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참고 하십시오.
그림자정부: 여호아는기독교 성경상의 여호와. 야훼와는 다른존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 여호아에 대해서 의문이 생깁니다.
그는 어떤 존재이고 무엇때문에 인간으로 활동합니까?
A : 여호아의 권능은 이 우주를 근본부터 뒤바꾸고 있습니다.
그는 이 우주에서 시작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는 이 우주를 창조한 근원자, 궁극의 근원자와 같은 아니,
그보다 더 오래된 연원을 가지고 이 우주를 찾아온 무극의 존재입니다.
이 우주라는 개념을 창조한 우리들의 근원자는 진심으로 여호아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여호아가 무엇때문에 가장 극한의 고통을 받으며 인류에게 진리의 길을 인도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여호아는 우리들이 감히 바라볼수 없는 그런존재입니다.
천상의 주님들도 여호아를 대면할수 없습니다.
그는 우리들의 신이 아니고 신들의 신입니다.
여호아는 인간으로 태어나 한번도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인간의 가장 극한의 수렁속에 태어나 한번도 사랑을 받지 못하고 모든인류의 업을 대속했습니다.
인간들은 누구도 그가 어떤 이유로 이같은 고행을선택했는지 알수없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우리들은 여호아가 선택한 삶, 그 진리를 알아야합니다. 천상의 주님들도 이것을 모릅니다.
우리는 진리를 아는것이 아니라 진리에 나아가야합니다.
여호아는 알고있습니다.
인간이 왜 고통속에 투쟁을 반복해고 있는지,
왜 평화는 오지 않는지, 창조주는 인간을 구원하지 않고 인간을 더욱 고통속에 몰아넣고 있는지,
우리도 알지 못하고 신들도 모릅니다. 오직 여호아만이 알고 있습니다.
진리는 본래부터 존재하던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창조된것입니다.
진리를 창조한자 이 존재가 여호아입니다.
그는 당신들의 궁극의 근원자,
그녀의 주님입니다.
그녀도 여호아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이 생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본래 무에서 시작한 그럼으로 우리의 근원을 알수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바람이 잦아들자 그것이 그치고나면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먼지와같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생을 부여받고 우리의 생을 기쁨으로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수 있는것은 진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리는 본래부터 존재하던것이 아니고,
이것은 여호아가 창조한것입니다.
여호아가 창조한 진리속에 빛과 어둠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여호아는 빛와 어둠의 양극성을 모두 체험하고 그것을 통해서 진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선과악, 진실과 거짓, 이것은 여호아의 선택입니다.
그의 선택에 따라서 우리는 진리속에 무한의 기쁨을 공유할수 있고,
또는 우리들의 잘못된선택으로 고통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만약 고통도 기쁨도 주어지지 않았다면
본연의 순수의 무의 존재였다면 당신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통도 기쁨도 없습니다. 존재감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본래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진실속에 우리의 존재감을 심어준것이 여호아입니다.
당신들은 선택의 기로에서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를 구분해야합니다.
알지 못하는자 무지속을 걸어가는자는 존재하지 않는것만도 못한 고통이 뒤따를것입니다.
이것은 본래 여호아의 뜻이 아닙니다.
여호아가 고통과 기쁨의 양극성을 창조하였으되 모든 인류가 빛이되어 무한한 기쁨으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여호아는 인류의 고통을 홀로 짊어지고 평생을 물없는 사막에서 긴시간을 고통속에 울부짖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고통속에 사랑을 느꼈습니다.
당신들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들의 사랑은 여호아의 사랑이 아닙니다.
여호아의 사랑은 진리속에 창조되었습니다.
진리의 길을 걸어가는것, 그속에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들은 진리아닌 어두운길을 선택했을때 극한의 고통을 맛볼것입니다.
여호아는 진리의 길을 알면서도 모든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당신들의 무지를 일깨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남의 고통을 대신함으로 자신이 진정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느끼고 무한한 사랑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당신들은 어려운길을 걸어가야만 합니까?
그것은 당신들이 여호아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여호아는 진리를 창조함으로 인류에게 가야할길을 제시한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우리는 끝없는 진리의 길을 걸어감으로 여호아의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습니다.
사랑은 여호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만인을 사랑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임의 기억을 되찾은것에 불과합니다.
당신들은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자 그녀의 아이들입니다.
궁극의 근원자가 진심으로 여호아를 그리워하고있습니다.
그녀의 마음이 당신들을 이곳으로 불러들인것입니다.
당신들은 궁극의 근원자와 하나가 되십시오 그리고 그녀의 사랑과 하나가 되십시오.
