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니비루가 근접한 꿈을 꾸게 되었는데....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사람들이 전쟁준비하는 것이 tv로 보였고 '새롭게' 보이지는 별이 '니비루'임이 화자되었고
그러나 언론의 통제인지 사람들이 별 관심을 주지는 않네요. 이게 전쟁준비 때문에 관심이
없는듯 하네요 (전쟁준비도 짜여진 각보인듯)

니비루가 근접함으로 발생되는 것들이 지금 생각하니 좀 이상합니다.

1. 공전속도인지 자전속도인지 모르겠지만 속도가 근 2배로 빨라집니다. 꿈 내용에서는  공전속도
   인듯 합니다.

2. 지구의 궤도가 태양으로부터 조금 멀어집니다. 태양이 작게 보이는군요. 같이 달의 공전궤도도
   멀어집니다. 태양의 크기와 같이 보이게 (희안하죠)

3. 챠크라 열기기 시작합니다.(이미열려있던지)  거의 대부분의 인류는 변함없고 극소수의 사람만
   변화하는 듯 합니다.  10만명 중에 1명 정도..... (아님 만명중 1명...)

4. 챠크라가 열리면서 이들에게 어떤 능력들이 생겨납니다.  이들은 숨겨진 초능력 전사들처럼
   보입니다. 이들은 자기의 능력을 숨기며 지냅니다. (x맨시리즈의 돌연변이들이  생각나는군요)

5. 어떤 큰 건물안에서 사람들이 보이네요. 관리 인력들은 작업복을 입고있고 이름표를 가슴에
   붙이고 있습니다. 일반들은 그곳에서 음식을 먹고 있거나 식품등을 사고 있습니다. (공짜네요)

이상 허접한 꿈 내용이었습니다. 개꿈일수도 있구요.
저는 꿈을 꾸면 항상 칼라꿈을 꾸는데 여러분들은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