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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분이 거의 같은 내용을 올리는것 같군요.
은하연합에서 우주 연합으로의 의식확장을 주도하며
여러, 방문한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았었고
한 회원에게 심각한 심적고통을 안겨 주기도 했었던 일이 생각나는데요,
요즘 또 슬슬 방문객으로까지 둔갑을 하셔서 끈질기게 시비를 따지시는데,
내심 권유해 드리고 싶은 바로는
미국 본토에 가셔서 영문으로 걔녜들이랑 함 마짱 뜰 생각은 없으신지요?
이미 우리 나라에서는 이만큼하면 다 거덜났다고 봅니다.
제발 영어를 쓰는 나라에 가서 좀 마짱 좀 떠 주세요.
네사라는 영어 문장을 우리 나라말로 번역이 된 글이잖습니까?
혼자 계속 글을 올리고 이상한 장난이나 치고
여기서 명예도 잃고 신뢰도 잃고 뭐하자는 것인지.
저런 사람 보면 연민이 가기도 합니다.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도 생각나네요.
저 사람은 교회를 먼저 다니던가 정신 병원에 먼저 가셔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