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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멧은 정녕 그리스도나 붓다와 동급의 에너지가 아닙니까...?
그에 대한 언급은 어느 메세지에서나 거의 찾아 볼 수 없군요.
알라신에 대한 이야기도 별로 없고....
ㅡ.ㅡ
그에 대한 언급은 어느 메세지에서나 거의 찾아 볼 수 없군요.
알라신에 대한 이야기도 별로 없고....
ㅡ.ㅡ
2003.04.24 00:43:39 (*.41.145.220)
Tobias 메시지(샤우드8)에 의하면,
모하멧은 모세의 후신이라고 합니다.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http://www.shaumbra.or.kr/korea.htm )
[오늘의 방문자 – 모세/모하멧]
여러분은 오늘 과연 누구가 방문을 했는가 궁금해 합니다. 자 그의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바로 모세, 모쉬 입니다. 그는 실로 인간의 몸을 입고 타지않는 가시덤불 Burning Bush앞에 섰던 그 사람입니다. 시내산 정상에서 십계명을 받기도 했지요. 그가 말하길 찰톤 헤스톤의 영화, 십계를 잘 봤다는 군요. (다들 웃음)
그는 그이 동시대 사람들을 노예의 상태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었더랬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새로운 지침들을 guide lines 만들어 주고 희망을 주려했습니다. 어찌하면 윤리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가 있는가를 제시하려 했습니다. 4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가 시작했던 바로 그 일이 지금도 계속되며 이제 막 열매맺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리스도의 시대 Age of Christos 를 이 땅에 들여오는 것이지요. 외부의 세계 outer realms 에서 신성 divinity 을 가지고 들어와 여러분 속에 통합시기는 일 말이에요. 바로 이것이 십계명의 골자이지요. 그건 사람들이 지켜야 할 계명이라기 보다는 영이 사람들에게 주었던 서약commitment 이었지요. 교회가 이 서약을 계명으로 바꾸어 버렸지요. 이에 대해선 조금 뒤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세가 이 지구를 떠나자 [역자주: 성서에서 그는 승천 ascend 했다고 기록되어 있음] 굉장한 변화가 온 땅을 휩쓸었습니다. 많은 변혁들이 일어났지요. 그러나 동시에 수많은 불균형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해서 모세는 또 다시 이 지구로 돌아왔지요. 아주 용감히 말이에요. 그는 모하메드로서 다시 돌아와 오래된 카르마를 청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의 지침도 요청되고 있었지요. 그는 오래된 기독교와 유대교 그리고 이슬람교의 분쟁에 대해 굉장한 컴패션을 가지고 있답니다.
모쉬는 옛 종교들이 지금 더 이상 적절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해서 그는 여러분에게 일을 할 때라고 종용하고 있지요. 여러분 속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 합니다. 불타지 않는 가시덤불 앞에서 들었던 그 음성을 말이지요. 그리고 시내산 정상이 아니라 이 콜로라도의 콜드 크릭 계곡 Cold Creek Canyon 에서 말이에요. (다들 웃음)
[새에너지 속의 영의 서약 New Commitment in New Energy ]
모세가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시내산 꼭대기에서 받았던 것은 십계명 Ten Commandments이 아니라 영의 서약 Commitment of Spirit 이었다고 말이에요. 만일 새에너지속에서 적절하게 그 영의 서약을 다시 쓴다면 다음과 같다고 하는 군요.
“여러분도 역시 하나님이다” You are God also! 이 사실을 귀히 여기고 받아들이라. Honor this and accept this! 그리고 이 사실을 사랑하라! And be in love with this! 네 속의 하나님을 느끼라 Feel the God within you! [역자주: 제1계명 – 한 분이신 하나님을 흠숭하라 – 그리고 제 2계명 –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 대신 제시된 서약]
“지금 이 순간 속에 네 속의 하나님 그리고 모든 것 속의 하나님과 함께 머물라” Be in the now, the moment with God, the God within you and in all things! 너 스스로 이 사실을 느끼도록 용납하라 Allow yourself to feel it! [역자주: 제3계명 –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 – 대신 제시된 서약]
“너의 계보, 조상 그리고 과거를 귀히 여기라” Honor your lineage, ancestry and past and who you are today! [역자주: 제 4 계명 – 부모에게 효도하라 – 대신 제시된 서약]
“늘 너의 진실 속에 머물라” Be in your Truth at all times! 그리하면 새로운 의식과 네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너에게 올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 속의 진리를 외면하고 바깥에서 찾으려 든다. 해서 현실이 왜곡되어 지는 것이다. 오히려 너의 모든 행동들을 너의 진리 속에서 행하고 그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라. [역자주: 제 5계명 – 사람을 죽이지 말라, 제 6 계명 – 간음하지마라 그리고 제 8 계명 – 거짓 증언 하지 마라 대신 제시된 서약]
“네가 창조자이다. 너는 모든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다” You are the Creators! You can create everything! 지금 너의 삶 속에 풍요를 창조해낼 수 있다 You can create abundance in life, in the now! [역자주: 제 7 계명 – 도둑질 하지 마라, 제 9 계명 –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그리고 제 10 계명 –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대신 제시된 서약]
“생명과 삶을 축하하며 살라” Celebrate Life ! 생명을 깊이 들이 마시라. Breathe in Life! 용감하고 담대하여 생명을 느끼라 Be bold and daring and feel life! 네 자신에게 그렇다 나는 삶을 바꾼다고 말하라 Tell yourself, “Yes, I change life!”
