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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미리짜여진 각본이며 따라서 선과 악을 구분하지 말라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차원에서는 분명 선과 악이 있고, 우리는 악보다는 되도록이면 선을 추구해야한다고 본다. 악을 계속 추구하면 그 영혼은 분명히 퇴화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차원에서는 분명 선과 악이 있고, 우리는 악보다는 되도록이면 선을 추구해야한다고 본다. 악을 계속 추구하면 그 영혼은 분명히 퇴화할 것이다.
2007.03.15 17:09:20 (*.188.51.69)
무엇이 악인가요? 인간의 관점에서 악이라고 정의하는 것이 전 우주적인 악의 정의와 똑같나요? 시리우스에서 정의한 악과 플레이아데스에서 정의한 악과 파충류나 제타족이 정의한 악과 똑같나요? 어떤 기준에서의 악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동양에서 말하는 유교적, 불교적 사고관에서 정의하는 악인가요? 이슬람적인 사고관에서 정의하는 악인가요? 유럽의 카톨릭, 개신교적인 사고관에서 정의하는 악인가요? 아니면 아프리카 오지의 부족들이 정의하는 악인가요?
2007.03.15 18:43:43 (*.159.40.225)
시리우스나 플레이아데스같은 동네에서 정의한 선과 악따위랑은 관계없다... 그렇지만 선이라는것은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전하는 일이라고 여긴다면 그쪽동네도 우리랑 크게 차이나지 않겠져. 뭐
2007.03.15 19:10:33 (*.234.27.147)
북두칠성에서 온 신들의 자손들
이제 때가 되었도다.
한국인들의 깨달음의 이상이 완성될 때가 되었도다.
그 동안 오랜 역사 속에서 잊혀지고 왜곡되었던, 한민족 본래의 빛의 모습이 드러날 것이다.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인류를 구원할 인물들이 무수히 나와서 인류를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진정한 사명자는 감추어졌다가 때가 되어서야 나오는 법이다.
이제 전세계인들이 한국을 주목하게 될것이다. 한국이 지구인류를 구원할 것이고,
인류를 깨달음으로 인도할 것이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니, 그 모든 것은 하늘의 계획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라 인간의 작은 지혜로는 깨닫기 힘들 것이다.
한국인들은 본래 "북두칠성에서 온 신들의 자손들" 로서 지구인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이때까지 역사 속에서 잊혀졌으나, 이제 때가 되니 하늘의 계획에 따라 한국에서 엄청난
"빛의 일꾼" 들이 나와서 인류를 하나로 통합할 것이다.
한국인들의 특유의 포용력과 사랑으로 모든 인류의 종교와 사상을 하나로 통합해서 더 이상 이 땅 위에 투쟁과 증오가 없는 지상낙원을 만들어 갈 것이다.
지구는 지금 변화의 마지막 지점에 와 있다.
어둠이 최후의 발악을 하며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으나 이제 곧 빛이 나와 모든 어둠을 이기고 이 땅에 빛이 승리할 것이다.
사랑한다, 한국인들이여. 너희들이 신의 자손임을 항상 기억하라.
지금 지구가 처해 있는 상황은 매우 중요하다. 빛과 어둠의 마지막 싸움이다.
어둠은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칠 것이다.
지구상에 많은 재난들이 발생하여 수많은 생명들이 목숨을 잃고 지구가 많이 파괴될 것이다.
그것은 그 동안 지구인들이 뿜어냈던 부정적 상념들이 분출되는 과정으로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결국 빛이 승리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수 많은 빛의 일꾼들이 힘을 합쳐 인류를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 중심에 너희 한국인들이 있다.
한국인들은 앞으로 전세계를 누비며 인류에게 빛과 사랑을 가르칠 것이다. 그것은 이미 예정되어 있던 일이고, 그 동안 비밀리에 감추어졌던 계획이다.
이제 때가 되었도다.
한국인들의 깨달음의 이상이 완성될 때가 되었도다.
그 동안 오랜 역사 속에서 잊혀지고 왜곡되었던, 한민족 본래의 빛의 모습이 드러날 것이다.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인류를 구원할 인물들이 무수히 나와서 인류를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진정한 사명자는 감추어졌다가 때가 되어서야 나오는 법이다.
