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다른사람들보다 조금더 알고있다는것을 굳이 그사람의 생각을 고쳐서 이게 정의다 라고 말씀하시는분이 있는데요. 저도 그 생각이 몇몇이 비슷하지만 그것과 생각이 다른사람들은 그들만의길의 길이있고 결국에는 다 알게 될것입니다. 모른다고하여도 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그분이 이해를 해야하는거지 그렇게 말씀해봤자 모릅니다.그리고 이것이 진정 정의인지 잘모르겠고요 그리고 이사이트에서 이상한말을하던 사람이 나오던 옳은말을 하던사람이 나와던 비판할것이면 차란히 그냥 지켜보세요 그사람에 대해서 잘알지도 몬하면서말이죠. 아무리 말이 나쁘다고하여도 우리는 그냥 글로만 상대를 판단할수밖에 업습니다. 그러니까 그분에 대해서 모르잖아요? 뭐 욕하는사람은 네티켓이 나쁘군 뭐 이런것으로 알고있으면될듯합니다.그분이 이상한 정보를 퍼뜨려서 사람들을 혼란하게 한다고해도 그것은 우리가 알빠가 야닙니다. 우리가 그런것까지 다신경쓰려면 그들이 경험을 하기가 어렵거든요.. 경험은 아주 나쁜것도 있고 아주화려해서 그 달콤함에 질릴때도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