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리 아카데미에서 옮긴글
작성자 : 아키라
제가 대화를 하고 나서 우리하님의 글을 봤는데, 제가 대화한 내용이랑 느낌이 많이 다른 것 같아서 의아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판단은 우리 각자의 몫인 것 같습니다.
니비루라는 말을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니비루 행성이라는 것이 존재하나요?
존재한다.
그 행성은 어떤 행성이죠?
우주의 마의 집합체다.
그 정도로 좋지 않은 행성인가요?
그렇다.
그렇다면, 니비루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그들은 매우 당빈하다.
당빈하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직접 가르치려 한다는 말이다.
니비루인들이 지구인들을 지배해 왔습니까?
그렇다.
어떤 식으로 지배해 왔나요?
옥에 가두어 왔다.
어떤 옥이요?
너희가 죄인이라는 잘못된 인식의 옥.
니비루 라는 이름에 대해 배경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질문한 것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의식이 들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을 고려하시고 읽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아침안개
원죄론을 말하는 듯하군요... 시기적으로 다른 것이라 아래글과 다른 이야기가 된 것 같네요. 여러 왕이 있었다니... 아닌가요? ^^;;
게다가.. 차원에 따라 다른 관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 밀바에 나왔던 물질세계, 영적세계, 신적세계처럼 말이죠. ^^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우주의 마'란 무엇일까... 라는 겁니다. 도교(또는 선도)에서는 '마'를 불교에서 부르듯 마장이라 해서 마음을 뒤흔드는 것들을 총칭하더군요. 비유하기를 마음속에서 날뛰는 원숭이라고 하더군요. ^^;
그건 그렇고 '우주의 마'란 뭘까요? 2006-07-05
06:33:04
아키라
저는 '우주의 마' 라고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에 있는 모든 마'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주에 있는 모든 마의 집합체' 라고요. '우주에 있는 모든 종류의 마가 있는 곳' 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솔직히 대화가 많이 자신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2006-07-05
11:50:14
우리하
저는 그책에서 채널러가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정도 였구요
진실의 측면이 상기 말씀하신대로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면 선과 악의 이분법을 통한 철저한 윤리와 도덕의 틀을 강조 하면서
그러한 틀을 벗어날때는 어김없이 형벌을 가하여 당빈하게 하는가 보죠?
그러면서 천국과 지옥을 얘기하며 자신들의 뜻에 따를때는 천국을 약속하며
그러하지 않을때는 지옥을 약속하고요 그러한 틀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약 성경의 십계명이 거기에 속하는지?
그러면 그쪽으로 연결되는 최고의 신은?
궁금합니다!
밀레니엄 바이블2의 "마와 연관된 셰계"가
니비루 행성과도 많은 관계가 있는가 보지요? 2006-07-05
12:45:10
여일
질문이 황당했을지 몰라도 채널러들의 많은 상반대 이야기가 있어 혼란스러웠는데
명쾌하게 답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06-07-05
17:58:51
우리하
원죄란 너희에게 없다!
잘못이라는 것도 없다 !
다만 체험하는 것일뿐!............
이라고 신나이에서 메세지를 읽은 것으로 기억 되는데...? 2006-07-05
19:19:45
아키라
우리하님, 질문을 요약해서 해주시겠어요? 어떻게 물어야할 지 잘 몰라서요^^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원죄는 없는 것이 맞는 것 같지만, 잘못은 있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잘못이라는 게 궁극적으로는 역시 없겠지만, 어떤 목적지로 가려고 하는 데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그 때는 '잘못' 한 것일 거에요. 저는 잘못을 그런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2006-07-05
21:25:37
우리하
방향성이라는 것도 역시 자기자신의 선택이기에 존중되야 하겠지요?
길을 잘못 들어서 고생 하는것도 그 자신이 아니면 누구도 체험한 바를
알수가 없다고 할것 같으면 잘못들어 고생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때 알 수 있고 객관적으로 증명될 수 있는 케이스가 되겠지요
그러기에 우리가 체험한것은 그어느것 하나 모두다 소중한 것이 되겠지염
물론 지혜로운 사람들은 신과의 교제를 통하여,
아님 지혜로운 선조들의 말씀인"길이 아니면 가지마라"는 교훈을 따르겠지염
궁금한 점은 니비루 행성의 통제수단이 "십계명"인지요?
글고 그 행성의 최고 책임 통치자가 현재 누구인지?
2가지 랍니다 아키라님께서 수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2006-07-06
12:16:48
작성자 : 아키라
제가 대화를 하고 나서 우리하님의 글을 봤는데, 제가 대화한 내용이랑 느낌이 많이 다른 것 같아서 의아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판단은 우리 각자의 몫인 것 같습니다.
니비루라는 말을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그런데 니비루 행성이라는 것이 존재하나요?
존재한다.
그 행성은 어떤 행성이죠?
우주의 마의 집합체다.
