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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USA투데인가 하는 프로는 성인 프로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상황이 연출된다고 합니다.
부부가 나와서 서로 싸우고 욕하고, 부부가 별거중에 다른 이성친구를 사귀고 프로에 같이 나와서 전 남편이 있는 곳에서 이성친구와 찐한 키스를 하며, 이복자매가 나와서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는 것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서로 키스를 나눈다고 합니다!
상상할 수 있는 상황이겠습니까?
혀용을 한다면 저러한 것도 허용을 해야 하나요? 허용의 한계는 어디까지입니까?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저러한 것도 개인주권에 속하는 가요?
성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잘 쓰면 우주의 축복을 느낄수 있으나, 잘못 쓰면 타락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너무 무분별하게 성을 남용한다고 봅니다. 혼전 성관계가 기본적인 것으로 인식이 되고 있고, 처녀나 숫총각을 찾으면 병신 소리 듣는 것이 예사입니다. 어찌 이렇게 되었을 까요? 거기다 애까지 배고 태어나자 마자 축복을 받아야 하는 인간 생명들이 사생아가 되어서 부모 사랑을 못 받고 자라니 일탈의 유혹을 받아 심각한 범죄자로 전락을 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혼도 다반사가 되어서 애들은 알아서 살든지 말든지 자기들 자존심이나 성질만 중요하고 애들은 안중에도 없는 처사들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왜 자꾸 어둠의 에너지가 방출되는 일들을 하는 것인지...
창피한 일이지만 제 친척중 한분이 이혼을 했는데, 아이들은 둘이고 서로 각자가 양육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멀쩡하던 사내녀석은 고퇴를 자의적으로 했고, 딸네미는 중학교때 애를 임신해서 키우고 있다가 애를 배게한 자와 다행히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제 친척들 가운데 이런일들이 일어날 줄은 상상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혼한 자녀들이나 사생아들이 얼마나 불행할 것인지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때문에 결혼은 신중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부부가 나와서 서로 싸우고 욕하고, 부부가 별거중에 다른 이성친구를 사귀고 프로에 같이 나와서 전 남편이 있는 곳에서 이성친구와 찐한 키스를 하며, 이복자매가 나와서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는 것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서로 키스를 나눈다고 합니다!
상상할 수 있는 상황이겠습니까?
혀용을 한다면 저러한 것도 허용을 해야 하나요? 허용의 한계는 어디까지입니까?
소돔과 고모라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저러한 것도 개인주권에 속하는 가요?
성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잘 쓰면 우주의 축복을 느낄수 있으나, 잘못 쓰면 타락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너무 무분별하게 성을 남용한다고 봅니다. 혼전 성관계가 기본적인 것으로 인식이 되고 있고, 처녀나 숫총각을 찾으면 병신 소리 듣는 것이 예사입니다. 어찌 이렇게 되었을 까요? 거기다 애까지 배고 태어나자 마자 축복을 받아야 하는 인간 생명들이 사생아가 되어서 부모 사랑을 못 받고 자라니 일탈의 유혹을 받아 심각한 범죄자로 전락을 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혼도 다반사가 되어서 애들은 알아서 살든지 말든지 자기들 자존심이나 성질만 중요하고 애들은 안중에도 없는 처사들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왜 자꾸 어둠의 에너지가 방출되는 일들을 하는 것인지...
창피한 일이지만 제 친척중 한분이 이혼을 했는데, 아이들은 둘이고 서로 각자가 양육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멀쩡하던 사내녀석은 고퇴를 자의적으로 했고, 딸네미는 중학교때 애를 임신해서 키우고 있다가 애를 배게한 자와 다행히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제 친척들 가운데 이런일들이 일어날 줄은 상상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혼한 자녀들이나 사생아들이 얼마나 불행할 것인지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때문에 결혼은 신중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2003.06.10 10:37:28 (*.177.224.54)
성의 타락은 도덕의 타락 중 가장 심각한 것이고 그것이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의 취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감정을 통제하고 높은 도덕성을 지니는 것입니다. 정말 한심한 지경에 이르렀는데 성적타락의 간접적인 표현의 하나가 바로 배꼽 내놓고 스커트를 엉덩이 바로 밑까지 끌어올리고 나 좀 봐달라는 듯이 으시대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광경입니다. 두눈 뜨고 못볼 지겨운 새태입니다.도덕의 타락은 바로 문화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봐야지요.
2003.06.10 11:10:57 (*.73.132.4)
세계를 지배 하려는 자들의 행태 입니다.
그들 스스로는 도덕적 무장과 극기를 강조 하면서
일반 민중에게는 도덕적 해이와 성문란, 타락을조장 합니다.
이 목적은 그들이 도덕적 우위와 경제의 장악,
사회의 헤게모니를 잡기위한 술책인것 입니다.
