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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 라는것은 없다 현재로서는
있지도 않은 네사라를 믿는건 자유지만
계속해서 네사라를 쫓는건 자유다
발표나면 그때는 생각해 보지.....
있지도 않은 네사라를 믿는건 자유지만
계속해서 네사라를 쫓는건 자유다
발표나면 그때는 생각해 보지.....
2003.08.29 15:00:05 (*.55.74.117)
발표나도 생각해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싫어하는 부류중 하나가 평소엔 관심없으면서 뭔가가 되려고 하면 관심을 가지거나 몰려드는 종족입니다. 그러다 다시 아닐것 같으면 없어지는...... 파렴치한 부류들... 네사라가 있든 없든 믿던 안 믿던 지금은 본문을 쓰신 분의 마음 상태 점검이 절실할것 같군요. 표현이 좀 거칠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 그대로를 표현한것입니다.
2003.08.29 15:50:51 (*.215.149.12)
맞아요. 지금은 헛소리라고 비웃는 사람들도
나중에 네사라가 공표되면 자기도 뭔가 이익을
챙길게 없을까 하고 혈안이 되서 나서겠죠.
나중에 네사라가 공표되면 자기도 뭔가 이익을
챙길게 없을까 하고 혈안이 되서 나서겠죠.
2003.08.29 15:59:00 (*.215.149.12)
네사라는 그렇다치고 다른 진실들에 대해서는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인류의 기원이 외계에 있다는것이나 지구내부세계,
상승한 마스터들,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에 얽힌
역사들까지...모든게 너무나도 충격적일테니까요.
기존의 모든 가치관이 송두리째 무너지면서 결국
견디지 못하고 정신이 이상해지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어찌됐든 진실은 하루빨리 드러나야 할텐데...아직 멀었나요.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인류의 기원이 외계에 있다는것이나 지구내부세계,
상승한 마스터들,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에 얽힌
역사들까지...모든게 너무나도 충격적일테니까요.
기존의 모든 가치관이 송두리째 무너지면서 결국
견디지 못하고 정신이 이상해지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어찌됐든 진실은 하루빨리 드러나야 할텐데...아직 멀었나요.
2003.08.29 17:21:32 (*.183.165.100)
네사라를 원하는게 아니라
진실을 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변화의 조짐이 있다면
사람들에게 약간의 증거는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매주, 매일 종교적인 내용의 메세지와
자주 나타나지도 않는 ufo를 가지고
화성과, 달에 기지가 있다고 그러고 !
조금이라도 좀 봐야 상승작용이 있지요
상위자아니, 사념체니 하는 것들은
심리학자들이 하던 말들 입니다.
지금까지 느끼는 점은 쉘단의 메세지나
다른 메세지들 모두 종합선물세트처럼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이젠는...
종합선물세트=종교+설화+공상과학+천문학
진실을 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변화의 조짐이 있다면
사람들에게 약간의 증거는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매주, 매일 종교적인 내용의 메세지와
자주 나타나지도 않는 ufo를 가지고
화성과, 달에 기지가 있다고 그러고 !
조금이라도 좀 봐야 상승작용이 있지요
상위자아니, 사념체니 하는 것들은
심리학자들이 하던 말들 입니다.
지금까지 느끼는 점은 쉘단의 메세지나
다른 메세지들 모두 종합선물세트처럼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이젠는...
종합선물세트=종교+설화+공상과학+천문학
2003.08.29 17:22:39 (*.152.216.161)
바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기존 가치관이 붕괴되면서 흔들리는 사람들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네사라를 믿고 안믿고도 자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