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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는 프리메이슨이 짜고 치는 고스톱
모든 도박판이 그렇듯이 처음에는 좋은 몫에다가 큰 도박판을 깔고 카지노를 운영합니다. 왕정에서는 모든 국가의 재산은 왕의 것입니다. 그러한 왕의 재산을 뺏아서 자신들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 했습니다. 또한 나라의 정권을 손에 쥘 때 돈을 벌기가 가장 좋다는 사실도 또한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왕정을 붕괴시켜야 했고 문화를 사랑하는 프랑스의 왕이 가장 좋은 타겟이 되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길드라는 매점매석을 통해서 벌은 돈으로 프랑스 국왕와 왕가에게 돈을 계속해서 주어서 부채로 허덕이게 하여 국왕과의 위치를 반전을 시킨 뒤에 사람들을 선동하여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고 민주주의를 도입하여 왕정을 폐쇄하고 난 뒤왕권의 모든 재산을 메이슨 호주머니에 인 마이 포케트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는 돈을 대서 은행 제도를 도입하고 화폐 개혁을 한 뒤 은행과 조폐 공사를 국가의 것이 아닌 프리메이슨의 것으로 만듭니다. 한 국가에서 도는 돈의 처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를 프리메이슨이 관리할 수 있게 씨스템을 만듭니다. 보다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 프리메이슨들이 직접 나라를 만들게 되고 그것이 지금의 미국입니다.
그런다음, 그들은 바람잡이들로 하여금 과장된 모습으로 돈을 따는 모습을 보여주어 사람들의 이목을 도박판에 끌어들이는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 민주주의를 확산을 시켜서 그들의 도박 판을 전 세계로 확대 시킵니다. 나폴레옹을 이용하여 전 세계에 민주주의 바람을 넣었듯이 미국의 청바지, 맥도날드 햄버거, 콜라 그리고 비치보이스의 써핀 USA 를 비롯한 월트 디즈니 등의 영화 사업으로 전 세계의 프리메이슨의 정신 민주주의로 포장된 황금만능주의 불어 놓습니다.
다음 단계로, 판돈을 대 주고 일부로 몇 판을 내리 져 주어 도박의 맛 들도록 합니다. 제국주의 침략의 형태로 왕정을 붕괴시키고 민주주의라는 괴뢰 정부를 도입을 한 뒤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경제 성장입니다. 프리메이슨이 직접 식민지 통치를 해서 직접 약탈을 하는 것은 필요 이상의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폭동 같은 반발도 심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자치권을 주고 돈을 꿔 주어 그 돈으로 경제 개발을 하게 하여 본인들이 돈을 창출하게 한 뒤에 돈줄을 막아서 부도를 내게 하여 합법적으로 빼앗아 버리면 손 안대고 코 푸는 격이기 때문에 꿩먹고 알먹고가 됩니다.
그래서 그 첫번째 작업으로 우선 형식적으로 민주주의 절차를 거쳐서 주권국가 정부를 수립해 주고 (물론 프리메이슨 국가가 국가 원수로 허락한 정부만 허용이 되지요.)
선진 문물인 과학 기술을 가르쳐 주고 물건을 대 주어서 그 나라에서 돈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석유, 석탄, 곡식 재배 등등) 모두 개발하도록 유도 합니다. 그리고는 신용 대출, 신용 카드의 개념을 집어 넣어 줍니다.
마음껏 돈을 빌려 쓰시고 10년 뒤에 갚으세요 부터 이자만 갚으세요란 식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무상에 가까게 돈을 꿔주어서 마음껏 쇼핑을 하고 문화 생활을 하게 해 줍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빚을 지게 합니다.
그 다음으로 도박판에 들어온 손님들에게 무상으로 술을 제공하고 각종 써비스를 제공 합니다. 마음을 놓게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장치를 만듭니다. 국제 장학 기금을 지원하여 인재들을 키워주고 프리메이슨의 나라 미국에서 프리메이슨식 교육을 시켜줍니다.
다른 나라로 부터 침략을 받을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곳에는 군대를 보내서 대신 보초를 서 주고 외국 군대 주둔을 싫어 하는 경우에는 더 발전된 무기를 제공을 해 주는 식의 써비스를 줍니다. 물론 이것은 써비스 차원이기 때문에 약간(?)의 돈을 내야 합니다.
판에서 돈을 따면 여러 곳에다 광고를 해 주고 구경꾼들을 모이게 한 뒤 올인을 하도록 부추깁니다. 미국이 일본에 한 것과 같은 일입니다. 일본이 경제 성장을 어찌나 열심히 잘 했는지 이제 미국 마저 집어 삼킬 정도가 되었다고 바람을 넣습니다. 마치 카지노 판에서 카지노 영업자가 "손님이 돈을 다 따서 카지노가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고 엄살 떠는 것이지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지도 모르는 시골 촌뜨기 잽은 정말로 자신이 그렇게 카지노 마저 다 뺏을 수 있을 줄 알고 올인을 하게 됩니다. 미국에 부동산이란 부동산을 다 사고 건물들을 다 사고 돈이 되는 것들은 다 사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제 미국은 일본의 것이다 라고 배를 튕기는 거지요.
