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기원
사랑하는 창조자들이여, 안녕하세요.
우리는 아직 공개적으로 전파가 안 된 논의와 몇 개의 도표를 주었습니다.
이 시간에 우리는 그러한 아이디어들에 대해 개념적 윤곽을 줄 것입니다.
이 윤곽이 공적으로 발표되는 것이 우리의 의도입니다.
당신들 가운데는 이 정보를 받을 수 있고, 그것을 당신들 세계에서 이롭게 사용할 수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진화적 과정은 정말로 어떻게 작용할까요? 이것은 당신들이 지구상에 인간 형태 속에 있는 한, 당신들의 과학자들에게 심각한 질문 중 하나가 되어왔습니다.
우리가 줄 수 있는 최선의 비유는 하나의 씨앗의 비유입니다. 당신들의 거대한 세쿼이아Sequoia 거목을 예를 들어봅니다. 이 나무가 당신들 세계에서 가장 큰 “살아있는” 것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세쿼이아의 열매의 크기를 조사해본 적 있습니까? 그것은 비교적 작은데, 보통 옥수수의 1/4 정도의 크기이고, 그 씨앗은 더욱 작습니다. 몇 개의 씨앗을 집어도, 손톱을 가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수백 년, 심지어 수천 년에 걸쳐 이 작은 씨앗 중 하나는 번개와 산불, 홍수, 그리고 인간의 전기톱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것으로부터 살아남은 무언가로 자랄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아이디어를 우주로 가져갑시다. 크기에서 무한하고, 그 생명의 설계도 안에 무한한 다양성을 포함하고 있는 창조자Creator는 우주Cosmos에 두루 걸쳐 그 자신 “모판seedbed”입니다. 당신들이 가끔 “별씨starseed” 혹은 “영혼soul”으로 부르는 이들 아주 작은 빛 뭉치들은 근원Source으로부터 처음 개체화 되었을 때 무한히 작았으며, 그러나 그들은 각각 안에 전 창조Creation를 위한 코드들과 설계도들을 간직합니다.
우주에는 들이쉼Inbreath과 내쉼Outbreath이 있습니다. 내쉼 동안 개체화된 별씨들(원한다면 영혼들로 부르세요)은 최고신Godhead으로부터 과감히 나가며, 창조계Creation의 모든 수준들과 차원들을 거쳐, 단지 “존재existence”로 부르는 첫 번째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존재 그 자체는 원소들로 나타나며, 광물왕국과 소위 “비활성 물질들”의 세계가 되는 기하학적 패턴들로 그 자신을 배열합니다. 그러나 모든 물체들은 의식을 갖는데, 별씨가 근원으로 돌아가는 여정(들이쉼)의 첫 단계 동안 그들 안에 내장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내쉼과 더불어, 별씨는 물질의 기본 단위들 속으로 죽 내려가며, 들이쉼과 더불어 씨앗은 근원Source으로 돌아가는 그 진화적 나선운동의 과정을 시작합니다.
세쿼이아의 경우, 씨앗은 싹이 트고, 작은 푸른 잎이 씨앗의 껍질로부터 나옵니다. 별씨 속에는 의식의 가물거리는 빛이 영혼이 첫 번째에서 두 번째 밀도로 여행할 때 나오며, 살아있는 유기체가 됩니다. DNA 배열이 나타나는 것은 이 시점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DNA가 구분 없는 근원 물질로부터 창조되었는가에 대한 설명을 주었습니다. 그 학습은 나중에 공개적으로 발표될 것입니다.
별씨가 그 진화를 계속할 때, 그것은 식물왕국의 두 번째 밀도로부터 동물왕국의 세 번째 밀도로 상향 나선운동을 합니다. 물질적 형태는 먼저 DNA 설계도로부터 창조되며, 그런 다음 별씨(영혼)의 의식이 그 영역(밀도)을 완전히 체험하기 위해 유기체 속으로 그 자신을 심습니다. 낮은 세계들에서는 유기체들이 탄생과 죽음을 통해 순환하며, 그러나 별씨는 단지 수준들 사이를 뛰어다니며, 유기체들의 흐름 속으로 다시 그 자신을 재도입시킵니다.
별씨가 진화하면서 유기체들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창조Creation의 설계도가 점점 더 큰 수준에서 그 자신을 인식하고 깨닫습니다. 어린 세쿼이아가 가지들과 잎들과 뿌리들을 내기 시작하는 것처럼, 어린 영혼은 자각의 많은 수준들을 동시에 체험하기 시작합니다. 이 어린 존재는 유기체로, 그리고 그 유기체 속에 살고 있는 더 높은 의식, 둘 다로 그 자신을 자각하기 시작합니다.
네 번째 밀도의 체험은 계몽된 인간 존재의 그것입니다. 우리는 3차원적 동물 형태인 인간 유기체와 의식적 마음이 심어진 생각하고 합리적인 사고의 실체 사이를 구분하기 위해 계몽된enlightened 이라고 말합니다.
네 번째 밀도의 체험 후에, 별씨(영혼)는 육화하거나, 5차원적 빛 몸으로 부르는 빛나는 빛의 형태 속으로 직접 상승합니다. 영혼이 더 복잡한 형태들 속으로 계속 나선운동을 할 때, 천사들과 대천사들로 알려진 천상의 존재들이 별씨 의식의 집이 됩니다. 결국 영혼은 그 자신으로 하나의 우주가 되면서, 대우주의 규모에서 창조자Creator로 그 자신을 자각하게 됩니다. 이것은 이제 부모 나무들과 같이 거대하고 복잡한 가지들과 곁가지들,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다른 유기체들을 가진 세쿼이아 거목과 같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기원과 그것이 어떻게 근원Source으로 돌아가는 진화를 하는가에 대한 작은 부분을 당신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의 논의를 지나치게 단순화시켰습니다. 이 채널은 다양한 실체들로부터 근원으로 돌아가는 융합 대 개체성의 역설을 다루는 학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나중에 이 주제로 일부 관심을 줄 것입니다.
비록 이 학습이 짧다 해도, 말들은 그것이 전하는 에너지와 조명을 단순히 촉발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단지 편안해 하면서, 각 학습에서 오는 우리의 에너지 혼합을 포함하도록 당신들의 앎을 허용하기를 촉구합니다.
빛의 시대 사이트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