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생각을 하고 살아간다.
생각속에서 살아간다.
생각을 굴리면서, 생각을 통해 사물을 보고 듣고 느끼고 판단한다.
생각은 꿈과 같다.
생각이라는 꿈속을 살아가는 것이다.
생각을 벗어나는 것은 꿈에서 깨어나는 것과 같다.
어떻게 꿈을 깰까?
꿈을 깨야겠다는 것도 꿈속 일이다.
그러나 꿈을 깨야겠다는 마음을 먹지 않으면 꿈에서 깨어나지도 않는다.
꿈!!
꿈을 꾸는 것도, 꿈을 깨는 것도 그대가 하는 일이다!!
꿈은 깰 때가 되어야 깬다.
그 때가 어느 때 인가?
더 이상 꿈을 꾸고 싶지 않을 때...그 때 깨어나리라!! -B.K-
자유게시판을 유심히 지켜보라.
난해하고 조잡하기 이를때 없는 글들을 보라.
누구하나 알아듣기는 커녕 알듯 모를듯 잡다한 정보를 생각으로 재구성하는 글들을 보라.
채널링과 별개로 존재와 깨달음을 주제로 차원과 전생 에너지로 짜집기 하는 글을 보라.
분별망상에 다름아닌 글일뿐, 그럴듯 하게 꾸며 아는척 하는 글을 보라.
문구남용과 얄팍한 판단력으로 자신의 앎을 자랑하는 글을 보라.
인류사에 직간접 간섭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영웅주의 정치주의 글을 보라.
글뒤에 숨어서 자신을 높이는 것을 눈치 채었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훌륭이 잘하고 있다.
우리들은 일상에서 시간과 공간을 별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자세히 관찰하면 시간은 공간과 함께 생겨난다. 즉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일상의 경험을 살펴보면 확인할 수 있다.
저기에서---> 여기로 어떤 사람이 온다고 생각해 보자.
저기와 여기의 거리(사이)가 공간감각이다. 즉 저기와 여기라는 생각이 공간을 만든다.
저기에서 여기로 이동할 때 시간이 걸린다. 즉 저기에서 여기로의 생각이 시간을 만든다.
저기는 공간적으로는 먼곳이고, 시간적으로는 많이 걸리는 곳이다.
거리감은 시간과 공간이 함께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곳이 먼곳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분별심이 시간과 공간을 만든다.
이전 생각과 지금 생각 사이가 시간과 공간이다.
때문에 환상이다!! -B.K-
쉽고 단순하면서 명쾌한 깨달음,진리 외의 모호하고 형이상학적 글들은 모조리 불태우라.
오직 '나'자신에 촛점을 맞추라.
생각속에서 살아간다.
생각을 굴리면서, 생각을 통해 사물을 보고 듣고 느끼고 판단한다.
생각은 꿈과 같다.
생각이라는 꿈속을 살아가는 것이다.
생각을 벗어나는 것은 꿈에서 깨어나는 것과 같다.
어떻게 꿈을 깰까?
꿈을 깨야겠다는 것도 꿈속 일이다.
그러나 꿈을 깨야겠다는 마음을 먹지 않으면 꿈에서 깨어나지도 않는다.
꿈!!
꿈을 꾸는 것도, 꿈을 깨는 것도 그대가 하는 일이다!!
꿈은 깰 때가 되어야 깬다.
그 때가 어느 때 인가?
더 이상 꿈을 꾸고 싶지 않을 때...그 때 깨어나리라!! -B.K-
자유게시판을 유심히 지켜보라.
난해하고 조잡하기 이를때 없는 글들을 보라.
누구하나 알아듣기는 커녕 알듯 모를듯 잡다한 정보를 생각으로 재구성하는 글들을 보라.
채널링과 별개로 존재와 깨달음을 주제로 차원과 전생 에너지로 짜집기 하는 글을 보라.
분별망상에 다름아닌 글일뿐, 그럴듯 하게 꾸며 아는척 하는 글을 보라.
문구남용과 얄팍한 판단력으로 자신의 앎을 자랑하는 글을 보라.
인류사에 직간접 간섭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영웅주의 정치주의 글을 보라.
글뒤에 숨어서 자신을 높이는 것을 눈치 채었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훌륭이 잘하고 있다.
우리들은 일상에서 시간과 공간을 별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자세히 관찰하면 시간은 공간과 함께 생겨난다. 즉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일상의 경험을 살펴보면 확인할 수 있다.
저기에서---> 여기로 어떤 사람이 온다고 생각해 보자.
저기와 여기의 거리(사이)가 공간감각이다. 즉 저기와 여기라는 생각이 공간을 만든다.
