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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참상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니?
靑雲
http://www.lightearth.net/2424
2003.03.24
18:34:51 (*.215.221.163)
396
****
파괴되고 피흘리고 죽어가는 수 많은 참혹한 광경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그 속을 누가 알아 줄까?
지금 보이고 있는 광경들은 모두 헛것이라고?
전세계 사람들의 눈과 귀가 헛개비 놀음에 휘둘리고 있다는 뜻인가?
좀 더 있어 보면 알겠지요.
그 말이 진정 위대한 선각자의 말이었는지
아니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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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4
20:51:47 (*.152.220.115)
흰구름
이제 그만 좀 하시죠? 누가 그런 광경에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랬나요?
이곳에 올라온 메시지들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힘든 숨겨진 진실들과 그러한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메시지의 신빙성을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알아서 받아들이고 마음에 안들면 그냥 흘려버리면 되는 겁니다.
우리 모두 평화를 기원하고 이라크의 전쟁을 가슴아파 합니다. 도대체 이런 글을 올려서 모 어쩌라는건지요? 그만 좀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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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올라온 메시지들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힘든 숨겨진 진실들과 그러한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메시지의 신빙성을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알아서 받아들이고 마음에 안들면 그냥 흘려버리면 되는 겁니다.
우리 모두 평화를 기원하고 이라크의 전쟁을 가슴아파 합니다. 도대체 이런 글을 올려서 모 어쩌라는건지요? 그만 좀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