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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 일본, 한국, 미국일수도 있고 그에 더불어 러시아 아니면 힘쎈 유럽국가들 아니 전세계가
싸우게 될것이다. 그러나 내 생각엔 북미중한 같다.
북한 아님 중국이 핵폭탄 아님 다른 생화학적 폭탄을 사용 할것이다. 먼지가 싸여 하늘은 주황색으로 될것이며 우린 창문 틈에 먼지가 들어오지 않게 어떠한 특수 장치를 쓸것이다. 전기는 나갔고 어둠이 몰려온다. 어쩌면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우주인들이 우리에게 수작을 부린것일수도 있다.
그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우릴 도와줄것이다. 아니 못도와줄 확률이 50%...그들은 어떠한 힘에 눌려 우릴 못도와주며 지구별에 자신의 가족을 애타게 안타까워 하며 눈물을 흘릴것이다.
싸우게 될것이다. 그러나 내 생각엔 북미중한 같다.
북한 아님 중국이 핵폭탄 아님 다른 생화학적 폭탄을 사용 할것이다. 먼지가 싸여 하늘은 주황색으로 될것이며 우린 창문 틈에 먼지가 들어오지 않게 어떠한 특수 장치를 쓸것이다. 전기는 나갔고 어둠이 몰려온다. 어쩌면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우주인들이 우리에게 수작을 부린것일수도 있다.
그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우릴 도와줄것이다. 아니 못도와줄 확률이 50%...그들은 어떠한 힘에 눌려 우릴 못도와주며 지구별에 자신의 가족을 애타게 안타까워 하며 눈물을 흘릴것이다.
2003.08.01 01:02:23 (*.42.229.13)
두렵지 않습니다. 그 또한 하나의 경험이고, 그 전쟁을 경험한다며 세상에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두려움은 모든 어둠의 근원입니다. 두려움을 가지지 마세요. 전쟁이 두렵나요? 죽음이 두렵나요? 두려움을 가지지 마세요. 그것에 맞서세요. 그럼 두려움과 어둠은 물러가게 될 것입니다.
2003.08.01 01:34:09 (*.79.218.24)
현재 북핵문제 빼고는 어디에도 전쟁의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전쟁보다는 타협이나 협력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위정자들이 깨달았기 때문이죠. 작은 나라들의 국지전은 있을 수 있으나, 강대국들의 전쟁은 이젠 종료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싸우면 공멸하는데 왜 싸우려 하겠습니까? 시민들이나 의회가 전쟁을 승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이 아프칸이나 이라크가 만만하니까 억지 부리며 전쟁을 한 것이지, 중국이나 러시아등과는 전쟁의 '전' 짜도 꺼내지 않을 것입니다. 비밀도당도 세계대전은 원치 않을 것입니다. 신하와 백성이 있어야 왕노릇을 할 수 있기에 공멸을 부르는 전쟁은 일으키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지구의 재해라고 봅니다.
문제는 지구의 재해라고 봅니다.
2003.08.01 02:11:03 (*.41.146.48)
두려움은 풀려 놓여지려 합니다...
중심을 잡고 그 두려움에게 '왜?'라고 물어보세요.
그 두려움은 이해와 연민을 통해 풀려 놓여지기 위해 그곳에 있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물론, 더욱 구체적으로는 지금까지 이해되지 않고 반복되어온 전쟁이나 테러에 대한 원인을 인류가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중의를 모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많은 사람들이 왜 전쟁을 계속 일으켜야 하는가에 대해 스스로 자각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의 위기를 느낄 때마다, 직접적인 갈등의 원인이 무엇이며 그 해결방안이 무엇인지를 균형잡힌 태도(평화와 진정한 이해를 구하려는 태도)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치유한 만큼의 과거의 잔상들로 메꾸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치유는 진정한 연민과 이해에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 자신에게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은하형제들은 우리와 함께 역사를 나누었기에, 우리의 바램과 욕구에 기꺼이 호의적으로 응답해왔습니다. 앞으로 지구인 혹은 외계인이라는 식의 분리의식 없이 '은하인류'라는 동지애와 연민 속에서, 인류는 스스로를 구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천상이 우리를 지켜보며 격려하고 껄껄껄 웃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셀라맛 가준!
중심을 잡고 그 두려움에게 '왜?'라고 물어보세요.
그 두려움은 이해와 연민을 통해 풀려 놓여지기 위해 그곳에 있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물론, 더욱 구체적으로는 지금까지 이해되지 않고 반복되어온 전쟁이나 테러에 대한 원인을 인류가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중의를 모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많은 사람들이 왜 전쟁을 계속 일으켜야 하는가에 대해 스스로 자각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의 위기를 느낄 때마다, 직접적인 갈등의 원인이 무엇이며 그 해결방안이 무엇인지를 균형잡힌 태도(평화와 진정한 이해를 구하려는 태도)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치유한 만큼의 과거의 잔상들로 메꾸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치유는 진정한 연민과 이해에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 자신에게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은하형제들은 우리와 함께 역사를 나누었기에, 우리의 바램과 욕구에 기꺼이 호의적으로 응답해왔습니다. 앞으로 지구인 혹은 외계인이라는 식의 분리의식 없이 '은하인류'라는 동지애와 연민 속에서, 인류는 스스로를 구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천상이 우리를 지켜보며 격려하고 껄껄껄 웃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셀라맛 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