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선거때가 되면 ...

북한이 쳐들어온다, 전진배치한다, 금강산땜 폭파해서 서울이 수장된다, 서울 불바다 놀이등...
그들의 선거전략으로 이용해온것이 사실이다.

과연... 박근혜대표가 그날 얼굴에 칼로 테러를 당해서 10여cm 깊이 3여cm 의 상처가 났을까...
과연, 그녀가 손바닥으로 압착하여 그렇게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병원까지 갈 수 있었을까...

머리부분에 상처가 나면 피가 콸콸 솟아나옵니다. 머리에 살이 찢어지는 상처가 생기면 피가 줄줄줄
흐르게 되고, 손바닥으로 막는것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권투선수들이 눈주위가 찢어졌을때 피가 줄줄 흐르는것과, 축구선수들이 머리에 상처났을때 머리 붕대를 해도 피가 베어나오는 것 다 보셨을겁니다.

그 누가 그녀의 피를 한방울이라도 보았는가...
그녀의 상처를 과연 그 누누하나 본 사람이있었는가? ...

그녀를 해했던 자는, 과연 얼마를 받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