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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때는 님처럼 내 스스로 예수의 노예가 되어 뛰어 다녔던 적이 있읍니다.
예수만이 유일한 구세주, 예수만이 하나님을 통하여 열린 유일한 창문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고, 예수를 떠나서는 구원이 없으며 지옥불구덩이만이 기다리고 있는 줄 알았죠.
그러나 예수의 말대로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한 것처럼 죄에서 자유하게 되었읍니다.
죄에서의 자유는 예수로부터의 노예 해방을 의미합니다.
나는 더이상 예수의 노예가 아니며, 나는 예수가 나의 구세주라는 것을 부인하였읍니다.
님에게는 이 소리가 마치 사단의 소리로 들리겠지만...
님도 진리를 아시기 바랍니다.
진리를 모르면 죄의 노예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내가 바로 예수인 것을 알게 되죠.
><embed src="http://ms01.hanafos.com/backup_030220/tmp/window.mp3" autostart=ture hidden=ture loop=3 volume=high ></embed>
>
>지나다니다가 정말 좋은 가스펠곡을 발견하여 올립니다.
>모두가 뜻하는 바와 생각하는 것, 믿는게 틀려도
>그들 모두 빛을 원하는 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
> 창 문
>
>
>어둠의 사람과 주님 사이 한 벽이 서 있네
>사단의 거짓으로 세워진 벽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어둠을 물리치네
>우리가 그 벽의 창문이 될 때.
>
>*
>우린 창문 우릴 통해 세상이
>예수를 보네 우리를 부르셨네
>
>우린 창문 우릴 열어 그 사랑 세상에 전해
>그의 빛을 밝게 비추리
>우린 창문, 세상을 향한...
>
>어딘가 슬픔속에서 한 아이는 울고
>어딘가 어둠속의 형제가 있고
>어딘가 영원히 햇빛을 못 볼 자매도 있네
>우리는 빛을 그들 마음에 전해
>
>*
>
>모든 외로운 영혼, 공허한 마음, 상한 감정가지고
>우리를 통해 예수를 볼 때 그들은 찾으리
>
>
예수만이 유일한 구세주, 예수만이 하나님을 통하여 열린 유일한 창문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고, 예수를 떠나서는 구원이 없으며 지옥불구덩이만이 기다리고 있는 줄 알았죠.
그러나 예수의 말대로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한 것처럼 죄에서 자유하게 되었읍니다.
죄에서의 자유는 예수로부터의 노예 해방을 의미합니다.
나는 더이상 예수의 노예가 아니며, 나는 예수가 나의 구세주라는 것을 부인하였읍니다.
님에게는 이 소리가 마치 사단의 소리로 들리겠지만...
님도 진리를 아시기 바랍니다.
진리를 모르면 죄의 노예의 상태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내가 바로 예수인 것을 알게 되죠.
><embed src="http://ms01.hanafos.com/backup_030220/tmp/window.mp3" autostart=ture hidden=ture loop=3 volume=high ></embed>
>
>지나다니다가 정말 좋은 가스펠곡을 발견하여 올립니다.
>모두가 뜻하는 바와 생각하는 것, 믿는게 틀려도
>그들 모두 빛을 원하는 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
> 창 문
>
>
>어둠의 사람과 주님 사이 한 벽이 서 있네
>사단의 거짓으로 세워진 벽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어둠을 물리치네
>우리가 그 벽의 창문이 될 때.
>
>*
>우린 창문 우릴 통해 세상이
>예수를 보네 우리를 부르셨네
>
>우린 창문 우릴 열어 그 사랑 세상에 전해
>그의 빛을 밝게 비추리
>우린 창문, 세상을 향한...
>
>어딘가 슬픔속에서 한 아이는 울고
>어딘가 어둠속의 형제가 있고
>어딘가 영원히 햇빛을 못 볼 자매도 있네
>우리는 빛을 그들 마음에 전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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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외로운 영혼, 공허한 마음, 상한 감정가지고
>우리를 통해 예수를 볼 때 그들은 찾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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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8 09:53:08 (*.114.22.66)
그렇읍니까?
그러면은 됐읍니다.
저는 기독교에 대한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읍니다.