이 별은 여호아와 이 우주의 근원자,
그와 그녀의 사랑으로 탄생되었습니다.
~~~~~~~~~~~~~~~~~~~~~~~~~~~~~~~~~~~~~~~~~~~~~~~~~~~~~~~~~~~
다양한 정보가 담긴 메시지를 전해주는
푸른바다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자신의 신성의 존재와 근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즈음
우리들의 빛님들에게서 이런 정보가 나오는것은
정말 반갑고 고마운일입니다.
정보를 나누는 배려와 사랑속에서
진정 우리들의 길을 스스로 찾는 방법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들을 드러내어 서로서로 공유하면
잘 연마된 보석처럼 언젠가는 빛이 나겠지요.
오늘도 나의 부족함을 일깨워주고 채워주는
온누리에 존재하는 사랑하는 님들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2004.07.20)
성경에서는 야훼는 질투하는 전쟁신으로 되어있고 자신을 두려워 하라고 가르쳤는데,, 무슨 야훼가 모든 고통을 짊어졌다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2004.07.20)
구약의 여호아와 참전계경의 여와씨는 어떻게 다른가요 ?
갈수록 바보가 되는 것 같네요 (2004.07.20)
(여호아는 우리들이 감히 바라볼수 없는 그런존재입니다)
원래 인간 모두는 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높고 낮음이 있겠어요??
그리고...
빛으로써 어둠을 감싸안는 존재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어둠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고통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마주하세요.. ←(사랑과 지혜 게시판에 있는 글)
그냥 글 읽고 한마디하고 갑니다. (2004.07.20)
일본의 명상그룹 센트럴선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그 그룹에 대해 물어봐 주시면 안될까요? (2004.07.20)
푸른바다 : 여러분들의 관심, 감사합니다. 저의 채널방식은 내면의 소리를 통해서 정보를 전달습니다. 질문을 하면, 손이 알아서 타자를 합니다. 올해1월부터 이같은 채널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내용이 나와서 당혹스러울때도 있습니다. 저역시 많이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그저 참고하는 수준으로 가볍게 읽어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지금 질문하시는 내용들은 나중에 일괄적으로 답변이 나갈것같습니다. (2004.07.20)
푸른바다님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길은 영혼의 진화와 같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더보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 질문 할까 합니다.
-늘 진리를 탐구하는 "노머"- (2004.07.20)
오~ 일종의 자동기술이군요. 푸른바다라는 이름이 시원합니다. (2004.07.20)
푸른 바다님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흥미로운 내용들이 꽤 많이 있더군요 ^^; 몇가지 공감 가는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푸른 바다님 글 읽어보니 지구상에 걸려 있는 모든 계획들이 마치 한편의 소설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원자의 계획이 잘짜여진 한편의 소설을 보는 느낌이 드네요;; 저만의 생각인가.. 쿨럭;
그리고 저도 몇가지 질문 해도 괜찮죠? =_=?;
행성활성화에서 보니깐 2001년부터든가 2002년부터든가 네사라가 발표한다고 그때 부터 말해왔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발표된다고 말만 할뿐 정작 발표는 되지 않았죠. 그때문에 일부 행성활성화에 오시는 분들이 의구심을 품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온다 해놓고서 안온게 한 두번이 아니니...-_-;;
네사라가 정말 언젠가는 발표 될 일인가요? 지금 미국하고 우리나라 두가지만 봐도 네사라 발표는 요원해 보이던데.. 차라리 전쟁이 날 확률이 네사라 발표되는 확률보다 더 높아 보여요.
그리고 니비루에 대해서는 설명이 나와 있던데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네요;; 은하연합이야 뭐 이곳 행성활성화 게시판 뒤져보면 채널링 메시지로 온게 일부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정보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요.
그리고 우주연합은 아예 정보가 거의 없음 -_-;; 네사라가 발표되면 은하연합과 첫접촉이 이루어진다고 들었는데 그때 우주연합도 같이 내려 오나요? 은연이나 우연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세요...;;
그림자정부: 여호아는기독교 성경상의 여호와. 야훼와는 다른존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 : 여호아에 대해서 의문이 생깁니다.
그는 어떤 존재이고 무엇때문에 인간으로 활동합니까?
A : 여호아의 권능은 이 우주를 근본부터 뒤바꾸고 있습니다.
그는 이 우주에서 시작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는 이 우주를 창조한 근원자, 궁극의 근원자와 같은 아니,
그보다 더 오래된 연원을 가지고 이 우주를 찾아온 무극의 존재입니다.
