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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가 발표된다는 얘기도 있고,,,
또 니비루 행성이 온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
그냥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받아들이는 분에따라서는 그냥 우연일수도 있고
중대한 의미를 가질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아니면 내년에 지구상에
중대한 변화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얼마전 태양계 새로운 행성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아시는지?
뉴턴 4월호(과학잡지입니다.)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 행성은 보통의 태양계행성처럼 태양을 중심축으로 돌지않고,
지구'궤도'을 중심축으로 돌고 있다는군요. 그래서 그 행성의 궤도는
지구 궤도를 중심으로 스프링모양으로 빙빙 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년 1월8일에
지구하고 가장 가까워 진다고 하는군요.(니비루 행성인가?^^)
2.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들한테 보낸 편지 내용이라는 군요.
'아들아, 그 원인은 화성이다.' 종말이 올 때 갖가지 이변이 덮쳐온다.
그리 고 지구 대이변의 마지막은 화성이 불러 일으킨다.
유례없는 질병, 전쟁, 기아, 대지진 …. 아들아, 이리하여 ‘세상의 변혁과 별들’은
합치하는 것 이다. … 모든 예언적인 직감은 창조주이신 신으로부터
근원적인 원리를 받 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행히도 후세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다.
(『아들 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그런데 그 화성이 7만 3000년만에 지구와 가장 가까워진답니다.
그때가 바로 올해 8월 27일이죠. (그때 종말이 올지는 몰르겠지만요.)
어쨌든 올해 이와같은 일들이 일어난답니다.
또 니비루 행성이 온다는 얘기도 있고 해서
그냥 한번 얘기해 보겠습니다.
받아들이는 분에따라서는 그냥 우연일수도 있고
중대한 의미를 가질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아니면 내년에 지구상에
중대한 변화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얼마전 태양계 새로운 행성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아시는지?
뉴턴 4월호(과학잡지입니다.)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 행성은 보통의 태양계행성처럼 태양을 중심축으로 돌지않고,
지구'궤도'을 중심축으로 돌고 있다는군요. 그래서 그 행성의 궤도는
지구 궤도를 중심으로 스프링모양으로 빙빙 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년 1월8일에
지구하고 가장 가까워 진다고 하는군요.(니비루 행성인가?^^)
2.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들한테 보낸 편지 내용이라는 군요.
'아들아, 그 원인은 화성이다.' 종말이 올 때 갖가지 이변이 덮쳐온다.
그리 고 지구 대이변의 마지막은 화성이 불러 일으킨다.
유례없는 질병, 전쟁, 기아, 대지진 …. 아들아, 이리하여 ‘세상의 변혁과 별들’은
합치하는 것 이다. … 모든 예언적인 직감은 창조주이신 신으로부터
근원적인 원리를 받 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행히도 후세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다.
(『아들 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그런데 그 화성이 7만 3000년만에 지구와 가장 가까워진답니다.
그때가 바로 올해 8월 27일이죠. (그때 종말이 올지는 몰르겠지만요.)
어쨌든 올해 이와같은 일들이 일어난답니다.
2003.04.12 11:27:53 (*.123.81.60)
뉴튼4월호기사
'지구와 쫓고 쫓기고'
AA29의 궤도는 지구에서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하는 것을 되풀이하고 있다. (이기사입니다. 그런데 사이트에는 더이상 자세하게는 안나왔네요.)
'지구와 쫓고 쫓기고'
AA29의 궤도는 지구에서 멀어졌다 가까워졌다 하는 것을 되풀이하고 있다. (이기사입니다. 그런데 사이트에는 더이상 자세하게는 안나왔네요.)
2003.04.12 11:31:27 (*.123.81.60)
에고~ 찾았습니다. 근데 8월이 아니고 1월 8일이네요. 저의 기억에 잠시 혼돈이 온듯...
‘2002 AA29’로 명명된 이 소행성은 폭이 100m 정도에 불과하고 지구로부터 360만마일(576만㎞) 이내로는 절대 접근하지 않지만 지구와 같은 궤도로 태양을 공전한다고 BBC는 전했다.
