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영양과자 파란태양 먹기

비카르마 시니의 건강 유지법


ㅇ. 날씨가 청명한 날 태양을 15분씩 정면으로 바라보기

- 태양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눈부시지 않다.

나는구름이 없는 청명한 날 태양을 정면으로 서서 바라본다

처음 10초간은 눈이 부시다가 그대로 직시하면전혀 눈부시지않고 태양을

똑바로 볼 수가 있다.태양에너지를 흡수하여 육체의 세포로 확산시킨다.



태양을 바라보면 둘레가 선명히 보이며 , 동그랗고 파란색의 태양이 된다.

전혀 눈이 시렵지않고 그때부터는 계속 정면응시를 해도 눈부심을 느끼지 않게된다.

이 방법은 육체의 오라를 세척시켜주며, 두뇌에 영양소를 공급해준다.



뇌분비호르몬을 활성화시켜서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감정상태들을 정리해 준다.

무리한 태양광선의 응시는 어떤 이에겐 시력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나, 이 방법을

익히게되면 두뇌와 육체 세포에 커다란 도움이된다.



한 마디로 태양에너지를 눈으로 먹는 것이다. 흐트러진 오라장을 정돈하는데에

유익하며, 육체파장의 에너지 샤워라고 하는 실질적인 정화에도 도움이된다.

드물지만  실제로 인도의 한 요기는 태양에너지로만 살며 음식을 섭취하지않고도

오래토록 건강한 육체를 보존하며 살고있다고도 한다.



모든 생명체에는 태양에너지가 필수이다. 태양에너지는  물리적 원동력으로도

미래문명의 주요 원동력이 될것이다. 인간 생명체에도 필수 영양소가 들어있다.

태양영양소를 제대로만 흡입하면 그에 따르는  영양을 채우기위해

무작위로 과잉 음식물을 섭취하지않아도 된다.



다른 외계행성에서는 태양에너지를 저장하여, 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원형의 캡슐에서  생명에 필요한 태양영양소를 세포에 흡입하여  주기적으로

인체세포들의 불균형을 조율하고 있다고 한다 .



파란 빛깔의 태양은 동그란 둘레주위로 은백광체의 띠를 두른 발광체가

빠른 속도로 태양테두리선을 돌면서  지구까지 그 빛을 쏘아주고 있다.

태양응시법은 건강에도 좋지만 , 일반적인 색들에서 찾아볼 수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파란광으로써 두 눈을 매혹시킨다.



마지막으로 주의할 점은 태양에서 시선을 거둔뒤에는 10초정도 눈을 감고 있다가

다른 사물을 보는게 좋다. 태양광에 고반응했던 두뇌의 파장을 갈무리해주기위한

마무리작업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안되시는 분들은 조금씩 응시의 간격을

늘려가면 익숙해지게 된다.

자신의 육체에 간섭파장이  없을 수록, 오라장이  맑을 수록 응시가 쉬워진다.



나는 30분정도 응시를 하면 파란광의 태양이 백회로 들어와  온 몸의세포들을

되살아나게 한다. 그러나  건강이 않좋거나 정신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았거나

두뇌의 호르몬분비가 불균형일 때에는 파란 태양광의 흡수력이 떨어지게된다.

그것은 치유를 요구하는 신호라서 좀더 시간을 들여 응시하면 자체적으로

육체오라를 태양광이 재정렬시켜주게 된다.



눈으로 먹는 파란태양은 온 육체세포로 씹어먹는 동그랗고 파란 우주의 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