 21:30:54 (*.235.60.196)
여그 친구들 말 잘듣고 감기 조심하그라
사랑스런 우리 동자여 음기는 털고 그거는
웃고 있으면 걍 털리거여여.........^^
사랑스런 우리 동자여 음기는 털고 그거는
웃고 있으면 걍 털리거여여.........^^
2003.09.02 21:50:56 (*.49.3.81)
바로위에 돌팔이 라~고 주장하신 사람... 누구시죠 ??
비겁하게 뒷구녕에서 욕하지 말고 이름 밝혀봐요 ?
나는 위에 팔공산이 나의 고향이라고 말한 사람인데,,, 도대체 뭘 반성하라는 건가요 ?
너 혹시,, 신정국이 아니냐 ?? 아니시라면 말구요.....
비겁하게 뒷구녕에서 욕하지 말고 이름 밝혀봐요 ?
나는 위에 팔공산이 나의 고향이라고 말한 사람인데,,, 도대체 뭘 반성하라는 건가요 ?
너 혹시,, 신정국이 아니냐 ?? 아니시라면 말구요.....
2003.09.03 07:49:32 (*.49.3.81)
또, 접니다.. 그 고향사람..
이거 제가 나중에 몇달뒤에 다른데에 대구게시판이 있는데로 그기로 좀 퍼갈께요...
미리 감사인사^^
그런데, 노래 참 좋군요..
팔공산 올리신분,, 이거 배경노래제목 좀 알수있을까요 ? 부탁이에요^^*
이거 제가 나중에 몇달뒤에 다른데에 대구게시판이 있는데로 그기로 좀 퍼갈께요...
미리 감사인사^^
그런데, 노래 참 좋군요..
팔공산 올리신분,, 이거 배경노래제목 좀 알수있을까요 ? 부탁이에요^^*
2003.09.03 22:26:20 (*.85.166.18)
위에 분.. 지나가다 알려드립니다. MLTR(michael learns to rock) 의 sleeping child 입니다.
2003.09.03 23:01:31 (*.49.3.81)
님이 알려주신데로 맥스mp3 에 들어가서 들어봤습니다..
어머나~~ 뉘신지 이렇게 고마울수가요.. 흑흑흑... 노래 넘 조아요.(*^---^*)
20대때는 저는 눈물을 모르는 야성적인 강한 사나이였는데요,,,
나이가 서른이 넘고부터는 이상하게도 눈물이 많은 감성적인 성격으로 변해버렸어요..
더군다나, 타국에서 이노래를 들어니 너무나도 자꾸 저의 고향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라고했어여... 지나가시다 가르켜 주신 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머리숙여 멀리서나마 감사인사 올립니다...^^
저는 이 사이트 - 행성활성화 커뮤니티 -를 너무 사랑하고 있답니다...
어머나~~ 뉘신지 이렇게 고마울수가요.. 흑흑흑... 노래 넘 조아요.(*^---^*)
20대때는 저는 눈물을 모르는 야성적인 강한 사나이였는데요,,,
나이가 서른이 넘고부터는 이상하게도 눈물이 많은 감성적인 성격으로 변해버렸어요..
더군다나, 타국에서 이노래를 들어니 너무나도 자꾸 저의 고향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라고했어여... 지나가시다 가르켜 주신 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머리숙여 멀리서나마 감사인사 올립니다...^^
저는 이 사이트 - 행성활성화 커뮤니티 -를 너무 사랑하고 있답니다...
아 산에 가고싶어
팔공산가봣는데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