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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제 의견을말씀드리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드리셨으면 좋겠습니다만.
우주연합의사령관이라구요? 은하연합만해도 몇만개인지 몇십만개인지 알 수 없는 별들의 연합입니다. 그런데 그 은하가 모인 우주 그 우주가 모인 우주의 연합의 사령관이시라구요.. 그렇다면 엄청난 문명의 발전 아니 그 이상을 초월한 무엇인가가 있을텐데 어떻게 수많은 우주속에 수많은 은하속에 수많은 별들중에 지구라는 별의 어느 한국인들의 사이트에 오셔가지고 다분히 어설픈 글솜씨로(솔직히 말해서 학생이 쓰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익명으로 자신이 우주연합의 사령관이다.
라고 한다면 그말을 누가 믿어줄까요?.
그리고 한가지 우주연합 사령관이시라는분의 의심스러운 점을 지적하자면 그 분의 자칭 예언이라는 것은 이미 십수년전부터 여러 서적으로 나와있던 내용을 짜집기 하거나 순간적으로 자신의상상력을 동원하여 글을 쓴것이 너무나 티가 나는군요. 저는 단순히 장난으로 글을 쓰고 사람들도 장난으로 받아드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도 심각하게 사람들을 편협하다는 둥 비판하며 자신을 몰라준다는등의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솔직히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우주연합의 사령관이시라는 분이 컴퓨터앞에서 키보드를 두둘기며 어설픈 글솜씨로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며"내말이 믿지 않다니 니들 지구인들은 정말 편협한 인간이군"
라는 지극히 사랑이 배제되고 증오와 미움의 에너지가 섞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저로서느 솔직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은하연합만해도 정말 어마어마해서 믿기 힘들지경인데 자칭 우주연합이시라는분은 소설을 써도 스케일을 너무 크게 잡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슨 계혈 어쩌구저쩌구 하신것같은데 지구를 시험하고 자신의 계혈에 지구가 들어올 수 있기위해서 도와준다고하셨는데 그러한 간섭을 하는 것자체가 우주의 법칙을 어긴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최소한 하나의 우주가 다른 우주에게 간섭을 하는 것은 정말 커다란 잘못입니다. 각 우주마다 배울 것이 있고 환경이 다른데 같은 계혈(?)을 받게 하기 위해 지구에 와서 그것도 자칭 엄청난 군사력을 지닌 군의 사령관이라는분이 우리의 우주를 흡수하겠다니.. 이거 무슨 부시스러운 행동인지 참으로 의아하군요.
참고로 저는 그동안 그쪽의 메시지에 대해 별로 관심도 없고 답변글도 달지 않았으니 괜한 비난이라는 생각은 안해주셨으면 좋겠군요
우주연합의사령관이라구요? 은하연합만해도 몇만개인지 몇십만개인지 알 수 없는 별들의 연합입니다. 그런데 그 은하가 모인 우주 그 우주가 모인 우주의 연합의 사령관이시라구요.. 그렇다면 엄청난 문명의 발전 아니 그 이상을 초월한 무엇인가가 있을텐데 어떻게 수많은 우주속에 수많은 은하속에 수많은 별들중에 지구라는 별의 어느 한국인들의 사이트에 오셔가지고 다분히 어설픈 글솜씨로(솔직히 말해서 학생이 쓰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익명으로 자신이 우주연합의 사령관이다.
라고 한다면 그말을 누가 믿어줄까요?.