그 정도로 좋지 않은 행성인가요?
그렇다.
그렇다면, 니비루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그들은 매우 당빈하다.
당빈하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직접 가르치려 한다는 말이다.
니비루인들이 지구인들을 지배해 왔습니까?
그렇다.
어떤 식으로 지배해 왔나요?
옥에 가두어 왔다.
어떤 옥이요?
너희가 죄인이라는 잘못된 인식의 옥.
니비루 라는 이름에 대해 배경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질문한 것이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의식이 들어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을 고려하시고 읽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아침안개
원죄론을 말하는 듯하군요... 시기적으로 다른 것이라 아래글과 다른 이야기가 된 것 같네요. 여러 왕이 있었다니... 아닌가요? ^^;;
게다가.. 차원에 따라 다른 관점이 될 수도 있겠지요. 밀바에 나왔던 물질세계, 영적세계, 신적세계처럼 말이죠. ^^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우주의 마'란 무엇일까... 라는 겁니다. 도교(또는 선도)에서는 '마'를 불교에서 부르듯 마장이라 해서 마음을 뒤흔드는 것들을 총칭하더군요. 비유하기를 마음속에서 날뛰는 원숭이라고 하더군요. ^^;
그건 그렇고 '우주의 마'란 뭘까요? 2006-07-05
06:33:04
아키라
저는 '우주의 마' 라고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에 있는 모든 마'를 말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주에 있는 모든 마의 집합체' 라고요. '우주에 있는 모든 종류의 마가 있는 곳' 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솔직히 대화가 많이 자신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2006-07-05
11:50:14
우리하
저는 그책에서 채널러가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정도 였구요
진실의 측면이 상기 말씀하신대로 다르게 나타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면 선과 악의 이분법을 통한 철저한 윤리와 도덕의 틀을 강조 하면서
그러한 틀을 벗어날때는 어김없이 형벌을 가하여 당빈하게 하는가 보죠?
그러면서 천국과 지옥을 얘기하며 자신들의 뜻에 따를때는 천국을 약속하며
그러하지 않을때는 지옥을 약속하고요 그러한 틀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약 성경의 십계명이 거기에 속하는지?
그러면 그쪽으로 연결되는 최고의 신은?
궁금합니다!
밀레니엄 바이블2의 "마와 연관된 셰계"가
니비루 행성과도 많은 관계가 있는가 보지요? 2006-07-05
12:45:10
여일
질문이 황당했을지 몰라도 채널러들의 많은 상반대 이야기가 있어 혼란스러웠는데
명쾌하게 답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2006-07-05
17:58:51
우리하
원죄란 너희에게 없다!
잘못이라는 것도 없다 !
다만 체험하는 것일뿐!............
이라고 신나이에서 메세지를 읽은 것으로 기억 되는데...? 2006-07-05
19:19:45
아키라
우리하님, 질문을 요약해서 해주시겠어요? 어떻게 물어야할 지 잘 몰라서요^^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원죄는 없는 것이 맞는 것 같지만, 잘못은 있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잘못이라는 게 궁극적으로는 역시 없겠지만, 어떤 목적지로 가려고 하는 데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그 때는 '잘못' 한 것일 거에요. 저는 잘못을 그런 의미로 이해했습니다. 2006-07-05
21:25:37
우리하
방향성이라는 것도 역시 자기자신의 선택이기에 존중되야 하겠지요?
길을 잘못 들어서 고생 하는것도 그 자신이 아니면 누구도 체험한 바를
알수가 없다고 할것 같으면 잘못들어 고생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때 알 수 있고 객관적으로 증명될 수 있는 케이스가 되겠지요
그러기에 우리가 체험한것은 그어느것 하나 모두다 소중한 것이 되겠지염
물론 지혜로운 사람들은 신과의 교제를 통하여,
아님 지혜로운 선조들의 말씀인"길이 아니면 가지마라"는 교훈을 따르겠지염
궁금한 점은 니비루 행성의 통제수단이 "십계명"인지요?
글고 그 행성의 최고 책임 통치자가 현재 누구인지?
2가지 랍니다 아키라님께서 수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2006-07-06
12:16:48
밀레니엄바이블 박승제 저자가 만든 단체입니다. 기치료받는데 한번에 5만원씩 내랍니다. ㅋㅋㅋ
그가 모시는 신이 하나님이라는데... 정말 그럴까요?
그의 말대로 책을 썼다는데... 그 책에 나오는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정말 하나님일까요? ^^
아닙니다. 속지마세요
책들이 서로 다른 이유는, 책을 쓰게 지시하는 존재가 재각각이기때문입니다. 그 메세지를 주는 존재는 외계인들입니다. 서로 지구를 손에 넣으려는 악의적 존재들입니다.
책은 곧, 외계인들간의 안보이는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들은 책을 통해 인간들을 세뇌하고 있으며, 매스미디어, TV, 영화등을 통해 인간들을 속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