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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소문으로만 돌던 박근혜님과 허경영 총재의 결혼설이 점점 사실로 굳어지는 분위기로군요..
어제는, 경선이후로 웬만해선 이명박 후보측을 비판한적이 없는 근혜님이,
기자들앞에서 신랄하고 후련하게
그러나 다소 우회적이면서도 공개적으로 이명박 후보측을 향해 화살을 돌린게,
우발성 발언이 아니라,
이제 천천히 이명박측과 결별을 선언하기 위한 단계적인 수순인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명박측과 결별을 선언하기엔,
그간 당대표까지 지냈던 분으로서 선거를 앞두고 모양새가 좀 그렇니까,
기자들을 통해서 서서히 이명박측과의 거리를 공개적으로 암시하는 수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허경영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더라도,
좀 더 자연스러워질 수 있고,
국민들과 언론도 별로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소화해낼 수가 있기 때문이죠,
조만간, 박근혜 의원이 공개적으로 여의도에서 허경영 후보와의 만남을 갖는다 하는군요..
역시..우리 속담이 틀리진 않습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결국엔, 허경영 총재와 박근혜 의원이 손을 잡고 합심하여,
이** 후보를 무너뜨리게 되겠군요...
그리곤 둘이서 오붓하게 만백성의 열화와 같은 축복과 환영을 받으며 청와대에 입성...
머..그런대로 괜찮은 시나리오 같습니다...
어제는, 경선이후로 웬만해선 이명박 후보측을 비판한적이 없는 근혜님이,
기자들앞에서 신랄하고 후련하게
그러나 다소 우회적이면서도 공개적으로 이명박 후보측을 향해 화살을 돌린게,
우발성 발언이 아니라,
이제 천천히 이명박측과 결별을 선언하기 위한 단계적인 수순인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명박측과 결별을 선언하기엔,
그간 당대표까지 지냈던 분으로서 선거를 앞두고 모양새가 좀 그렇니까,
기자들을 통해서 서서히 이명박측과의 거리를 공개적으로 암시하는 수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허경영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더라도,
좀 더 자연스러워질 수 있고,
국민들과 언론도 별로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소화해낼 수가 있기 때문이죠,
조만간, 박근혜 의원이 공개적으로 여의도에서 허경영 후보와의 만남을 갖는다 하는군요..
역시..우리 속담이 틀리진 않습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결국엔, 허경영 총재와 박근혜 의원이 손을 잡고 합심하여,
이** 후보를 무너뜨리게 되겠군요...
그리곤 둘이서 오붓하게 만백성의 열화와 같은 축복과 환영을 받으며 청와대에 입성...
머..그런대로 괜찮은 시나리오 같습니다...
2007.10.17 11:13:48 (*.46.92.48)
지금껏 살아 오면서 느낀바로 인간의 욕심이 내제된 정치판에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이 었습니다만 요근래 허경영 총재라는분의 공약들을 접하게되면서 신선한 충격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분의 공약대로만 실현된다면
우리나라는 새로운 이상국가로 발돋움 하는계기가 되는바 진정한 국민의 대변자라는 생각에팬 아닌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은 허경영 총재같은분이 대통령이 되어야만 우리국민들의 피멍든 가슴을 어루만져줄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걱정되는부분이 있다면 사회주의나,공산주의처럼 사상 자체는 험잡을수없을만큼 뛰어나지만 그런사상이 인간이라는 존재의 내면에 내재한 욕심을 만나 현재와 같이 그릇되고 변형된 사상으로 변질되었듯이 허경영 총재의 이상주의적인 공약이 독재와 개인 욕심에치우쳐 초심을 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괜한 걱정을 해봅니다.
암튼 허경영 총재와같은 공약이라면 또 진정 그공약을 100%실현 시킬수있는 분이라면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전 지지합니다.
우리나라는 새로운 이상국가로 발돋움 하는계기가 되는바 진정한 국민의 대변자라는 생각에팬 아닌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은 허경영 총재같은분이 대통령이 되어야만 우리국민들의 피멍든 가슴을 어루만져줄수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걱정되는부분이 있다면 사회주의나,공산주의처럼 사상 자체는 험잡을수없을만큼 뛰어나지만 그런사상이 인간이라는 존재의 내면에 내재한 욕심을 만나 현재와 같이 그릇되고 변형된 사상으로 변질되었듯이 허경영 총재의 이상주의적인 공약이 독재와 개인 욕심에치우쳐 초심을 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괜한 걱정을 해봅니다.
암튼 허경영 총재와같은 공약이라면 또 진정 그공약을 100%실현 시킬수있는 분이라면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전 지지합니다.
2007.10.17 13:42:42 (*.53.67.127)
박정희, 이병철의 양아들,, 아이큐 430, 박근혜와 결혼,,,
대단하시네요 ㅠ.ㅠ
불교계의 호국당 김길수 후보와 연합하여, 불심으로 대동단결하셔서 야훼교 이명박을 무찔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단하시네요 ㅠ.ㅠ
불교계의 호국당 김길수 후보와 연합하여, 불심으로 대동단결하셔서 야훼교 이명박을 무찔러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7.10.17 13:43:30 (*.243.2.4)
이런 황당한 내용의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작자는 누구야?
이런 확인되지 않은 글을 전파하는 것도 명예훼손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가?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라 하더라도 이 사이트에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린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으니 다음부터는 조심하시기를.
이런 확인되지 않은 글을 전파하는 것도 명예훼손이 된다는 것을 모르는가?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라 하더라도 이 사이트에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린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으니 다음부터는 조심하시기를.
2007.10.18 22:30:08 (*.46.117.22)
박근혜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시면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는 11월 9일경에 허경영 후보의 캠프로 박근혜가 친히 납시기로 이미 얘기가 되어 있습니다. 뭘 좀 제대로 알고 떠듭시다..
오는 11월 9일경에 허경영 후보의 캠프로 박근혜가 친히 납시기로 이미 얘기가 되어 있습니다. 뭘 좀 제대로 알고 떠듭시다..
2007.10.18 22:35:57 (*.46.117.22)
실은, 박근혜가 어제 17일에 열린 허경영 후보의 경제공화당 창당식에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공교롭게도 17일이 국회 국정감사 회기 시작일이었던지라, 아쉽게도 오지 못했고, 대신..국감이 끝나는 8일이나 9일쯤해서 여의도 허경영 후보 캠프로 발걸음을 하기로 약속을 잡은 것이죠..이만 하면 답변이 되었습니까..?
이 사실은, 약속을 잡은 박근혜 의원 자신 밖에 모르는 일이니,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싶다면, 박근혜 의원 본인에게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이 예민한 시기에 대통령 후보 캠프로 공개적으로 발걸음을 한다는게 무슨 뜻이겠습니까..?
이 사실은, 약속을 잡은 박근혜 의원 자신 밖에 모르는 일이니,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싶다면, 박근혜 의원 본인에게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이 예민한 시기에 대통령 후보 캠프로 공개적으로 발걸음을 한다는게 무슨 뜻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