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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은 깨어날 것입니다.
당신이 변해야 합니다.
당신은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것으로 변화를 바라나요?
그들이 자신의 변화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고 그것을 당신에게 건네주기를
바라는 것인가요?
신을 믿지 않는 분이 남을 믿을 수 있나요?
자신을 믿지 못해 남에 의지하는 게 당신들이 말하는 상대적 어둠의 모습 아닌가요?
권능은 당신이 당신 스스로에게 주세요. 답답한 여러분!
자신이 하찮고 보잘것없다 하여 신임을 인정하지 못하는 분들
지금 당장 자신의 모든 생각을 멈추시고 자기가 지금 바라는 궁극의 모습을 선택하세요.
당신의 위에 대체 누가 있습니까?
당신위에 신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당신을 대신한 모습으로 존재 한 것입니다.
그조차 당신이 만든 것임을 창조한 것임을 자각하세요.
모든 것이 담긴 비밀의 상자 한 개를 열어볼까요.
당신이 진정 신성임을 자각하는 그 순간에 당신은 심한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외로움이라는 존재입니다.
이것의 강력함이 당신은 감당이 안 됩니다. 모든 세상을 잃어버릴 만큼 .
그래서 당신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 슬픔과 혼란은 당신의 존재를 말살시킬 만큼 영향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저는 신이었기 때문에 압니다. 그 기억의 파편들 중 하나가 저에게 있습니다.
당신은 신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당신은 외로움을 넘어서야 합니다. 여기에 해답이 있습니다.
우리는 공동 창조자이며 외로움을 넘어선 신의 존재들입니다.
신은 자신이 신임을 자각하는 곳에 담기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제 곧 깨어남을 느낄 것인데
내가 꿈에 든 이유는 여러분들의 깨어남을 도우기 위함이고
여러분들의 아침을 알리기 위함 입니다 .
어떤 이는 두려움의 압력을 이기지 못해 악몽에서 깨어나고
어떤 이는 자연스럽게 어떤 이는 놀라움으로 .. 하지만 여러분들은 깨어남으로 유도되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존재 하는 세상은 이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매트릭스 같은 곳도 역시 환상이고 당신이 깨어날 때 당신은 세상을 창조 합니다 .
당신이 인식하던 모든 세상과 다릅니다.
당신이 인식하고 잇던 모든 세상은 부분이 됩니다.
당신이 깨어날 때 모든 세상은 꿈이고 아련한 혹은 분명한 기억입니다.
이제 시간이 되었고 저는 알람을 맞출 것입니다.
이제 이 조그만 세상이 무너질까 조마조마 하지 마세요. 그래야 달콤한 잠에서 깨어나 더 큰 세상을 봅니다.
당신이 깨어날 때 바라보는 세상은
어떠한 상상 보다도 놀라울 것입니다. 그곳은 당신의 고향입니다
이렇게 까지 말했는데 받아들이지 않으면 저는 비밀의 상자를 하나 더 열 것입니다.
당신들의 상자를 내가 열 필요는 없지만 제가 세상에 진입하여 마무리를 하는 동안 필요한 것이라면.
부디 생각 속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생각 이상을 보세요.
저는 꿈을 변화시키는 권능이 있지만 그곳(꿈)에 메이지 않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로 세상을 변화시켜 보고 있습니다.
잠꾸러기 신들이 많을수록 저는 놀라움을 사용할 수도 있는데 여러 분들은 그것을 바라지 않는 거 같아 메시지들을 넣어 유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빠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창조한 꿈속 인간들의 언어로의 표현은 어렵습니다.
지금 이 몸에 인식되어 남긴 메시지들의
자세한 분명한 느낌들은 원하는 분들에게 나누어지도록 공간 중에 남겨둘 것이니
찾는 자에게 분명하게 돌아갈 것입니다.
가장 정확한 메시지들은 아이들의 언어입니다. 그 안에 담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들에게 그것을 담았습니다.
어려운 단어들에 포함된 메시지들은 복잡한 당신들을 위한 것들인데 논리적인 언어에는 그 느낌이 적게 스며있고
그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당신이 주위를 자세히 보게 되면 떠도는 빛들이 있을 것인데
저는 저의 파장을 그 빛 속에 스며들게 하여 당신들이 느끼도록 해두었습니다.