올인이 된 것이 확인 되면 드디어 짜고 치는 고돌이로 쓰리박에 독박까지 씌워서 한 순간에 모든 것을 빼앗아 버립니다. 그리고 허탈감과 금단 증상을 가져 옵니다. 일본의 거품 경제가 그러한 좋은 예 입니다. 어쩔 수 없이 비싼 값에 사 들인 물건들을 헐값으로 팔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 까지도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닙니다. 결국 그 돈이 도박판에서 대 주어서 땄던 돈이기 때문에 여기서 손 탁 털면 손해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확 천금의 꿈이 한 순간 날라 갈 때에는 이 도박꾼의 이성은 완전히 마비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도 이 수법에 당했던 것입니다. 1997년에 왔던 환란의 IMF 사태는 흑자 부도였거든요. 돈이 재때에 돌지 않아서 생긴 국가 부도로 순전히 국제 은행에서 돈을 잘 돌려 주다가 돈을 돌려 주는 시기를 약간 변동을 주어 일으킨 부도 사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해외 시장에 개발해 놓았던 노다지 공장들을 현지에 헐값으로 팔고 대우도 GM에 넘기고 현대 전자는 하이닉스로 이름이 바뀐 뒤에 넘기기 작업중인 것입니다.
바로 이때 본전 회복을 부추겨서 돈이 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가져오게 합니다. 집문서, 땅문서 등을 받고 헐값으로 평가하여 판돈을 대 줍니다. 금 모으기 운동이 결국은 집문서, 땅문서 다 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IMF 에서 돈을 꿔 주는 것이지요.이제 확실한 부채를 넘겨 주었기 때문에 마음대로 좌지 우지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더 이상 끌어 들일 돈이 없는 것이 확인이 되면 노골적으로 짜고 치는 고돌이로 개 박살을 내 버리고 돈을 다 잃게 되면 카지노 밖으로 던져 버립니다. 본전을 회복 하기 위해서 여기 저기 누수된 곳에 돈을 넣고 공장을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빌려 준 돈을 다 쓴 것이 확인이 되면 이제 작업 들어가야지요.
전쟁과 무관한 나라들의 경제의 목을 졸랐다가 숨 떨어지기 전에 살짝 놓는 효과라고나 할까요. 전쟁을 일으킨 미국의 입장으로는 또 하나의 도박판을 만드는 효과도 있고 전쟁 무기를 쏟아 부어서 돈을 버는 목적도 있고 전쟁의 전리품을 수집 하고 개발 주도권을 갖게 되고 세계 경제의 숨통을 일시에 죄어 버리는 효과도 있지요.
경제 회복이 되기 전에 중국 같은 곳에 생화학전 일환으로 병균을 살짝 유표 하여 한나라의 경제 상황을 마비 시켜 버리고 주변 국가에서의 경제 또한 흔들리게 합니다. 그리고 북한의 핵 무기 위협을 필요 이상으로 강조하여 (솔직히 핵 위협이 가장 큰 나라는 미국이거든요.) 무디스 신용 등급을 절하 하여 경제를 못 돌게 합니다. IMF 와 같은 환란을 또 일으키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부채를 받으러 집으로 문을 박차고 들어가 빨간 딱지를 다 붙이고 다 가져 갑니다. 더 이상 경제상으로 빨아 먹을 것이 없고 부체를 갚을 능력 조차 없어지는 상황이 되어 버리면 남은 것은 개발 되지 않은 원자재들 밖에 안 남았다 생각이 들면
드디어 그 나라에 전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그 나라 개발권을 다 빼앗아 가 버리는 것이지요. 이라크가 그 꼴 당한 것 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원도 없는 것 같은데 왜 그들이 대문을 박차고 들어 올까요? 북한 남포에는 30억 배럴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고 차세대 무기 탄두 텅스텐이 엄청 있습니다.
세계 텅스켄 전체 산출량의 75%가 중국에 있고 그 나머지의 일부를 북한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타켓이 중국, 북한이 된 것입니다. 중국에서 싸스는 감기 정도 수준의 전염병인데 필요 이상으로 과장 된 것을 보면 반드시 필히 조작이 있는 것입니다.
암튼, 우리 나라 정도 단계는 이미 이전 단계들을 착실히 밟아 나가서 올~ 인까지 하고 난 뒤에 이제 막바지 도수에 다다른 것같습니다. 만약,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일으킨다면 끝인거죠.
서울이 불바다가 되고 많은 사람이 죽는 모습이 CNN에 생중계 되고 있는 동안 미국 군수업자들은 팝콘에 콜라먹으면서 여자 옆구리에 끼어 차고 영화 관람하듯 보면서 돈 계산 하고 있겠지요.
"하느님이 하늘에서 통치할 때야 뭐라 할 수 없지만 만의 하나 인간 세상에 와서 통치를 하시려고 하면 우리 프리메이슨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절대로 아무 일도 이루시지 못할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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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그림자정부)
프리메이슨(freemason)이란 1717년에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단체로 오늘날의 노동조합과 비슷한 중세 석공들의 조직인 길드를 모체로 생겨났다.
설립당시에는 석공들의 친목도모와 교육이 목적이었으나 17세기 영국에서 인간과 사회의 개선을 추구하는 엘리트들의 남성전용 사교클럽으로 발전했다.
그리고 점차 직업에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뿐 아니라 윤리나 도덕 같은 철학적인 문제까지 토론하면서 지식인들이 주도하는 비밀결사로 발전했다.
18세기 중엽부터 본격적으로 영국에서 유럽 각국과 미국에까지 퍼졌고 세계시민주의와 세계 단일정부를 지향하고 종교적인 자유와 관용을 중시해 가톨릭교회의 탄압을 받게 되었다.