이제 전세계인들이 한국을 주목하게 될것이다. 한국이 지구인류를 구원할 것이고,
인류를 깨달음으로 인도할 것이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니, 그 모든 것은 하늘의 계획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라 인간의 작은 지혜로는 깨닫기 힘들 것이다.
한국인들은 본래 "북두칠성에서 온 신들의 자손들" 로서 지구인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이때까지 역사 속에서 잊혀졌으나, 이제 때가 되니 하늘의 계획에 따라 한국에서 엄청난
"빛의 일꾼" 들이 나와서 인류를 하나로 통합할 것이다.
한국인들의 특유의 포용력과 사랑으로 모든 인류의 종교와 사상을 하나로 통합해서 더 이상 이 땅 위에 투쟁과 증오가 없는 지상낙원을 만들어 갈 것이다.
지구는 지금 변화의 마지막 지점에 와 있다.
어둠이 최후의 발악을 하며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으나 이제 곧 빛이 나와 모든 어둠을 이기고 이 땅에 빛이 승리할 것이다.
사랑한다, 한국인들이여. 너희들이 신의 자손임을 항상 기억하라.
지금 지구가 처해 있는 상황은 매우 중요하다. 빛과 어둠의 마지막 싸움이다.
어둠은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칠 것이다.
지구상에 많은 재난들이 발생하여 수많은 생명들이 목숨을 잃고 지구가 많이 파괴될 것이다.
그것은 그 동안 지구인들이 뿜어냈던 부정적 상념들이 분출되는 과정으로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결국 빛이 승리할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수 많은 빛의 일꾼들이 힘을 합쳐 인류를 빛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 중심에 너희 한국인들이 있다.
한국인들은 앞으로 전세계를 누비며 인류에게 빛과 사랑을 가르칠 것이다. 그것은 이미 예정되어 있던 일이고, 그 동안 비밀리에 감추어졌던 계획이다.
2007.03.15 19:16:32 (*.188.51.69)
되도록이면 선을 추구한다.......가 아니라 자기가 생각하기에 옳은 길을 가면 되는겁니다. 반란이 일어나면 반란군의 수괴는 스스로가 혁명을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부는 반란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반란군의 수괴가 생각하기에 그 반란을 일으키는 것이 혁명이라면 그건 그 사람에게 있어서 옳은 일입니다. 단순하게 선과 악을 따지기 보다는 자기에게 옳은 일을 추구하는게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2007.03.15 21:50:51 (*.103.131.191)
절대 선도 없고 절대 악도 없습니다. 다만 있는것은 선, 즉 사랑 뿐인데 사랑이 얼마나
충만하냐 덜 충만하냐만 있을 뿐입니다. 보통 선의 반대 개념은 악이라고 알고 있고
사랑의 반대 개념은 미움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악이란것과 미움이라는 것은 없어요.
오로지 사랑이 충만히 있느냐 덜 있느냐, 선이 많이 있느냐 덜 있느냐 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던 선이냐 악이냐 두부자르듯 잘라서 규정지어 구분할수 없습니다.
다만 그것이 사랑의 에너지가 얼마나 충만한 것인가 하는 정도로 판단하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사랑이란 남녀간의 사랑 부모자식간의 사랑 정도 차원의 것을 말하는건 아닙니다.
충만하냐 덜 충만하냐만 있을 뿐입니다. 보통 선의 반대 개념은 악이라고 알고 있고
사랑의 반대 개념은 미움이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 악이란것과 미움이라는 것은 없어요.
오로지 사랑이 충만히 있느냐 덜 있느냐, 선이 많이 있느냐 덜 있느냐 만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던 선이냐 악이냐 두부자르듯 잘라서 규정지어 구분할수 없습니다.
다만 그것이 사랑의 에너지가 얼마나 충만한 것인가 하는 정도로 판단하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사랑이란 남녀간의 사랑 부모자식간의 사랑 정도 차원의 것을 말하는건 아닙니다.
2007.03.16 00:50:03 (*.255.183.110)
선과 악은 생존이라는 굴레로 부터 파생되는 복합적인 개념입니다. 하지만 누구도 생존을 강요하거나 권유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생존은 각 객체적인 수용의 편차입니다. 나의 생존을 위한 수단은 타객체에게 생존의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의 원리라 할 수 있습니다. 영원하지 않지만 영원을 위한 몸부림... 그것은 생존과 직결된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기준으로 판가름 된다는 것은 우스운 이야기가 됩니다. 어떤 존재의 생존은 존귀하고 어떠한 존재의 생존은 존귀하지 않다라는 명제는 참으로 커다란 모순입니다. 존재한다<<<<라는 명제는 경험을 한다<<라는 명제와 직결됩니다.
