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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병이 있으면 약이 있고, 약초로서 못 고칠 병이 없다
작성자 : 운영자 (ufo1004)
날짜 : 2007-01
세상에는 못 고칠 병이 없고, 병이 있으면 반드시 고치는 약초가 존재한다...
지상에서 가장 뛰어난 약초를 양귀비라고 합니다. 그러나 양귀비는 뛰어난 약효와 달리 인간의 정신세계를 병들게 하는 마약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양귀비는 인간이 복용할 수 없습니다.
백굴채 약초는 양귀비와 모든 성분이 동일합니다. 다만 한 가지 마약성분만 없습니다. 백굴채는 신이 내린 약초로서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성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주정신세계 정회원들에게 백굴채 씨앗을 무료로 공급코저 합니다. 화초처럼 가꾸면서 유용하게 잘 활용하세요. 당뇨 암 순환기계 질병을 앓고 있는 분들은 녹즙을 내 마시거나 건재를 달여서 차처럼 마십니다.
6,7월부터 씨앗을 수확합니다.
사람의 인체는 창조주의 걸작품입니다. 둥굴게 만들어진 이 지구는 사람이 살아가기에 가장 적합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우주에 또 다른 인류세계가 존재한다 할지라도, 반드시 지구와 닮은 환경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지구상에 야생으로 널려 있는 수많은 풀과 나무들은 우리 인체에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약의 보고이며, 자산입니다. 그리고 모든 병을 반드시 고칠 수 있는 약초가 있습니다. 병이 있으면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초도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 자연의 원리이며, 우주적인 원리입니다. 다만 인간이 풀과 나무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어서 활용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류의 첫 조상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는 아름다운 '에덴동산' 즉 '기쁨의 동산'은 동양의 어느 한 장소에 실제로 존재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장소에서 '아담'이 930세를 살았고, '무두셀라'는 969세를 살았다는 최장수 기록이 대부분의 인류가 거룩히 여기는 '창세기'에 등장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은 창조주만이 갖고 계신 고유 권한입니다.
한 통계에 의하면 지금까지 죽어서 무덤에서 잠자는 인구는 약 250억이 넘는다고 합니다.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것도 창조주만이 갖고 있는 고유권한이며, 인간의 능력은 과학문명이 아무리 발달했다 하더라도 분명히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기적인 인간은 현대의 물질문명을 이룩하였지만, 조물주가 설계해 놓은 자연의 질서를 무차별적으로 파괴하고, 온갖 환경 파괴와 공해를 일으키는 독소들이 지구를 덮고 있기 때문에 암환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희귀, 난치병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지금이라도 지구의 환경을 '에덴동산'과 같이 무공해로 돌려놓을 수 만 있다면, 인간의 평균수명이 80살이 아니라 900살 이상으로 평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나약한 우리 인간은 겸허하게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므로 이 지구상에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아프지 않고 무병장수를 하여 살아있는 동안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늙어서 무덤으로 돌아 갈때 후손들에게 병으로 누를 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 땅에 스스로 자생하는 풀과 나무를 이용하여 조금 더 생명을 연장시키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의 조그마한 바램 일 뿐입니다.
저는 약초연구가로 발에 밟히는 흔한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가 만물의 영장인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을 너무 사랑하고 아끼고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 것이 저의 진정한 마음입니다. 또한 섬세한 관찰을 통해서 기쁨과 행복을 얻고 조물주가 인간을 위해서 만들어놓은 섭리를 조금씩 이해하면서 창조주의 높으신 지혜를 배우는 것으로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양의 5천년 역사를 통해서 경험으로 전해 내려오는 고의서를 읽고 묵상하고 배워서 그리고 정확히 밝혀진 현대의학과 접목을 시켜서 자신과 가족과 이웃에게 나아가서 모든 나라 사람에게 살아있는 동안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랄 따름입니다.
한국토종야생산야초연구소 약사모 회장 전동명
<운영자후기>
앞으로 우주가족 여러분을 위해서 죽을병을 살리는 약초들의 자료를 모아서 자세히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병이 있으면 반드시 고칠 수 있는 약초가 있다는 진실을 믿으시고 어떤 질병으로 고생하시더라도 끝까지 소중한 생명을 포기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6,7월부터 신이 내린 약초 백굴채 씨앗을 수확하여 우주정신세계 정회원 가족여러분께 무료공급해 드립니다.