그리고 한가지 우주연합 사령관이시라는분의 의심스러운 점을 지적하자면 그 분의 자칭 예언이라는 것은 이미 십수년전부터 여러 서적으로 나와있던 내용을 짜집기 하거나 순간적으로 자신의상상력을 동원하여 글을 쓴것이 너무나 티가 나는군요. 저는 단순히 장난으로 글을 쓰고 사람들도 장난으로 받아드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도 심각하게 사람들을 편협하다는 둥 비판하며 자신을 몰라준다는등의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솔직히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우주연합의 사령관이시라는 분이 컴퓨터앞에서 키보드를 두둘기며 어설픈 글솜씨로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며"내말이 믿지 않다니 니들 지구인들은 정말 편협한 인간이군"
라는 지극히 사랑이 배제되고 증오와 미움의 에너지가 섞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저로서느 솔직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은하연합만해도 정말 어마어마해서 믿기 힘들지경인데 자칭 우주연합이시라는분은 소설을 써도 스케일을 너무 크게 잡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슨 계혈 어쩌구저쩌구 하신것같은데 지구를 시험하고 자신의 계혈에 지구가 들어올 수 있기위해서 도와준다고하셨는데 그러한 간섭을 하는 것자체가 우주의 법칙을 어긴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최소한 하나의 우주가 다른 우주에게 간섭을 하는 것은 정말 커다란 잘못입니다. 각 우주마다 배울 것이 있고 환경이 다른데 같은 계혈(?)을 받게 하기 위해 지구에 와서 그것도 자칭 엄청난 군사력을 지닌 군의 사령관이라는분이 우리의 우주를 흡수하겠다니.. 이거 무슨 부시스러운 행동인지 참으로 의아하군요.
참고로 저는 그동안 그쪽의 메시지에 대해 별로 관심도 없고 답변글도 달지 않았으니 괜한 비난이라는 생각은 안해주셨으면 좋겠군요
2003.04.03 03:44:12 (*.222.98.122)
님은 우습군요! 메시지를 제대로 읽지도 않았군요. 그러면서 상대를 비난 합니까?
지구는 우주연합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센터 역할을 하여야 하기에, 우주연합의 존재들의 관심의 촛점이 되어 있어서 왔다고 했고, 분명히 서승혁이라고 이름을 밝힘과 동시에 자신의 이메일 주소까지 올렸습니다. 그리고 지구인으로 환생해와서 임무수행을 위해 누군가에 의해 깨어났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님은 짜집기라고 했는데, 저도 이런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서, 웬만한 글을 보면 어디서 인용을 했구나 하는 것을 금방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그 어느책에도 '계혈'이라든가 영혼보다 더 깊은 본질인 '생명원'이라는 개념을 얘기한 적이 없습니다. 전 영혼보다 더 본질적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영혼이 생명체의 본질이자 끝인줄 알았습니다. 그 이상에 대해선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님께선 알고 있었습니까? 제가 무지한가요? 그동안 수많은 글이 여기에 올라왔지만 그런 말을 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그가 상상력을 동원했다구요? 만일 그렇다면 그는 상상력면에 있어서는 천재입니다. 천재에게는 항상 배울것이 많이 있어요.
왜 그를 쫓아내셨습니까? 관심도 없다는 분이 쫓아내는 데는 왜 그리 관심이 많은 것입니까?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딴지거는 글을 계속 올릴 것입니까? 당신이 못믿으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믿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왜 시간을 두고 지켜보질 못하죠? 그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당신은 사람을 단번에 판단하는 그런 경솔한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까? 그런 속단을 해서 얻는 이익이 뭡니까?
당신이 먼저 그를 부정하고 증오와 미움으로 그런 빈정거리는 글을 쓰고서, 그가 그런말을 했다고 자기를 변명하려 하는 것입니까? 자기의 신상에 대해 알아내라구요? 경찰 사이버 수사대도 할 수 있는 것을 하라구요? 그 따위가 질문입니까? 상대에게 시비거는 짓이지 정중하게 질문을 하는 것이냔 말입니다.
그리고 소설을 쓰든 말든 님이 왜 나서서 이런 소동을 벌이는 것입니까? 그런 소설을 재미있게 보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를 왜 가로막느냔 말입니다. 보다가 재미없으면 관두면 되는 것일뿐 왜 가로막기까지 한단 말입니까?
모두를 감싸안아야 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이 참 어렵군요!