과학자들은 우주비행사들이 이 소행성을 방문하거나 다른 소행성들을 연구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소행성은 지난 1월9일 자동관측장치에 의해 발견됐다고 방송은 말했다.
캐나다 아사바세카대학교의 마틴 코너스 교수는 이 소행성이 “지구와 매우 유사한 궤도에서 움직이고 있는 첫 물체”라고 말했다.
미국 우주사령부의 사이먼 워든 장군은 이 소행성이 “지구의 2번째 위성으로 붙잡힐 수 있는 지구근접 물체”라고 표현했다.
리스본대학교의 헬레나 모라이스와 니스대학교의 알레산드로 모르비델리 교수는 이 소행성이 “일시적으로 지구와 말발굽 모양을 이루는 궤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궤도가 같은 소행성들이 다른 혹성에서는 발견된 바 있다고 방송은 말하고 목성에는 1200여개의 행성들이 목성의 앞 또는 뒤에서 같은 궤도로 움직이고 있는것이 발견됐으며 화성에서는 8개의 비슷한 물체들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2002 AA29’ 소행성 발견은 이 소행성이 말발굽 모양의 궤도 한쪽 끝에 왔을 때, 즉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왔을 때 우연히 발견된 것으로 보이며 내년 1월8일 오후 7시(지구표준시) 지구에 가장 근접(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12배되는 지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소행성은 이후 지구보다 앞서서 더 빨리 움직여 95년 후 지구의 다른 쪽으로 접근했다가 다시 운동방향을 바꿀 것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이 소행성의 운동을 분석해보면 서기 550년에 이어 오는 2600년과 3880년 소행성은 기술적으로는 태양의 중력하에 있는 상태지만 지구의 2번째 위성이 될 것이며 약 50년간 지구의 2번째 위성으로 있다가 멀어져 갈 것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2002 AA29’로 명명된 이 소행성은 폭이 100m 정도에 불과하고 지구로부터 360만마일(576만㎞) 이내로는 절대 접근하지 않지만 지구와 같은 궤도로 태양을 공전한다고 BBC는 전했다.
과학자들은 우주비행사들이 이 소행성을 방문하거나 다른 소행성들을 연구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소행성은 지난 1월9일 자동관측장치에 의해 발견됐다고 방송은 말했다.
캐나다 아사바세카대학교의 마틴 코너스 교수는 이 소행성이 “지구와 매우 유사한 궤도에서 움직이고 있는 첫 물체”라고 말했다.
미국 우주사령부의 사이먼 워든 장군은 이 소행성이 “지구의 2번째 위성으로 붙잡힐 수 있는 지구근접 물체”라고 표현했다.
리스본대학교의 헬레나 모라이스와 니스대학교의 알레산드로 모르비델리 교수는 이 소행성이 “일시적으로 지구와 말발굽 모양을 이루는 궤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궤도가 같은 소행성들이 다른 혹성에서는 발견된 바 있다고 방송은 말하고 목성에는 1200여개의 행성들이 목성의 앞 또는 뒤에서 같은 궤도로 움직이고 있는것이 발견됐으며 화성에서는 8개의 비슷한 물체들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2002 AA29’ 소행성 발견은 이 소행성이 말발굽 모양의 궤도 한쪽 끝에 왔을 때, 즉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왔을 때 우연히 발견된 것으로 보이며 내년 1월8일 오후 7시(지구표준시) 지구에 가장 근접(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12배되는 지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소행성은 이후 지구보다 앞서서 더 빨리 움직여 95년 후 지구의 다른 쪽으로 접근했다가 다시 운동방향을 바꿀 것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이 소행성의 운동을 분석해보면 서기 550년에 이어 오는 2600년과 3880년 소행성은 기술적으로는 태양의 중력하에 있는 상태지만 지구의 2번째 위성이 될 것이며 약 50년간 지구의 2번째 위성으로 있다가 멀어져 갈 것이라고 방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