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셀라맛자

어제밤 저는 명상을 깊게 하다가 저도 모르게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근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저희 아파트 뒤에 있던것 같았고.

저기 위에 아파트 옥상쪽 구름인가.

하여튼 신비한 느낌으로 구름 속에서 수십개의 빛이 움직이는게 보였습니다.

이느낌을 뭐라고 설명하냐면


음.. 신비함 +두려움 + 놀라움


어쩄든 곧 그러던 하늘에 금색으로 된 모두 금색은 아니고 금색 계열의 우주선이

그려지는 것이었습니다.

크기는 밑에서 봐서 그런지몰라도 한 아파트 1/4정도로 보였습니다.



물론 겁을 먹었습니다.

곧 저는 안으로 들어간것 같았고..

거기에서 제가 그쪽을 바라본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그러니까 위에서 아파트 밑쪽을 수직으로 찍은것


그리고 무슨 일을 한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깬 직전에는 얼핏 기억이 난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이 되어 생각해보니 도무지 그다음은 생각이

않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