저기에서 여기로 이동할 때 시간이 걸린다. 즉 저기에서 여기로의 생각이 시간을 만든다.
저기는 공간적으로는 먼곳이고, 시간적으로는 많이 걸리는 곳이다.
거리감은 시간과 공간이 함께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곳이 먼곳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분별심이 시간과 공간을 만든다.
이전 생각과 지금 생각 사이가 시간과 공간이다.
때문에 환상이다!! -B.K-
쉽고 단순하면서 명쾌한 깨달음,진리 외의 모호하고 형이상학적 글들은 모조리 불태우라.
오직 '나'자신에 촛점을 맞추라.
2007.11.06 23:55:00 (*.109.132.80)
채널링과 별개로 분별심을 주제로 시간과 공간을 짜집기 하는 글을 보라.
분별망상에 다름아닌 글일뿐, 그럴듯 하게 꾸며 아는척 하는 글을 보라.
문구남용과 얄팍한 판단력으로 자신의 앎을 자랑하는 글을 보라.
자유게시판에 직간접 간섭으로 타인의 에고를 끄집어내어 고쳐낼려는 영웅주의 정치주의 글을 보라.
글뒤에 숨어서 자신을 높이는 것을 눈치 채었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훌륭이 잘하고 있다.
분별망상에 다름아닌 글일뿐, 그럴듯 하게 꾸며 아는척 하는 글을 보라.
문구남용과 얄팍한 판단력으로 자신의 앎을 자랑하는 글을 보라.
자유게시판에 직간접 간섭으로 타인의 에고를 끄집어내어 고쳐낼려는 영웅주의 정치주의 글을 보라.
글뒤에 숨어서 자신을 높이는 것을 눈치 채었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훌륭이 잘하고 있다.
2007.11.07 01:21:13 (*.47.160.106)
생각이 죄라고 받아들이는 것을 여기서 '생각'(망상)이라 하는 것이다.
분별을 똑바로 이해하라.
분별없음을 가르키려하여 분별을 쓸 뿐이니, 분별습으로 분별의 모습만 보지 말고 그것이 가르키는 것을 보라.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하고,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는구나!
허나,모두가 그대같지는 않으니 마음 푹 놓도록
분별을 똑바로 이해하라.
분별없음을 가르키려하여 분별을 쓸 뿐이니, 분별습으로 분별의 모습만 보지 말고 그것이 가르키는 것을 보라.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하고,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는구나!
허나,모두가 그대같지는 않으니 마음 푹 놓도록
2007.11.07 07:01:42 (*.109.132.80)
분별없음의 입장에서 분별하는 망상을 지적한다? 그게 분별없음의 입장인가?
귀가 있으나 분별망상으로 보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으나 분별망상으로 보아 듣지 못하는구나!
귀가 있으나 분별망상으로 보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으나 분별망상으로 보아 듣지 못하는구나!
2007.11.07 11:25:49 (*.134.104.40)
대개 맞는 말인데 글 쓴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군요 역시나 남의 말을 빌려서 그 글 뒤에 숨어서 자신을 높이려 하고 있고, 잘 이해가 되지 않는 형이상학적인 글들은 모조리 불태우라는 것도 이분법의 논리이고.. 불태울 이유가 형이상학적이라서 명백하지 않아서 입니까
그럼 간단 명료한 것만 진리라는 말씀입니까
나 자신에 초점을 맞춰라
이 말은 명료한가요? 충분히 형이상학적인 말인 거 같은데 형이하학적으로 말씀하셔야죠 그럼 구체적으로 자신에 초점을 맞추는 삶이 무엇인지 왜 그런 사람을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본적은 있나요?
똑같네요 똑같애
그럼 간단 명료한 것만 진리라는 말씀입니까
나 자신에 초점을 맞춰라
이 말은 명료한가요? 충분히 형이상학적인 말인 거 같은데 형이하학적으로 말씀하셔야죠 그럼 구체적으로 자신에 초점을 맞추는 삶이 무엇인지 왜 그런 사람을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본적은 있나요?
똑같네요 똑같애
2007.11.07 13:26:08 (*.47.160.106)
[분별없음의 입장에서 분별하는 망상을 지적한다? 그게 분별없음의 입장인가?]
이건 님의 이해방식(틀)이구요.
"분별없음을 가르키려하여 분별을 쓸 뿐이니, 분별습으로 분별의 모습만 보지 말고 그것이 가르키는 것을 보라." 이 말은 단순합니다.
분별하기 이전의 있는 그대로의 모든 실상을 이야기 하려면 부득이 하게 분별언어를 사용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구요. 이를 두고 성인들은 말에 얽메이지 말라고 했던 것이지요. 분별언어에 속지 마시고 그것이 가르키는 것을 느끼시면 될듯 싶습니다.
