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아랫 글 읽고서 생각하는 바가 있어 올립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성에 방해되는 사람들로 경계해야 할 존재들입니다.
: 그냥 님이 이곳을 떠나면 됩니다 난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네사라 우주선 착륙이 3월달에 올거라는둥 그런님보다 8977님 글을 읽고 많은 영성적으로 공부가 됬거든요 8977님 같은 분이 없으면 님 같은사람들 때문에 수많은 영성 초보자들이나 미성년자등등 잘못된 영성지식으로 삶을 허망하게 살았을겁니다,,, (2007.03.18)
: 자기말에 반발하면 사악한 존재들이 되는건가요???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외계인 신명 네사라 우주연합 플레이아 데스 시리우스 다 믿고 알고있는 사람들입니다,,그렇지만 님에게 자꾸 반격을 하는것은 무슨 몇월달에 온다는등 그런 개풀뜯어 먹는 영성 초보자들이나 하는짓을 하냐 이겁니다,, 암튼 이번달에 온다고 했지요? 그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좀 얘기해 달라니깐요,,,,,
암튼 이번달에 아무일 없으면 제발 영성계를 떠나세요 님같은 분때문에 영성초보자들이나 미성년자들이 잘못된 영성지식으로 님처럼 평생살까봐 걱정입니다,,, (2007.03.18)
2007.03.19 15:58:36 (*.144.73.83)
지구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는 기본적인 우주법칙이 공생공존의 법칙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몰라도 이 곳에서는 보다 모범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7.03.19 16:09:55 (*.234.27.147)
분별력은 영성의 표현인데 스스로 키워 나가야할것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릴거라고 생각하는지요 ?
빛도 약한데 강력한 어둠을 ?
빛과 어둠이 어울릴거라고 생각하는지요 ?
빛도 약한데 강력한 어둠을 ?
2007.03.19 16:27:39 (*.144.73.83)
분리는 계속 분리를 낳습니다.
지금껏 지구의 악순환이며, 지금은 마지막에 이른듯 합니다. 이젠 통합을 못한자들과 통합자들과 새로운 분리의 직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물어 보십시요.
난 빛과 어둠의 통합 그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라고요...... .
지금껏 지구의 악순환이며, 지금은 마지막에 이른듯 합니다. 이젠 통합을 못한자들과 통합자들과 새로운 분리의 직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물어 보십시요.
난 빛과 어둠의 통합 그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라고요...... .
2007.03.19 16:36:59 (*.234.27.147)
사실 어둠이라고 하기엔 고상한 말이죠.
무지 고집 잔인 병적중독 몰이해 무관심등이죠...
빛과 어둠은 어우르지않는 고상한 영적 표현입니다.
잘난체 하시지 말으시죠 !
무지 고집 잔인 병적중독 몰이해 무관심등이죠...
빛과 어둠은 어우르지않는 고상한 영적 표현입니다.
잘난체 하시지 말으시죠 !
2007.03.19 17:11:00 (*.107.250.120)
통합을 못한자들과 통합자들.....
빛과 어둠의 통합 ..... .
이런 표현을 하는 사람들,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 무슨 뜻인지 설명할 수 있어요?
빛과 어둠의 통합 ..... .
이런 표현을 하는 사람들,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 무슨 뜻인지 설명할 수 있어요?
2007.03.19 17:16:29 (*.188.51.69)
판단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어둠이면 어둠 그대로, 빛이면 빛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진실로 받아들이십시오. 무엇이 어렵습니까? 단지 증오와 분노, 호의를 없애면 되지 않습니까? 빛이라고 해서 좋아하고 어둠이라고 해서 싫어하는 것만 사라진다고 해도 절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2007.03.19 17:26:37 (*.234.27.147)
직접 당해 보세요 ?
그런말 나오나
말씀은 잘하시네요 !
실제로는 사랑도 모르시고 세상에 무관심하지 않으세요 ?
실제로 말입니다.
그런말 나오나
말씀은 잘하시네요 !
실제로는 사랑도 모르시고 세상에 무관심하지 않으세요 ?
실제로 말입니다.