http://www.ufo1004.co.kr
≪ 애기똥풀(백굴채) 무엇인가? ≫
옻이 오른데 기침 위암 피부암에 명약
▶ 옻독을 풀며 기침 기관지염 황달 위암 피부암에 명약
양귀비과의 애기똥풀은 전세계에 2종이며 우리나라에는 1개의 변종이 자라고 있다. 마을 부근에서 흔히 볼수 있는 두해살이 월년초이다. 줄기를 자르면 노란 주황빛의 즙이 나오는데 그 빛깔이 마치 아기가 똥을 싼 색과 같다고 하여 ‘애기똥풀’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전국 각지에 분포하며 인가에 가까운곳에서도 잘 자라며 약간 그늘지고 습한곳을 좋아한다. 꽃잎은 정확히 4장이며 열매는 가느다란 삭과의 기둥모양이 하늘을 보고 서있다. 그 모습이 마치 바닷가에 자라는 함초와 비슷하게 생겼다. 까치다리, 젖풀, 씨아똥으로 부르기도 한다.
생약명은 백굴채(白屈菜)라고 한다. 꽃을 포한한 모든 줄기와 잎을 약으로 쓴다. 꽃피고 있을때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잘게 썬다. 진통, 진해, 이뇨, 해독의 효능이 있다. 기침, 백일해, 기관지염, 위장통증, 간염, 황달, 위궤양을 낫게 하며 옴, 종기, 뱀이나 벌레에 물린데 생풀을 짓찧어 즙을 내어 바른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지만 독이 있어서 과용하지 말아야 한다. 맛은 쓰고 매우며 따뜻하다. 독이 있다. 통증을 완하하고 가래를 삭이며 소변을 잘나오게 하며 독을 푼다. 급만성위장염, 위 십이지장 궤양, 담낭염으로 인한 복부동통, 이질, 황달간염, 피부궤양, 결핵, 옴, 버짐, 풍습성사지마비동통을 낫게 한다. 항종양, 억균작용, 백일해에 효과가 있다. 만성기관지염에 감초를 넣고 복용하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사마귀에 신선한 즙액을 붙여서 치료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백굴채를 이렇게 적고 있다. “아편꽃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젖풀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낮은 산기슭이나 산골짜기, 길섶에서 자란다. 여름철 꽃이 필 때 전초를 베어 햇볕에서 말린다. 맛은 쓰고 매우며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독이 있다. 통증과 기침을 멈추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해독한다. 약리실험에서 달임약과 즙액이 살균작용, 이담작용, 항암활성을 나타낸다는 것이 밝혀졌다. 위통, 황달, 부종, 옴, 헌데, 사교창 등에 쓴다. 위암, 피부암 등에도 쓴다. 하루 2~6그램을 달여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때는 생것을 짓찧어 붙인다.”
애기똥풀을 너무 많이 쓰면 부작용으로 경련, 점막의 염증, 요혈, 변혈, 눈동자의 수축, 마비, 혼수 상태, 호흡마비가 올 수 있다. 이때에는 위를 씻어내고 설사약을 먹어서 빨리 독성분이 몸밖으로 빠져나가도록 해야 한다.
토종약초요법사인 약초연구가 최진규의 저서 <약이되는 우리풀, 꽃, 나무> 제2권 152면에서는 애기똥풀에 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옻이 올랐을 때 5~6월에 애기똥풀 전초를 짓찧어서 즙을 낸 것 5밀리리터에 박하 잎을 짓찧어 생즙을 낸 것 2밀리리터, 96퍼센트 알코올 3밀리리터를 잘 섞어서 병에 넣고 마개를 꼭 닫아서 보관해 두고 옻이 오른 부위에 하루 3~5번 바르면 잘 낫는다. 가려움증, 피부가 열이 나면서 따갑고 가벼운 염증 등이 생긴 환자는 2~3일만에 낫고, 옴몸이 퉁퉁 붓고 물집이나 농양이 생기며 미란이 생겨 진물이 흐르는 등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4~5일 또는 일주일이면 완치된다. 옻이 올라서 저절로 나으려면 1~2개월이 걸리고 다른 약을 써도 잘 낫지 않아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흔한 애기똥풀로 쉽고 빨리 낫게 할 수 있다. 애기똥풀은 이밖에 은행 열매로 인한 피부염이나 다른 풀로 인한 피부염에도 좋은 효력이 있다.”
우리 주위에 흔하게 널려 있는 애기똥풀이 잡초로 알고 귀찮게 보는 경향이 있지만 놀라운 치유력을 조물주가 백굴채에 넣어주신 것이다. 사람이 무지해서 냄새나고 꺽으면 똥빛깔이 난다고 하여 천대하고 무시할 것이 아니라 사람과 더불어 사는 애기똥풀의 신비를 배우고 유익을 얻고 고마움을 나타내야 할 것이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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