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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착잡해서.
내 할일을 모르겠어서요.. 기도했습니다.
" 제가 할일이 뭔지 모르겠어요. " 라고요..
근데 갑자기 창문쪽으로 검은새처럼 생긴게 들어오는 환영[?] 같은게 보이더니
굉장이 마음이 편해지고 편두통도 없어진것 같고..
왠지.. 마음속이 .. 따듯해지고.. 손이나 발은 찬데.. 몸은 굉장히 따스하고..
머리쪽에 열이 많이나네요..
으헤헤;; 뭔가가 이상한 느낌이라 적어보는데..
왠지 자신이 없어서 익명으로 적어봐요..
*조예은 < 이름적어봤어요 ~
어둠은 본질이며 최종의 도착지 입니다.
거기에 비해서 빛은 자신감이며 자신이 나아갈 바를 밝히 아는 바 입니다.
그때 그는 목적에 이르고자 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익명(어둠)이 아닌 실명(빛)으로 드러나게 되지요.
그래서 목적에 이르고자 하는 명이 이름名입니다.
名 = 저녁夕에 말口(결론)을 내리는 일이죠!
자신감의 빛과 각도를 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