2007.03.19 17:31:03 (*.107.250.120)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어둠이면 어둠 그대로, 빛이면 빛 그대로 받아들이면......
뭐가 되지요?
이걸 빛과 어둠의 통합이라고 하다니, 웃기지 않나요?
이건 단순히 외부에 대한 나의 시각의 하나일 뿐인데요.
외부를 보는 시각이 빛과 어둠을 통합한다는 논리는 문제가 심각하군요.
외부의 어둠은 여전히 어둠으로 남아 있는데 단순히 내가 판단하지 않는다고 그 어둠이 사라지나요?
아니면 내가 어둠을 어둠으로 판단한다고 하여 내 속에 어둠이 생기나요? why?
뭐가 되지요?
이걸 빛과 어둠의 통합이라고 하다니, 웃기지 않나요?
이건 단순히 외부에 대한 나의 시각의 하나일 뿐인데요.
외부를 보는 시각이 빛과 어둠을 통합한다는 논리는 문제가 심각하군요.
외부의 어둠은 여전히 어둠으로 남아 있는데 단순히 내가 판단하지 않는다고 그 어둠이 사라지나요?
아니면 내가 어둠을 어둠으로 판단한다고 하여 내 속에 어둠이 생기나요? why?
2007.03.19 17:42:55 (*.188.51.69)
무엇을 당했냐고 물어보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나의 관점에서는 많이 당했습니다. 당신들이 상상도 하지 못할 일들도 당해왔습니다. 혹시 피랍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난 동족들에 의해 피랍당해왔습니다. 그것도 중1, 중2 때 당했습니다. 당신이 말씀하시는 대로 난 사랑을 모릅니다.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무관심하지는 않습니다만, 세상이 변하기를 간절히 바라지는 않습니다. 나의 삶이 비참하다고는 하지만 난 나의 삶을 받아들이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한 답이 되었습니까?
판단을 하지 않으면 그들에 대한 편견이 사라집니다. 분노나 증오도 사라집니다. 열렬히 원하는 감정도 사라집니다. 아니 나는 애초에 어느쪽도 원하지 않았으니 그 감정이 사라질지는 장담하지 못하겠습니다. 나는 판단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양성의 통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지 않고 증오하지 않으며 열렬히 원하지도 않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을 인정하는 것이 곧 다양성의 통합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어째서 어둠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어둠을 어둠이라 판단한다고 해서 어둠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어둠에 대한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무엇이 궁금합니까?
판단을 하지 않으면 그들에 대한 편견이 사라집니다. 분노나 증오도 사라집니다. 열렬히 원하는 감정도 사라집니다. 아니 나는 애초에 어느쪽도 원하지 않았으니 그 감정이 사라질지는 장담하지 못하겠습니다. 나는 판단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양성의 통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무시하지 않고 증오하지 않으며 열렬히 원하지도 않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을 인정하는 것이 곧 다양성의 통합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어째서 어둠이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어둠을 어둠이라 판단한다고 해서 어둠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어둠에 대한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무엇이 궁금합니까?
2007.03.19 18:01:21 (*.188.51.69)
깨달음이 대단한것 같습니까? 깨달음은 그저 일상에서 겪는 일일 뿐입니다. 설겆이를 하다가도 깨달을 수 있고 화장실에서 일을 보다가도 깨달을 수 있으며 학교에서 수업을 듣다가도, 직장에서 일을 하다가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째서 깨달음이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하는겁니까? 당신의 머음속에서, 당신의 내면이 말하는 것을, 당신의 무의식속에서 속삭이는 것들을 듣는 것에 불과한 깨달음을 어째서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는 겁니까? 붓다와 사난다가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에 그들에 미치지 못하는 범인은 깨달을 수 없다는 식으로 자포자기 하고있습니까? 이름난 고승 정도는 되어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건 잘못된 고정관념입니다. 스스로의 일상을 천천히 살펴보세요. 어느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07.03.19 18:21:53 (*.144.73.83)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
산과 물이 어울리는 금수강산........ ,
그 찬란한 황금빛 오오라여...... !!!
