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곧 바로 자신의 또다른 모습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가 가진 생각, 감정, 느낌 모두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자신만이 옳다는 관념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결점까지도 포용하려고 해보세요.
내 진실이 참인것처럼, 그사람 또한 그 진실이 참인것입니다.
그때는 자기 자신이 더욱 넒은 마음과 풍요로움속에 있다는것을 알게될것입니다.
마치 마술처럼, 조금더 조금더 자신을 사랑하게 될 수 있답니다.
이게 진정한 사랑을 할때 자신이 치유된다는 참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