어느 순간 당신들의 부분들이 그 빛으로 채워지면 자연스럽게 깨어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누가 작성한 것인가는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들이 느끼는 만큼 받아들이세요.
지금 작성하는 이 사람에게는 다양한 정보의 조합이 있기에 받게 되는 메시지가 글에 남겨진 것보다 많을 것입니다.
작은 명상이라도 함께하시어 보다 많은 느낌을 받으세요.
이 사람을 움직인 시기는 여러분들이 직접적으로 인식시킬 변화의 때와 함께 합니다.
지구 세상에 지금 판도는 실질적인 돔 형태의 국가 3~5개가 존재 합니다.
이것들을 게임이라 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것은 충격요법에 가깝고 깨어남의 시간을 알리기 위한 창조프로젝트였고 그들은 다른 창조의 연결점으로 움직이게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중요하게 느껴야 할 것은 깨어남입니다. 그리고 배움의 형태인데 그것은 여러분들의 새로운 길을 위해서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들은 각기 다른 위치에서 경영하는 국가나 행성들이 본 세계에 나뉘어 존재 합니다.
그곳에 배움의 필요로 지구 (꿈)세계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그것은 해당되는 신들에 대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판도에 대해 모두 영향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 안심하시기 바라며 5차원지구의 접근은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며 이곳의 데이터만 가져가는 변화로 보시면 됩니다.
깨어남과 함께 이 세계는 사라지는 것이며 여러분들의 본 세계에는 새로이 지구별이 창조되어 지는 것입니다.
간단히 본세계로 데이터를 가지고 이동되어지는 것이니 그 역시 사라짐은 아니며 해당 데이타를 가진 지구별이 실제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 노력들의 결정체를 적용하여 우주의 파크를 생성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여러분들은 지구별을 다시 볼 것이고 모두 추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깨어난 신들과 협의가 있을 것이고 소중한 우주의 유산으로서 남게 될 것입니다.
남아 있는 아픔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분들은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방사하시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세요.
지구에서의 카르마는 신들에게 해당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자신의 창조력 조절을 위해 사용되었는데
아픔 없는 지속을 위해 쓰여 졌습니다. 깨어나기 위해서는 털어버리시고 스스로의 죄책감은 스스로 없애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메어 더디게 할 것입니다.
어둠의 존재에 대한 반성이 있는데 빛과 어둠은 본래 하나입니다.
그 어둠을 당신의 사랑과 같이 감싸주어야 합니다.
알게 될 것인데 그들은 본 세계에 당신이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이 세계(꿈) 의 상황에서 여러분들의 대책은 아파하는 이들을 돕는 것인데 그것은 창조의 힘으로 힐링 에너지를 공급 하는 것입니다.
어둠과 제3세력들을 직접적으로 타격하기보다 그로 인해 아파하는 이들을 도와야 하며 에너지장의 형성을 시작하여 그 갑옷을 만들 것입니다.
우리들은 전지전능한 신들의 조각입니다.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것들도 바꿀 수 있으며 경험하였으며
관조의 미덕과 생명에너지의 창조와 회복을 도울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들의 활동과 영향력은 모든 제약되어진 것에서 벗어나며 독립적인 에너지장속에 보호 되어질 것이고 깨어남의 시기까지 해야 할 일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선택된 자들은 모두 그 아픔에서 벗어날 것이며 그 선택은 당신 자신들이 하게 됩니다.
그리고 참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세계에 아무 변화가 없는 듯 보이시는 거 같은데 그래서 답답하시고 하신 분들은
그들의 선택이 무관심의 틀에 존재하는 시간동안 아는 것들과 당신들의 작용을 멀리 하였기 때문인 것이고
당신이 답답함을 느끼고 알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 시기가 바로 당신이 참여해야할 부분을 알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알고자 하면 그 알고 싶은 만큼 알 수가 있습니다. 신들은 그 변화에 개입할 수도 있지만
그 파워나 창조력의 힘이 거대하여 개입해야할 부분에서만 알려줍니다.
