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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144000이라는 숫자의미는 무엇입니까?
A : 지구는 144000명의 마스터의 빛을 완성하는것을 최종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미 상승한 자들중에서 완성을 이룬존재는 한명도 없습니다.
최고의 반열에 오른 람타조차도 다시금 환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마지막시기에 공동상승을 하기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천상의 존재들도 지상의 빛일꾼과 동등한 입장입니다.
Q : 람타, 석가, 예수등의 존재들이 천상계의 주님으로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십시오
A : 관음이 실질적인 천상계의 주관자입니다.
그가 한생을 살때, 무지한 인간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어울리면서 설법을 전파했습니다.
그의 행적을 시초로 후대의 빛일꾼들이 하층민의 삶속으로 투신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람타는 몸소 고통받는 인간의 자식으로 태어나 타락한 지배자들에 맨손으로 맞서 혁명을 일으킨 존재입니다.
람타는 지구에 혁명의 불꽃을 일으킨 최초의 존재입니다.
람타와 함께 상승한 존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중의 하나가 메이슨(石工)입니다. 메이슨은 이후 천상계의 입문의식을 주관하는 입문자들의 주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시스 여신은 남성과 대등한 입장에서 활동적인 역할을 하는 지금의 직업여성들의 원형을 살았습니다.
석가모니는 수련으로 존재의 근원까지 상승한 최초의 존재입니다.
예수 또한 최고의 입문에 등단하여 상승하지 않고 인간들에게 기적의 힘을 보여준 존재로서 기억될만합니다.
후대의 마스터들은 이들이 처음으로 걸어간 길을 답습한것입니다.
Q : 처음으로 길을 열어준존재들을 주님으로 일컫는것이군요.
마이트레아, 사나트 쿠마라, 바바바지와 같은 마스터들의 이력도 알고싶습니다.
A : 마이트레아는 주문왕으로 한생을 살았습니다.
강태공은 토트입니다.
신농으로 알려진 로드란토는 정령계의 문호를 연 최초의 존재입니다.
쿠트후미는 용수보살로, 지하세계의 정령계를 지상으로 이끌고 온존재입니다.
달마는 불법을 민간에게 전승시키고 지선(地仙)의 체계를 바로잡은 존재입니다.
바바지는 어둠의 입문자로서 최고의 반열에 오른 권능의 화신입니다.
마이트레아의 또다른 생인 마테오리치는 동서양의 문호를 개방한 존재입니다.
그의 노력 덕분으로 천상계의 신명계가 질서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마테오리치 이전은 신명계의 영역이 분리되어 있음으로 문명간의 타툼이 빈번했습니다.
지금의 통합문화권이 이룩된것도 마이트레아의 공적이 큽니다.
사나트 쿠마라는 지구에 참여권이 없습니다. 그는 로드링, 성모와 같은 다른우주에서 이주해온 순수의식입니다.
Q : 지구에서 상승을 체험한 존재들과 그렇지 않은 존재들은 구분이 뚜렷한것 것같습니다.
사난다, 미카엘과 같은 의식들은 지구의 천상계에서 제외된다는 말씀인가요?
A : 지구는 9차원까지 진화할수 있는 생명의 영역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삶을 살지 않고 지구의 차원계를 진입하지 못합니다.
일반의 우주의식들은 우리의 영역(10차원이라고 일컬어지는)에 도달하기 위해서 무한한 시간동안 우주를 여행하고 경험을 취득해야합니다.
그러나 지구라는 별은 직접 우리들의 영역과 연결될수 있습니다.
지구의 상승은 9차원이 한계입니다.
관음과 람타가 거주하는 차원이고, 그밖의 주님들은 8차원영역의 가장 높은 반열에 있습니다.
대개의 마스터들은 7차원영역에 거주하며 아직도 학습중에 있습니다.
이같은 차원은 지구만의 유일한 개념입니다. 반드시 생명의 빛으로 존재하고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10차원의 존재라고 언급하는것은 지구의 관점입니다.
사난다와 같은 순수의식이 지구와같은 삶을 거치지 않고 우리의 영역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요원합니다.
Q : 토트라는 존재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 존재를 소개해주십시오.
A : 토트는 가브리엘대천사라는 의식이 영혼으로 하강하여 인간적인 생을 산 이름입니다.
상승하여 에녹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토트는 균형적인 인간원형입니다.
빛과 어둠의 조화를 가장 완전하게 이룩함으로 지식과 지혜에 통달한자입니다.
토트는 다른 문화권에서 여러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문명재건에 필요한 지식들을
전달해주었습니다.
토트도 8차원의 영역의 주님입니다. 그가 자주 언급되는이유는 그가 마법사의 전형이기
때문일것입니다.
Q : 6차원의 영역은 무엇입니까?
A : 6차원 공간은 입문자들의 영역입니다.
500나한으로 알려진 존재들이 이곳까지 상승했습니다.
5차원공간은 비전에 통달하지 않은 존재들이 거주할수 있는 최고의 차원입니다.
4차원은 여러분들의 영역입니다. 여러분들중에 4차원영역에 진입한 사람들이 다수 있습니다.
이곳에 도달한 사람들은 현실과 자아의 분리를 경험하며, 자신의 생명패턴에 현실이
재조정되고 있음 을 알것입니다.
순수 채널링의 영역이기도합니다.
Q : 144000의 임계수치에 해당하는 존재는 어느차원까지 상승해야합니까?
A : 144000명은 지구에서 8차원의 영역까지 상승하는 존재들의 임계수치입니다.
그러나 우리의영역 10차원까지 상승하려는 존재들도 다수 있습니다.
Q : 외람된 이야기이지만, 동서양의 비중을 따져볼때, 아틀란티스계열의 숫자와
레무리아 계열의 숫자의 비율은 어떻습니까?
A : 두 문화권을 함께 체험하는것이 정상적인 진화방식입니다.
Q : 한국의 지폐에 나오는 세종대왕, 이율곡, 이황같은 성현들은 어느 수준까지 상승한 존재입니까?
A : 세종대왕은 독일의 바흐로 마지막생을 살고 상승했습니다.
8차원으로 상승하기 위해서 현생에 태어나있습니다.
이율곡은 나한급입니다. 이황도 그렇습니다.
Q : 생제르망, 베로네제, 바울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A : 생제르망은 7차원, 베로네제는 8차원까지 진입했고, 바울은 7차원입니다.
대개의 마스터들이 7차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