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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서 시행하는 주문인 태을주는 어떤 기운의 주문인가요..
증산도에 계시는분이 언급하기를 영안을 열어주는 주문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격암유록등에 나오는소울음 소리가
태을주를 의미 한다고 해석하던데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그리고 단학선원(단월드) 지도자 최고과정에서두 태을주를 암송한다고 하더군요
맞는 얘기인지 궁금합니다..
증산도에 계시는분이 언급하기를 영안을 열어주는 주문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격암유록등에 나오는소울음 소리가
태을주를 의미 한다고 해석하던데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그리고 단학선원(단월드) 지도자 최고과정에서두 태을주를 암송한다고 하더군요
맞는 얘기인지 궁금합니다..
2006.11.07 09:21:03 (*.41.61.35)
진법주를 말씀하시며
진법(眞法)에 대하여 훈계를 내리시니 이러하니라.
진법(眞法)은 천하의 대법(大法)이니
왕후장상(王候將相)의 그릇이 아니면 공부하지 못하느니라.
그런고로 공부할만한 그릇이 되지 못한 자가 공부하면
신명의 벌을 받아 살수가 없느니라.
그리고 진법의 공부에는 정기를 앉히는 설법이 있고
고법(만트라를 외우는 법)이 있으며 행보(行步-우보상최등양명)의 법이 있어
다른 공부와는 같지 아니하니 이미 잘 알고 있고 먼저 행하여 본 사람에게
물어 본 뒤에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진법(眞法)에 대하여 훈계를 내리시니 이러하니라.
진법(眞法)은 천하의 대법(大法)이니
왕후장상(王候將相)의 그릇이 아니면 공부하지 못하느니라.
그런고로 공부할만한 그릇이 되지 못한 자가 공부하면
신명의 벌을 받아 살수가 없느니라.
그리고 진법의 공부에는 정기를 앉히는 설법이 있고
고법(만트라를 외우는 법)이 있으며 행보(行步-우보상최등양명)의 법이 있어
다른 공부와는 같지 아니하니 이미 잘 알고 있고 먼저 행하여 본 사람에게
물어 본 뒤에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2006.11.07 14:59:37 (*.234.32.230)
지금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은 태을주 주문 수행이 아니고, 보다 더 훌륭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종교적인 느낌이 드는 수행보다는 천상에서 가르쳐준 더욱 좋은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은
하늘에서 결코 바라지 않는 방법입니다.
종교적인 느낌이 드는 수행보다는 천상에서 가르쳐준 더욱 좋은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은
하늘에서 결코 바라지 않는 방법입니다.
2006.11.07 15:43:37 (*.144.73.94)
"본주(本主)/정신세계사"를 읽어보면
해방전인 당시에도 보천교(현재는 없어졌음)나
증산교에서 하는 태을주 수련을 매우 반기지 않았던
기록이 몇군데서 볼 수가 있습니다.
해방전인 당시에도 보천교(현재는 없어졌음)나
증산교에서 하는 태을주 수련을 매우 반기지 않았던
기록이 몇군데서 볼 수가 있습니다.
2007.06.05 19:34:10 (*.88.146.81)
태을주에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 도래 훔리함리 사바아." 여기서 "훔" 이란 우주의 소리, 우주의 기운을 모아들이는 소리
-------------------------------------* *
- 질병을 치유하는 ‘훔’ 사운드 -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LA)이나
스탠포드(Stanford)대학에서는
소리가 인체의 질병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인도출신의 하버드대 의학박사이며,
1900년대 대체의학의 황제라 불리우며
『양자 치료법』, 『사람은 늙지 않는다』 등의 책을 썼던 디팍 초프라(Deepak Chopra)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 ‘훔’ 이라는 소리는 병 치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훔’ 이란 ‘홀리스틱 사운드’ (holistic(전체적인,전신의) sound, 인간 몸속의 생명을 통일적으로 치유하는 소리) 이다.
‘훔’ 은 인체의 모든 세포를 동시에 진동하게 한다.
영국의 한 과학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험관에 암 세포를 넣어 ‘훔’ 소리를 쏘아준 결과
암세포는 진동 후에 터져버렸고,
인체의 보통 세포를 시험관에 넣고 ‘훔’ 소리를 쏘아주었더니
더욱더 건강하게 잘 자랐다.’ ”
함..
-------------------------------------* *
생명 에너지의 핵을
단 몇 글자로 간단하게 압축시켜 놓은 것입니다.
즉 인간생명을 포함한
우주만유의 바탕을 형성하는
신성한 에너지의
핵을 뭉쳐 놓은 게
바로 주문이라는 겁니다.
주문의 주(呪)자는
‘빨 주(呪), 빌 주(呪)’, 이런 뜻입니다.
입을 통해 소리를 냄으로써
생명의 근원에너지를 빨아들인다는 뜻이죠.
또 주(呪)자에는
‘바라는 대로 되게 해달라고 빈다’ 는
뜻도 들어 있습니다.
주문(呪文)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주문을 과거 우매한 사람들이 읽던 것으로 생각하는데,
실상을 알고 보면 전혀 그런 게 아닙니다.
아인슈타인 아시죠? 유치원생도 대부분다 아는 세계적인 과학자죠.
아인슈타인이 E=mC² 이라는 유명한 공식을 발표했어요.
이 간단한 공식속에 원자폭탄을 만드는 기본원리가
다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 공식이 나오는 과정은
전문가들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복잡하지만,
그 결론은 대단히 간단하죠. E=mC², 얼마나 간단합니까?