쉽게 말해 당신은 그들을 조종할 수도 있으며 그들 앞에 탱크를 만들어 버릴 수도 있는 만큼 정확한 데이터와 배움을 통한
상승 자들의 상승에 저해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신들은 협의로 그 기간 동안을 무효화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당신은 하고도 알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이며 힘이 없다 생각들 수도 있지만 깨어난 신들이 선택하여 머물 곳(에너지 장)을
생성할 것이기에 그때가 되면 알 수도 있고 떠날 수도 있습니다.
당신들은 신으로서 존재해왔고 그동안 작은 미세한 것들부터 여러 가지 필요요소들을 창조해 왔으며 당신의 선택에 의해
그 변화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바로 앞에 다가 왔습니다. 지금은 에너지장이 만들어 질것이며 지금 이글들은 그 시작을 알리는 것들입니다.
당신들은 우리가 숨겨온 단어들에 의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며 그래왔습니다.
다만 두뇌에 제약을 두어 기억을 희미하게 한 것이고 여러분들의 이해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에너지장의 생성과 더불어 그 제약을 풀어 스스로 알던 것들을 느낄 것입니다.
곧 풀릴 것입니다. 이제 다가 올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냐는 궁금해 하지 않으셔도 되고 기다리란 말도 없습니다. 그 에너지 장에 당신들은 모일 것입니다.
그전에 준비를 위해 이글들을 남깁니다. 바로 앞에 있을 일의 공지사항입니다.
이글 쓴 본인이 상승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협의가 있었고 창조하게 될 것입니다,
시간이 되었습니다. 안녕히
phoenixhttp://blog.daum.net/truthinlight/2930880
[익명의 의학 전문가와의 인터뷰 내용—역자주]
Question : “유전 공학과 함께 마침내 모든 가능성이 열린 시대가 도래했다.”—이것이 요근래 언론들이 대중에게 남긴 메세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전자가 조작된 것, 예를 들자면, 오랫동안 상하지 않고 달콤한 맛을 유지하는 토마토와 같은 이런 식품들이 왜 그렇게 위험하다는 거죠?
Answer : 우선 위험의 정도를 몇가지 단계로 나누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토마토가 쉽게 상하지 않고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유전자를 주입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위험이 덜합니다. 그러한 유전자의 경우 인간의 신체에 알레르기 반응같은 것을 불러일으킬 수 있긴 하지만, 위험의 정도는 단지 그 정도 수준에서 머뭅니다. 하지만 보다 위험한 것은 인간의 유전자가 주입되어지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자면, 인간 성장 호르몬과 관련된 유전자와 같은 것으로, 이는 이미 돼지와 같은 가축을 사육하는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Q : 왜 인간 성장 호르몬을 주입하는 게 위험하다는 겁니까? 돼지가 보다 빨리 자라면 안됩니까?
A : 왜냐하면 선단 비대증(acromegaly)과 같은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이 증세는 손가락, 코, 턱과 같은 부위가 비대하게 커지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이 병을 앓았던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에크나톤[Echnaton](아크헤나톤[Akhnaton])처럼 보이게 될 것입니다.
Q : 그렇다면, 토마토나 다른 육류를 통해 인체 내부로 스며들게 되는 유전자가 인체의 특정 부위를 자라도록 만드는 기형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까?
A : 그렇습니다. 위험의 세번째 단계라면, 특정의 유전자를 토마토의 게놈[genome] 상에 고의적으로 주입했을 때, 그것이 토마토 안에서는 비록 아무런 활성화도 갖지 못할지라도, 그 토마토를 섭취했을 경우, 인체의 두뇌에는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몇가지 두뇌 유전자가 그 예에 해당할 것입니다.
Q : 오직 인체 내부에서만 활성화될 수 있는, 동반되는 유전자를 주입하는 것이 오늘날 가능합니까?
A : 유전자 공학상으로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유일한 문제가 있다면, 이 유전자가 토마토 내부에서는 활성화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인데, 이 역할을 하는 또 다른 동반된 유전자를 주입하게 되면 가능해 집니다.
Q : 두뇌 유전자가 토마토 상에는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하는데, 도대체 이 유전자를 왜 집어 넣는 것입니까?
