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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1. 명확한질문을 했는데 처음엔 비슷한 주제로 가다가 후반부에 이상한 결론으로 맺는사람들]
2.출처없이 그냥 "그러한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라는 식으로 자기 주장을
정당화 시키는 사람들(정보의출처를 물어봐도 그 질문에 대한 덧글은 1번스타일과 같다)
3.글에서 모순거리를 발견했다면 1번스타일로 질문해보라.. 그리고 답변을 기다려라
(만약 답변 곧잘하던 영성인이 갑자기 답변을 무시할경우 이는,
그가 가짜영성인이라는 증거가 된다 왜냐면 그 역시 1번스타일에서 벗어날수 없기때문)
2.출처없이 그냥 "그러한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라는 식으로 자기 주장을
정당화 시키는 사람들(정보의출처를 물어봐도 그 질문에 대한 덧글은 1번스타일과 같다)
3.글에서 모순거리를 발견했다면 1번스타일로 질문해보라.. 그리고 답변을 기다려라
(만약 답변 곧잘하던 영성인이 갑자기 답변을 무시할경우 이는,
그가 가짜영성인이라는 증거가 된다 왜냐면 그 역시 1번스타일에서 벗어날수 없기때문)
2007.10.01 11:25:56 (*.214.71.215)
너는 영성인이냐? 지구에 사는 자체가 다 도를닦고 업을닦고 영성을 닦는 사람들이지 주제가 잘못됬자나 영성계 싸이코 판별법 이러던가
2007.10.02 01:27:37 (*.47.160.106)
1. 명확한질문을 했는데 처음엔 비슷한 주제로 가다가 후반부에 이상한 결론으로 맺는사람들
>>> 명확한 질문과 흐리멍텅한 답변도 보기 나름인 것이다. 말이 명확하다 할지라도 원하는 답이 모호하면 명확한 답변도 이상하게 보이는 법. 이 글을 쓴 이는 뇌를 교묘히 잘 굴리는 재주는 있어 보이는데 한참 멀었다.
2.출처없이 그냥 "그러한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라는 식으로 자기 주장을
정당화 시키는 사람들(정보의출처를 물어봐도 그 질문에 대한 덧글은 1번스타일과 같다)
>>> 그대가 올린 글에도 주어들었을법한 글이 90% 이상이다.
3.글에서 모순거리를 발견했다면 1번스타일로 질문해보라.. 그리고 답변을 기다려라
(만약 답변 곧잘하던 영성인이 갑자기 답변을 무시할경우 이는,
그가 가짜영성인이라는 증거가 된다 왜냐면 그 역시 1번스타일에서 벗어날수 없기때문)
>>> 이걸두고 말장난이라고 하지.
진짜 영성인 가짜 영성인을 따로 논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엉성함을 자처한 것.
>>>>>결론<<<<<<
위의 글에 대한 나의 답변은 그냥 글을 읽고 생각나는데로 휘갈겼음. 이것도 내생각일뿐이지.
오택균씨 게시물 갈무리해서 깨달았다는 분들과 공유한 결과는 '기가 찰 노릇' 이다.
기회가 되면 오택균씨 머리에 가득찬 지식덩어리 뒤에 감춰진 두려움을 들춰보도록 하자.
>>> 명확한 질문과 흐리멍텅한 답변도 보기 나름인 것이다. 말이 명확하다 할지라도 원하는 답이 모호하면 명확한 답변도 이상하게 보이는 법. 이 글을 쓴 이는 뇌를 교묘히 잘 굴리는 재주는 있어 보이는데 한참 멀었다.
2.출처없이 그냥 "그러한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라는 식으로 자기 주장을
정당화 시키는 사람들(정보의출처를 물어봐도 그 질문에 대한 덧글은 1번스타일과 같다)
>>> 그대가 올린 글에도 주어들었을법한 글이 90% 이상이다.
3.글에서 모순거리를 발견했다면 1번스타일로 질문해보라.. 그리고 답변을 기다려라
(만약 답변 곧잘하던 영성인이 갑자기 답변을 무시할경우 이는,
그가 가짜영성인이라는 증거가 된다 왜냐면 그 역시 1번스타일에서 벗어날수 없기때문)
>>> 이걸두고 말장난이라고 하지.
진짜 영성인 가짜 영성인을 따로 논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엉성함을 자처한 것.
>>>>>결론<<<<<<
위의 글에 대한 나의 답변은 그냥 글을 읽고 생각나는데로 휘갈겼음. 이것도 내생각일뿐이지.
오택균씨 게시물 갈무리해서 깨달았다는 분들과 공유한 결과는 '기가 찰 노릇' 이다.
기회가 되면 오택균씨 머리에 가득찬 지식덩어리 뒤에 감춰진 두려움을 들춰보도록 하자.
2007.10.02 08:50:41 (*.109.132.189)
오택균씨를 보지 마시고 그 글만 보세요. 글의 어느 부분이 자기 생각과 다르면 그 생각을 말하되 왜 저에다가 포커스를 맞추시는걸까요?
손가락을 통해 달을 보되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의 주인이 누구일까...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문제일까요?
윗글의 주인공의 머리에 가득찬 열등감 덩어리 뒤에 감춰진 두려움을 들춰보고 싶어지네요. 물론 기회가 되면..^^ -오택균 씀-
손가락을 통해 달을 보되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의 주인이 누구일까...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문제일까요?
윗글의 주인공의 머리에 가득찬 열등감 덩어리 뒤에 감춰진 두려움을 들춰보고 싶어지네요. 물론 기회가 되면..^^ -오택균 씀-
2007.10.02 14:37:32 (*.47.160.106)
오택균씨를 보는게 아니라 오택균씨의 글을 보는 것이죠. 글쓴이가 한편으로 자신의 이름을 공개한 부분을 떳떳하기라도 하는듯이 '숨어서'라는 비아냥을 거시는데요. 이게 우습다는 말입니다. 택균씨가 닉네임을 사용하면 닉네임을 불렀을 것인데. ㅎㅎㅎ 자기 이름을 겨냥한듯 느끼는 걸 보면 님의 글같이 에고둘레만큼만 표현하는군요.
익명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순수하게 글에만 집중하면 되지 실명이 어떻네 하면서 마치 이름을 공개한 것을 대단한양 쯔쯔
그래서 앞뒤가 없고 님 말데로 알음알이의 결과인 거지요.
'척' 하는 사람이 되서야 공부가 되겄수?
익명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순수하게 글에만 집중하면 되지 실명이 어떻네 하면서 마치 이름을 공개한 것을 대단한양 쯔쯔
그래서 앞뒤가 없고 님 말데로 알음알이의 결과인 거지요.
'척' 하는 사람이 되서야 공부가 되겄수?
거친똥개님에게 답은 충분히 드렸으나 질문에 대한 답을 좀 더 명확히 말한다면 '아니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