산과 물이 어울리는 금수강산........ ,
그 찬란한 황금빛 오오라여...... !!!
2007.03.19 19:05:02 (*.234.27.147)
입과 글로만 깨달은 사람 있습니다.
입으로는 깨달았는데 몸은 따르지않으니...
입으로 소주나 까야겠다 ㅎㅎ 이런 사람입니다.
입으로는 깨달았는데 몸은 따르지않으니...
입으로 소주나 까야겠다 ㅎㅎ 이런 사람입니다.
2007.03.19 19:19:25 (*.107.250.120)
글쎄,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 다양성의 통합과는 다른 개념이죠.
빛과 어둠의 의미부터 정의해야겠지만,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어둠의 한 가지 예의 양상인 전쟁에서 총알이 난무하는 현장에 있다면? 위의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 애매한 말의 의미가 다양성의 통합이라면, 그건 외부적 사건에 대한 하나의 태도에 불과한 것이지 빛과 어둠을 통합한다는 말로 포장하기에는 너무 다른 차원의 얘기이죠.
물론 그런 태도는 바람직한 것이긴 하지만 그것이 통합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죠. 그냥 꾸미거나 가장한 하나의 태도일 뿐이죠.
그러고 있다 해도 외부의 어둠이 나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한다면?
그것에 대해 판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판단하지 않는 것이 빛과 어둠을 통합한다는 말로 사용하는 것은 참 핀트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빛과 어둠의 의미부터 정의해야겠지만,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어둠의 한 가지 예의 양상인 전쟁에서 총알이 난무하는 현장에 있다면? 위의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 애매한 말의 의미가 다양성의 통합이라면, 그건 외부적 사건에 대한 하나의 태도에 불과한 것이지 빛과 어둠을 통합한다는 말로 포장하기에는 너무 다른 차원의 얘기이죠.
물론 그런 태도는 바람직한 것이긴 하지만 그것이 통합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죠. 그냥 꾸미거나 가장한 하나의 태도일 뿐이죠.
그러고 있다 해도 외부의 어둠이 나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한다면?
그것에 대해 판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판단하지 않는 것이 빛과 어둠을 통합한다는 말로 사용하는 것은 참 핀트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2007.03.19 19:33:35 (*.188.51.69)
감사하게도 난 입과 글로만이라도 깨달았습니다. 그것으로라도 난 만족합니다. ^^
어째서 빛과 어둠을 정의하려 합니까? 빛과 어둠은 이 모든 우주의 태초부터 존재해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주의 존재들로부터 속성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둠의 한 가지 예로 전쟁을 들으신 것은 옳지 못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의 통합이란 단순히 여러가지 사건들에 대한 것은 아니며 자신과 다른 존재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이곳 빛의지구 사이트에는 자신과 다른 존재라 하여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비아냥을 퍼붓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굳이 영성계가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의 세상을 보아도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내가 말하는 판단이란 다른 존재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려고 판단하는 것, 이것도 판단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외부의 존재들이 나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어째서 빛과 어둠을 정의하려 합니까? 빛과 어둠은 이 모든 우주의 태초부터 존재해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주의 존재들로부터 속성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둠의 한 가지 예로 전쟁을 들으신 것은 옳지 못한 예라고 생각합니다. 다양성의 통합이란 단순히 여러가지 사건들에 대한 것은 아니며 자신과 다른 존재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이곳 빛의지구 사이트에는 자신과 다른 존재라 하여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비아냥을 퍼붓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굳이 영성계가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의 세상을 보아도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내가 말하는 판단이란 다른 존재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려고 판단하는 것, 이것도 판단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외부의 존재들이 나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2007.03.19 20:40:24 (*.107.250.120)
단순히 다른 존재들을 판단하는 것을 가지고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한참 잘못 적용된 개념이라 생각합니다.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 원래 의미가 있으려면 모든 존재의 속성으로 있다는 그것을 말하는 것으로 해야 의미가 사는 것 같은데요.