또 프랑스혁명, 제2차 세계대전, 1990년대 말 아시아 금융위기 등 세계의 모든 중요한 정치적 사건의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있다는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으며 사회지도층에 넓게 포진해 있는 인맥을 이용,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이익단체로 전락했다는 비난에 직면해 있다.
프리메이슨의 하부조직은 지역이나 모임의 성격 등에 따라 다르게 구성돼 있고 회원은 정치.경제.언론.군 및 사법부 등 각계각층의 중견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2001년 6월 현재 회원수는 전세계에 약 5백70만명 정도며 이 중 영국과 미국에만 5백만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회원들은 조지 워싱턴,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에이브러햄 링컨,해리 트루먼,리처드 닉슨, 빌 클린턴 등 미 대통령과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 자동차왕 헨리 포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등 정재계 인물과 문화계인사인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비롯, 마르크 샤갈, 코넌 도일, 클라크 게이블 등이 있으며 심지어 카사노바도 회원이었다.
또 현재 영국 왕실 남자 대다수가 회원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메이슨의 상징은 컴파스와 삼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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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은 자신들의 사상을 나타내는 많은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컴퍼스와 직각자
프리메이슨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메이슨(석공)의 필수품인 컴퍼스와 직각자입니다.
컴퍼스는 원을 그릴 수 있으며 원은 완전을 상징합니다. 직각자는 수직을 측정할 수 있고 기하학의 기본 도구입니다. 직각은 모든 건물의 표준 구도이며 수평과 수직이 만나 정확성을 이룹니다.
G자는 히브리어로 기멜(Gimel)의 약자이며, 기멜은 '하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계가 13개의 별로 구성되어 있고 이 별들이 하나를 이룬다고 합니다. 컴파스는 남성(태양신 라)을 삼각자는 여성(이시스)를 상징합니다. 오른쪽 그림의 외눈은 이집트 호루스 신의 전시안을 상징합니다.
2. 피리미드
1 달라 지폐 뒤에 있는 피라미드로 프리메이슨이 이집트 신앙을 계승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피라미드는 파라오의 무덤으로 쓰여졌는데 미이라로 만든 파라오의 시신을 피라미드 안에 넣으면 썩지 않는다고 합니다. 글자를 해석하면 위의 ANNUIT COEPTIS는 신이 우리에게 번영을 약속했다는 뜻입니다. 밑에 있는 NOVUS ORDO SECLORUM은 신세계질서(New Order Secular)란 뜻으로 요즘 뉴에이지의 모토이고 일루미너티의 창립이념입니다. 피라미드 꼭대기의 빛을 발하는 전시안은 일루미너티가 세상을 지배한다는 뜻이고, 구체적으로는 세계정부를 수립해 1인 독재를 하는 것을 나타내 줍니다.
피라미드 속애 MDCCLXXVI 라고 쓰여져 있는데 로마자로 1776년을 나타냅니다. 1776년은 미국이 독립한 해임과 동시에 일루미너티가 정식으로 창립한 연도입니다.피라미드는 13층이며 프리메이슨이 가장 신성시하는 숫자 13을 나타냅니다. 파라미드 꼭대기에는 전시안(제 3의 눈이 있는데) 삼각형 안에 있는 눈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제 3의 눈은 부처 이마에 보석이 박힌 부분으로 우리가 전뇌를 통해 영통하고 진리를 깨닭는다는 의미입니다. 피라미드 꼭대기는 영적인 곳을 나타내며, 전지전능한 신이 모든 계급의 사람을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눈이 빛을 발하는 것은 성자의 광채를 뜻하며 진리와 권세가 충만한 상태를 말합니다. 전시안은 장차 세계를 다스릴 세계 정부 지도자(계시록에 나오는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며 그가 사탄의 권세를 받아 엄청난 기적을 행하며 사람들을 미혹헐 것입니다.
3. 불사조 (피닉스, phoenix)
1 달라 지폐 뒤에 있는 독수리로 미국 정부의 상징이자 대통령의 휘장입니다. 원래는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불사조를 넣으려고 했는데 반발이 심하자 대신 독수리를 그려 넣었습니다. 불사조는 천년에 한번씩 불속에서 살아난다는 전설의 새로 만화 독수리 5형제에 나오는 불새도 불사조에서 나왔습니다. 불사조는 그리스에게 문명을 전하고 알파벳을 만든 페니키아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독수리의 오른쪽 날개는 깃털이 32개 왼쪽은 33개이며, 32는 현명한 길이란 뜻이고 33은 스코틀랜드파의 33등급을 말합니다. 32와 33을 합치면 65인데 글자로 옮기면 HIKL이고 사원(haikal)을 뜻하고 솔로몬 성전을 말합니다. 프리메이슨의 목표 중 하나가 예루살렘의 회교도 오말 사원을 때려 부수고 솔로몬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독수리 머리 위의 별도 13개이고, 양쪽 발에 잡고 있는 감람잎과 화살도 13개입니다. 13은 이들이 신성시 하는 수인데 일반 사람이 모르도록 오히려 불길한 숫자라고 선전해 서양 사람들은 우리가 4자를 싫어하듯 13을 싫어해 빌딩이나 병원에 13층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13이 진짜 불길한 숫자인면 이들의 상징 곳곳에 13을 표시하겠습니까?
13은 완성을 뜻하는 12에 1을 더한 수로써 초월수를 의미합니다. 피라미드의 점과 면 또는 선과 면을 더하면 5+8=13이고 정육면체의 점, 선, 면을 더하면 8+12+6=26으로 13×2=26 입니다.
