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언제 어디에 존재하든지,
우리는, 우리가 창조한 창조계 안에 존재케 됩니다.

이제,
우리가 근원적 창조주를 표현하는 각각의 의식체 임을 깨닫고,
근원과의 일체감 속에 머뭅니다.

늘 가까이 있지만,
우린 멀리서 그것을 찾으려 합니다.
(사나트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