님의 개념은 그냥 판단하지 말라고 하는 일반론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서, 그것을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예로 든 것은 그것이 외부의 어둠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구체적인 예로서 충분하기에 예를 든 것입니다. 님이 전쟁속에 있는 상황이라면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 어떤 의미를 가질 것으로 생각합니까? 그런 상황에서 님의 주권이 침해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주장, 또는 선언한다고 지켜질 것으로 생각합니까?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 원래 의미가 있으려면 모든 존재의 속성으로 있다는 그것을 말하는 것으로 해야 의미가 사는 것 같은데요.
님의 개념은 그냥 판단하지 말라고 하는 일반론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서, 그것을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 문제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전쟁을 예로 든 것은 그것이 외부의 어둠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구체적인 예로서 충분하기에 예를 든 것입니다. 님이 전쟁속에 있는 상황이라면 빛과 어둠의 통합이란 어떤 의미를 가질 것으로 생각합니까? 그런 상황에서 님의 주권이 침해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주장, 또는 선언한다고 지켜질 것으로 생각합니까?
2007.03.20 02:51:58 (*.188.51.69)
어째서 외부의 어둠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까? 외부의 어둠이란 무엇을 말하는 겁니까? 어째서 전쟁이 어둠에게 영향을 받은 행위라는 겁니까? 그럼 사랑을 하는 행위는 외부의 빛에게서 영향을 받은 행위입니까? 당신의 관점에서 긍정적인 행위는 모두 빛의 영향이고 부정적인 행위는 모두 어둠의 영향입니까? 어둠은 태초의 평안함과 안락함, 마치 자궁속의 아이가 느끼는 평온함(지금 나는 이것을 표현할만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곤란합니다.)과도 같은 것입니다. 어둠과 빛이란 단순히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에너지가 아닙니다. 어둠과 빛 모두 태초부터 있어온 속성에 불과합니다.
2007.03.20 11:04:30 (*.107.250.120)
위윗분은 우주적 어둠과 빛에 대해 공부해 보시길.
우주적 어둠이란 상위우주의 어둠이 하위 우주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문제이므로, 간단하게 생각해서는 파악도 못하고 해결도 못하는 문제임.
우주적 어둠이란 상위우주의 어둠이 하위 우주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문제이므로, 간단하게 생각해서는 파악도 못하고 해결도 못하는 문제임.
2007.03.20 15:47:45 (*.107.250.120)
우주적 어둠이란 우리와 같은 물질우주의 어둠뿐만 아니라 상위우주에 존재하는 어둠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차원적 우주의 구조가 먼저 이해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연결되어 있는 상위우주에도 어둠의 아젠다를 추구하는 존재들이 있기에 우주에 어둠이 만연하게 된 것입니다.
상위우주에 존재하는 어둠의 존재들이 상위우주에서, 또 하위우주에 환생하기도 하면서 그들의 어둠의 아젠다를 추구하다 보니, 우주에 빛과 어둠의 대결이 거의 그칠 날이 없는 상태로 된 것입니다.
우리와 같은 하위 우주의 존재들은 그로 인한 볼모, 인질의 상태나 마찬가지 형편입니다.
이것을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복잡하며 쉬울 리가 없죠.
다차원적 우주의 구조가 먼저 이해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연결되어 있는 상위우주에도 어둠의 아젠다를 추구하는 존재들이 있기에 우주에 어둠이 만연하게 된 것입니다.
상위우주에 존재하는 어둠의 존재들이 상위우주에서, 또 하위우주에 환생하기도 하면서 그들의 어둠의 아젠다를 추구하다 보니, 우주에 빛과 어둠의 대결이 거의 그칠 날이 없는 상태로 된 것입니다.
우리와 같은 하위 우주의 존재들은 그로 인한 볼모, 인질의 상태나 마찬가지 형편입니다.
이것을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복잡하며 쉬울 리가 없죠.
2007.03.20 16:56:12 (*.188.51.69)
동의하기 힘든 내용인것 같습니다. 당신이 나의 주장을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상위우주란 것은 우리보다 현재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3차원보다 고차원의 세상을 말씀하고 계신겁니까? 어둠의 아젠다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자신의 에고로 인한 욕망을 지칭하는 것입니까?