지구는 우주연합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서 센터 역할을 하여야 하기에, 우주연합의 존재들의 관심의 촛점이 되어 있어서 왔다고 했고, 분명히 서승혁이라고 이름을 밝힘과 동시에 자신의 이메일 주소까지 올렸습니다. 그리고 지구인으로 환생해와서 임무수행을 위해 누군가에 의해 깨어났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님은 짜집기라고 했는데, 저도 이런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서, 웬만한 글을 보면 어디서 인용을 했구나 하는 것을 금방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그 어느책에도 '계혈'이라든가 영혼보다 더 깊은 본질인 '생명원'이라는 개념을 얘기한 적이 없습니다. 전 영혼보다 더 본질적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영혼이 생명체의 본질이자 끝인줄 알았습니다. 그 이상에 대해선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님께선 알고 있었습니까? 제가 무지한가요? 그동안 수많은 글이 여기에 올라왔지만 그런 말을 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그가 상상력을 동원했다구요? 만일 그렇다면 그는 상상력면에 있어서는 천재입니다. 천재에게는 항상 배울것이 많이 있어요.
왜 그를 쫓아내셨습니까? 관심도 없다는 분이 쫓아내는 데는 왜 그리 관심이 많은 것입니까?
반성하지 않고 여전히 딴지거는 글을 계속 올릴 것입니까? 당신이 못믿으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믿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왜 시간을 두고 지켜보질 못하죠? 그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당신은 사람을 단번에 판단하는 그런 경솔한 사람들 중의 하나입니까? 그런 속단을 해서 얻는 이익이 뭡니까?
당신이 먼저 그를 부정하고 증오와 미움으로 그런 빈정거리는 글을 쓰고서, 그가 그런말을 했다고 자기를 변명하려 하는 것입니까? 자기의 신상에 대해 알아내라구요? 경찰 사이버 수사대도 할 수 있는 것을 하라구요? 그 따위가 질문입니까? 상대에게 시비거는 짓이지 정중하게 질문을 하는 것이냔 말입니다.
그리고 소설을 쓰든 말든 님이 왜 나서서 이런 소동을 벌이는 것입니까? 그런 소설을 재미있게 보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를 왜 가로막느냔 말입니다. 보다가 재미없으면 관두면 되는 것일뿐 왜 가로막기까지 한단 말입니까?
모두를 감싸안아야 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이 참 어렵군요!
2003.04.03 04:34:05 (*.82.156.155)
그 계혈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우주연합에서 한문을 사용하나보죠? 만약 한국으로 가져왔다면 한국어로 번역해도 충분히 될텐데. Five Star Story?? 새로운 단어 하나 사용했다고 해서 흥분하는 것은 조금은 우습습니다만. 계혈단어의 의미를 따져본다면 대충 혈족같은것인가요? 그러니까 우주연합사령관이시라는분이 지구 그러니까 우리쪽의 우주를 자신의 혈족에 집어넣기위해 시험을 하고 있고 그 임무를 맡은 자가 자신이고 그 사실을 지구인에게 알려주기 위해 왔다이건가요? 지구인들은 당신들에게 시험을 받아야할 의무도 없을뿐더러, 당신들의 혈족에 들어가고싶은 의사도 없습니다만..최소한에 제경우에는 그렇습니다. 어쨋거나
채널링의 모든 내용을 전적으로 신뢰하는것은 아주 위험한발상입니다. 믿을만한 수준급의 채널러들의 진실성도 50퍼센트정도인데.. 자신이라는 체에 걸르기때문에 자신이 읽은 소설책이나 영화나 만화같은것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서승혁군이 따로 읽은 판타지소설이나 만화나 그런 사상을 갖게된 영향같은 것이 있을것 같은데요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얘기를 해줬으면하는군요 "그 누군가에 의해서 깨어났다는" 다소 의미불명한 문장 말고 확실히 어떤 계기로 깨어났다는 것을 설명해줬으면합니다.
채널링의 모든 내용을 전적으로 신뢰하는것은 아주 위험한발상입니다. 믿을만한 수준급의 채널러들의 진실성도 50퍼센트정도인데.. 자신이라는 체에 걸르기때문에 자신이 읽은 소설책이나 영화나 만화같은것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서승혁군이 따로 읽은 판타지소설이나 만화나 그런 사상을 갖게된 영향같은 것이 있을것 같은데요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얘기를 해줬으면하는군요 "그 누군가에 의해서 깨어났다는" 다소 의미불명한 문장 말고 확실히 어떤 계기로 깨어났다는 것을 설명해줬으면합니다.