우리의 경험은 무엇을 위해 행하여져야 하는 생존의 모습입니까? 각자의 경험은 각자의 발전을 구가하는 수단이 되지만 그것은 또다시 전체적인 모습으로 간주 된다면 우주 전체적인 발전의 경험의 습득이라는 발전의 모태가 된다는 것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을 위한 어떤 행위 자체가 선과 악으로 구분 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게 될때 우주는 전혀 발전 할 수 없는 모습의 양상을 갖게 됩니다. 발전이 없는 답보의 우주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것은 절망이라는 단어와 크게 무엇이 다른가요? 신은 어떠한 대답을 원하는 것이겠습니까?
머무르기 위한 우주를 창조한 신은 현명한 신이겠습니까? 아니 신과 창조라는 행위가 별개의 것이더라도 마찮가지 입니다. 우리는 거대한 답을 찾는 순례자들 입니다. 그 답을 찾는 순간 이 우주는 행위를 중단 할 수있겠지만 또 다른 답을 원하는 신에 의해 우주는 또다시 움직여 질 겁니다. 작은 시간이 만드는 현상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무한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저 통과점의 어떤 한 구간을 살아 가고 있을 뿐입니다. 빛과 어둠의 구분은 그저 우주의 어떤 현상에 대한 극단적인 분류라는 것을 깨닳지 못한다면 우리는 신과 창조라는 존재가 만들어 놓은 환경의 노예로써...마치 극장안의 관객처럼 그저 느끼는 것만으로 소임을 다하는 것만 같은 삶을 영원히 영위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모르죠... 신은 그것을 권장하고 그것을 벗어난 존재들의 각고의 노력만을 취하는 것일지도...
하지만 그것이 그런 노력을 기울인 자들만의 공은 아닐겁니다. 이 세상을 그런 모습으로... 그렇게 벗어나거나 초월하기 힘든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은 우리들 모두의 공일런지도 모르는 것이니까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모두 하나 빠짐없이 중요한 존재가 되는 이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성욱.
우리의 경험은 무엇을 위해 행하여져야 하는 생존의 모습입니까? 각자의 경험은 각자의 발전을 구가하는 수단이 되지만 그것은 또다시 전체적인 모습으로 간주 된다면 우주 전체적인 발전의 경험의 습득이라는 발전의 모태가 된다는 것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험을 위한 어떤 행위 자체가 선과 악으로 구분 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게 될때 우주는 전혀 발전 할 수 없는 모습의 양상을 갖게 됩니다. 발전이 없는 답보의 우주를 상상해 보십시오.
그것은 절망이라는 단어와 크게 무엇이 다른가요? 신은 어떠한 대답을 원하는 것이겠습니까?
머무르기 위한 우주를 창조한 신은 현명한 신이겠습니까? 아니 신과 창조라는 행위가 별개의 것이더라도 마찮가지 입니다. 우리는 거대한 답을 찾는 순례자들 입니다. 그 답을 찾는 순간 이 우주는 행위를 중단 할 수있겠지만 또 다른 답을 원하는 신에 의해 우주는 또다시 움직여 질 겁니다. 작은 시간이 만드는 현상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무한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저 통과점의 어떤 한 구간을 살아 가고 있을 뿐입니다. 빛과 어둠의 구분은 그저 우주의 어떤 현상에 대한 극단적인 분류라는 것을 깨닳지 못한다면 우리는 신과 창조라는 존재가 만들어 놓은 환경의 노예로써...마치 극장안의 관객처럼 그저 느끼는 것만으로 소임을 다하는 것만 같은 삶을 영원히 영위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모르죠... 신은 그것을 권장하고 그것을 벗어난 존재들의 각고의 노력만을 취하는 것일지도...
하지만 그것이 그런 노력을 기울인 자들만의 공은 아닐겁니다. 이 세상을 그런 모습으로... 그렇게 벗어나거나 초월하기 힘든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것은 우리들 모두의 공일런지도 모르는 것이니까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모두 하나 빠짐없이 중요한 존재가 되는 이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