2007.03.20 17:07:31 (*.107.250.120)
상위우주란 현재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3차원보다 고차원의 세상을 말하는 것이며, 그런 우주들이 여러 층이 있으니 수많은 각양각색의 존재들이 우주에 존재하는 구조이죠.
그런데 어둠의 아젠다란 것은 남을, 다른 집단을, 다른 우주를 지배하려는 아젠다를 말하고 이것이 모든 우주의 어둠의 근원입니다. 그것이 지구에까지 영향을 미쳐왔고 미치고 있으므로, 이것을 이해하고 타파하려면 적지 않은 공부를 해야죠.
그런데 어둠의 아젠다란 것은 남을, 다른 집단을, 다른 우주를 지배하려는 아젠다를 말하고 이것이 모든 우주의 어둠의 근원입니다. 그것이 지구에까지 영향을 미쳐왔고 미치고 있으므로, 이것을 이해하고 타파하려면 적지 않은 공부를 해야죠.
2007.03.20 19:35:14 (*.188.51.69)
'어둠의 아젠다란 것은 남을, 다른 집단을, 다른 우주를 지배하려는 아젠다를 말하고 이것이 모든 우주의 어둠의 근원입니다.' 라고 말씀하신 것에는 정말로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빛의 아젠다라는 것은 남을 사랑하고 남을 도와주고 아낌없이 나누어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존재를 판단하지 않고 받아들이면 그 존재가 나보다 낫다 못났다, 저 존재는 지배할만 하다 안하다 등등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그저 1을 1로 바라보게 될 뿐 1을 3과 붙이면 4가 되고 -2가 되고 따위의 생각은 하지 않게 됩니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어둠이란 단지 우주의 절반을 차지해야 하는 속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되지 않는 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빛이 우주의 절반을 이루게 되어 있으니 그 빛과 반대속성인 어둠도 우주의 절반을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근원의 뜻에 반하는 존재들이 그 양립의 구조를 왜곡하여 태초부터 지금까지 빛과 어둠이 싸워왔다는 논리를 폅니다. 이것은 잘못된 인식입니다. 빛과 어둠이 싸워온 것이 아니라 근원으로부터 파생되었을 때의 목적을 순수하게 기억하고 있는 존재와 그 목적을 저버리고 자신의 에고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와의 싸움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말하고 있는 모든 우주의 어둠의 근원은 이 변절자 그룹이 만들어낸 말에 불과합니다. 작금에 지구의 채널러들에게 보내온 스스로를 은하연합의 누구누구이다. 라고 밝히는 존재들의 메세지 치고 변절자 그룹의 메세지가 아닌 것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 실례로 당신은 메세지에 이분법적인 사고가 들어가지 않은 것을 찾기 힘들 것입니다. 그 이분법적인 사고야말로 변절자그룹이 스스로를 유지하고 지구에서 세력을 확장하는데 가장 유용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2007.03.20 23:13:45 (*.48.42.104)
글쓴이의 말대로 그런 사람은 참 문제지만, 그나마 초보자에게만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는 봐줄만하죠. 그런데, 그보다 더 나쁜 부류는 이 댓글 중에 있는 자기자신만의 용어를 정의하여 자아도취에 빠져서는 어둠을 분별하여, 빛을 지향하는 것을 무의미한 태도라고 뇌까리는 위험한 부류입니다. 자신은 이미 외부의 존재가 자신을 침해하는 것을 나쁜 가치로 구분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이 사람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경계하는 어둠이란 바로 그러한 것들(자신의 주권이 이유없이 침해당하느 것 같은)이란 것을 말입니다. 자기 자신만에게 통용되는 생뚱맞게 정의된 용어의 어둠이 아니라 말입니다.
2007.03.21 06:45:01 (*.188.51.69)
내가 언제 나쁜 가치로 규정했다고 했습니까? 단지 거부하는 것이 나쁜 가치로 규정했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말입니까?
