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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예언들은 현 상황과 비교하여 중요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오래전 부터 역사적 관점으로 본 현 상황에 대해 쓰려 했던 저의 관점하고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예언들을 보고 저 자신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기독교적 관점을 떠나
역사적 , 인간사적 관점에서 이글을 보더라도 정확한 예언이라 봅니다.
고구려가 세계사에 독보적 존재가 될 수 있는 수나라, 당나라 정벌론을 폐기하고
국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선택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지배층이 기득권 유지를 기도 하였기 때문에
당나라에 조공을 선택했다가 당나라에 패망하여 왕족과 기득권 세력은 물론
주민들 10명중 두명은 당나라의 노예가 되어 중국으로 끌려 갔고
국내에 남았던 주민들 대부분도 성씨도 없이 노예나 천민으로 살아 갔다는 역사적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역사는 반복 됩니다.
1. 샨볼츠(미국인 예언사역자)
“올 여름 천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 천사가 50년 동안 북한에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해 주며 북한에 많은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 세대에 휴전선이 사라질 것입니다.”
“현재 남한 사람들은 통일 후 북한 사람들이 남으로 내려와 경제가 악화될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얘기했고 그래서 하나님이 경제의 영을 남한에 주실 계획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남한에 세 가지 영역에서 신기술을 주시고 많은 나라에서 이것으로 인해 한국을 경제 파트너로 삼기 원하는 일이 일어나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이 모든것은 고비를 넘길때 가능합니다.”
2. 베니힌(유태계 미국인 목사. 예언 사역자)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대접에서 금빛 액체를 쏟아 붓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입니다.”
“곧 북한이 해방될 것이며 자유가 올 것입니다. 또한 통일후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경제적 강국이 될 것입니다.”
3. 하이디 베이커(영국인 신학박사. 여성 예언 사역자)
“북한이 해방되고, 한국은 영적 강국이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4. 체안(중국인 목사. 예언 사역자)
“하나님께서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국을 대추수때 지도자로 세웠다’고 하셨습니다.”
5. 신디 제이콥스(미국인 목사. 여성 예언 사역자. 중보기도 사역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내가 한국에 기름을 부어 줄 것이다. 내가 한국 사람을 쓸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비전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그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계속 날아가고, 곧 모든 아시아 대륙과 전세계는 그 바람이 뒤덮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북한을 보여주셨습니다. 북한에 있는 악의 권세가 무너질 것이며 기적적인 회복의 역사를 북한에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북한에 가면 ‘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믿을 수 없다. 정말 굉장한 일이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북한을 흔드실것 입니다. 북한의 문이 열릴 것 입니다.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며. 엄청난 영적, 물질적 부강함을 하나님께서 한국에 쏟아 부어 주실 것입니다. 한국을 열방 중에 뛰어난 나라로 세우실 것입니다.”
“한국인들에게 2007년은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 영적 고비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앞서 말한 엄청난 축복을 누릴 수도 있으며, 반대로 엄청난 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 - 신디 제이콥 목사님은 기독교 세계 3대 예언 사역자 중 한분입니다. 독일 통일 1년 전에 정확히 “1년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집니다. 독일은 하나가 됩니다.” 라는 예언 외에 여러 예언들을 했는데 그 정확도가 매우 높아 신망이 두터운 분입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과 남미, 유럽의 대통령들이 정기적으로 신디 목사님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구할 정도로 예언 사역자로써 탁월한 분입니다.
특히 이분은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왜 이런 특별한 예언들을 많이 주시나 싶어서 한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6. 캐서린 브라운(미국인 여성 예언사역자)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나는 서울 위의 하늘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를 바라보자 하나님의 보좌가 보였고 그 광경은 분명했으며 장엄했습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 두 천사가 서울 위 공중에 떠 있었는데, 한 천사는 나팔을 쥐고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금빛 용액으로 가득찬 사발을 들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하자 두번째 천사도 그 사발을 남한의 수도에 쏟아 붓고 있었습니다. 곧 그 물길이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곧 하나님은 북한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길게 연결된 철책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그 국경지대를 통과하는 것은 가능하다. 비록 사람들이 철책선을 세워 놓았고 보기에 건너가기가 불가능할 것 같아 보일지라도, 나의 소중한 자녀들아, 내게는 어떤 것도 불가능 하지 않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겨우 그 철책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를 찬양할 때 자기 생명을 잃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단다.”
“내가 가련한 그들을 더 이상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지키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나는 북한에 나의 이름을 입증할 것이고 나의 영광은 현재 감옥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들은 감옥과 박해의 장소로부터 자유롭게 걸을 것이다. 나의 왕국은 갑작스럽게 빛과 해방과 그리고 위대한 권능과 사랑으로 올 것이다. 해방된 자들은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나의 영광을 지니게 될 것이다.”
