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음..현대 전쟁은 석유로 움직입니다.
현대전에서...차량과...석유로 움직이는 각종 비행기 배 탱크 등은
다 석유로 움직입니다.
석유를 연소시켜 각종 발암물질과..공해 물질을 뿜어냅니다.
오늘 아침에 이라크에서 훈련받는 미군사진을 보았습니다.
헬기가 있고..거기에 타려는 미군들...
비행기 한대가 초계비행한다고 한번 뜨면 얼마나..오염물질이 나오겠습니까?
미사일 한대 발사하면 그 연기와 화염에서 얼마나 오염물질이 나오겠습니까?
물자와 인원수송하는 미군 트럭..들에서 얼마나 많은 오염물질이?
항모에서 출격하는 비행기에선 얼마나 많은?
탱크들이 쏘는 우라늄탄에선 얼마나 많은 방사능이
사람을 오염시키고 토양을 오염시킵니까?
미사일 한방..비행기 한번 비행..폭격탄 하나..
어느것 하나 지구를 오염안시키는 게 없군요.
"abc는 이라크의 유전 방화와 함께 대규모 병력과 장비 이동이 초래할 생태계 파괴도 경고하고 있다.
걸프전의 전장인 쿠웨이트가 대부분 사막지형인데 비해 이라크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습지와 농경지, 초목지대가 풍부한 지형이다.
고대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지방에 위치한 이라크는 성경 속의 에덴동산이 위치했던 장소로 추정될 정도로 비옥하며, 중동의 중요 수원인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도 이라크를 흐르고 있다.
만약 이라크군이 유전에 불을 지르고 생화학무기 공격으로 반격할 경우 인명 및농.어업 피해 외에 걸프전 때의 오염피해로 아직 고통을 겪고 있는 조류에게는 치명타를 안길 것으로 환경단체들은 내다보고 있다.
국제조류보호협회의 마이크 에번스는 "이라크는 세계의 5대 겨울철새 도래지중하나인 아라비안만 북단에 위치하고 있다"면서 이라크에서 전쟁이 벌어질 경우 따오기와 왜가리, 꼬리치레, 펠리컨 등 적어도 65종의 물새와 물가에 사는 수달들의 생명이 위협받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이라크 전쟁을 지휘할 중부군 사령부의 닉 밸리스 소령은 미군이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 작전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걸프전 참전병 출신으로 현재환경관련 컨설팅일을 하고 있는 매튜 나우드는 미군이 아무리 신중한 공격을 해도시가전이나 후세인 대통령의 생화학무기 시설 파괴 등 변수가 많아 환경피해는 피할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bc는 전했다.
"
이건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런말 하면 다들 웃습니다.
별 그지같은 생각 다하네.
하지만 진실은 진실입니다.
미군들
나는 이 불쌍한 영혼의 미군들을 보며 이런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군인들이..부시가 명령내리면..안한다고
버티면 전쟁이 안일어 납니다.
왜 남이 시킨다고 합니까.도덕 윤리적으로
옳지 않은데..그게 자신의 삶입니까?
로보트지..
미군들 이 정말 불쌓합니다
현대전에서...차량과...석유로 움직이는 각종 비행기 배 탱크 등은
다 석유로 움직입니다.
석유를 연소시켜 각종 발암물질과..공해 물질을 뿜어냅니다.
오늘 아침에 이라크에서 훈련받는 미군사진을 보았습니다.
헬기가 있고..거기에 타려는 미군들...
비행기 한대가 초계비행한다고 한번 뜨면 얼마나..오염물질이 나오겠습니까?
미사일 한대 발사하면 그 연기와 화염에서 얼마나 오염물질이 나오겠습니까?
물자와 인원수송하는 미군 트럭..들에서 얼마나 많은 오염물질이?
항모에서 출격하는 비행기에선 얼마나 많은?
탱크들이 쏘는 우라늄탄에선 얼마나 많은 방사능이
사람을 오염시키고 토양을 오염시킵니까?
미사일 한방..비행기 한번 비행..폭격탄 하나..
어느것 하나 지구를 오염안시키는 게 없군요.
"abc는 이라크의 유전 방화와 함께 대규모 병력과 장비 이동이 초래할 생태계 파괴도 경고하고 있다.
걸프전의 전장인 쿠웨이트가 대부분 사막지형인데 비해 이라크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습지와 농경지, 초목지대가 풍부한 지형이다.
고대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지방에 위치한 이라크는 성경 속의 에덴동산이 위치했던 장소로 추정될 정도로 비옥하며, 중동의 중요 수원인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도 이라크를 흐르고 있다.
만약 이라크군이 유전에 불을 지르고 생화학무기 공격으로 반격할 경우 인명 및농.어업 피해 외에 걸프전 때의 오염피해로 아직 고통을 겪고 있는 조류에게는 치명타를 안길 것으로 환경단체들은 내다보고 있다.
국제조류보호협회의 마이크 에번스는 "이라크는 세계의 5대 겨울철새 도래지중하나인 아라비안만 북단에 위치하고 있다"면서 이라크에서 전쟁이 벌어질 경우 따오기와 왜가리, 꼬리치레, 펠리컨 등 적어도 65종의 물새와 물가에 사는 수달들의 생명이 위협받을 것이라고 걱정했다.
이라크 전쟁을 지휘할 중부군 사령부의 닉 밸리스 소령은 미군이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 작전을 펼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걸프전 참전병 출신으로 현재환경관련 컨설팅일을 하고 있는 매튜 나우드는 미군이 아무리 신중한 공격을 해도시가전이나 후세인 대통령의 생화학무기 시설 파괴 등 변수가 많아 환경피해는 피할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abc는 전했다.
"
이건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런말 하면 다들 웃습니다.
별 그지같은 생각 다하네.
하지만 진실은 진실입니다.
미군들
나는 이 불쌍한 영혼의 미군들을 보며 이런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군인들이..부시가 명령내리면..안한다고
버티면 전쟁이 안일어 납니다.
왜 남이 시킨다고 합니까.도덕 윤리적으로
옳지 않은데..그게 자신의 삶입니까?
로보트지..
미군들 이 정말 불쌓합니다
제식훈련을 왜 하는지 아십니까? 멋있게 보일려고? 바로 군기이자 기강을 위해서입니다. 군기가 강할수록 대열이 바릅니다. 북한의 사열을 보십시요. 엄청난 기강과 군기가 보입니다. 반대로 이라크군의 사열은 형편 없습니다. 군기가 엉망이죠. 그럼 이 군기와 기강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로보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자율적인 판단을 마비시키는 것이죠. 그래서 군대에서는 공부 안시킵니다. 쌍방향 가치를 주지 않습니다. 정신교육이라는 것이 바로 일방적 세뇌교육이고 로보트화 시키는 프로그램 과정이며, 제식훈련도 바로 로보트와 같이 움직이도록 길들이는 첫 단계인 것입니다. 이후 훈련에서는 그런 로보트화 과정이 더욱 강해지죠. 그래서 군대에 오래 몸담았던 사람들은 단순하고 일방향성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령을 거부하면, 특히 전시에는 사형입니다. 그것이 군법이죠. 이렇게 하지 않으면 총탄이 빗발치는 곳을 향해 누가 돌격을 하겠습니까? 명령을 거부하라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죽음을 뜻합니다. 때문에 우리가 그들에게 그런말을 아주 멀리서 쉽게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