A : 그렇게 함을 통해서 사람들이 이 유전자를 흡수하도록 만들기 위함이죠. 그러고 나면, 이 유전자는 인간 두뇌상에 있는, 이에 상응하는 수용기제를 통하여 당사자의 DNA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한 두뇌 유전자의 최종 귀착지는 우선 두뇌의 모든 근원적인 부위들이 될 것이고, 특히 대뇌 변연계(大腦邊緣系)[Limbic System]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톤 : 대뇌변연계는 뇌의 해마상 융기[Hippocampus], 편도선[amygdala], 톱니모양의 뇌회(腦回)[dentate gyrus], 띠모양의 뇌회[cingulated gyrus], 궁상 뇌회[gyrus fornicatus], 원시피질[archicortex], 그리고 이들간의 연결점들, 시상하부[hypothalamus]와의 연계점들, 격막 부위[septal area], 그리고 중뇌 외피[mesencephalic tegmentum] 부위를 포함하는 뇌구조물들의 그룹을 가리킨다. 이 대뇌변연계는 동기화된 행위 및 자극에 의해 활성화되고, 내분비계 및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친다.]
Q : 그렇다면 정말 괘씸한 일이군요. 토마토에 주입된 유전자가 토마토를 자라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조작하기 위함이라니.. 지금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입니까?
A : 그렇습니다. 분노할만한 일이죠. 이러한 작업들은 잘 통제된 채로, 아주 의도적인 방식으로 행해지고 있는데, 바로 새로운 유형의 인간 세대를 만들어 내기 위함입니다. 이 새로운 유형의 인간들은 이 지구상의 사탄들이 꾀하는 계획에 잘 부합하는 인류가 되는 것입니다.
Q : 그렇다면, 바로 과학자들은 겉으로는 멋진 채소류를 만들어 내는 척하지만, 사실상은 그러한 계획을 수행하는 내부적 공모자들인 셈인 것 같은데, 맞습니까?
A : 일반적이고 평균적인 과학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상위층 과학자들은 그러합니다. 물론, 이처럼 계획된 두뇌 조작의 이유들은 유전 공학에 입각해서 논리적인 방식으로 설명되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곤 합니다 : 인간들이 가진 어떤 성격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껴 본 바 있듯이, 침울한 감정을 야기하도록 만든다. 또 사람들이 갖는 어떤 감정들은 파괴적인 양상으로 표출되기도 하는데, 만약 인류의 성격이 보다 개선되어질 수 있다면, 이러한 감정들이 사전에 차단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인간 유형은 지구상에서 더이상 바람직한 형태라고 볼 수 없다. 오직 감정적으로 중립적인 성향을 띤 인간들, 또는 그보다 나은 경우라면 아예 어떤 감정도 갖지 않는 유형의 인간형이 바람직할 것이다.
Q : 그럼 외부적 두뇌 유전자의 목적이란, 더이상 어떠한 “교란적인” 감정상태를 갖지 않는 인간유형을 생산해내는 것이란 말입니까?
A : 맞습니다.
Q : 하지만 어떻게 무감정한 인간을 낳는 그런 유전자를 만들어낼 수가 있습니까?
A : 우선 당신이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이미 3000가지에 이르는 두뇌 유전자들의 경우 그러한 형태의 유전자 생산이 완료되었다는 것입니다. DNA기제가 이러한 유전자를 만들어 내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유전자의 알칼리 구조를 해독하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이건 오로지 단순작업일 뿐입니다. 수십억가지의 유전자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Q : 그럼 현재 기술로, 대뇌 변연계에 들어간 두뇌 유전자들이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차단할 수 있습니까?
A : 제한된 수준에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만약 군인 형태의 인간을 생산해 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감정적, 동정적인 성격들을 제거할 필요가 있고, 그런 연후에, 이를 대신할, 분노, 공격욕구와 같은 폭력 성향을 활성화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Q : 이런 계획을 꾸미는 자들은 왜 그렇게 인간 감정에 대해 부정적인 것입니까?
