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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사이트에서 읽은 바로는 크기는 지구의 4배인데 옛날 오래전에 스타워스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전투행성으로서 은하전쟁 당시에 쓰여졌다고 합니다.
은하 전쟁 당시의 여파로 천왕성 같은 경우는 90도가 완전히 기울어 있으며, 말데크라는 행성도 있었는데 그것은 파괴되어 소행성대를 이루고, 화성이나 금성 같은 아름다웠던 행성들은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화성에서 생물 존재의 가능성이나 물의 존재 등이 밝혀지고 있으며, 은하연합의 멧세지에 보면 화성 금성 말데크 같이 파괴된 태양계의 행성들이 예전처럼 아름답게 현재 복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지금 끊임없이 미국에서 화성 및, 다른 천체에 탐사선을 보내는 것은 이러한 변화에 따른 조사 목적이 아닌가 이해가 됩니다.  
태양계가 파괴되기 전에는 태양의 위성이 11개 였다고 합니다.
은하 전쟁의 여파로 행성의 축이 기울어지고 파괴되고 위치가 뒤바뀌었는데, 이것이 현재 모두 바로 잡아지고 있으며, 니비루 행성은 붉은 별로 원래 옛날에는 흉악한 일이 벌어질 것을 나타내는 상징이었다고 합니다.
올 7월에 니비루 행성은 지구에 최근접을 하여 지나치고, 수성과 금성 사이에 태양의 위성으로 자리를 잡게 되며, 옛날처럼 바르게 잡아지는 태양계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즉 니비루 행성의 도래는 지구의 지축도 바로 서게 되며 모든 것이 옛날의 파괴되기 전의 아름다움으로 돌아가고, 인간은 변화하여 염색체가 두가닥에서 열두가닥으로 변화하는 천지개벽의 총체적인 사건을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읍니다.
지금까지 감추어졌던 모든 비밀한 일들은 드러나고 밝혀지며, 어둠의 세력은 물러가고, 완전히 성경에 나오는 새하늘과 새땅이 되는 것이죠.
지금의 달이 전투행성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달은 태양계가 생기기 전에 먼저 생겼던 천체로서, 태양계에서 생성된 것이 아니고 다른 곳에서 이동되어 온 것으로 지금 밝혀지고 있읍니다.
달은 태양과 지구와의 상관 관계에서 도저히 수수께끼같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또 한쪽면만 지구를 향하도록 고정되어 있고, 달표면을 보면 수많은 크레이터 들이 있는데, 그 크레이터들은 하나같이 옅고 평평하며 정상적인 운석 충돌에 의한 크레이터가 아니라 달 전체를 운석 충돌이 도저히 뚫을 수 없는 단단한 물체로 둘러싸여 있으며, 또한 속이 비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읍니다.
이런 근거로 달도 역시 니비루 행성과 같은 전투 목적 또는 다른 목적에 사용되는 행성이 아닌가 하고 짐작이 됩니다.
그러므로 니비루 행성의 도래는 어두움이 끝나고 새날이 눈 앞에 있다는 실질적인 증거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타 토크를 보시면, 현재 니비루 행성의 이동 경로를 그려 놓았으니까, 만원경으로 살펴보시고 천체도와 비교해서 그 행성의 이동경로를 여기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