“2007년에 김정일 권세에 중요한 흔듦이 있을 것이고 그의 테러 통치는 2010년까지 끝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소망을 굳게 붙들어라. 그것은 너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7. 릭 조이너(미국인 목사.예언 사역자)
“한국은 장차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북한에 놀라운 변화의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이다. 두 개의 분단된 국가가 재연합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때 한국은 영적인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지구상의 국가들 중 가장 강력한 국가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것은 또한 동북아시아의 경제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강력한 지역이 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며 경제적으로도 일본과 독일을 뛰어넘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올 혼돈의 때에 국가들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남북한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 열강의 억압을 겪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도 두 나라는 권위에 대해 놀랄 만한 경의를 표해 왔고 이로 인해 앞으로 다가올 무법이 성행할 시기에 빛의 역할을 할 것이다.”
“만약 영적파수꾼들이 그 때가 이르기 전에 지쳐 버리거나, 그들의 경계 태세를 소홀히 한다면 큰 위험이 도래할 것이다.”
*참고 - 릭 조이너 목사는 9.11 테러 일주일 전에 이미 9.11 사건에 대해 예언하였고, 사스, 조류 독감 등 여러 예언을 한 세계적인 예언사역자로서, 역대 미국대통령이나 국가참모들이 이분께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오래전 부터 역사적 관점으로 본 현 상황에 대해 쓰려 했던 저의 관점하고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예언들을 보고 저 자신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기독교적 관점을 떠나
역사적 , 인간사적 관점에서 이글을 보더라도 정확한 예언이라 봅니다.
고구려가 세계사에 독보적 존재가 될 수 있는 수나라, 당나라 정벌론을 폐기하고
국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선택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지배층이 기득권 유지를 기도 하였기 때문에
당나라에 조공을 선택했다가 당나라에 패망하여 왕족과 기득권 세력은 물론
주민들 10명중 두명은 당나라의 노예가 되어 중국으로 끌려 갔고
국내에 남았던 주민들 대부분도 성씨도 없이 노예나 천민으로 살아 갔다는 역사적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역사는 반복 됩니다.
1. 샨볼츠(미국인 예언사역자)
“올 여름 천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 천사가 50년 동안 북한에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해 주며 북한에 많은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 세대에 휴전선이 사라질 것입니다.”
“현재 남한 사람들은 통일 후 북한 사람들이 남으로 내려와 경제가 악화될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얘기했고 그래서 하나님이 경제의 영을 남한에 주실 계획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남한에 세 가지 영역에서 신기술을 주시고 많은 나라에서 이것으로 인해 한국을 경제 파트너로 삼기 원하는 일이 일어나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이 모든것은 고비를 넘길때 가능합니다.”
2. 베니힌(유태계 미국인 목사. 예언 사역자)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대접에서 금빛 액체를 쏟아 붓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입니다.”
“곧 북한이 해방될 것이며 자유가 올 것입니다. 또한 통일후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경제적 강국이 될 것입니다.”
3. 하이디 베이커(영국인 신학박사. 여성 예언 사역자)
“북한이 해방되고, 한국은 영적 강국이 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고비를 넘겨야 합니다.”
4. 체안(중국인 목사. 예언 사역자)
“하나님께서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국을 대추수때 지도자로 세웠다’고 하셨습니다.”
5. 신디 제이콥스(미국인 목사. 여성 예언 사역자. 중보기도 사역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내가 한국에 기름을 부어 줄 것이다. 내가 한국 사람을 쓸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비전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그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계속 날아가고, 곧 모든 아시아 대륙과 전세계는 그 바람이 뒤덮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북한을 보여주셨습니다. 북한에 있는 악의 권세가 무너질 것이며 기적적인 회복의 역사를 북한에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북한에 가면 ‘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믿을 수 없다. 정말 굉장한 일이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북한을 흔드실것 입니다. 북한의 문이 열릴 것 입니다.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며. 엄청난 영적, 물질적 부강함을 하나님께서 한국에 쏟아 부어 주실 것입니다. 한국을 열방 중에 뛰어난 나라로 세우실 것입니다.”
“한국인들에게 2007년은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 영적 고비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앞서 말한 엄청난 축복을 누릴 수도 있으며, 반대로 엄청난 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고 - 신디 제이콥 목사님은 기독교 세계 3대 예언 사역자 중 한분입니다. 독일 통일 1년 전에 정확히 “1년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집니다. 독일은 하나가 됩니다.” 라는 예언 외에 여러 예언들을 했는데 그 정확도가 매우 높아 신망이 두터운 분입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과 남미, 유럽의 대통령들이 정기적으로 신디 목사님을 만나 하나님의 뜻을 구할 정도로 예언 사역자로써 탁월한 분입니다.
특히 이분은 극동의 작은 나라 한국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왜 이런 특별한 예언들을 많이 주시나 싶어서 한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6. 캐서린 브라운(미국인 여성 예언사역자)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나는 서울 위의 하늘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를 바라보자 하나님의 보좌가 보였고 그 광경은 분명했으며 장엄했습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 두 천사가 서울 위 공중에 떠 있었는데, 한 천사는 나팔을 쥐고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금빛 용액으로 가득찬 사발을 들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하자 두번째 천사도 그 사발을 남한의 수도에 쏟아 붓고 있었습니다. 곧 그 물길이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곧 하나님은 북한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길게 연결된 철책이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그 국경지대를 통과하는 것은 가능하다. 비록 사람들이 철책선을 세워 놓았고 보기에 건너가기가 불가능할 것 같아 보일지라도, 나의 소중한 자녀들아, 내게는 어떤 것도 불가능 하지 않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겨우 그 철책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를 찬양할 때 자기 생명을 잃게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단다.”