이 우주라는 개념을 창조한 우리들의 근원자는 진심으로 여호아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여호아가 무엇때문에 가장 극한의 고통을 받으며 인류에게 진리의 길을 인도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여호아는 우리들이 감히 바라볼수 없는 그런존재입니다.
천상의 주님들도 여호아를 대면할수 없습니다.
그는 우리들의 신이 아니고 신들의 신입니다.
여호아는 인간으로 태어나 한번도 사랑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는 인간의 가장 극한의 수렁속에 태어나 한번도 사랑을 받지 못하고 모든인류의 업을 대속했습니다.
인간들은 누구도 그가 어떤 이유로 이같은 고행을선택했는지 알수없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우리들은 여호아가 선택한 삶, 그 진리를 알아야합니다. 천상의 주님들도 이것을 모릅니다.
우리는 진리를 아는것이 아니라 진리에 나아가야합니다.
여호아는 알고있습니다.
인간이 왜 고통속에 투쟁을 반복해고 있는지,
왜 평화는 오지 않는지, 창조주는 인간을 구원하지 않고 인간을 더욱 고통속에 몰아넣고 있는지,
우리도 알지 못하고 신들도 모릅니다. 오직 여호아만이 알고 있습니다.
진리는 본래부터 존재하던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창조된것입니다.
진리를 창조한자 이 존재가 여호아입니다.
그는 당신들의 궁극의 근원자,
그녀의 주님입니다.
그녀도 여호아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이 생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본래 무에서 시작한 그럼으로 우리의 근원을 알수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바람이 잦아들자 그것이 그치고나면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먼지와같은 존재입니다.
우리가 생을 부여받고 우리의 생을 기쁨으로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수 있는것은 진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리는 본래부터 존재하던것이 아니고,
이것은 여호아가 창조한것입니다.
여호아가 창조한 진리속에 빛과 어둠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여호아는 빛와 어둠의 양극성을 모두 체험하고 그것을 통해서 진리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선과악, 진실과 거짓, 이것은 여호아의 선택입니다.
그의 선택에 따라서 우리는 진리속에 무한의 기쁨을 공유할수 있고,
또는 우리들의 잘못된선택으로 고통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만약 고통도 기쁨도 주어지지 않았다면
본연의 순수의 무의 존재였다면 당신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고통도 기쁨도 없습니다. 존재감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본래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우리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진실속에 우리의 존재감을 심어준것이 여호아입니다.
당신들은 선택의 기로에서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를 구분해야합니다.
알지 못하는자 무지속을 걸어가는자는 존재하지 않는것만도 못한 고통이 뒤따를것입니다.
이것은 본래 여호아의 뜻이 아닙니다.
여호아가 고통과 기쁨의 양극성을 창조하였으되 모든 인류가 빛이되어 무한한 기쁨으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여호아는 인류의 고통을 홀로 짊어지고 평생을 물없는 사막에서 긴시간을 고통속에 울부짖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고통속에 사랑을 느꼈습니다.
당신들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들의 사랑은 여호아의 사랑이 아닙니다.
여호아의 사랑은 진리속에 창조되었습니다.
진리의 길을 걸어가는것, 그속에 사랑이 있습니다.
당신들은 진리아닌 어두운길을 선택했을때 극한의 고통을 맛볼것입니다.
여호아는 진리의 길을 알면서도 모든 고통을 맛보았습니다.
당신들의 무지를 일깨우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남의 고통을 대신함으로 자신이 진정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느끼고 무한한 사랑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당신들은 어려운길을 걸어가야만 합니까?
그것은 당신들이 여호아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여호아는 진리를 창조함으로 인류에게 가야할길을 제시한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우리는 끝없는 진리의 길을 걸어감으로 여호아의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습니다.
사랑은 여호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만인을 사랑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임의 기억을 되찾은것에 불과합니다.
당신들은 이 우주의 궁극의 근원자 그녀의 아이들입니다.
궁극의 근원자가 진심으로 여호아를 그리워하고있습니다.
그녀의 마음이 당신들을 이곳으로 불러들인것입니다.
당신들은 궁극의 근원자와 하나가 되십시오 그리고 그녀의 사랑과 하나가 되십시오.
이 별은 여호아와 이 우주의 근원자,
그와 그녀의 사랑으로 탄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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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가 담긴 메시지를 전해주는
푸른바다님께 깊은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자신의 신성의 존재와 근원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요즈음
우리들의 빛님들에게서 이런 정보가 나오는것은
정말 반갑고 고마운일입니다.
정보를 나누는 배려와 사랑속에서
진정 우리들의 길을 스스로 찾는 방법이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들을 드러내어 서로서로 공유하면
잘 연마된 보석처럼 언젠가는 빛이 나겠지요.