2003.04.03 04:43:06 (*.82.156.155)
그리고 위에 반론글을 올리신분은 남의 비판을 받아드릴 줄 아는분이었으면 좋겠군요 무조건 자신이 막 믿기 시작한 신념이나 사상같은것이 자신에게 와닿는다고 해서 다른이들에게까지 그럴 수는 없습니다. 다른이들이 자신의 신념을 믿어주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에게 편협한 족속이라느니 그런 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사람은 솔직히 믿음이 가질 않습니다. 저는 단지 서승혁군이 내놓은 가능성에 대한 다른 가능성을 제시해준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저는 서승혁군에 대해 반론글을 올린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그 전에 다른분들이 올린것과 혼동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익명공간에 글을 올리는 것은 자기마음 인 것인데 서승혁군이 어떤 이유에서 더이상 글을 올리기 싫다하여 그것을 다른이들에게 책임전가하는 것 또한 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모든이들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도 자유이고 남의 의견에 이견을 갖는 것도 자유입니다. 다만 그 속에서 지켜져야할것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쓴글이 다른이에게 상처가 되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저의 의견을 전달하고싶었을뿐입니다. 사실 힘들게 이런글쓰지 않아도 되지만. 이런 생각을 전달해주는 것도 다른이들에게 새로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쓰는 것입니다.
그럼..
그럼..
2003.04.03 10:40:39 (*.183.98.35)
저 사람은 저 사람 자신데로 편협한 생각을 가진채로 갈테고.
우리가 메시지를 못읽는다 해도. 모든건 계획데로 되어 갈겁니다.
우리가 메시지를 못읽는다 해도. 모든건 계획데로 되어 갈겁니다.
2003.04.03 10:42:11 (*.55.74.117)
본문을 쓰시고 바로 위에 글을 쓰신분... 남의 비판을 받아들이라 하시면서 왜 정작 님은 남의 비판을 거부하려 하시나요? 채널링의 모든 내용을 맹목적으로 믿는것은 위험하지만, 그 반대로 의심을 하는것 또한 매우 위험합니다. 의심은 끝이 없죠. 자신이 믿는것과 틀리다고 하여 의심을 한다면 일부 몇몇 종교 단체와 틀린것이 없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확실히', '증명' 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진실을 말하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그 어느누구도 저런 단어를 쓸 정도로 진실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물론 이 말 자체도 진실이 아니죠. (어딘가에 정말 진실이 뭔지 아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제발... 모든 가능성에 대해 생각을 열어놓고 보는것이 어떨까요? 이쪽, 저쪽으로 흔들리더라도 언젠가는 제대로 방향을 잡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도움은 주되, 개입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2003.04.03 15:55:49 (*.93.210.26)
*********THE END**********
fighting isn`t a solution for a problem!
fighting isn`t a solution for a problem!
2003.04.03 16:49:20 (*.219.135.41)
믿는 자에겐 현실일 것이고 아니 믿는 자에겐 현실이 아닐 것입니다...
모든 판단은 스스로가 하는 법...
호전적인 사람은 호전적인 사람들을 불러들이지요...
모든 판단은 스스로가 하는 법...
호전적인 사람은 호전적인 사람들을 불러들이지요...
2003.04.03 18:41:55 (*.82.156.155)
의심을 하는 것이 위험하다뇨.. 진실은 가리고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야죠. 당연히 논리적으로 비교하고 생각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최소한 제 가치관으로 틀린말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비판에 대한 비판이 "비판하는 것은 나쁘다" 라고 비판하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생각하네요.. 비판을 하는데 그것에 일방적으로 비판하는자들을 편협한 족속이라고 하는것은 오히려 그들에게 적개심을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채널링의 모든 내용을 믿는것은 위험하지만 의심하는 것도 위험하다" 이렇게 무책임한 얘기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모든것을 받아드리는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라 하지만. 그것은 최소한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에 빗대어 정보의 진위나 정당성여부는 가릴 줄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성경을 보면서 성경의 도덕적오류들을 보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적어도 그런것을 자유롭게 타인에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사이비종교때문에 입는 사람들은 없겠군요.
