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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뿐만 아니라 채널러들의 내용을 믿는 여러분들이 가슴의 논리
내면의 논리를 내세우는것은 좋은데 과연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가짜인지도 모르며 과연 내면의 진짜의미를 알고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사람들이 진짜 바라는것은 내면의 성찰, 상위자아등등의 말장난이
아니라 예수나, 석가처럼 수련을 통해 의식의 상승을 이루는데
지름길이 필요한것이지 포톤벨트니, 광자대니 하는것들을 빙자해서
그것을 채널러메세지랑 연관을 시켜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믿으라는식의 설파는 곤란한 것이겠지요
내면을 내세우는 사람들조차도 자기가 보고들은 것을 갖고 판단하는것이지
솔직히 이것이 진짜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또한, 이런내용을 전파하면서 자아도취(주변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모이니까)
에 빠져 엉뚱한 상상을 하는사람도 있으리라...
이런류 자체에 미치는 것을 경계합시다 왜냐하면 선과 악은 공존하는것이니까
어둠의 힘을 무시하지말라 어둠은 자신을 어둠이라고 내세우지 않는법 !
내면의 논리를 내세우는것은 좋은데 과연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가짜인지도 모르며 과연 내면의 진짜의미를 알고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사람들이 진짜 바라는것은 내면의 성찰, 상위자아등등의 말장난이
아니라 예수나, 석가처럼 수련을 통해 의식의 상승을 이루는데
지름길이 필요한것이지 포톤벨트니, 광자대니 하는것들을 빙자해서
그것을 채널러메세지랑 연관을 시켜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믿으라는식의 설파는 곤란한 것이겠지요
내면을 내세우는 사람들조차도 자기가 보고들은 것을 갖고 판단하는것이지
솔직히 이것이 진짜다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또한, 이런내용을 전파하면서 자아도취(주변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모이니까)
에 빠져 엉뚱한 상상을 하는사람도 있으리라...
이런류 자체에 미치는 것을 경계합시다 왜냐하면 선과 악은 공존하는것이니까
어둠의 힘을 무시하지말라 어둠은 자신을 어둠이라고 내세우지 않는법 !
2003.06.05 12:28:11 (*.152.219.90)
아래에 같은 글 쓴 님 같은데..바깥에 대고 이야기해봤자 얻을 수 있는 대답은 없습니다.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도대체 이것(게시판에 익명으로 잡다하니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글들을 통해 불만을 토로하는 것)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나는 도대체 이것(게시판에 익명으로 잡다하니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글들을 통해 불만을 토로하는 것)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2003.06.05 17:27:01 (*.55.74.117)
1) 어느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오직 쓴 사람만이 알것입니다. 아니, 그도 모를 수 있죠. 그러니, 그것은 읽는 사람 자신에게 달려있죠.
2) 사람들이 진짜 바라는 것은 님이 말한 지름길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믿으라고 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사이비 종교가 아닌 다음에야 무조건 믿으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3) 내면을 내세우는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 (마음이라고 할 수 있겠죠)이 느끼는대로 (아직 제가 부족해서 뭐라 표현을 못하겠군요) 나아가고 이야기를 하는것이지 님의 생각처럼 보고 들은것으로 판단하는것이 아닙니다.
4) 또 이런 내용을 전파하는 사람중에 자아도취에 빠지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님처럼 부정적으로 보게 되겠죠.
2) 사람들이 진짜 바라는 것은 님이 말한 지름길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믿으라고 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사이비 종교가 아닌 다음에야 무조건 믿으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3) 내면을 내세우는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 (마음이라고 할 수 있겠죠)이 느끼는대로 (아직 제가 부족해서 뭐라 표현을 못하겠군요) 나아가고 이야기를 하는것이지 님의 생각처럼 보고 들은것으로 판단하는것이 아닙니다.
4) 또 이런 내용을 전파하는 사람중에 자아도취에 빠지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님처럼 부정적으로 보게 되겠죠.
귀하가 하고픈 말이 뭔지 알았으니, 그쯤해서 그만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