A : 왜냐하면 감정이란 이해심과 동정심의 전제조건이 되는 것으로서, 감정이 있어야 이웃에 대한 사랑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자기인식이라는 것도, 우리가 스스로를 감정적으로 느끼는 과정을 통해서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 말하자면, 영혼과 이성적인 마음 사이의 교신은 오직 감정의 세계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감정의 세계가 차단되어질 때, 나는 무감정적이 되고, 냉혹해지는 것입니다. 나는 후회라는 감정을 더이상 느낄 수 없게 되고, 그 경우 내가 범한 잘못을 청산할 수도 없게 되고 맙니다. 또한 나는 더이상 신적인 것을 소망하는 감정도 가질 수 없게 되는데,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을 내 이성적인 사고와 내가 가진 지성을 통해서 이해하고 처리해 나갈 수 있다고 믿는 사고방식이, 이미 내 머리 속에 팽배해져 버린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Q : 만약 내가 더이상 후회할 수도 없게 되고, 내가 지은 잘못들을 청산할 수도 없게 된다면, 지구상에서의 삶이란 내게 더이상 의미없는 것이 되진 않을까요? 또 다른 한편, 나는 점점 더 많은 잘못들을 쌓아가게 되진 않겠습니까?
A : 그렇습니다. 바로 그러한 흐름이 불가피해지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모든 것을 잘하고 있다는 주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기에, 내게 벌어지는 일들의 실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손 치더라도, 나는 여전히 내가 취하는 잘못된 태도, 내가 행하는 잘못된 행동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 것입니다.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당긴다”는 원칙에 따라, 내가 조작된 유전자로 인해 자석처럼 이끌려서 그러한 행위를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는 내가 행하는 일들에 대해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으로, 나의 지구상에서의 삶이 점점 더 식물형 인간의 삶과 같은 형태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 나는 끊임없이 악업을 나 자신에게 더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인용 : “누군가 오늘날 끔찍히도 무서운 장면을 보고 싶어 한다면, 진실로 어떠한 상상력도 요구되지 않는다. 그냥 아무 수의학 관련 서적이나 한 권 집어 들어라. 그리고 책을 읽어 나가면서, 거기 나오는 모든 ‘동물’이라는 단어를 ‘사람’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매일 같이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더이상 상상의 세계에서의 일들이 아니라, 그저 일상사들일 뿐이다.” 헤닝 바이어[Henning Beier] 교수, 아헨[Aachen] 대학교. 연방 약제 분과 윤리학 중앙 위원회 위원. (독일 연방 의사 협회.)
Q : (외부적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유전자가 주입되어졌을 경우, 나는 단지 더 많은 잘못을 범하게 될 따름입니까? 그런 상태에서도 내가 저지른 잘못들을 청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A : 영혼에 지워진 짐은 물질적인 유전자 구조 속에도 마찬가지로 기록되어지는 것입니다. 육체상의 유전자와 영혼상의 정보들 간에는 공명관계가 존재합니다. 청산 과정은 항상 영혼수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 과정에서, 먼저 영혼이 일정 방식으로 그러한 짐을 방출하려 할 때, 유전자 상에서도 그에 상응하는 짐의 방출작용이 활성화됩니다. 그런 다음, 청산과정이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육체에 주입되어진 외부적 유전자는 전파 방해(교신 방해) 상태 속에 있습니다. 육체적 유전자 구성 속에 그러한 유전자가 들어 있을만한 원인이 식별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영혼의 짐에도 대응되지 못합니다. 영혼은 이 교신 방해 상태 속에 있는 프로그램에 닿질 못하는데, 왜냐하면 이 유전자는 다른 방식으로 진동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로 육체의 진동 자체도 뒤범벅이 되고 맙니다.