성경에서도 야곱의 12아들이 지파를 이루는데 요셉의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가 각 각 지파를 이루므로 13지파가 형성됩니다. 이 중 레위지파가 제사장을 하므로 레위지파가 12지파를 이끌어 구원을 이루는 형상입니다. 예수님도 12사도를 정해 이들과 함께 뜻을 이루셨는데 신약시대때는 레위지파 대신에 예수님이 제사장 역할을 해 구원을 이루는 것을 말합니다.
구약시대에 반드시 제사장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갈 수 있었듯이 신약시대에도 반듯이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하나님께 나가고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이 예수님을 불신해 죽이자 계시록에서는 단 지파를 제외한 12지파만을 인정합니다. 유다가 배신해 사도 수가 11명이 되자 맛디아를 사도로 세워 12사도를 채운 것을 보면 수 신비학은 원래 프리메이슨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창조 법칙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3은 삼위일체를 나타내며 하늘 수 입니다. 4는 고난의 수, 땅의 수로 예수님이 40일동안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셨고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와 애굽에서 40년과 400년동안 고난을 당했고 구약시대는 4000년이었습니다.
3과 4가 더해지면 완전 수 7이되며 도레미파솔라시, 빨주노초파남보가 7가지 이고 성경역사는 7000년입니다. 3과 4가 곱해지면 완성 수 12로 12지파와 12제자가 12이고 12별자리와 12간지가 12입니다. 그런데 너무 이런 자연법칙에 얽매어 살아 자동차 번호판, 번지 수, 전화번호까지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구원받은 사람은 자연법칙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이사 갈 때 택일 하는 등의 일을 해서는 안됍니다.
독수리가 물고 있는 리본에는 E PLURIBUS UNUM이라고 쓰여 있으며 글자수가 13이고 여럿이 합쳐서 하나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정부가 수립되면 한 독재자 밑에서 노예처럼 복종하면서 산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스코티쉬 프리메이슨의 상징: http://www.albertpikedemolay.org/scottishrite)
4. 오벨리스크(Obelisk)
이집트 신전에 있는 오벨리스크
워싱턴 기념비
오벨리스크 탑은 전 세계 도시에 있는데 원조는 이집트입니다. 오벨리스크는 이집트 신화에서 유래됐는데 이시스의 남편 오시리스의 성기를 의미하며 우리나라의 남근석 같은 것입니다.
미국의 워싱턴 기념비는 이집트 오벨리스크와 윗부분이 피라미드 모양으로 뾰족한 것까지 똑같습니다. 바티칸 광장의 오벨리스크는 그들이 이집트 신앙을 계승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고대 신앙은 남녀가 결합해 성행위를 할 때 온전해진다는 믿음이 있어서, 성행위를 신성시 하고, 신전에서 여사제와의 성행위가 공식적으로 이루어졌었습니다.마치 동양에서 음양이 만나야 완전해진다는 것과 비슷한 사상입니다.
5. 자유의 여신상
횃불을 들고 있는 여신조각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건국 100주년을 기념으로 프랑스에서 만들어 준 것인데 설계를 프랑스의 33도 프리메이슨이 했습니다. 즉, 프랑스의 프리메이슨이 미국의 프리메이슨에게 선물로 준 것입니다. 고대 바벨론은 여신숭배사상이 강했는데 오른쪽 그림은 횃불을 들고 있는 여신조각입니다. 프랑스 혁명 역시 프리메이슨이 주도했는데 그림에서도 기치를 든 여성이 민중을 이끕니다.
횃불은 프로메테우스가 신에게서 훔쳐온 진리를 뜻하며 이를 가진 사람은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일루미나티의 이념입니다. 올림픽 성화 봉송 때 횃불을 이용하는 것도 일루미너티의 상징에서 나온 것이며 일루미니티의 진리로 세상을 밝힌다는 뜻입니다.
또한 횃불과 책은 빛과 진리 되신 예수님을 사탄이 흉내낸 것이기도 합니다.
6. 워싱턴시 도로
미국 워싱턴시 도로를 보여 주는 지도입니다. 지도를 보면 빨간 색으로 표시된 거꾸로 된 5각 별과 컴파스를 볼 수 있습니다. 5각별과 컴퍼스는 모두 프리메이슨의 주된 상징입니다. 워싱턴 시를 건설한 자들이 프리메이슨이니 시를 설계할 때 프리메이슨의 상징을 삽입한 것입니다.
7. 5각 별
프리메이슨은 5각별을 상징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주로 거꾸로 놓습니다. 거꾸러진 5각별은 사탄의 상징인 염소를 상징합니다. 오른쪽 그림은 사탄 숭배 교회에서 주로 쓰는 상징으로 5각별과 염소상을 함께 사용합니다.
8. 5각형
5각형 역시 프리메이슨의 주요 상징입니다. 미국 국방성인 펜타건(Pentagon)은 건물 전체가 5각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성의 고위 간부는 군·산 복합체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프리메이슨 회원입니다.
그리스 피타고라스 학파는 5를 남성의 수 3과 여성의 수 2가 합쳐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5를 신성시해 5각별을 피타고라스 종단의 회원임을 나타내는 상징물로 사용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음양오행의 이론으로 木火土金水(나무, 불, 흙, 금속, 물)를 우주의 5대 구성요소로 생각하였습니다.
