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신비의 문에서 게이트님의 여러 답변을 보곤 참 대단했습니다.
왜 여지껏 저는 그 곳을 몰랐을까요.
그 분은 어떤 분이시고,
또 게이트필드는 또 무엇인지요.
아시는 분 계시면, 좀 답변 부탁합니다. ^^
왜 여지껏 저는 그 곳을 몰랐을까요.
그 분은 어떤 분이시고,
또 게이트필드는 또 무엇인지요.
아시는 분 계시면, 좀 답변 부탁합니다. ^^
2003.08.31 01:38:53 (*.84.85.253)
은하연합과는 배치되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글은 회원들에게 혼란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이전에도 회원들끼리 심한 갈등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러니 그 점을 인식하시고 양쪽을 비교하며 공명하는 내용만 받아드리세요. 현재로선 모든 것이 100% 사실인 것도 없고 거짓인 것도 없습니다!
2003.08.31 03:34:23 (*.39.51.181)
게이트님이라고 모든 사실을 100% 정확히 알지못합니다. 쉘던도 그렇고....또한 다른 많은 채널러들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중요한것은 스스로 생각해서 스스로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어느단체 소속이건, 어느 단체를 더 마음에 들어하던...그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입니다. 어느누구도 감히 이것이 더낫다. 저것이 더 낫다라고 말할순 없습니다. 모든 선택에는 스스로의 이유가 있으며, 또 그것이 자신에겐 최상의 선택입니다. 너무 메세지에 휘둘리지 마시고 차근차근 여유롭게(차라도한잔마시면서^^) 자신의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과 정보들을 받아들이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한가지 명심해야할것은
" 스스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생각하든, 그것은 모두 의미있고 최상의 것이라는 점입니다." 증산도에 들어가든, 라엘리안에 관심이 가지든, 또는 게이트님의 메세지에 귀를 기울이든그것은 모두 그 나름대로의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자신에겐 최상의 선택입니다. 너무 흔들리지마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 스스로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생각하든, 그것은 모두 의미있고 최상의 것이라는 점입니다." 증산도에 들어가든, 라엘리안에 관심이 가지든, 또는 게이트님의 메세지에 귀를 기울이든그것은 모두 그 나름대로의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자신에겐 최상의 선택입니다. 너무 흔들리지마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2003.08.31 09:53:27 (*.88.125.111)
녜...여러답변 참으로 고맙습니다. 저도 사실 이런 방면으로 꽤 여러해를 헤매다녔지만, 현재상태가 좀 매어있다보니 두루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선지 게이트님의 답변이 너무나 오랜만에 신선하게 다가온 것이겠죠. 그치만, 저도 이젠 어느 한 사상이나 시류에 혹~하는 지경은 지난 듯해요. 그저 윗분들 말씀대로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은 감동이 되어 전해져 오고, 그렇다가도 이건 아닌 것같은데...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 어쨌든 이런 부분들을 나름대로 돌아다녔다고 생각했는데 기실 그게 아니었다는 것(그런 분에 대한 정보를 처음 접했기에)이 제가 다시 한번 우물속의 개구리 였다는 걸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2003.08.31 10:07:15 (*.207.37.248)
게이트님의 내용중 많은 부분은 신비주의나 비전계통에서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브라더후드의 도릴박사가 토트로부터 유래되는
피라밋 계통의 비전지식을 많이 보급했는데, 그것들을 섞어서 답변한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브라더후드 계통의 문인들로부터 좀 공격을 받기도 했는데,
그렇지만 진리는 무엇이든 어느 단체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참고로 레이디 카지나에 의하면 도릴박사는 에녹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토트의 extension으로 언급하더군요.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브라더후드의 도릴박사가 토트로부터 유래되는
피라밋 계통의 비전지식을 많이 보급했는데, 그것들을 섞어서 답변한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브라더후드 계통의 문인들로부터 좀 공격을 받기도 했는데,
그렇지만 진리는 무엇이든 어느 단체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참고로 레이디 카지나에 의하면 도릴박사는 에녹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토트의 extension으로 언급하더군요.
2003.08.31 12:18:29 (*.216.187.11)
모든 것의 주체는 자신입니다. 도라는 것도 진리라는 것도 자신에게 있습니다. 집착하지 않는 앎이 진정 자신의 앎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2003.08.31 14:36:23 (*.153.32.192)
그는 많이 앞서간 존재임에 분명합니다.
그는 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채널러들은 서양무당에 다름없다고...
우리자신은 하느님 창조주와 같은 자성을 가진 존재라고...
그는 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채널러들은 서양무당에 다름없다고...
우리자신은 하느님 창조주와 같은 자성을 가진 존재라고...
2003.08.31 15:02:38 (*.82.62.22)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만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거부감이 들거나 하는 부분들은 그냥 흘려버리면 됩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 그러한 거부감이 들던 부분들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수용이 되는 법이니까요... 게이트님은 분명 앞서간 존재이고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시사하고 있지만 그의 메시지에 또한 빠져들거나 의존하는 오류는 범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