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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전쟁이 가짜라구요? 외계인이 와서 도와준다구요?
여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인간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요번엔 얄리얄리얄라숑별에 있는 존내논 외계인이 무슨말 안하던가요?
어휴..한숨밖에 나오지 않는군요..처음엔 좀 불쌍하다 싶었는데 이젠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현실도피를 하지마시고 좀 제대로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십시요.이해하시겠습니까?
아..한가지 궁금한게 있군요. 여기골수회원분들은 등에 별문신을 하고 뇌삽입은하전파송수신기를 하고 다닌다는데 사실인가요?-_-? 궁금하군요.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인간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요번엔 얄리얄리얄라숑별에 있는 존내논 외계인이 무슨말 안하던가요?
어휴..한숨밖에 나오지 않는군요..처음엔 좀 불쌍하다 싶었는데 이젠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현실도피를 하지마시고 좀 제대로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십시요.이해하시겠습니까?
아..한가지 궁금한게 있군요. 여기골수회원분들은 등에 별문신을 하고 뇌삽입은하전파송수신기를 하고 다닌다는데 사실인가요?-_-? 궁금하군요.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3.03.21 16:32:07 (*.169.219.94)
님, 참 무례하시군요,, 자신과 생각하는바가 틀리다고 해서 이런식으로 모독하는것은 님 스스로에게도 좋지 못합니다.. 설사 이곳의 메세지들이 틀린것으로 판명이 난다해도 여전히 배울것이 많은 가르침들입니다. 무조건 이건 옳고 저건 그르다는 식의 흑백논리로 보기보담은 이런 저런 가능성들에 대해 스스로를 열어놓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2003.03.21 16:41:23 (*.152.218.135)
: 님이 이 곳이 해괴망측하고 한심해보인다고 생각하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어차피 사람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깨닫는 데에는 시간적 타이밍이 다 틀리니까요. 지금은 님에게는 아무래도 무리인 것으로 보이는군요. 그렇다고 님을 헐뜯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무지에서 나오는 오버이니까요.. ^^
조만간 "그게 허구가 아니였구나"라고 무릎팍을 치게 될 날이 올겁니다. 세상에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여기던 그 좁은 가치관을 버려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위에분 말씀대로 가슴을 열어놓고 더 큰 세상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지요.
( ^^)
조만간 "그게 허구가 아니였구나"라고 무릎팍을 치게 될 날이 올겁니다. 세상에 눈으로 보여지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여기던 그 좁은 가치관을 버려야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위에분 말씀대로 가슴을 열어놓고 더 큰 세상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지요.
( ^^)
2003.03.21 18:50:05 (*.98.113.104)
익명은 익명입니다.
누가 누군지 알아도 몰라도 상관 없으니까요.
인제는 여기 이 익명방에서 주절주절 하고 싶지가 않아요
전하는 정보에 책임이 없어도 되는 그러한 공간이니깐요.
우리 심심한데 실명으로 함 해봅시다...
인터넷 실명제가 절실해야 할 이유가 생기는군요...
나부터도 익명이니 이거 원~
누가 누군지 알아도 몰라도 상관 없으니까요.
인제는 여기 이 익명방에서 주절주절 하고 싶지가 않아요
전하는 정보에 책임이 없어도 되는 그러한 공간이니깐요.
우리 심심한데 실명으로 함 해봅시다...
인터넷 실명제가 절실해야 할 이유가 생기는군요...
나부터도 익명이니 이거 원~
2003.03.21 23:52:48 (*.79.249.16)
실명제라도 익명공간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게시판에서도 필명으로 쓰시는 분들이 많고, 이름을 알아도 상대방이 누구인지 얼굴 한번 못본 상대라면, 실명을 써도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내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본문을 쓰신 분은 기초를 닦고 오시기 바랍니다. 기초를 닦고 이 세계를 어느정도 알아야 비판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책 좀 읽고 오세요. 전 이세계를 포용하기까지 10여년이 걸렸습니다.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님의 시각을 이해는 하는데, 계셔봤자 피아가 피곤해질 뿐입니다.
그리고 본문을 쓰신 분은 기초를 닦고 오시기 바랍니다. 기초를 닦고 이 세계를 어느정도 알아야 비판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책 좀 읽고 오세요. 전 이세계를 포용하기까지 10여년이 걸렸습니다.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님의 시각을 이해는 하는데, 계셔봤자 피아가 피곤해질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