9. 기타 상징
* 참고사이트: http://www.cuttingedge.org/fmcorner.html
http://www.eskimo.com/~daylight/Pix/main.html
* 참고 서적: 그림자 정부, 정치편 (이리유카바 최,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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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의 역사
'프리메이슨'이란 '자유 석공 조합'이란 말로 중세시대 때 석조 건물을 짓는 건축 설계사 조직을 말합니다.
이들은 사회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리에 활동하면서 전 세계를 좌지우지 하는 음모집단으로 성장합니다.
영화 X-file과 컨스피러시에 나오는 미국 정부를 뒤에서 조정할 수 있는 집단이 바로 이들입니다.
움베르토 에코가 쓴 소설인 '푸코의 추'도 프리메이슨의 원류인 탬플 기사단(Knignts Templar)에 대해 다룹니다.
프리메이슨은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과 언론사와 관계가 있으며, 미국의 CIA도 이들 관할 하에 있습니다.
전 세계에 프리메이슨 지부가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는 이미 많은 회원이 있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집트 신비주의 사상과 기하학, 수 신비학 등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인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이들의 목표는 전세계의 정치와 경제와 종교를 통합해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것입니다.
* 목차
1. 프리메이슨의 원류
2. 프랑스 혁명
3. 공산 혁명
4. 미국의 건국
5. 반 메이슨 정당활동
6. 케네디 암살
7. 빌 클린턴
1. 프리메이슨의 원류
석공이란 뜻의 메이슨(mason)의 역사는 3000년 전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부터 시작됩니다. 솔로몬은 대 성전을 축조하는데 고도의 기술자가 필요하자 두로왕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두로왕국은 노아의 저주 받은 아들 함의 자손으로 이집트의 신비주의와 종교를 계승했고 상업을 번창시켜 그리스와 로마에 영향을 준 곳으로 '페니키아' 단원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두로의 후람왕은 솔로몬에게 히람 아비프라는 메이슨을 보내는데 그가 성전 건축의 책임자가 됩니다. 수만명의 석공들이 일을 했지만 히람 아비프는 성전 건축이 끝날 때까지 아무에게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건축비법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궁금증을 느낀 일부 메이슨들이 히람을 위협해 비밀을 알려달라고 하지만 그는 죽기까지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히람이 목숨과 바꾸면서까지 지킨 비법은 무엇이었을까요?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보면 현대의 건축 설계자들도 놀랄 만큼 정교한 석공 건축술을 담고 있습니다. 이 때 사용된 기하학이 전해 내려온 것이며, 기하학에는 신의 경지에 올랐다고 착각할 정도의 신비가 숨겨져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많은 철학자들이 수학자를 겸하고 있었고,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원이 수'라는 말을 했고 삼각형의 공식 (c2=a2+b2)을 내 놓은 것을 보면 기하학에 우주의 중대한 원리가 숨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UFO가 밀밭에 그리는 미스테리 써클도 각가지 모양의 기하학적 무늬를 가지고 있습니다. 페니키아에 있던 메이슨들이 그리스와 로마로 가서 아테네 신전이나 콜로세움 같은 엄청난 건축물들을 남겼고 로마제국이 확장되면서 유럽으로 가 봉건영주들의 성을 쌓거나 교회를 짓게 됩니다.
점차 이들 메이슨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조직을 갖게 되었고, 자유롭게 프리렌서처럼 일한다는 의미에서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고급 기술자로 대우 받았으며 그들만의 신전 안에서 종교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점차 문호를 넓혀 예술인이나 지식인들도 가입할 수 있게 되었고, 철학적 종교적 문제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본주의적인 중세시대에 이들은 비밀리에 활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2세기에 예루살렘이 회교도들에게 유린당하자 프리메이슨에 속했던 기사(knight)들이 나서서 성지회복을 외쳤고 이에 많은 젊은이들이 호응하고 교황과 왕과 영주들도 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바로 탬플 기사단(Knights Templars)이며 정복하러 간 이슬람에서 오히려 그들의 신비주의 종교를 배워 왔고, 유럽과 중동간의 무역을 통해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이들이 유럽 전역에 손을 뻗치고 세력이 강해지자 이들을 후원하던 교황과 왕들은 경계심을 가지게 됩니다.
붉은 십자가가 탬플 기사단의 상징이며 이 상징을 현재 프리메이슨 단체인 적십자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Red Cross 프리메이슨 사이트: http://www.albertpikedemolay.org/redcross
프랑스 왕인 필립 3세는 템플 기사단에게 진 빚을 갚기 어려워지자 탬플 기사단장인 드 몰레를 프랑스로 초청해 화형에 처하고, 전국의 탬플기사단들을 체포합니다.
하지만 다른 나라의 탬플 기사단들은 대부분 무사히 위기를 넘겼으며 이 후로 탬플 기사단은 지하로 잠적해 비밀리에 활동합니다.
프랑스에서 박해 받던 프리메이슨 중 상당수가 영국 스코트랜드로 건너가 세력을 형성해 스코틀랜드파가 되며, 이들이 만든 체계적인 조직이 세계적으로 통용되게 됩니다. 영국 잉글랜드에서도 요크파가 결성되 프리메이슨의 양대 산맥이 되고, 스코틀랜드파와 다른 조직 체계를 갖게 됩니다.