오늘도 나의 부족함을 일깨워주고 채워주는
온누리에 존재하는 사랑하는 님들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2004.07.20)
성경에서는 야훼는 질투하는 전쟁신으로 되어있고 자신을 두려워 하라고 가르쳤는데,, 무슨 야훼가 모든 고통을 짊어졌다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2004.07.20)
구약의 여호아와 참전계경의 여와씨는 어떻게 다른가요 ?
갈수록 바보가 되는 것 같네요 (2004.07.20)
(여호아는 우리들이 감히 바라볼수 없는 그런존재입니다)
원래 인간 모두는 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높고 낮음이 있겠어요??
그리고...
빛으로써 어둠을 감싸안는 존재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어둠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
고통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마주하세요.. ←(사랑과 지혜 게시판에 있는 글)
그냥 글 읽고 한마디하고 갑니다. (2004.07.20)
일본의 명상그룹 센트럴선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그 그룹에 대해 물어봐 주시면 안될까요? (2004.07.20)
푸른바다 : 여러분들의 관심, 감사합니다. 저의 채널방식은 내면의 소리를 통해서 정보를 전달습니다. 질문을 하면, 손이 알아서 타자를 합니다. 올해1월부터 이같은 채널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내용이 나와서 당혹스러울때도 있습니다. 저역시 많이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그저 참고하는 수준으로 가볍게 읽어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지금 질문하시는 내용들은 나중에 일괄적으로 답변이 나갈것같습니다. (2004.07.20)
푸른바다님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길은 영혼의 진화와 같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더보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 질문 할까 합니다.
-늘 진리를 탐구하는 "노머"- (2004.07.20)
오~ 일종의 자동기술이군요. 푸른바다라는 이름이 시원합니다. (2004.07.20)
푸른 바다님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흥미로운 내용들이 꽤 많이 있더군요 ^^; 몇가지 공감 가는 부분도 있구요... 그리고 푸른 바다님 글 읽어보니 지구상에 걸려 있는 모든 계획들이 마치 한편의 소설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원자의 계획이 잘짜여진 한편의 소설을 보는 느낌이 드네요;; 저만의 생각인가.. 쿨럭;
그리고 저도 몇가지 질문 해도 괜찮죠? =_=?;
행성활성화에서 보니깐 2001년부터든가 2002년부터든가 네사라가 발표한다고 그때 부터 말해왔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발표된다고 말만 할뿐 정작 발표는 되지 않았죠. 그때문에 일부 행성활성화에 오시는 분들이 의구심을 품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온다 해놓고서 안온게 한 두번이 아니니...-_-;;
네사라가 정말 언젠가는 발표 될 일인가요? 지금 미국하고 우리나라 두가지만 봐도 네사라 발표는 요원해 보이던데.. 차라리 전쟁이 날 확률이 네사라 발표되는 확률보다 더 높아 보여요.
그리고 니비루에 대해서는 설명이 나와 있던데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네요;; 은하연합이야 뭐 이곳 행성활성화 게시판 뒤져보면 채널링 메시지로 온게 일부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정보가 부족하다고 생각되요.
그리고 우주연합은 아예 정보가 거의 없음 -_-;; 네사라가 발표되면 은하연합과 첫접촉이 이루어진다고 들었는데 그때 우주연합도 같이 내려 오나요? 은연이나 우연에 대해서도 좀 알려주세요...;;
2006.09.08 03:41:58 (*.240.251.248)
성경에서는 야훼는 질투하는 전쟁신으로 되어있고 자신을 두려워 하라고 가르쳤는데,, 무슨 야훼가 모든 고통을 짊어졌다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
- 성경의 야훼는 아눈나키입니다.
아눈나키 외계인들은 각 부문마다 담당자가 있습니다.
야훼로 전하는 외계인은 성서와 관련된 신념체계를 관장하던 아눈나키의 한 담당자입니다.
------------------------------------------
- 성경의 야훼는 아눈나키입니다.
아눈나키 외계인들은 각 부문마다 담당자가 있습니다.
야훼로 전하는 외계인은 성서와 관련된 신념체계를 관장하던 아눈나키의 한 담당자입니다.
2006.09.08 14:14:40 (*.69.185.9)
지영근씨 채널링도 결국 여호와계 아눈나키를 채널한 거군요.