물론 서로가 존중심을 잃지 않아야 갈등이 생기지 않겠지요
"채널링의 모든 내용을 믿는것은 위험하지만 의심하는 것도 위험하다" 이렇게 무책임한 얘기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모든것을 받아드리는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라 하지만. 그것은 최소한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에 빗대어 정보의 진위나 정당성여부는 가릴 줄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성경을 보면서 성경의 도덕적오류들을 보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적어도 그런것을 자유롭게 타인에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사이비종교때문에 입는 사람들은 없겠군요.
물론 서로가 존중심을 잃지 않아야 갈등이 생기지 않겠지요
2003.04.04 02:10:42 (*.121.203.173)
하하하하~.
상승의 결과는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의식이
되는 것이랍니다.
너도, 나도 그리스도가 되는것 입니다.
지금 예수가나타나 내가 예수라고 하면
당장 요절 날 것입니다.
아마도 독실하다고 하는 기독교 인이 제일 먼저
돌을 던질 것입니다.
이제 당신이 그리스도가 되는 이 마당에서...
결론은 당신(마음)이 죽어야 한다는것....
우주연합 사령관이 왔다고 합니다.
이것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설령 그가 아니어도 우주연합 사령관이되어 달라고 떠밀어야 합니다. 또 사령관이어도
진정한 사령관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정의와 사랑에 헌신하는 그런 존재개 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은 우주연합사령과이 되는것과
그리스도가 되는것 이둘 중 어느것을
선택하겠습니까?.
우리모두의 필연은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마음공부 부터 합시다.
마음에서 한생각도 일어나지 않고 어떤 의문도없는 고요한 명상에서
나를 바라봅시다.
상승의 결과는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의식이
되는 것이랍니다.
너도, 나도 그리스도가 되는것 입니다.
지금 예수가나타나 내가 예수라고 하면
당장 요절 날 것입니다.
아마도 독실하다고 하는 기독교 인이 제일 먼저
돌을 던질 것입니다.
이제 당신이 그리스도가 되는 이 마당에서...
결론은 당신(마음)이 죽어야 한다는것....
우주연합 사령관이 왔다고 합니다.
이것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설령 그가 아니어도 우주연합 사령관이되어 달라고 떠밀어야 합니다. 또 사령관이어도
진정한 사령관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정의와 사랑에 헌신하는 그런 존재개 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은 우주연합사령과이 되는것과
그리스도가 되는것 이둘 중 어느것을
선택하겠습니까?.
우리모두의 필연은 그리스도가 되는것입니다.
이런 마음이 없다면 마음공부 부터 합시다.
마음에서 한생각도 일어나지 않고 어떤 의문도없는 고요한 명상에서
나를 바라봅시다.
2003.04.04 10:25:26 (*.55.74.117)
죄송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아시게 될겁니다. 그것이 과연 무책임한 얘긴지... 아마... 언젠가는 님도 저와 같은 말을 하고 다니게 될겁니다. 한마디만 더... 논리적이라...... 글쎄요. 저는 직업상 항상 논리적으로 살고 있지만, 개인의 가치관과 논리는 상관 없는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자신에게만 맞는 것이지 다른 사람에게도 맞는다고는 볼 수 없죠.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남에게 주입(의도적이 아니라도) 하려고 할때 오해가 생기고, 싸움이 나는게 아닐까요. 저도 아직 이해가 안가지만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중 하나가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 라는 것이죠. 이해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만...... 제가 말하는 것도 누군가에게 제 주관을 설득, 주입 하는것 같아 글 쓰기가 매우 망설여지긴 합니다만, 가끔은 제 생각을 말하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되어 씁니다.
2003.04.04 11:09:09 (*.73.132.38)
그렇습니다.
내속에서 일어나는 그 무엇이
나의 주변과 나의 현재를 창조합니다.
갈등하기도하고,
다투기도하고,
기뻐하기도 합니다.
여기서의 논리는 필연입니다.
내가 그헣게 했기 때문에 일어 납니다.
내가 않했더라도 다른이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됩니다.
이것이 아마도 공동의 창조가 아닌가 합니다.
이곳은 우리의 신성(神性)을 회복코자 하는 곳입니다.
