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고 반응테스트를 해봤더니 역시군요
>사이비들이 판을 치는군요
>사랑을 보낸다고요, 글 올린것에 반응들 하시는것 보니 시간이 남아도는 분들이군요
>단전호흡운운 하시는것 보니 접해보신것 같은데 고수는 드러내지 않는법입니다.
>수련을 더 하셔야 되겠군요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제가 인내력테스트좀 해 봐야겠습니다.
>이런 사이트에 접하는 사람들이 바로 반응하는 것보니 어쩔수 없군요
>그런사람들이 상승, 사랑, 포용을 운운하다니 갈길이 멀군요
>저를 힘없는 어둠으로 보십시요 강력한 어둠은 그렇게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pag에서 언급하듯이 외계존재들은 인류를 9천년이상 지켜봐왔는데
>여러분은 그들에 비하면 세발의 피입니다.
>네사라라는것도 보십시요 어디 쉬운가 세상은 그렇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희망은 좋은것입니다.
>그러나 어둠이 있기때문에 희망이 돋보이는것입니다.
>저는 계속 커지는 어둠을 동경합니다.
>우주를 보십시요 빛은 어둠안에서 발하고 있습니다.
>즉 빛을 포용하고 있는것은 어둠입니다.
>전체를 보십시요.


세발의 ...피 라구요?
오타입니까? 아니면 발이 정말 세 개나 달렸습니까?
뭐하자고 이런 오타까지 테스트 시키게 만들려고 하는 저의는 뭔지 알고 싶군요.
전체를 느끼며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