요크파는 영국 왕실에까지 침투해 기사단장을 왕족이 맡게 됬으며 이로 인해 유럽이 프리메이슨이 주도한 혁명에 휩싸일 때도 무사히 왕실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스코틀랜드파는 이집트 신앙을 기본으로 하고 33계급으로 나뉘지만, 요크파는 겉으로는 기독교를 내세우며 10등급으로 나뉩니다. 프리메이슨에 입단하면 4등급 부터 스코틀랜드파로 갈 것인지 요크파로 갈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에 입단할 때는 기독교인이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개적인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는 사함은 프리메이슨이 라이온스 클럽 같은 친목 단체나 봉사단체인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신비주의와 뉴에이지 사상에 물들 게 되고 등급이 올라갈수록 자신이 섬기는 신이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인 것을 깨닭게 됩니다.
뒤늦게 발을 빼고 싶어도 배신죄는 용납되지 않으므로 조직의 비밀 유지를 위해 모차르트처럼 살해될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들은 정치, 사회단체나 기독교에도 깊숙히 침투해 조직을 장악하고 그들의 의도대로 이끕니다. 이미 기독교는 연합운동이라는 이름하에 천주교와 통합작업에 들어 갔으며, 감리교와 루터교와 기독교 장로회는
근본적인 믿음을 져 버린지 오래이고, 여호와의 증인과 몰몬교는 프리메이슨이 만든 종교입니다.
2. 프랑스 혁명
프랑스혁명은 프리메이슨이 왕정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이 조정할 수 있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일어났습니다. 이는 탬플 기사단의 수장인 기사단장 드 몰레가 프랑스에서 화형 당한 일의 복수이기도 합니다. 프랑스혁명을 주도한 세력은 프리메이슨중에서 새롭게 부상한 일루미나티입니다. 일루미나티는 독일에서 시작된 엘리트 집단으로 세계정복을 위한 신세계질서를 표방하며, 자유 평등 박애를 기본이념으로 하는 인본주의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기에는 프랑스혁명이 왕의 폭정에 못 견딘 민중들이 일으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프랑스는 평화로웠고, 경제는 풍족한 편이었으며, 국민들은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1789년 프리메이슨이 동원한 건달들이 건물이 너무 낡아 죄수가 7명밖에 없는 바스티유 감옥을 무기를 탈취하기 위해서 습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과 같은 불만 사항을 내걸고 민중을 선동했습니다.
첫째로 유명한 빵을 달라는 것인데 이는 일루미나티였던 오를레앙 공작이 양식을 매점매석 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정부가 왜채를 많이 져서 세금을 올렸다는 것인데 이는 프리메이슨이 정부요직에 있으면서 미국의 독립전쟁에 돈을 많이 빌려줬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인플레가 심하다는 것인데 이는 프리메이슨 경제장관이 일부러 화폐를 많이 발행했기 때문입니다.
넷째로 루이 16세가 탄압정책을 실시한다는 것인데 당시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자유롭고 윤택한 나라였습니다.
중산층이 늘어나고 복지 수준도 높았으며 농노제도나 고문을 금지함으로써 인권도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전형적인 수법은 일부러 혼란을 조장하고 민심을 선동해 이를 해결해주는 척 하지만, 사실은 권력을 얻기위한 술책이고, 권력을 뺏긴 민중은 이 후에 들어서는 가혹한 독재정부에 더 시달리게 됩니다. 이들은 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귀족세력을 포섭하는데 혁명이 성공한 뒤에는 이들도 단두대로 보냄으로써 분열, 협작, 배신이라는 전술을 잘 이용합니다.
왕비 마리 앙뜨와네트가 사치가 심하다는 것도 과장된 얘기며 이와 같이 이들은 언론을 조작해 국민들을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프랑스 혁명기간 동안 혁명가(revolutionaries)들은 기독교를 금지하고 그리고 성경을 불 태웠습니다. 그들은 또한 신에 대한 예배를 금지하고, 자유의 여신을 찬양했습니다.
3. 공산 혁명
공산주의를 만든 유대인 마르크스도 프리메이슨이었고, 공산주의 역시 인본주의와 마찬가지로 민중을 선동하여 권력을 얻기 위해 만든 사상에 불과합니다. 특히 마르크스는 종교는 아편이라며 유물론을 주장하여 사람을 동물로 만들었고, 종교를 말살하게 합니다. 마르크스 사상에 심취된 레닌은 폭력적 방법으로 혁명을 하기로 하고 영국의 프리메이슨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당시 영국과 미국을 장악했던 프리메이슨은 왕정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가 미국의 남북전쟁 등에서 자신들의 일을 계속 방해하자 러시아를 전복시킬 음모를 세웁니다. 프리메이슨들은 또한 러일전쟁에서 전세가 불리했던 일본에게 거액을 빌려줘 일본군이 전함을 구입할 수 있게 해 전쟁에서 이기게 합니다.
미국의 프리메이슨 지도자들도 레닌에게 거금을 지원해 혁명이 성공하게 합니다. 혁명 이후에 사유재산은 몰수되고, 자유는 빼앗겼으며, 종교도 금지되고, 권력은 독점되 장기 독재가 실시되고, 중산층이 몰락해 특권층을 제외한 모두가 빈민이 되었으니 누구를 위한 공산혁명입니까? 스탈린 같은 독재자는 자기 국민을 4000만명이나 죽였는데도 누구 하나 말릴 수도 없었습니다. 인본주의와 공산주의 모두 듣기에는 좋으나 이들을 도와 혁명에 성공하면 돌아오는 것은 노예 같은 삶이었습니다.