부디 님의 생각과 의지가
스스로 한계를 만드는 걸림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 입니다.
이곳은 누구든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나와 반대되는 글이 올라옵니다.
그렇지만 반갑습니다.
그 글에는 또다른 세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세계도 나의 세계와는 다릅니다.
내가 님이 아닌데, 어떻게 같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남보고 남을 증명하라고 하지 마십시요.
만약 저보고 저를 증명하려 한다면
주민등록증을 보여 주면 되겠습니까? ^^
저도 생각 해보았습니다.
님이 만약 저보고 저를 증명해보이라고 한다면
막막하더군요. 그러나 곧 답을 찾았습니다.
"나는 나라고 이야기 할것입니다."
이곳에 오르는 글중에 이런 문장이 있더군요.
I AM THAT I AM.
만약 남을 증명해보라고 한다면....
모른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십군요.
니의 거울에 비친 그대의 모습이라고.
그리곤 바로 알아 차렸습니다.
진정으로 부셔버려야 하는것은
나의 거울이라고...
그래서 나는 나가 나는 나를 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나로 하나가 됩니다 (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하나가 하늘이되고, 이것이 나투어 나가되고...
님의 글은 저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어느덧, 나의 거울에 비친 님은
저를 일깨우기위해 존재하는 신성이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습니다!!!.
내속에서 일어나는 그 무엇이
나의 주변과 나의 현재를 창조합니다.
갈등하기도하고,
다투기도하고,
기뻐하기도 합니다.
여기서의 논리는 필연입니다.
내가 그헣게 했기 때문에 일어 납니다.
내가 않했더라도 다른이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됩니다.
이것이 아마도 공동의 창조가 아닌가 합니다.
이곳은 우리의 신성(神性)을 회복코자 하는 곳입니다.
부디 님의 생각과 의지가
스스로 한계를 만드는 걸림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 입니다.
이곳은 누구든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나와 반대되는 글이 올라옵니다.
그렇지만 반갑습니다.
그 글에는 또다른 세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세계도 나의 세계와는 다릅니다.
내가 님이 아닌데, 어떻게 같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남보고 남을 증명하라고 하지 마십시요.
만약 저보고 저를 증명하려 한다면
주민등록증을 보여 주면 되겠습니까? ^^
저도 생각 해보았습니다.
님이 만약 저보고 저를 증명해보이라고 한다면
막막하더군요. 그러나 곧 답을 찾았습니다.
"나는 나라고 이야기 할것입니다."
이곳에 오르는 글중에 이런 문장이 있더군요.
I AM THAT I AM.
만약 남을 증명해보라고 한다면....
모른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십군요.
니의 거울에 비친 그대의 모습이라고.
그리곤 바로 알아 차렸습니다.
진정으로 부셔버려야 하는것은
나의 거울이라고...
그래서 나는 나가 나는 나를 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나로 하나가 됩니다 (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하나가 하늘이되고, 이것이 나투어 나가되고...
님의 글은 저에게 깨달음을 줍니다.
어느덧, 나의 거울에 비친 님은
저를 일깨우기위해 존재하는 신성이되었습니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습니다!!!.
2003.04.04 11:41:47 (*.234.64.150)
오! 멋집니다. 저도 어느덧 나의 시각을 통해 세상을 보려한다는 것에 어떤 한계를 느꼈습니다. 얼마전부터 나를 없애고 세상을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성철 스님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라는 구절이 가슴에 와 닿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2003.04.04 12:26:38 (*.74.141.163)
사기꾼에게 당신사기아니냐고 뭇는것과
사람에게 당신사람아니냐고 뭇는것은 근본적으로 다른것이지요
사기꾼에게 사기아니냐고 물었다고해서
그사람이 스스로 한계선을긋는다고 생각한다면
과잉해석이겠지요
아닌건 아닌것일뿐
거짓이 진실일수는 없는 노릇이죠
사람에게 당신사람아니냐고 뭇는것은 근본적으로 다른것이지요
사기꾼에게 사기아니냐고 물었다고해서
그사람이 스스로 한계선을긋는다고 생각한다면
과잉해석이겠지요
아닌건 아닌것일뿐
거짓이 진실일수는 없는 노릇이죠
2003.04.04 12:53:23 (*.157.154.242)
우주 연합사령관이....떠나는 군요....