각자의 글을 이니셜로 표시하여 남용 되고 있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잘 담겨있다고 생각해서 첨부합니다.
저 자신이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왠만하면 익명을 이용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구요.
간단명료한 것만 진리라고 하지는 않았구요.
어렵지 않고,복잡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진리를 가르켜 쉽고 단순명료한 글,
진리를 가르켜 어렵고 복잡애매한 글.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제가 올리는 글도 사람마다 이해하기에 따라 도움이 될수도 있고, 빈정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올리는 글에 반박글 환영합니다.
하지만 논쟁에 관심이 없습니다.
글의 오해가 보이면 오해를 푸는 글로써 답변드립니다.
"나 자신에 촛점을 맞춰라"
누구나 '나' 이지요. 형이상학적인가요?
허공에다 무작정 촛점을 맞추라는 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자신에 촛점을 맞추는 삶이란 무엇인가?
답변입니다.
모든 문제의 시작점은 '나'입니다.
마음안의 일이지요. 마음 밖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주인은 자신이이구요.내가 마음을 쓴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 정답은 없지만, 대개 마음을 잘 다루지 못해 뭔가를 구하는 어려움을 겪는것 아니겠습니까. 결국 사람들의 바램은 행복,자유,깨달음,진리를 갈구하는 것이죠. 행복,자유,깨달음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 마음씀입니다. 당연히 이 마음은 자신(나)이구요.
왜 그런 사람(삶)을 살아야하는지?
답변입니다.
바깥에 집중된 마음씀(경전,채널링,타인,사회의식)이 과도하면 햇갈리고 지칩니다. 끝도없구요. 이와 같은 분들에게 촛점을 자신 안으로 바꿔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의 자리가 어딘지 스스로 안만큼 필요한 글과 지나칠 글이 보이겠지요.
이글도 마찬가집니다.
님과 별개이면 지나치시면 될 것 같네요.
이건 님의 이해방식(틀)이구요.
"분별없음을 가르키려하여 분별을 쓸 뿐이니, 분별습으로 분별의 모습만 보지 말고 그것이 가르키는 것을 보라." 이 말은 단순합니다.
분별하기 이전의 있는 그대로의 모든 실상을 이야기 하려면 부득이 하게 분별언어를 사용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구요. 이를 두고 성인들은 말에 얽메이지 말라고 했던 것이지요. 분별언어에 속지 마시고 그것이 가르키는 것을 느끼시면 될듯 싶습니다.
각자의 글을 이니셜로 표시하여 남용 되고 있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이 잘 담겨있다고 생각해서 첨부합니다.
저 자신이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왠만하면 익명을 이용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구요.
간단명료한 것만 진리라고 하지는 않았구요.
어렵지 않고,복잡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진리를 가르켜 쉽고 단순명료한 글,
진리를 가르켜 어렵고 복잡애매한 글.
선택은 자신의 몫입니다.
제가 올리는 글도 사람마다 이해하기에 따라 도움이 될수도 있고, 빈정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올리는 글에 반박글 환영합니다.
하지만 논쟁에 관심이 없습니다.
글의 오해가 보이면 오해를 푸는 글로써 답변드립니다.
"나 자신에 촛점을 맞춰라"
누구나 '나' 이지요. 형이상학적인가요?
허공에다 무작정 촛점을 맞추라는 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자신에 촛점을 맞추는 삶이란 무엇인가?
답변입니다.
모든 문제의 시작점은 '나'입니다.
마음안의 일이지요. 마음 밖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주인은 자신이이구요.내가 마음을 쓴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 정답은 없지만, 대개 마음을 잘 다루지 못해 뭔가를 구하는 어려움을 겪는것 아니겠습니까. 결국 사람들의 바램은 행복,자유,깨달음,진리를 갈구하는 것이죠. 행복,자유,깨달음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 이순간 마음씀입니다. 당연히 이 마음은 자신(나)이구요.
왜 그런 사람(삶)을 살아야하는지?
답변입니다.
바깥에 집중된 마음씀(경전,채널링,타인,사회의식)이 과도하면 햇갈리고 지칩니다. 끝도없구요. 이와 같은 분들에게 촛점을 자신 안으로 바꿔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의 자리가 어딘지 스스로 안만큼 필요한 글과 지나칠 글이 보이겠지요.
이글도 마찬가집니다.
님과 별개이면 지나치시면 될 것 같네요.
생각은 죄가 없습니다. 그렇게 보는 당신이 생각을 통해 타인의 분별을 생각 판단하고 있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