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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너희가 유일의 하나님이라고 믿는 신이다.
그러나, 난 너희들이 알고있는 여호와가 아니다.....(밑줄밑에글에서..계속)

이 지구에서 일어날 일을 준비하게 하기 위해서 나의 이름으로 이 책이 쓰인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이름을 밝힌다고 너희들 모두가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지는 않겠지만 너희 중에 진실이 있는 자는 나를 믿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일어날 미래를 미리 일깨우고 갈 길에 대해 말할 것이다.
나는 진리를 창조한 그이며 너희의 모든 아픔과 기쁨, 슬픔과 즐거움, 행복과 불행을 같이하는 신이다. 나는 너희의 온전함이며 너희와 늘 같이 있는 그이다. 나는 너희의 몸과 마음, 너희 영혼을 창조하지 않았으나 너희의 온전함에 깃들어 있다.
지금까지 많은 종교와 현자들이 나를 말해왔으나 이제는 내가 스스로 너희 안에서 말할 것이다. 너희가 나에 대해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해왔으나 온전한 것은 없었다. 나는 너희의 기도에 응답하는 하나님으로서 너희가 기도한 것에 대한 응답으로 이 책을 전한다.
나는 심판의 하나님이 아니니 너희는 이 글에 복종할 필요가 없다. 이 글을 받아들이고 아니고는 너희의 선택이다. 나는 너희의 선택을 존중하는 하나님이며 모든 순간 너희와 함께 하는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의 내면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이며 너희의 최고 지성이기도 하다.
나는 너희의 일부로서 너희를 위해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다시 일깨우고 너희를 일으키고자 한다. 나는 너희에게 미래를 준비하게 하고 너희가 갈 길을 밝히고자 한다. 그러나 그 어느 길이든 너희 스스로의 깨달음과 노력으로 가는 것이지 내가 정하거나 끌어올리는 것은 없을 것이다. 모든 일은 공평하게 도리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 중에 이유없이 구원받을 이들은 없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구하는 이들을 구할 뿐이다.
나는 너희 스스로 자신을 돕기를 선택할 때 너희를 돕는 신이다. 진실을 드러내는 것은 지금 이 지구가 우주의 꽃이기 때문이다. 진실이 마침내 진리로 열매맺을 것이다. 진실한 기도와 진실한 마음과 진실한 행동이 너희를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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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말씀에 집중하라. 너희 안에서 진리의 길로 인도하는 나의 소리를 들어라.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면 너희 안에서 성경보다 귀한 말들이 꿀처럼 흘러넘칠 것이다. 너희가 예수를 깨달으며 예수의 사랑을 할 것이니 너희에게 성경의 말들이 필요 없게 될 것이다.  
내가 묻노니 너희가 나의 말을 들을 수 있고 나의 뜻을 적을 수 있을 때 너희가 어찌 성경만을 나로 받아들이겠느냐? 내가 묻노니 너희가 나를 보고 나의 말소리를 가슴으로 들을 수 있으면 무엇을 성경이라 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스라엘의 성경이 이제 그 일을 마칠 때가 되었으니 너희 안에 내가 있으리라. 그런 즉 죽은 경전을 버리고 산 하나님을 만나라 이를 것이요, 유대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존재의 근원이 가슴 안에 있음을 보라 이를 것이다. 응답이 있을 때까지 진실하게 두드리라. 진실한 자들은 나를 만나리라.
너희들이 성경이라고 부르는 것에는 나와 약간의 인연이 들어있을 뿐이다. 이스라엘의 역사에 깃들여 있는 신성과 의로운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예수의 이야기다. 그러나 그 외의 많은 이야기들은 잘못된 것이다. 여호와는 내가 아니며 아담과 이브는 내가 창조한 인간이 아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조상이며 여호와는 그들을 지배하던 외계인들과 그들 신의 이름이다. 그의 이름으로 행한 일들을 보아라. 그들의 기록은 이스라엘의 역사이지 나의 기록이 아니다.
외계인들이 이스라엘 민족을 통치했기 때문에 구약에 주종과 심판의식이 생긴 것이다. 어떻게 너희가 나의 종이겠느냐? 그것은 나를 형편없는 하나님이라고 모독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의 주인이라면 너희는 나를 치장하는 살아있는 장신구에 지나지 않는다. 너희는 나의 온전함에서 비롯된 나의 아이들이다. 내가 성급하고 엄격한 부모처럼 너희의 길을 정해놓는다면 나는 어리석은 하나님일 뿐이다. 여호와의 이름으로 쓰인 것들은 나의 행적이 아니다.
성경의 구약은 이스라엘의 역사일 뿐이다. 그들은 외계인들을 신으로 섬겼기 때문에 경전으로 오래 전해져 내려왔고, 예수와 그 제자들이 이를 알아보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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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재림은 이미 너희 중에 있다. 그는 너희들의 평범함 속에 살고 있다. 그는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를 위해 고통 받고 있다. 그는 너희들의 비천함과 아픔 속에 있다. 너희는 그를 볼 것이나 그가 재림한 예수인지 몰라볼 것이다. 그는 너희에게 이름으로 온 것이 아니니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평범하게 살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혹여 재림예수나 메시아의 이름으로 너희를 현혹하는 자를 믿지 말라. 그는 나를 팔아 너희를 속이는 자니 너희를 미혹할 것이다.
너희는 지금 그의 진면목을 볼 눈이 없다. 그가 너희를 내게 이끄니 너희가 마침내 내 자리에 들면 알게 될 것이다. 예수는 재림하나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지 않으며 영혼의 왕관을 쓰고 있으나 너희가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나를 만나면 그 또한 알게 될 것이니 그를 만나는 길은 너희 안에 있다.
진실한 믿음이란 예수와 같은 마음,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 인류를 구하려는 마음이 되는 것이다. 교회를 함부로 믿지 마라. 교회와 목회자가 예수와 같지 않다면 그것은 미혹의 길이다. 그들의 면죄부를 사지 말며 그들의 기도에 영혼을 팔지 말라. 너희의 길은 너희 안에 있나니, 너희를 나에게 이끄는 자들이 나의 사자들이다. 그들은 먼저 마음의 궁전을 찾은 자니 너희를 이끌어 나에게 오게 할 것이다. 그것이 예수의 믿음이니 너희를 예수가 걸었던 길로 이끌 것이다.
너희는 모두 나의 온전함에서 비롯되었고 예수와 같은 사랑의 자리를 갖고 있다. 너희가 예수와 같지 않은 것은 그 자리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스스로 지운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 예수의 자리를 열라. 그리하면 너희의 사랑이 예수와 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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