우리는 이 즈음에서 우리가 무엇을 진정 원하는 지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우리는 진실을 말하는 자를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를, 우리의 삶을 일깨워 주는,
고양시켜 주는 사람을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사랑해 주고,
알아 주는 존재들을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의 가슴 속에서...
느껴지는... 진실을 말할수 있는 용기를 바랍니다...제가 느끼기에는 사랑의 진실은 노란 빛을
띨 수도 있고, 붉은 빛을 .....
물이 될 수도 있고, 불이 될 수도 있고....
칭찬을 일으킬 수도, 따끔한 지적을 불러 올 수도 있습니다......
이번 일은 무언가를 깊이 갈망하는 우리들의
다급한 마음이 빚어낸 이야기로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우리가 하나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진실을 모릅니다...
진실은 마음 너머에 존재하니까요....
마음은 변하지만....
진실은 영원하니까요.....
제가 느끼기에 사령관은 사랑을 바란 것
같습니다....우리 모두가 그러하듯이
그렇지만, 그가 확실히 하나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다고....생각합니다....어떠한 정보나,메세지를 전할때는 그에 따르는 책임이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자신이 한 행동에....자신이 벌여 놓은 일들에..
제가 알기론..이 우주는 그 법칙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성숙한 사회일수록 그 성질은
잘 드러나지요.....
그래서,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이 은하계를 포함한 우주계가(?)
그렇게 어리고..여린 영혼에게....
그 많은 사람들을 책임지게 했다고는...
승혁군!...
머리보다는 가슴이
지식보다는 사랑이
먼저 있음을...
그리고, 그 사랑에는 책임이 있음을
잊지마세요!....
그럼,, 보다 성숙한 영혼이 되어 다시봅시다..
2003년 4월 4일 초롱이로부터....
p.s.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 가슴의 중심을 놓지 않고,
문제를 지적해 주셨는데....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세상이 아직 많이 흐리게 느껴지네요...
힘 내세요..^^
우리는 이 즈음에서 우리가 무엇을 진정 원하는 지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우리는 진실을 말하는 자를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를, 우리의 삶을 일깨워 주는,
고양시켜 주는 사람을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를 사랑해 주고,
알아 주는 존재들을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의 가슴 속에서...
느껴지는... 진실을 말할수 있는 용기를 바랍니다...제가 느끼기에는 사랑의 진실은 노란 빛을
띨 수도 있고, 붉은 빛을 .....
물이 될 수도 있고, 불이 될 수도 있고....
칭찬을 일으킬 수도, 따끔한 지적을 불러 올 수도 있습니다......
이번 일은 무언가를 깊이 갈망하는 우리들의
다급한 마음이 빚어낸 이야기로 보여집니다...
그렇지만... 여기서 우리가 하나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우리의 마음은 진실을 모릅니다...
진실은 마음 너머에 존재하니까요....
마음은 변하지만....
진실은 영원하니까요.....
제가 느끼기에 사령관은 사랑을 바란 것
같습니다....우리 모두가 그러하듯이
그렇지만, 그가 확실히 하나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다고....생각합니다....어떠한 정보나,메세지를 전할때는 그에 따르는 책임이 있습니다...
진실한 사랑에는 책임이 있습니다...
자신이 한 행동에....자신이 벌여 놓은 일들에..
제가 알기론..이 우주는 그 법칙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다 성숙한 사회일수록 그 성질은
잘 드러나지요.....
그래서,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이 은하계를 포함한 우주계가(?)
그렇게 어리고..여린 영혼에게....
그 많은 사람들을 책임지게 했다고는...
승혁군!...
머리보다는 가슴이
지식보다는 사랑이
먼저 있음을...
그리고, 그 사랑에는 책임이 있음을
잊지마세요!....
그럼,, 보다 성숙한 영혼이 되어 다시봅시다..
2003년 4월 4일 초롱이로부터....
p.s.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 가슴의 중심을 놓지 않고,
문제를 지적해 주셨는데....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세상이 아직 많이 흐리게 느껴지네요...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