다만 기독교라는 종교가 완전히 어두움 속에 빠져 빛이 없다는 것이지요.
너무나 단단하게 굳고, 소경인 기독교라는 종교의 벽을 허물고 빛이 들어가게하려면 그런 충격 요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쓴 글이며, 님이 쓰신 글을 읽어보니 기독교의 편협한 종교관이 그대로 들어있는 것처럼 오해하기 딱 좋읍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어떤 물질적이 이익을 바라고 억지로 만든 사이비 종교가 아니라면 모든 종교 안에는 결국은 하나로 합하여지는 길이 있지요. 성경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저에 대한 오해도 푸시기 바랍니다.
기독교가 예수의 노예라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예수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예가 되어 그 속에서 허우적거린다는 읨이며, 그것은 목사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교인들을 올무로 옭아서 자기들의 노예로 부리기 위한 거짓 가르침이지요.
지금은 이런 올무를 풀어거 묶인 자들을 풀어주어야할 때, 사람을 거짓 교리로 가두어 소경을 만들고 노예로 만드는 모든 종교의 벽을 무너뜨려야 될 때이지요.
기독교, 불교, 기타 모든 종교를 무너뜨려야지요.
벽을 무너뜨리고 나오면 거기에 빛이 있읍니다.
진리가 있읍니다.
예수를 부인하면 진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석가모니를 부인하면 그곳에 바로 진리가 있게 될 것입니다. 이은영.
그러면은 됐읍니다.
저는 기독교에 대한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읍니다.
다만 기독교라는 종교가 완전히 어두움 속에 빠져 빛이 없다는 것이지요.
너무나 단단하게 굳고, 소경인 기독교라는 종교의 벽을 허물고 빛이 들어가게하려면 그런 충격 요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쓴 글이며, 님이 쓰신 글을 읽어보니 기독교의 편협한 종교관이 그대로 들어있는 것처럼 오해하기 딱 좋읍니다.
사람이 인위적으로 어떤 물질적이 이익을 바라고 억지로 만든 사이비 종교가 아니라면 모든 종교 안에는 결국은 하나로 합하여지는 길이 있지요. 성경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저에 대한 오해도 푸시기 바랍니다.
기독교가 예수의 노예라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예수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예가 되어 그 속에서 허우적거린다는 읨이며, 그것은 목사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교인들을 올무로 옭아서 자기들의 노예로 부리기 위한 거짓 가르침이지요.
지금은 이런 올무를 풀어거 묶인 자들을 풀어주어야할 때, 사람을 거짓 교리로 가두어 소경을 만들고 노예로 만드는 모든 종교의 벽을 무너뜨려야 될 때이지요.
기독교, 불교, 기타 모든 종교를 무너뜨려야지요.
벽을 무너뜨리고 나오면 거기에 빛이 있읍니다.
진리가 있읍니다.
예수를 부인하면 진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석가모니를 부인하면 그곳에 바로 진리가 있게 될 것입니다. 이은영.
님이 가시는 길에 제가 이래라 저래라 말씀 드리기는 싫지만.
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기독교에 15년 있으면서 진정하나님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 후 라에리안 증산도 등등 이곳저곳 많이 전전 했죠.
지금 여기 행성 활성화에서 빛을 찾기 위한 과정은 계속 되고 있고요.
그동안 돌아 다니면서 저도 님처럼 교회도 욕하고 소속된 다른 단체에서도 그곳에서 내가 생각 하는 것과 맞지 않는 부분 때문에 뒤도 안돌아 보고 나오기도 했죠.
제가 위 노래를 남긴 것은 어느곳이든지 빛의 존재들은 진리를 남겨 놓았다는게 느껴 왔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해 고집을 부리지 말고 외계의 형제들이 말하는 유동그룹역학에 따라 서로 교류가 필요함이 느껴 왔습니다.
서로 니가 틀리다 내가 우월하다 그런 고집은 이제 필요 없음이 느껴 왔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모든게 너무도 간단하게 자기 자신안에 있음이 느껴 옵니다.
그대의 기독교에 대한 편협한 생각도 놓아 주세요. 그들에게는 그 말씀이 중요한 과정입니다.
또한 그곳에서는 그들의 진리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