주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문은 아주 간단합니다.
몇 글자 안되죠.
하지만 아무나 주문을 만드는 게 아닙니다.
큰 깨달음을 성취한 성인들만이 주문을 만들죠.
그 깨달음의 경지와, 깨달음의 진액을
지극히 간단하게 압축시켜 놓은 것이 바로 주문이예요.
다시 말하면,
주문은 생명 에너지의 핵을
단 몇 글자로 간단하게 압축시켜 놓은 것입니다.
즉 인간생명을 포함한 우주만유의 바탕을 형성하는
신성한 에너지의 핵을 뭉쳐 놓은 게 바로 주문이라는 겁니다.
넓게 보면 불교의 반야심경이나 기독교의 주기도문,
카톨릭의 성모송도 다 주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이 태을주의 위력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태을주는 생명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자석,
혹은 그것을 집중시키는 렌즈 역할을 합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그 즉시 신성한 에너지가 자신에게 흡수됩니다.
마치 전기코드를 꽂으면 그 즉시 전기가 통하고,
특정한 TV방송에 채널을 맞추면
그 방송을 볼 수 있는 것과도 같습니다.
여기 판넬을 보시면 태을주가 있습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아”,
이게 바로 태을주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린다면,
태을주의 위력을 느끼기 위해서는 백가지 이론보다도
한번의 체험이 필요합니다.
직접 수도를 해보십시오.
증산도나, 대순진리회에 찾아가시어 증산도, 대순진리의 진리와 함께
수행법을 배우신 후 일주일만 수행하시면
태을주 수행의 깊은 체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퍼온글 - LoveAng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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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을 치유하는 ‘훔’ 사운드 -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LA)이나
스탠포드(Stanford)대학에서는
소리가 인체의 질병치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인도출신의 하버드대 의학박사이며,
1900년대 대체의학의 황제라 불리우며
『양자 치료법』, 『사람은 늙지 않는다』 등의 책을 썼던 디팍 초프라(Deepak Chopra)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 ‘훔’ 이라는 소리는 병 치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훔’ 이란 ‘홀리스틱 사운드’ (holistic(전체적인,전신의) sound, 인간 몸속의 생명을 통일적으로 치유하는 소리) 이다.
‘훔’ 은 인체의 모든 세포를 동시에 진동하게 한다.
영국의 한 과학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시험관에 암 세포를 넣어 ‘훔’ 소리를 쏘아준 결과
암세포는 진동 후에 터져버렸고,
인체의 보통 세포를 시험관에 넣고 ‘훔’ 소리를 쏘아주었더니
더욱더 건강하게 잘 자랐다.’ ”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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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에너지의 핵을
단 몇 글자로 간단하게 압축시켜 놓은 것입니다.
즉 인간생명을 포함한
우주만유의 바탕을 형성하는
신성한 에너지의
핵을 뭉쳐 놓은 게
바로 주문이라는 겁니다.
주문의 주(呪)자는
‘빨 주(呪), 빌 주(呪)’, 이런 뜻입니다.
입을 통해 소리를 냄으로써
생명의 근원에너지를 빨아들인다는 뜻이죠.
또 주(呪)자에는
‘바라는 대로 되게 해달라고 빈다’ 는
뜻도 들어 있습니다.
주문(呪文)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주문을 과거 우매한 사람들이 읽던 것으로 생각하는데,
실상을 알고 보면 전혀 그런 게 아닙니다.
아인슈타인 아시죠? 유치원생도 대부분다 아는 세계적인 과학자죠.
아인슈타인이 E=mC² 이라는 유명한 공식을 발표했어요.
이 간단한 공식속에 원자폭탄을 만드는 기본원리가
다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 공식이 나오는 과정은
전문가들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복잡하지만,
그 결론은 대단히 간단하죠. E=mC², 얼마나 간단합니까?
주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문은 아주 간단합니다.
몇 글자 안되죠.
하지만 아무나 주문을 만드는 게 아닙니다.
큰 깨달음을 성취한 성인들만이 주문을 만들죠.
그 깨달음의 경지와, 깨달음의 진액을
지극히 간단하게 압축시켜 놓은 것이 바로 주문이예요.
다시 말하면,
주문은 생명 에너지의 핵을
단 몇 글자로 간단하게 압축시켜 놓은 것입니다.
즉 인간생명을 포함한 우주만유의 바탕을 형성하는
신성한 에너지의 핵을 뭉쳐 놓은 게 바로 주문이라는 겁니다.
넓게 보면 불교의 반야심경이나 기독교의 주기도문,
카톨릭의 성모송도 다 주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이 태을주의 위력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태을주는 생명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자석,
혹은 그것을 집중시키는 렌즈 역할을 합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그 즉시 신성한 에너지가 자신에게 흡수됩니다.
마치 전기코드를 꽂으면 그 즉시 전기가 통하고,
특정한 TV방송에 채널을 맞추면
그 방송을 볼 수 있는 것과도 같습니다.
여기 판넬을 보시면 태을주가 있습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아”,
이게 바로 태을주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린다면,
태을주의 위력을 느끼기 위해서는 백가지 이론보다도
한번의 체험이 필요합니다.
직접 수도를 해보십시오.
증산도나, 대순진리회에 찾아가시어 증산도, 대순진리의 진리와 함께
수행법을 배우신 후 일주일만 수행하시면
태을주 수행의 깊은 체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퍼온글 - LoveAngel -
위험할수도 있는 만트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것을 감당할수 없는 그 사람 본인의 문제이지
태을주 자체가 나쁜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