2007.03.21 12:19:34 (*.100.153.180)
전쟁을 예로 들고자 하셨을때에. 덛붙혔어야 할 부분은.. (전쟁을 예로 들어볼때에 전쟁의 어느 측면에서 보고자 한다면) 이라는 말이 드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전쟁 옹호론자도 있는데.. ㅋ
2007.03.21 12:26:02 (*.100.153.180)
빛이나 어둠에 좋고 나쁨은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수 있습니다.
흰색과 검은색만을 가지고 예를 들어볼게용..
검은색이 없다면.. 흰색 도화지에 글자를 남길수 있는 검은색도구는 어디서도 찾을수 없습니다. 물론 흰색 크레파스로 글자써도 약간 희미하게 보이기야 하겠지만 ^^:
흰색과 검은색만을 가지고 예를 들어볼게용..
검은색이 없다면.. 흰색 도화지에 글자를 남길수 있는 검은색도구는 어디서도 찾을수 없습니다. 물론 흰색 크레파스로 글자써도 약간 희미하게 보이기야 하겠지만 ^^:
2007.03.21 13:44:49 (*.144.73.83)
당신들의 모든 체험들로부터 새로운 인간new Man이 출현하고 있으며, 그는 그의 신적자아Godself를 깨달았으며 사랑과 빛의 세계를 창조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원성의 도전이 아직 살아있는 동안 그것을 완전히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나, 그 의도는 기회가 올 때 그것의 실현을 보장할 것입니다. 그 시간이 급히 다가오고 있으며, 가능한 한 많은 이들이 그 생각에 힘을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 모든 불완전함이 없어진 새로운 지구new Earth를 그려보세요. 그 상승을 위한 준비 속에서 그 원시의 상태로 새로워지고 회복된 지구를. 또한 상승하며 존재하는 모든 것All That Is을 포용하는 하나됨Oneness의 이해 속에 서로서로 하나가 되는 인간Man을 그려보세요.-----엘라 3/14/2007
2007.03.21 16:18:14 (*.107.250.120)
머저리 같이 외계인종 메시지를 인용만 하면 뭐가 이루어지나?
빛과 어둠의 개념도 모르는 인간들이 어떻게 상승을 하겠는가?
빛과 어둠의 개념도 모르는 인간들이 어떻게 상승을 하겠는가?
2007.03.21 19:54:06 (*.188.51.69)
위에 머저리라고 쓰신 당신은 영성에 관심을 갖지 않은 사람들보다 '영성인' 이라는 명찰을 달고 있는 자신이 훨씬 '우등한 존재다' 라는 사상을 갖고 있는 자 같은데 맞습니까? 당신이 알고있는 빛과 어둠의 개념은 이분법적인 사고에 의한 변절자들의 개념인것 같은데 맞습니까? 빛과 어둠의 개념을 알고있는 자신은 100% 상승할 것이라 확신하며 나를 포함한 다른 분들은 자신이 알고있는 것과 다른 것을 주장하기에 '상승하지 못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2007.03.21 21:31:16 (*.107.250.120)
자신이 훨씬 우등한 존재다 라는 사상을 갖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찌질이들이 많이 보인다는 건 부인 못한다.
빛과 어둠의 개념을 알고 있는 자신은 100% 상승할 것이라 확신하지 않는다. 이런 말하는 자는 상승에 대해 모른다고 보아야 한다. 단순히 알고 모르고의 차원을 가지고 상승이냐 아니냐를 논하는 자체가 모자라는 표현이다.
빛과 어둠의 개념을 알고 있는 자신은 100% 상승할 것이라 확신하지 않는다. 이런 말하는 자는 상승에 대해 모른다고 보아야 한다. 단순히 알고 모르고의 차원을 가지고 상승이냐 아니냐를 논하는 자체가 모자라는 표현이다.
2007.03.21 22:23:33 (*.188.51.69)
상승을 하고싶습니까? 상승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스스로의 진화나 경험 따위는 아무것도 아닙니까? 그저 상승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실제로는 진짜 상승의 이름만 빌려온 그것에 빠져서 빛과 어둠을 나누는 이분법적인 사고에 빠지고 이제는 스스로의 의견에 반하는 이들을 찌질이로 몰아가는 이분법적인 사고의 진화를 이루셨군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