모하멧은 모세의 후신이라고 합니다.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http://www.shaumbra.or.kr/korea.htm )
[오늘의 방문자 – 모세/모하멧]
여러분은 오늘 과연 누구가 방문을 했는가 궁금해 합니다. 자 그의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바로 모세, 모쉬 입니다. 그는 실로 인간의 몸을 입고 타지않는 가시덤불 Burning Bush앞에 섰던 그 사람입니다. 시내산 정상에서 십계명을 받기도 했지요. 그가 말하길 찰톤 헤스톤의 영화, 십계를 잘 봤다는 군요. (다들 웃음)
그는 그이 동시대 사람들을 노예의 상태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었더랬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새로운 지침들을 guide lines 만들어 주고 희망을 주려했습니다. 어찌하면 윤리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가 있는가를 제시하려 했습니다. 4천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가 시작했던 바로 그 일이 지금도 계속되며 이제 막 열매맺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리스도의 시대 Age of Christos 를 이 땅에 들여오는 것이지요. 외부의 세계 outer realms 에서 신성 divinity 을 가지고 들어와 여러분 속에 통합시기는 일 말이에요. 바로 이것이 십계명의 골자이지요. 그건 사람들이 지켜야 할 계명이라기 보다는 영이 사람들에게 주었던 서약commitment 이었지요. 교회가 이 서약을 계명으로 바꾸어 버렸지요. 이에 대해선 조금 뒤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세가 이 지구를 떠나자 [역자주: 성서에서 그는 승천 ascend 했다고 기록되어 있음] 굉장한 변화가 온 땅을 휩쓸었습니다. 많은 변혁들이 일어났지요. 그러나 동시에 수많은 불균형들도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해서 모세는 또 다시 이 지구로 돌아왔지요. 아주 용감히 말이에요. 그는 모하메드로서 다시 돌아와 오래된 카르마를 청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의 지침도 요청되고 있었지요. 그는 오래된 기독교와 유대교 그리고 이슬람교의 분쟁에 대해 굉장한 컴패션을 가지고 있답니다.
모쉬는 옛 종교들이 지금 더 이상 적절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해서 그는 여러분에게 일을 할 때라고 종용하고 있지요. 여러분 속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 합니다. 불타지 않는 가시덤불 앞에서 들었던 그 음성을 말이지요. 그리고 시내산 정상이 아니라 이 콜로라도의 콜드 크릭 계곡 Cold Creek Canyon 에서 말이에요. (다들 웃음)
[새에너지 속의 영의 서약 New Commitment in New Energy ]
모세가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시내산 꼭대기에서 받았던 것은 십계명 Ten Commandments이 아니라 영의 서약 Commitment of Spirit 이었다고 말이에요. 만일 새에너지속에서 적절하게 그 영의 서약을 다시 쓴다면 다음과 같다고 하는 군요.
“여러분도 역시 하나님이다” You are God also! 이 사실을 귀히 여기고 받아들이라. Honor this and accept this! 그리고 이 사실을 사랑하라! And be in love with this! 네 속의 하나님을 느끼라 Feel the God within you! [역자주: 제1계명 – 한 분이신 하나님을 흠숭하라 – 그리고 제 2계명 –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라 – 대신 제시된 서약]
“지금 이 순간 속에 네 속의 하나님 그리고 모든 것 속의 하나님과 함께 머물라” Be in the now, the moment with God, the God within you and in all things! 너 스스로 이 사실을 느끼도록 용납하라 Allow yourself to feel it! [역자주: 제3계명 –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 – 대신 제시된 서약]
“너의 계보, 조상 그리고 과거를 귀히 여기라” Honor your lineage, ancestry and past and who you are today! [역자주: 제 4 계명 – 부모에게 효도하라 – 대신 제시된 서약]
“늘 너의 진실 속에 머물라” Be in your Truth at all times! 그리하면 새로운 의식과 네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너에게 올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 속의 진리를 외면하고 바깥에서 찾으려 든다. 해서 현실이 왜곡되어 지는 것이다. 오히려 너의 모든 행동들을 너의 진리 속에서 행하고 그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라. [역자주: 제 5계명 – 사람을 죽이지 말라, 제 6 계명 – 간음하지마라 그리고 제 8 계명 – 거짓 증언 하지 마라 대신 제시된 서약]
“네가 창조자이다. 너는 모든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다” You are the Creators! You can create everything! 지금 너의 삶 속에 풍요를 창조해낼 수 있다 You can create abundance in life, in the now! [역자주: 제 7 계명 – 도둑질 하지 마라, 제 9 계명 –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그리고 제 10 계명 –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대신 제시된 서약]
“생명과 삶을 축하하며 살라” Celebrate Life ! 생명을 깊이 들이 마시라. Breathe in Life! 용감하고 담대하여 생명을 느끼라 Be bold and daring and feel life! 네 자신에게 그렇다 나는 삶을 바꾼다고 말하라 Tell yourself, “Yes, I change life!”
사실 영은 누가 높다 낮다 그런것은 우리의 판단일 수 있죠.
높낮음 보다는 각자 영의 개성과 특색이라 생각 합니다. 모두가 각자 하고자 하는 체험을 위해 이곳에 온것이지 누가 높다 낮다를 따지러온건 아니잖아요.
모두가 다 소중한 체험을 하고 있답니다.
고귀한 영혼들이 각자 배움을 쌓고 가는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