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예수가
이스라엘민족의 보호신이며 폭군이며
난쟁이 외계인인 여호아의 아들이라는 주장은 형편없는 엉터리 수작일뿐이다.

성경이라는 책은 이스라엘민족의 역사서적일뿐
인류전체에 해당하는 성스런 경전은 절대로 아니다.

성경이라는 책은 죽은지 오래다.
께끗이 폐기되어야 한다.
성경이라는 이름은 너무나 어울리지 않는 사치스런 이름이다.
성경의 뜻은 거룩한 경전이라는 뜻인데
이스라엘민족의 역사서적이 어째서 인루전체의 성경이 될 수가 있는가?

목사들의 말을 곧이 곧데로 맹종만 하는 것은 참으로 잘못된 일이다.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악경(惡經)이 맞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