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글 수
5,680
회원가입
로그인...
파안
라일락
http://www.lightearth.net/23566
2007.10.24
06:00:17 (*.53.82.132)
520
****
마을 주막에 나가서
단돈 오천 원 내놓으니
소주 세 병에
두부찌개 한 냄비
쭈그렁 노인들 다섯이
그것 나눠 자시고
모두들 볼그족족한 얼굴로
허허허
허허허
큰 대접 받았네그려!
파안
고재종
*********************************************
파안이란 ....
얼굴에 즐거운 표정을 지어 웃음. 얼굴에 웃음을 띰.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diary/23566/672/trackback
2007.10.24
15:36:35 (*.230.152.35)
다니엘
2007년 10월 24일 (수) 12:18 SBS
[마켓&트렌드] 무설탕 식품, 알고보니 함정?
설탕을 전혀 넣지 않았다는 청량음료, 껌, 사탕에서 아이들이 즐겨 마시는 요구르트까지.
무설탕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혜선/서대문구 홍제동 : 애들한테는 아무래도 무설탕이 몸에는 좋다는 인식이 있어서 일반음료보다 무설탕 더 챙겨서 먹이는 편이에요.]
[오영지/마포구 본덕동 : 무설탕이라고 하면 왠지 몸에도 좋을 것 같고 살도 덜 찔것 같고 그래서 자꾸 고르게 되요.]
하지만 제품의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면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당류 즉 과당, 포도당, 올리고당을 넣은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단지 제조과정 중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것일뿐, 결국 혈당이 증가하고 칼로리가 높은 것은 설탕과 비슷한 셈입니다.
문제는 이처럼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의 200분의 1만 넣어도 설탕과 같은 단맛을 내는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첨가할 경우인데요.
천연제품이 아닌 감미료인 만큼 유해성 논란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손숙미/카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 아스파탐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알러지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고요. 페닐알라닌을 많이 포함하기 때문에 페닐알라닌 대사를 잘 못시키는 페닐키톤요증 환자들에 있어서는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부작용에 대한 대처방안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가공제품의 성분표시제가 정착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제품에 표기된 성분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여전히 성분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식약청 관계자 : 어떤 제품에만 쓰도록 하는 첨가물도 있지만 아스파탐의 경우 제한이 되어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무설탕이라고 무조건 안심하기보다는 첨가된 것이 무엇인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식품표시 라벨을 꼼꼼히 살펴보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번호
분류
수행일지 (461)
영적체험 (232)
일기 (276)
**** (4708)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80
****
세상은 조금의 노력으로도~
1
다니엘
2007-10-24
559
****
파안
1
라일락
2007-10-24
520
5578
****
아빠!!!! 하나님께 우겨서라도 우리 착한 엄마 살려줘야대...
3
다니엘
2007-10-24
574
5577
****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동방사상과 절대가치
7
빛과사랑
2007-10-23
835
5576
****
빛의 지구, 행성활성화그룹의 의미
3
다니엘
2007-10-21
1259
5575
수행일지
대한민국의 권력층은 완전히 썩었다.
8
김요섭
2007-10-21
901
5574
****
시급한 시기의 학습 내용, 많이 읽기바람
2
다니엘
2007-10-21
1068
5573
****
지배세력의 지구지배
4
다니엘
2007-10-19
893
5572
****
루비
5
라일락
2007-10-18
576
5571
****
인연에 대하여
2
라일락
2007-10-18
497
5570
****
라일락
3
다니엘
2007-10-18
619
5569
****
사람들은 허경영이 누군지도 모른다.
1
cbg
2007-10-17
599
5568
****
한나라당 알바의 고백
3
선사
2007-10-17
590
5567
****
대선투표 미리 해 봅시다.(투표 진행 중...문국현 1위)
선사
2007-10-17
522
5566
****
[re] 대선투표 미리 해 봅시다.(투표 진행 중...문국현 1위)
아기공룡
2007-10-21
491
5565
****
생명의 실체 보존 !!
1
다니엘
2007-10-17
503
5564
****
박근혜-허경영 결혼설 점차 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
6
1
Friend
2007-10-16
1257
5563
****
잼나게 보내세요. ㅎㅎ
1
멀린
2007-10-15
618
5562
****
도둑과 경찰의 대화
멀린
2007-10-15
568
5561
****
어둠의 세력들이 햇빛속으로 기어나온다.
선사
2007-10-15
76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
[마켓&트렌드] 무설탕 식품, 알고보니 함정?
설탕을 전혀 넣지 않았다는 청량음료, 껌, 사탕에서 아이들이 즐겨 마시는 요구르트까지.
무설탕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혜선/서대문구 홍제동 : 애들한테는 아무래도 무설탕이 몸에는 좋다는 인식이 있어서 일반음료보다 무설탕 더 챙겨서 먹이는 편이에요.]
[오영지/마포구 본덕동 : 무설탕이라고 하면 왠지 몸에도 좋을 것 같고 살도 덜 찔것 같고 그래서 자꾸 고르게 되요.]
하지만 제품의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면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당류 즉 과당, 포도당, 올리고당을 넣은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단지 제조과정 중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것일뿐, 결국 혈당이 증가하고 칼로리가 높은 것은 설탕과 비슷한 셈입니다.
문제는 이처럼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의 200분의 1만 넣어도 설탕과 같은 단맛을 내는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첨가할 경우인데요.
천연제품이 아닌 감미료인 만큼 유해성 논란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손숙미/카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 아스파탐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알러지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고요. 페닐알라닌을 많이 포함하기 때문에 페닐알라닌 대사를 잘 못시키는 페닐키톤요증 환자들에 있어서는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부작용에 대한 대처방안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가공제품의 성분표시제가 정착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제품에 표기된 성분들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 여전히 성분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식약청 관계자 : 어떤 제품에만 쓰도록 하는 첨가물도 있지만 아스파탐의 경우 제한이 되어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무설탕이라고 무조건 안심하기보다는 첨가된 것이 무엇인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식품표시 라벨을 꼼꼼히 살펴보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