“내가 가련한 그들을 더 이상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지키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나는 북한에 나의 이름을 입증할 것이고 나의 영광은 현재 감옥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들은 감옥과 박해의 장소로부터 자유롭게 걸을 것이다. 나의 왕국은 갑작스럽게 빛과 해방과 그리고 위대한 권능과 사랑으로 올 것이다. 해방된 자들은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나의 영광을 지니게 될 것이다.”
“2007년에 김정일 권세에 중요한 흔듦이 있을 것이고 그의 테러 통치는 2010년까지 끝나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소망을 굳게 붙들어라. 그것은 너를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7. 릭 조이너(미국인 목사.예언 사역자)
“한국은 장차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북한에 놀라운 변화의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이다. 두 개의 분단된 국가가 재연합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때 한국은 영적인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지구상의 국가들 중 가장 강력한 국가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것은 또한 동북아시아의 경제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강력한 지역이 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며 경제적으로도 일본과 독일을 뛰어넘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올 혼돈의 때에 국가들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남북한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 열강의 억압을 겪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도 두 나라는 권위에 대해 놀랄 만한 경의를 표해 왔고 이로 인해 앞으로 다가올 무법이 성행할 시기에 빛의 역할을 할 것이다.”
“만약 영적파수꾼들이 그 때가 이르기 전에 지쳐 버리거나, 그들의 경계 태세를 소홀히 한다면 큰 위험이 도래할 것이다.”
*참고 - 릭 조이너 목사는 9.11 테러 일주일 전에 이미 9.11 사건에 대해 예언하였고, 사스, 조류 독감 등 여러 예언을 한 세계적인 예언사역자로서, 역대 미국대통령이나 국가참모들이 이분께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2007.03.11 09:57:36 (*.168.191.14)
그런 사람들이 전하는 이런 내용에 의미 두지 않습니다. 현 주기에 우리 조상들께서는 원대한 목표를 위해 희생을 결정했고, 그때 세워 놓은 계획에 따라 우리는 저 광활한 우리의 역사 무대를 저버리고, 이 땅으로 서서히 들어 와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을 때름입니다. 고구려의 역사도 그런 맥락에서 진행된 것 뿐이지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족이 섞이고 섞여 어떻게 되는지 저도 모릅니다. 다만 때가 되면 1 만년 전에 조상들께서 결정해 놓은 신호가 나타나고 그 신호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속된 말로 깨어나고 그 일련의 집단이 큰 일을 할 것일 뿐이라는 것만 짐작할 따름입니다. 섭하게 조상들께서는 문서로 기록을 남겨 놓지 않은 것 같아, 알아채기 쉽지 않으나, 알고 싶은 것은 내부에 있지 외부에 있지는 않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지구가 우주의 관심 영역이 되었고, 와서 쓸데없는 정보를 흘리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 조상들과 신적인 영역의 존재들이 오래 전에 세워 놓은 계획은 범상한 것이 아니고, 또한 그 네들 또한 그 내용을 모르고 있으며(물론 나도 모름) 그것이 자신들의 입지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뭔가 이익을 취하기 위해 찝적거리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네들은 단지 우리보다 과학 기술과 전긴 문명이 조금 더 발전해서 현재의 윌와 비교하면 좀 더 많이 아는 것 같지만, 우리가 우리의 본연의 모습을 찾으면 아마도 그네들이 아는 것이 우리에게는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그 만큼 우리는 많은 능력은 어떤 목적을 위해 회수 당했고, 삼라만상을 꿰뚤어 볼 수 있는 능력은 회수 당한 것 같습니다. 그런 평범치 않는 능력은 우리 조상은 갖고 있었고, 지구상의 표현을 빌면 그 능력은 실상의 세계라는 것을 즉 깨우침의 세계에 존재함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과학의 아주 많이 발달했다고 실상의 세계를 아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과학을 초월하는 진정한 실상의 세계에 조상들께서는 입문 직전에 어떤 이유때문에 자신들은 희생하기로 한 것 같고, 그 일련의 계획으로 우리가 이 한반도로 들어 온 것입니다. 단순한 한반도가 아닙니다. 그 많은 외침과 위기에서 우리 민족은 꿋꿋이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 온 것이 운으로 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이미 오래 전에 이 모든 것을 예상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정기를 보존할 수 있도록 역사를 해 놓은 조상들의 지혜 때문입니다. 외부로 눈을 도리지 마세요. 과학을 위해서 라면 외부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본 모습과 실상의 세계에 이르고자 한다면 우리는 이 우주의 어떤 존재들 보다 이미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감추어지고 신적인 존재에게 잠시 회수 되어서 인식을 못 할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