큰 그림을 연상해 본다면, 이 상황이 보다 분명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내 삶을 살아나가는 여정에서 저지르는 잘못들은 내 영혼과 내 유전자 상에 동시적으로 기록되어집니다. 영혼으로부터 시작하여, 나는 단계적으로 내 잘못들을 청산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 자신에게 전혀 생소한 일련의 잘못들(DNA 속에 주입된 외부 프로그램에 따른 것)은 내 영혼에게도 역시 생소합니다. 따라서 내 영혼은 청산을 위한 첫 번째 단계를 활성화시키지 못하게 됩니다. 그 결과, 내 영혼이 이 외부 프로그램에 따른 잘못을 나 자신의 잘못으로 인식하고 부담하게 되기 전까지는, 영혼은 이 외부적 프로그램에 따른 잘못에 대응조치를 취할 수도, 이를 청산할 수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외부적 잘못은 단지 육체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도 동시적으로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Q : 외부적 잘못을 자기 자신의 잘못으로 여기고 부담을 질 수 밖에 없는, 일종의 피할 수 없는 힘이 작용한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왜냐하면 오직 그 때에만 영혼이 이를 식별할 수 있고, 또 이 외부적 프로그램을 제거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으니 말입니다.
A : 악한 의도를 가진 자들의 관점에서 보자면, 정확히 이것이 그들의 목적인 것입니다. 영혼은 외부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된 부담들을 우선 자기 자신이 감당하기로 결정하지 않는 이상은, 이를 청산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이 새로운 부담을 우선적으로 수용하는 과정이 있은 연후에야, 영혼은 청산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Q : 그렇다면 한 영혼이 그러한 부담을 짊어진 채로, 영혼들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되었을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그 곳에서 이 문제를 해소할 수 있습니까?
A : 예,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영혼은 이 부당한 부담들에 대해 저항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혼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자신이 취했던 잘못된 태도로 인해 이러한 부담을 지게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기 전까지는, 굉장히 힘든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 여기고, 이러한 부담을 되갚으려 할 것이며, 또 그에 상응하는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영혼의 저항으로 인해, 아마도 오랜 시간동안 이 외부적 잘못을 자신이 청산하는 일을 거부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영혼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바로 이 청산의 영역에서, 그러한 부담에 대한 원천적인 책임이 있는 자들에 대한 저항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Q : 그럼, 어떤 부당함도 없다고 봐야 하나요? 내게 벌어지는 모든 것들은, 그것이 내 영혼에 대해서이건, 내 육체에 대해서이건, 나 자신에게 우선 1차적인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내가 유전자 조작의 희생자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또는 달리 말해, 앞서 언급하신 바와 같은 그런 결과들에 내가 부지불식간에 영향 받게 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도록, 나 자신을 방어할 수 있는 방법 같은 것은 없습니까?
A : 사실상 나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산상수훈[Sermon on the Mount]에 씌여져 있는 신성한 계율들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매일같이 부단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내적인(영적인) 길을 따라 걸어감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내 영혼의 진동 수준을 보다 높이게 되어, 외부적 유전자들이 만들어 내는 진동수준 보다 더 높은 곳에 내 영혼이 머물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 결과, 만약 최적의 상태일 경우, 외부적 유전자들은 나에게서 어떠한 ‘빈틈’도 발견하지 못하게 되고 맙니다. 비록 외부적 유전자들이 내 몸에 이미 주입되었다고 하더라도, 내게서 생성되는 복구효소들[repair-enzymes]이 이들을 식별해 내게 되고, 내 육체로부터 이들을 제거해 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3의 가능성이 있다면, 그건 억제 유전자들이 이 외부적 유전자들을 식별해 내고 이들을 무력화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용도 오직 당사자의 영혼이 이러한 일을 수행해 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할 경우에만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Q : 그렇다면, 유전자 조작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것은 오직 일상생활 속에서 내 영혼의 힘을 증대시킬 때에만 가능해진다는 말씀이십니까? 오직 이러한 방식을 통해서만 위험한 유전자적 요소들이 나 자신의 DNA속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것을 막아내고, 또 이를 복구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A : 그렇습니다. 정확합니다.
“유전 공학, 완전한 조작(Gene Engineering, The Total Manipulation)”, 기사 내용 중 일부.
크리스투스슈타트 인터내셔널[Christusstaat International]지
제 10호, 특별판, 1992년 8월호.
P.O. Box 5643, w-8700
뷜츠부르크, 독일 [Würzburg, Germany]
피닉스 저널 제 65권, “The Last Great Plague upon Man : AIDS and Related Murder Tools”, 제 2장, pp. 27-32.
http://www.phoenixarchives.com/Journals/Publishe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