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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국왕들은 왜 하나같이 등창이나 각종 성인병으로 그렇게 고생했는지 모르겠다.
당시 최고의 의사와 최고의 약재로 치료받았는데 왜 그리 빨리 죽었을까?
민중들의 수명은 왜 고작 30세를 넘지 못했을까?
현대의학을 그렇게 까대는 민중의학이 지난 수천년 한국역사동안 한것이 무엇인가?
민중의학 살리기 싸이트가보면 답변하는 사람마다 방법이 다르다. 누구는 이렇게 해봐라.. 누구는 저렇게 해봐라.
혹자들은 의사가 없으면 질병이 줄어들고 평균수명도 늘어난다고 헛소리하는데 대체 상식이라는게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내일이라도 당장 의사들이 몽땅 파업하면 응급환자들은 다 죽어나갈텐데 무슨 근거로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아프리카 오지에는 항생제가 없어서 전염병으로 죽오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근건없는 우월감에 빠져있는지 참 신기하다.
><사람들> 대선출마 선언한 황종국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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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10-04 11:43 | 최종수정 2007-10-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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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선언 황종국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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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경제와 남북 문제만 있는 대선에 '생명'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23년간 입어왔던 법복을 벗어 던지고 12월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부산지법 황종국(54.사시 24회) 부장판사는 4일 "자리에 욕심이 있어서 대선에 나선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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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제를 우선시하는 정책 때문에 생명이 다 죽어가고 있다"며 "경제와 남북문제만 있는 대선 정국에 '생명'을 중요한 이슈로 부각시켜 담론의 중심에 세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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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선출마후 주변의 반응에 대해 "판사가 갑자기 왜 대선출마냐며 의아해 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왜곡되고 삐뚤어진 세상에서 고통을 받아온 사람들은 환호성을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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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판사는 "선거일까지 완주할 것"이라면서 "그동안 은거하며 진리를 탐구해온 전국의 도인들이 선거운동에 도움을 주기로 했고, 선거사무실은 서울에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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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상과 함께 우리의 전통의료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의료개혁 등을 주요 공약으로 채택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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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위해 지난주 사표를 제출한 그는 이날 오전 퇴임행사를 갖고 23년간 일해온 법원을 떠났다. 그는 부산지법 앞에 사무실을 얻어 조만간 변호사로 개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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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전 부장판사는 1992년 무면허 침구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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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94년에는 현행 의료법이 환자의 치료수단 선택의 자유와 건강권, 생명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기하기도 했으며, 2005년에는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라는 대체의학서 발간과 '민중의술 살리기' 단체를 창립하는 등 민간의료 합법화 운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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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대선 출마의 변을 담은 '대한민국의 국가목표는 경제가 아니라 생명이어야 합니다'를 출간했다.
>
>경남 고성 출신으로 부산상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한 그는 85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됐으며 창원과 울산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지난 2월부터 부산지법 부장판사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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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고의 의사와 최고의 약재로 치료받았는데 왜 그리 빨리 죽었을까?
민중들의 수명은 왜 고작 30세를 넘지 못했을까?
현대의학을 그렇게 까대는 민중의학이 지난 수천년 한국역사동안 한것이 무엇인가?
민중의학 살리기 싸이트가보면 답변하는 사람마다 방법이 다르다. 누구는 이렇게 해봐라.. 누구는 저렇게 해봐라.
혹자들은 의사가 없으면 질병이 줄어들고 평균수명도 늘어난다고 헛소리하는데 대체 상식이라는게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내일이라도 당장 의사들이 몽땅 파업하면 응급환자들은 다 죽어나갈텐데 무슨 근거로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아프리카 오지에는 항생제가 없어서 전염병으로 죽오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근건없는 우월감에 빠져있는지 참 신기하다.
><사람들> 대선출마 선언한 황종국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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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10-04 11:43 | 최종수정 2007-10-0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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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선언 황종국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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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경제와 남북 문제만 있는 대선에 '생명'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23년간 입어왔던 법복을 벗어 던지고 12월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부산지법 황종국(54.사시 24회) 부장판사는 4일 "자리에 욕심이 있어서 대선에 나선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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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제를 우선시하는 정책 때문에 생명이 다 죽어가고 있다"며 "경제와 남북문제만 있는 대선 정국에 '생명'을 중요한 이슈로 부각시켜 담론의 중심에 세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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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선출마후 주변의 반응에 대해 "판사가 갑자기 왜 대선출마냐며 의아해 하는 분위기가 있지만, 왜곡되고 삐뚤어진 세상에서 고통을 받아온 사람들은 환호성을 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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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판사는 "선거일까지 완주할 것"이라면서 "그동안 은거하며 진리를 탐구해온 전국의 도인들이 선거운동에 도움을 주기로 했고, 선거사무실은 서울에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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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상과 함께 우리의 전통의료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의료개혁 등을 주요 공약으로 채택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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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위해 지난주 사표를 제출한 그는 이날 오전 퇴임행사를 갖고 23년간 일해온 법원을 떠났다. 그는 부산지법 앞에 사무실을 얻어 조만간 변호사로 개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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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전 부장판사는 1992년 무면허 침구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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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94년에는 현행 의료법이 환자의 치료수단 선택의 자유와 건강권, 생명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기하기도 했으며, 2005년에는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라는 대체의학서 발간과 '민중의술 살리기' 단체를 창립하는 등 민간의료 합법화 운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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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대선 출마의 변을 담은 '대한민국의 국가목표는 경제가 아니라 생명이어야 합니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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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출신으로 부산상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한 그는 85년 부산지법 판사로 임용됐으며 창원과 울산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지난 2월부터 부산지법 부장판사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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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08:25:28 (*.230.152.35)
--- 토비가 한국인에게 전한 이야기 ---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준비가 다 끝나셨습니다!
