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지금 일어나고 있는 전쟁은 완전히 가상의 것일 뿐입니다.
은하연합의 함대가 이라크를 비롯한 주변 모든 인간들을 비행접시에 태워 달로 안전하게 이동시켰고
지금 싸우고 있는 것은 인공지능들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모두 세계를 향해 하나의 교훈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청각 교육일 뿐입니다.
싸우는 자는 없고 지켜보는 자만 있습니다.
고통은 없습니다.
은하연합 지구 원조대 백기사단 제1사령부로부터온 메시지입니다.
은하연합의 함대가 이라크를 비롯한 주변 모든 인간들을 비행접시에 태워 달로 안전하게 이동시켰고
지금 싸우고 있는 것은 인공지능들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모두 세계를 향해 하나의 교훈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청각 교육일 뿐입니다.
싸우는 자는 없고 지켜보는 자만 있습니다.
고통은 없습니다.
은하연합 지구 원조대 백기사단 제1사령부로부터온 메시지입니다.
2003.03.21 23:59:40 (*.79.249.16)
그래요 시 세상자체가 시청각자료입니다. 우리 영혼은 게임을 하고 있고, 무대에 선 연극배우와 같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런 글은 은하연합의 메시지 자체에 심각한 신뢰 상실을 불러올 수 있으니,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런 글은 은하연합의 메시지 자체에 심각한 신뢰 상실을 불러올 수 있으니,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3.03.22 04:15:15 (*.154.162.77)
행성활성화 그룹의 또다른 웹 싸이트입니다.
익명으로 쓰는 글이며, 또한 자유 게시판에도 글 쓰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 두 공간과 여타 다른 공간에 내용을 올리시는 것은
여기 행성활성화 그룹의 공식 견해, 즉 다시 말해서
영단과 은하연합으로 부터의 메세지가 아니면 믿을게 못된다는
의견을 피력합니다.
우왕좌왕 하지 맙시다.
퍼온 글이라든지 익명으로 쓰신 글은 그저 참고로만 합시다.
여기는 행성활성화에 관련된 그룹입니다.
무슨 머 이라크 전쟁과 관련한 토론 싸이트도 아니고...그만합시다!
익명으로 쓰는 글이며, 또한 자유 게시판에도 글 쓰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 두 공간과 여타 다른 공간에 내용을 올리시는 것은
여기 행성활성화 그룹의 공식 견해, 즉 다시 말해서
영단과 은하연합으로 부터의 메세지가 아니면 믿을게 못된다는
의견을 피력합니다.
우왕좌왕 하지 맙시다.
퍼온 글이라든지 익명으로 쓰신 글은 그저 참고로만 합시다.
여기는 행성활성화에 관련된 그룹입니다.
무슨 머 이라크 전쟁과 관련한 토론 싸이트도 아니고...그만합시다!
2003.03.22 04:53:57 (*.154.162.77)
머야 이거~
어떤 시키눈 다 무찔러따구 그러구 테레비도 연일 지상군 어쩌고 저쩌고 그러구
여기에선 별의별 희한한 이야기만 나돌고...
지구라는 행성은 정말 나에게 그렇게 안맞는 행성인가. 아둔~ 하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는 내 자신이 더 한심스럽고
그넘의 나의 고향이라고 생떼고집 쓰는 별나라는 언제 갈런지.
평생 걸려도 못갈것 같다.
정말, 정말 여기는 내 고향이 아니다.
고향이 아니라도 뭔가 적응이라도 하든지 그래얄텐데 거거뚜 아니다.
정말 이보다 더 혼란일 순 없다 다.
한마디로 해서 도라삐거따.
우리별에선 적어도 이만큼 까지는 안한걸로 알고 있는데
왜이리 지구인간들은 이렇게 뭘 감싸고 돌고, 신비에 쌓인척 그렇게 살까.
개방적인 생각은 하면서도 마음은 숨기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괜시리 찍~ 그 머 침 뱉는 것두 아니고...
양키들두 그걸 배워선지 지나가다 눈이라도 마주칠려면
그 쉑히들두 내 눈에 한마디 한다. 자연스레 침이 튀게 마련이다.
양키들은 나보다 키가 좀 클테니깐...
서글프다. 정말 여기 이 땅은 정리좀 안하고서는 못살것 같으다.
왜 말이 여기저기 다 틀리며 게다가
듣도보도 못한 별릐별 소식들까지 익명으로 올라오는 바람에
나도 익명으로 올린다.
이게 바로 내가 여기 이땅에 적응하는 방식이냐...
구조조정...과감히 하자.
내가 못견디겠다.
난 아무것도 아닙니다.
혹시나 이상한 시선으루 보심 안되요.
그저 평범하고도 단순한 지구에 짜증난 사람입니다.
이러니 언제 어느 틈에 빛이 들와...에궁~
어떤 시키눈 다 무찔러따구 그러구 테레비도 연일 지상군 어쩌고 저쩌고 그러구
여기에선 별의별 희한한 이야기만 나돌고...
지구라는 행성은 정말 나에게 그렇게 안맞는 행성인가. 아둔~ 하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는 내 자신이 더 한심스럽고
그넘의 나의 고향이라고 생떼고집 쓰는 별나라는 언제 갈런지.
평생 걸려도 못갈것 같다.
정말, 정말 여기는 내 고향이 아니다.
고향이 아니라도 뭔가 적응이라도 하든지 그래얄텐데 거거뚜 아니다.
정말 이보다 더 혼란일 순 없다 다.
한마디로 해서 도라삐거따.
우리별에선 적어도 이만큼 까지는 안한걸로 알고 있는데
왜이리 지구인간들은 이렇게 뭘 감싸고 돌고, 신비에 쌓인척 그렇게 살까.
개방적인 생각은 하면서도 마음은 숨기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괜시리 찍~ 그 머 침 뱉는 것두 아니고...
양키들두 그걸 배워선지 지나가다 눈이라도 마주칠려면
그 쉑히들두 내 눈에 한마디 한다. 자연스레 침이 튀게 마련이다.
양키들은 나보다 키가 좀 클테니깐...
서글프다. 정말 여기 이 땅은 정리좀 안하고서는 못살것 같으다.
왜 말이 여기저기 다 틀리며 게다가
듣도보도 못한 별릐별 소식들까지 익명으로 올라오는 바람에
나도 익명으로 올린다.
이게 바로 내가 여기 이땅에 적응하는 방식이냐...
구조조정...과감히 하자.
내가 못견디겠다.
난 아무것도 아닙니다.
혹시나 이상한 시선으루 보심 안되요.
그저 평범하고도 단순한 지구에 짜증난 사람입니다.
이러니 언제 어느 틈에 빛이 들와...에궁~
이 사이트가 님에게 어떤 피해를 줬나요? 아님 기독교도신가요?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