이를 통하여 대중을 피지배층으로 격하시키고 그들의 목적을
수월하게 이루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대중문화, 청소년 문화가 어린 청소년들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스스로의 선택권을 부여한다고
고상하게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결과는 공부도, 자기 수양도 게을리 하면서
엔터테이먼트에 열을 올리는 하등 천민으로 가는 지름길 인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모델,탈렌트,가수가 되겠다고 하는
신청자들이 100만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아기 때부터 사진 콘테스트니 하면서
무뇌의 소유자들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기존 사회의 가치와 도덕성을 부인하고
철모르는 청소년들이 사회를 비판하고
그들을 가르키는 선생/사회를 판단하도록 합니다.
그리고는 그들의 소리를 듣는것이
청소년을 위하는 길인듣 포장하고
이를 상업화 한 산업을 발전 시킵니다.
결과적으로 가장 위험한것은
어린 청소년들이 그들이 배워야할 학창시절에도
그들을 가르키는 선생을, 부모를 따르지도 존경하지않고,
오직 메스미디어와 산업군에서 만들어내는 코드에 순응하여
반응하는 모르모트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인간의 영혼의 가치와
삶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절제와 극기의 가치와
영성의 계발을 도모해야 합니다.
어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맟추어 그들을 고무 시켜야 하지만
만고에 변하지 않을 도덕과 영성의 추구에 그들의 눈길을
고정 시키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암흙으로 만드는
떨렁이들의 행태에 분개하여
이 글을 읽고 괜히 흥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들 스스로는 도덕적 무장과 극기를 강조 하면서
일반 민중에게는 도덕적 해이와 성문란, 타락을조장 합니다.
이 목적은 그들이 도덕적 우위와 경제의 장악,
사회의 헤게모니를 잡기위한 술책인것 입니다.
이를 통하여 대중을 피지배층으로 격하시키고 그들의 목적을
수월하게 이루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대중문화, 청소년 문화가 어린 청소년들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스스로의 선택권을 부여한다고
고상하게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결과는 공부도, 자기 수양도 게을리 하면서
엔터테이먼트에 열을 올리는 하등 천민으로 가는 지름길 인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모델,탈렌트,가수가 되겠다고 하는
신청자들이 100만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아기 때부터 사진 콘테스트니 하면서
무뇌의 소유자들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기존 사회의 가치와 도덕성을 부인하고
철모르는 청소년들이 사회를 비판하고
그들을 가르키는 선생/사회를 판단하도록 합니다.
그리고는 그들의 소리를 듣는것이
청소년을 위하는 길인듣 포장하고
이를 상업화 한 산업을 발전 시킵니다.
결과적으로 가장 위험한것은
어린 청소년들이 그들이 배워야할 학창시절에도
그들을 가르키는 선생을, 부모를 따르지도 존경하지않고,
오직 메스미디어와 산업군에서 만들어내는 코드에 순응하여
반응하는 모르모트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들에게 인간의 영혼의 가치와
삶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절제와 극기의 가치와
영성의 계발을 도모해야 합니다.
어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맟추어 그들을 고무 시켜야 하지만
만고에 변하지 않을 도덕과 영성의 추구에 그들의 눈길을
고정 시키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를 암흙으로 만드는
떨렁이들의 행태에 분개하여
이 글을 읽고 괜히 흥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06.10 19:32:56 (*.176.205.220)
옛날에는 여자들이 소극적으로 행동했기 때문에 그나마도 요즘보다는 덜했지만 지금은 여자들도 남자 못지않게 이성을 간접적으로 유혹하는 경향이 농후해졌습니다.그들이라고 해서 남자들보다 덜한 것은 없어보입니다.사랑을 느껴서가 아니라 일시적이고 자극적인 육체적 사랑을 하자는 것이지요.영적인 사랑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2003.06.11 01:17:34 (*.227.15.158)
진짜로 교육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기절제와 영성계발이 교육의 최고이념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저 유기성이 결여된 단순나열식 지식만 잔뜩 가르치니, 무슨 가치관이 형성되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너무나도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어디부터 고쳐야 할지 가늠도 할수가 없습니다. 사회의 모든 부분이 물질적 가치에 얽메어 있습니다. 그리고 심화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미국과 같은 저런 행태가 얼마든 우리나라에서도 나타날 수 있을 것입니다.
2003.06.11 01:24:55 (*.106.118.215)
성은 성(性)일 뿐이지요. 성을 더럽다고 보는 사람들이 '더럽게' 놀더라구요. 그리고 육체적 사랑이 싫증이 나야 영적인 사랑도 하는 것이구요. 온전해 지는 과정이겠지요. ^^
2003.06.11 12:16:18 (*.88.125.113)
그러고보면, 이렇게 아주 얄팍한 상흔을 늘상 조장하고 퍼뜨리는 검은 지베계급은 우리나라에 이미 만연되어 있슨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