무엇을 듣기를 원하십니까?
한국의 미래입니까?!
여러분들의 의식은 이미 상승하였으며
여러분들의 선택이 한국의 미래임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그렇습니다. 한국의 우월한 영성만이 한국의 미래를 안내할 것입니다.
문득 여러분들의 발길이 닿는 곳 곳,
여러분들의 눈길이 닿는 곳곳에, 새에너지의 도킹을 시작하십시오!
가슴을 여시고, 통로가 되어주십시오.
물질계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에너지만이,
그 안에 밀착되어지고 자기화되어져 있는 모든 이원성의 낡은 에너지들을 떨어져 나가게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시작은 수 많은 한국의 숨은 영성인들을 깨워낼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각자의 서 있는 자리를 명료함으로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선택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들의 의식을 성장시킬 것이며
그 의식이 바로 여러분들 한국의 미래임을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 어떠한 예언적 통찰력과 예언된 진리는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서 계신 곳에서 여러분들 스스로가 그 자체가 되어지지 않는 한은 새에너지는 여러분들을 비켜갈 것입니다.
한국의 이원성, 남과 북의 갈림은 세상사람 모두가 알고 있는 바,
그 앎은 누구나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앎을 뛰어넘어,
현실에 물질계를 끌어당길 수 있는 자들.. 여러분들이십니다.
여러분들의 세포 하나하나가 새에너지로 채워지고, 체화되어지며 깨어나기 시작할 때
한국땅의 에너지장은 모두가 깨어나기를 시작합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의 선택은 창조이며,
여러분들의 선언은 창조 그 자체입니다!
시작하십시오!.. 참으로.. 흔들림 없는.
낡은 자기와의 타협이 없는..
새에너지의 아티스트로서 일을 진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장대한 의식을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땅, 한국땅의 지도와 함께 그대로 확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주도에서 백두산까지.. 여러분들의 호흡을 맞추십시오!
마지막 이원성의 통합을 이루어가는 한국땅으로서 여러분들이 서 계십니다.
이를 이루고자 오늘 여기에 모이신줄 압니다.
지금 이 시간! 여러분들의 의식을 한국의 지도로 바꾸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라산서부터 백두산까지.. 여러분들의 몸을 한국지도와 함께 통합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깊은 호흡속으로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호흡하십시오,
진정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나라를 사랑하셨습니까?!
진정 여러분들은 이원성의 통합을 선택하셨습니까?!
한국땅의 기운을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새로이 뻗어나가게 될 한국의 기운을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타고난 영성과 함께, 여러분들의 에너지가 지구장 밖으로 확장되어 나갈 수 있도록..
지금 이 시간! 여러분들의 의식을 한국의 지도와 함께 통합된 가운데 깊은 호흡으로 들어가 보십시오.
한국의 땅은 호흡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여러분들의 선택만이,
그리고 여러분들의 실행만이
여러분들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안겨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전염병이나 시급을 요하는 병은 양의학이 효과가 잇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잘 못 고치는 병
암이나 각종 성인병들은 한방,아니면 대체의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완치시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방,한의학,대체의학을 모두 인정하고
환자의 의지와 병을 치료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참고하여 선택할 수 있게한다면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의료비와 치료 중에 받는 고통도 줄일 수 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병원에 입원하여 수지침 치료를 병행한다면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를 용인하겠는지요?
정형외과에 물리치료 다니면서 빠른 치료를 위해 한의원에 침을 병행하면 침 자국 때문에 어찌나 눈치가 보이는지...
노골적으로 한 병원만 택하라는 곳도 있더군요.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하다 살릴 수 있거나 고통을 줄여 줄 수 있는 환자들을 외면하는 것은 아닌지....
사상이건 학문이건 자신의 것이 최고라는 자만심으로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들이 바로 자신과 자신의 사랑하는 가족이 될 수도 잇다는 사실은 진실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