현대의 프리메이슨은 신세계 질서라는 사상으로 세계정부를 실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나라 사이에 국경이 없어 관세도 없고 비자도 없고 전쟁이나 분쟁도 없어 천국 같은 세상이 되리라 기대하지만, 경제주권을 국제기구에 넘기고, 군사주권과 정부권력을 세계정부에 이관하면, 바로 가혹한 폭정이 실시되어 사유재산이 몰수되고, 자유를 잃으며, 종교도 금지되고, 몸에 전자칩을 삽입해 감시당하는 공산주의보다 더 심한
노예 같은 삶을 살 게 될 것입니다.
4. 미국의 건국
우리는 보통 미국이 청교도들이 세운 기독교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에 있던 박해 받던 기독교인들이 건너 간 것은 사실이나 그들과 함께 유럽의 프리메이슨 엘리트들도 갔습니다. 이들이 정치세력을 형성하고 유럽의 프리메이슨 중에 유대계 자본의 후원으로 세워진 국가가 미국입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입니다.
위의 그림은 조지 워싱턴 프리메이슨 기념관에 있는 초상화입니다. 초상화로 위에 보면 '워싱턴 프리메이슨'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 밑에 프리메이슨에서 전지전능한 자를 상징하는 G(God 신 또는 Geometry 기하학)가 써 있습니다. 그리고 앞치마를 둘렀는데 거기에 메이슨의 상징인 컴퍼스와 직각자가 그려져 있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 달라짜리 지폐의 뒷면에는 피라미드와 독수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은행은 정부 소유가 아니고 유대계 프리메이슨이 소유한 민간기업입니다. 기독교 국가에서 이집트 신앙의 상징인 피라미드를 화폐에 넣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는 권력층과 서민층의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옆의 독수리는 이집트의 불사조(피닉스)를 나타내며 이들의 상징 숫자인 13개의 별이 머리 위에 있습니다. 피라미드와 피닉스에 관해서는 프리메이슨(상징) 편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메리카를 발견한 콜롬버스부터가 프리메이슨이었고. 프랑스의 박해를 피해 스페인과 포르투갈로 피신한 프리메이슨 단원들은 신대륙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 청교도들과 마찬가지로 유럽에서의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프리메이슨들이 17세기 이 후 대거 미국으로 이주했는데 전체 남성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고 합니다.
신비주의 성향의 그들은 밤에 모여 주문을 외우고 이상한 의식을 진행하곤 했습니다.
미국은 당시 영국령이었는데 영국이 세금을 인상하자 이에 반발한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폭동을 일으키면서 독립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이 버지나아의 대령이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조지 워싱턴에게 찾아가 도움을 청했고, 조지 워싱턴은 이를 수락해 혁명군 사령관이 되었습니다. 유럽 프리메이슨의 지원을 받은 독립군은 승리할 수 있었고, 조지 워싱턴은 초대 대통령이 됩니다.
수도 워싱턴 D.C.에서 D.C.는 District of Colombia로 컬럼바 여신의 이름을 딴 컬럼버스파(프리메이슨 조직)의 지역이란 뜻입니다. 미국 뉴욕(New York)도 영국 프리메이슨 요크(York)파의 새로운 근거지란 뜻입니다.
재미있는 점은 미국에 세금을 인상하도록 한 장본인이 영국에 있는 프리메이슨이란 점입니다. 프랑스와 러시아 혁명과 마찬가지로 혼란 책동, 민중 선동, 폭동의 수순으로 혁명을 진행 했으며, 다른점이 있다면 왕정을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나라를 하나 세운 것이라는 점입니다.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56명 중 53명이 메이슨이었고, 워싱턴 이후 연속으로 17명의 대통령이 메이슨이었습니다.
5. 반 메이슨 정당 활동
1826년 무렵 미국의 메이슨은 5만명에 달했고 대부분이 엘리트나 전문가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메이슨이었던 윌리엄 모건 대위가 프리메이슨의 해악을 담은 책을 출판하려 하자 프리네이슨에게 납치되어 살해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는 죽었지만 1827년 그가 쓴 "30년 동안 헌신했던 한 형제가 쓴 메이슨의 실상"이란 책이 유작으로 출간되었습니다.
1829년 여론의 압력을 받은 뉴욕 주 상원은 프리메이슨에 대한 조사를 단행해 "프리메이슨이 정부 요직을 장악하고 있고, 언론도 프리메이슨의 위세에 눌려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 당시 프리메이슨이었던 앤드류 잭슨 대통령에 대항해 뜻 있는 사람들이 미국 최초로 반(反) 메이슨을 목적으로 하는 제 3의 정당을 창당했습니다.
1832년 선거에서 반 메이슨 정당의 후보들은 각 주와 지방 선거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잭슨을 물러나게 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1830년대 말 반 메이슨 당은 노예제도를 반대하면서 반 잭슨 회원들이 만든 휘그 당(Whig Party)에도 가담했습니다. 이들의 반 메이슨 활동으로 미국의 메이슨은 수십년간 타격을 입었습니다.
6. 케네디 암살
1963년 미국 달라스에서 리무진을 타고 가던 케네디가 2발의 총탄을 맞고 숨집니다.
범인으로 근처 창고에 있던 오스왈드가 체포되었는데 그는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했고, 실제로 건물 앞의 나무에 가려 저격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또 여러 증거로 볼 때 뒤가 아닌 앞과 옆에서 쏜 총탄에 맞은 것이 분명합니다.
