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여러분은 여전히 말장난에 말싸움에
현실에서 아무것도 바꾸지 않고 계신건가요
이사이트에 붙어있는한 영성인이던 반대영성인이건 다 그밥에 그나물
2007.06.03 10:33:22 (*.255.169.19)
더 깊히 들여다 보시지요. 더러는 말싸움을 좋아라 하는 사람들도 보이겠지만( 그들의 대다수는 이해의 수준이 낮거나 오직 싸움을 위해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주 오시지 않았다면 쉽게 분간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대부분은 자신의 경험이나 다양한 사고를 공유하고 나누고 의견을 듣고 싶어하기 때문에 혹은 자신이 알게된 새로운 정보를 전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고 이곳에 출입을 합니다.
또한 이곳의 싸움은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상과 가치관의 충돌이 발생시키는 지적인 충돌과 그저 이러한 영성인들 혹은 영성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방해하고 자신이 믿는 얼코당토않은 의지를 관철 시키기 위해 그럴싸한 혹은 황당무개한 이야기로 싸움을 부추겨 발생하는 싸움의 충돌이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싸움을 하는 사람은 고작 몇몇 이고 그외의 회원님들은 조용히 그러한 싸움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이러한 모습이 있습니다. 보통은 어떠한 관심사가 일치되는 사람들의 장소일 경우 소위 왕따와 소외라는 비가시적인 제한으로써 유저가 이러한 망종을 하지 않게 하는 작용을 갖게 되지만, 이곳은 현재 최대한의 자유가 보장되므로, 사실 과도한 자유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현실을 등한시하고 이루는 진리란 무의미 합니다. 누가 그러한 무의미한 삶을 강조하던가요...
저는 그러한 사람을 본적이 없고 적어도 남에게 강조하지 않는 자신의 삶의 논리는 절대로 비판 받아야할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의 이해를 바랍니다.
한성욱.
또한 이곳의 싸움은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상과 가치관의 충돌이 발생시키는 지적인 충돌과 그저 이러한 영성인들 혹은 영성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방해하고 자신이 믿는 얼코당토않은 의지를 관철 시키기 위해 그럴싸한 혹은 황당무개한 이야기로 싸움을 부추겨 발생하는 싸움의 충돌이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싸움을 하는 사람은 고작 몇몇 이고 그외의 회원님들은 조용히 그러한 싸움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에나 이러한 모습이 있습니다. 보통은 어떠한 관심사가 일치되는 사람들의 장소일 경우 소위 왕따와 소외라는 비가시적인 제한으로써 유저가 이러한 망종을 하지 않게 하는 작용을 갖게 되지만, 이곳은 현재 최대한의 자유가 보장되므로, 사실 과도한 자유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현실을 등한시하고 이루는 진리란 무의미 합니다. 누가 그러한 무의미한 삶을 강조하던가요...
저는 그러한 사람을 본적이 없고 적어도 남에게 강조하지 않는 자신의 삶의 논리는 절대로 비판 받아야할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의 이해를 바랍니다.
한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