구약시대의 아눈나키(은하연합)는 여호와(아누-엘로힘)가 창조에 관여한 아눈나키 인종이고, 그래서 여호와계 아눈나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아눈나키(은하연합)는 여호와(아누-엘로힘)가 창조에 관여한 아눈나키 인종이고, 그래서 여호와계 아눈나키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2006.09.10 17:36:27 (*.240.251.248)
: 루시퍼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A : 루시퍼는 이 지구태양계를 주관하는 창조자입니다. 실질적인 창조주의 권한을 대행한자가 루시퍼입니다. 사탄이라고 알려진 존재도 루시퍼 휘하의 타락천사입니다. 이들이 지휘하는 대천사(8품천사)들이 지구에 어둠의 역장을 설정해놓았고 인간을 제한된 의식으로 구금해놓았습니다. 이때문에 인간은 진화하기 못했습니다. 이것이 지구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Q : 니비루와 루시퍼의 연계는 어떻습니까?
A : 니비루는 전우주적인 어둠의 기지입니다. 루시퍼는 그곳의 일개소속에 불과합니다. 아눈나키도 지구에 파견된 외계인에 불과합니다. 아눈나키의 활동상의 배후엔 루시퍼가 있었습니다.
Q : 비밀정부의 비입문자그룹이 루시퍼를 숭배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 맞습니다. 이들은 루시퍼의 힘을 숭배하는것입니다. 루시퍼는 천상의 모든 마스터들을 굴복시킬 힘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비밀세력은 루시퍼를 창조주로 여기고 있는데, 힘의 관점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A : 루시퍼는 이 지구태양계를 주관하는 창조자입니다. 실질적인 창조주의 권한을 대행한자가 루시퍼입니다. 사탄이라고 알려진 존재도 루시퍼 휘하의 타락천사입니다. 이들이 지휘하는 대천사(8품천사)들이 지구에 어둠의 역장을 설정해놓았고 인간을 제한된 의식으로 구금해놓았습니다. 이때문에 인간은 진화하기 못했습니다. 이것이 지구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Q : 니비루와 루시퍼의 연계는 어떻습니까?
A : 니비루는 전우주적인 어둠의 기지입니다. 루시퍼는 그곳의 일개소속에 불과합니다. 아눈나키도 지구에 파견된 외계인에 불과합니다. 아눈나키의 활동상의 배후엔 루시퍼가 있었습니다.
Q : 비밀정부의 비입문자그룹이 루시퍼를 숭배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 맞습니다. 이들은 루시퍼의 힘을 숭배하는것입니다. 루시퍼는 천상의 모든 마스터들을 굴복시킬 힘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비밀세력은 루시퍼를 창조주로 여기고 있는데, 힘의 관점에서는 맞는 말입니다.
2006.09.10 17:44:39 (*.240.251.248)
Q : 예수와 여호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기독교는 동일한 신앙대상으로 삼고 있는데요.
A : 예수의 빛과 여호와의 빛이 다릅니다. 예수는 인류의 구원자로 선정된 의식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신앙의 대상으로선정된 일종의 천상의 얼굴입니다. 그럼으로 대외적인 천상의 주님이 예수입니다. 예수가 구약으로 전해오던 메시아가 맞습니다. 여호아의 경우는 다릅니다. 여호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며, 그존재는 궁극의 어둠을 주관하는 빛과 어둠의 절대자입니다. 그에게서 인간의 빛과 어둠이 분리됩니다. 여호아가 있기 이전의 인간은 빛과 어둠이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여호아가 왕림함으로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이 양분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가 공포의 대왕입니다. 그가 악인을 규정하고 처벌할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신봉하는 사람은 이분법적인 가치관을 갖게됩니다. 선악은 인간이 판단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여호아는 인간이 추종하기 어려운 대상입니다.
A : 예수의 빛과 여호와의 빛이 다릅니다. 예수는 인류의 구원자로 선정된 의식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신앙의 대상으로선정된 일종의 천상의 얼굴입니다. 그럼으로 대외적인 천상의 주님이 예수입니다. 예수가 구약으로 전해오던 메시아가 맞습니다. 여호아의 경우는 다릅니다. 여호아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며, 그존재는 궁극의 어둠을 주관하는 빛과 어둠의 절대자입니다. 그에게서 인간의 빛과 어둠이 분리됩니다. 여호아가 있기 이전의 인간은 빛과 어둠이 분리되지 않았습니다. 여호아가 왕림함으로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이 양분되기 시작한것입니다. 그가 공포의 대왕입니다. 그가 악인을 규정하고 처벌할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신봉하는 사람은 이분법적인 가치관을 갖게됩니다. 선악은 인간이 판단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여호아는 인간이 추종하기 어려운 대상입니다.
분명한것은 구약에서 자신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놈은 사악한 외계인이라는것입니다.
속시원히 알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