해병대 출신의 오스왈드는 호송되는 중 잭 루비에게 살해되고 잭 루비는 감옥에서 사망함으로써 사건은 미궁에 빠집니다. 개리슨 검사가 범인으로 지목한 클래이 쇼는 CIA에서 근무했고 이스라엘 모사드의 단원이었습니다. 모사드는 이스라엘의 해외 정보기관으로 각종 공작과 암살을 자행하는 단체입니다. 그러나 클래이 쇼는 결정적 증인이 죽고 정부의 보호를 받아 무죄로 석방됩니다.
케네디는 상원의원이었던 아버지 조세프 케네디의 아들로 대통령이 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 프리메이슨 단체인 CFR과 빌드버그에서 추천한 사람을 주요 요직에 앉힙니다. 이들은 일루미너티 단원들로 대부분 군수산업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일루미너티들은 방위산업체가 돈을 벌 수 있도록 일부러 전쟁을 만들어 돈을 쏟아 붓게 만듭니다.
그런데 점차 케네디가 이들의 노선을 따르지 않아 베트남전에서 군대를 철수시켰고 쿠바침공에 반대했으며, 일루미나티 휘하에 있는 CIA도 해체시키려 하였습니다. 케네디가 암살 당하자 대통령이 된 존슨 부통령은 이들의 의도대로 베트남전을 확대시키고 CIA도 되살려 놓았습니다.
케네디는 당시 유대인들이 재계를 주름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원자력 시설을 점검하겠다고 해 프리메이슨의 핵심인 유대인들의 분노를 삽니다. 가장 큰 원인은 유대인들의 자금줄인 연방준비은행의 화폐발행권을 없애고 정부가 직접 화폐를 발행하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려면 정부가 공채를 발행하고, 연방준비은행에서 인수해 화폐가 발행되는데 정부에서는 공채에 대한 이자를 꼬박꼬박 내야 합니다. 그러니 빚은 산더미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고 연방준비은행은 지폐에 대한 인쇄비용만 들이면 돈을 만들어 정부에 빌려주고 이자도 받고, 그 몇배에 해당하는 돈을 찍어내 유통시킬 수 있어 앉아서 불로소득을 챙깁니다.
CIA는 미국 대통령도 터치할 수 없는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일루미나티를 위해서 활동합니다. 또 활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마약 밀매 사업까지도 서슴치 않는데 미국에서 유통하는 마약이 대부분이 CIA의 공작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미국의 대형 범죄조직은 거의 모두 CIA와 관계를 맺고 있으며, CIA 형님의 허락을 받지 않고 마약 장사를 하면 은밀히 제거되거나 FBI의 수사를 받게 됩니다.
마약을 유통시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데 하나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고 또 하나는 국민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들어서 다루기 쉬워집니다. CIA와 연방준비은행에 손을 대려 했던 케네디는 결국 CIA와 모사드에 의해 암살 당한 것입니다.
케네디 암살에 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면 영화 JFK를 보시기 바랍니다.
7. 빌 클린턴
미국의 많은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이었지만 빌 클린턴을 특별히 소개하는 이유는 그가 프리메이슨의 모범(?)을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클린턴은 아칸소 주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총명해 프리메이슨에서 매년 1명씩 뽑아 정치 지도자로 육성한다는 로즈 장학금을 받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치에 뜻을 둔 그는 돈과 권력을 쥐고 있는 프리메이슨에 가입해 최고봉인 33급까지 올라갔고 프리메이슨 단체인 CFR, 삼변회, 빌드버그의 회원이 됩니다.
35세에 미국에서 최연소로 아칸소주 주지사가 된 그는 12년동안 권력조직을 만들고, 아칸소 진흥기관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마약거래로 돈을 법니다.
이를 위해 사설 비행장까지 만들어 마약을 실어 날랐는데 거기서 일하던 테리 리드와 배리 실이라는 사람이 불법적인 일을 폭로하게 됩니다. 테리 리드는 공군장교였고 CIA에서 마약 밀매하던 요원이었고, 클린턴 밑에서 마약을 운송하는 비행기 조정을
하다가 양심의 가책을 받아 여러 기관에 폭로하였으나, 미국의 모든 권력을 프리메이슨이 쥐고 있으므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마약 밀매 혐의로 입건됩니다.
또 다른 조정사 배리실은 무기와 마약 밀매 사실을 워싱턴 포스트 기자에게 고발했으나 프리메이슨 사주의 제지로 보도되지 않고 살해당합니다. 이 밖에 비행장 근처에서 6명의 청소년이 마약거래를 목격했는데 그들은 한명씩 차례차례 살해 당합니다. 마약거래에서 긁어모은 돈과 프리메이슨의 언론 지원으로 클린턴은 쉽게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대통령이 되고 난 후에 클린턴은 르윈스키와의 스캔들로 곤욕을 치뤘는데 그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클린턴은 시도 때도 없이 발동되는 욕구를 참지 못하고 경호원들을 통해 여자들을 닥치는 대로 끌어들여 쎅스행각을 벌였는데 이를 폭로한 경호원은 면직되거나 살해당했습니다. 변호사였던 힐러리 여사는 자신이 소유한 로즈로펌을 통해 각종 특혜를 누리며 돈을 벌었기 때문에 남편의 바람기는 별로 신경 안 썼던 것 같습니다.
1993년 화이트워터 사건이 발생해 그의 비리가 드러나려 하자 클린턴은 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그의 고향친구이자 백악관 수석고문인 빈스 포스터를 살해하고 관련자료를 파기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위기 때마다 그가 살아 남을 수 있는 이유는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는 언론계와 법조계가 그의 뒤를 봐주기 때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