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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인간은 자신의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한다
- 유순한 마음을 가지고 영계의 질서를 알고 따르는 생애를 보내는 것.
( 질서에 따라 유순한 마음으로 생활하려고 하는 인간)
- 정직하고 솔직한 마음
- 괴로움의 원인이 자기중심, 욕심, 불평, 원망, 시기심, 에서 만들어 진다
- 자기 욕심이나 물질의 욕심이 없는 마음이 맑은 사람은 영과의 대화가 가능하다
- 인간의 본래 모습이 영이므로 물질에의 집착이나 욕심을 버려야 된다
- 모든 행, 불행은 생각과 행동의 결과며, 자기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흉령을 조심할 것
-- 흉령이란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마귀가 아니다
(흉령이란 돌아가신 조부모나 부모 혹은 친척들의 영혼으로 병으로 고생하다가 죽었거나
남겨둔 것에 대한 강한 애착이나 미련을 가진 경우와 생전에 온화한 성격으로
잘 살았다고 하더라도 죽는 순간에 어떤 강한 감정이나 기분을 가졌을 때 형성되며
대부분이 생전에 자기중심으로 살았거나 진리를 깨닫지 못하였고 물질의 욕망에
얽메여 영계로 가지 못하고 어두운 암흑에서 헤메거나 묘지에서 떠나지 않고있는
가족의 영혼을 말한다)
-- 보통 세상사람들은 설마 부모가 자식에게 나쁜영향을 주겠느냐? 고 생각하기 쉬우나
영혼의 세계는 절대 그렇치가 않다. 육체의 인연은 죽음으로서 마치고 미련과 아쉬움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 받는 자기의 고통을 견디지못하고 마지막 인연의 결과인
자식이나 친척에게 붙어 안식을 얻을려고 한다. 이로인해 생기는 자식들의 불행(병,
사업실패, 가정불화,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 "생전에 그렇게도 자상하시던 아버지(어머니)신데 설마 그러하겠냐?" 고 믿을려 하지
않으려는 자식이 대부분이나, 그것은 저승과 영혼의 법칙을 모르고 하는 착각이다
-- 문제는 자식이나 가족은 死者의 생전모습의 겉모양만 보았기 때문이며, 항상 밝은면만
보아왔는데에 있다. 자기만 아는 내면의 마음과 사상이 분명히 다를수가 있고 어떤
경우에는 엄청난 악업을 쌓고 간 경우가 있는 것은 여러 가지 사례로서 잘 알수가 있다
-- 이러한 세세한 내용은 육체를 지닌 인간의 능력으로는 파악하기가 어렵다. 단지
이유없는 교통사고,질병,가정불화,등이 발생하면 거의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 가정이 화목하지 못한데는 반드시 흉령이 빙의(침투)되어 있다고 볼수가 있고 이 흉령은
불만, 불신, 미워함, 질투의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빙의(침투) 하여 그 가정을 쑥밭으로
만들어가야만 자기가 위안을 얻을수가 있다. - 어둠의 법칙
-- 이렇게 흉령이 빙의된 사람은 그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이것이 자기 자신의 마음이라고
착각하여 그 불만의 원인을 항상 다른사람이나 가족의 탓으로 돌린다는 점이다
본인은 습관적으로 매사에 불만을 털어놓거나, 항상 현실에 불만족하며, 본의 아니게
가족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과 행동으로 분쟁을 일삼게 된다.
언제나 자기 자신은 옳으며 상대방이 잘 몰라주고 이해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것이
전형적인 특징이요 증상이다.
-- 그 모든 원인이 자기중심의 생각에서 비롯된것이며, 여기서 흉령이 접근하기 시작한다
-- 이러한 마음이 심화되어 빙의된 영이 비대해지면 그 가정은 비극적 종말(가정파탄, 이혼,
동반자살, 별거, 폭력)을 맞게 된다
-- 이렇게 흉령화 되어 자손에게 고통을 주는 조상령에게는 천번의 經읽기도 전혀 소용없다
이때는 올바른 마음과 이를 행하는 도리만 말해주면 된다
-- < 조상공양을 잘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
: 가정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사랑이 충만한 가정 - 빛)
가정이 원만하면 어떠한 흉령이라도 접근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빛에는 어둠이 접근할수 없다, 즉 주파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 발치에서만 그 조화된 빛을 바라보며 자기는 왜 이 어둡고 괴로운
세계에 와 있는 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반성의 재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여기서 반성하고 깨달으면 스스로가 어둠을 벗어 날수가 있다
이것이 가장 큰 조상공양이다
1) 내 마음에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2) 내 모든 인연자와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3) 항상 반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반성이 안될때는 악령의 방해가 있는 것이다)
4) 진정한 행복은 상대방이 내게주는 것이 결코아니며, 자기 마음속에서 만드는 것이다
( 밖보다는 안을 보고 만족할줄 알아야 한다)
* "신앙이란 우리의 착한 마음을 믿는 것이다" - 즉 특정교파나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다
* 상식에 벗어나는 종교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된다 (기적은 악령도 할 수가 있다)
-- 악령이 거짓탈을 쓰고 종교지도자에게 기적을 행하게 한다 - 돈요구, 사찰봉축, 교회신축
-- 잘못된 신앙생활은 그릇된 방향으로 정신이 통일되어 악령과 마계의 생물과 통하게 된다
-- 기도나 염불도 노여움이나 증오심, 슬픔을 견디기 위함이면 오히려 마약과 같다
-- 비신앙자를 불쌍히보고 자기는 선택받은 백성으로 자기본위로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 우리가 사는 지구, 이 세상과 이 현실이 바로 신전이요, 교회요, 사찰이다
* 편안한 생활이란 치우침이 없는 中道의 八正道를 마음가짐과 행동의 표준으로 삼는
他力의 길이 아닌 自力의 길 밖에 없다
* 사물을 올바르게 보고 옳게 생각하며 미워하거나 질투하는 마음을 버릴 것(자기본위- 화,불평)
*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사는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도덕 교과서라고 생각할 것
( 남이나 종교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마음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 끝없는 물질의 욕망이 갖가지 삐뚤어진 현상을 빚어낸다
( 가장 소중하고 영원불멸의 마음이 육체의 고락에 빠지면 자신의 본성을 잃게 되고 만다 )
* 우리의 마음은 사랑에 가득차고, 남과 협조하고, 도와주며, 존경하고, 평안함을 기원한다
( 한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삶은 마음의 혼을 키워주는 최적의 수련장이다 )
* 어린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 어린이는 부모의 애정을 충분히 받으면 순수하게 자란다 ( 애정부족에 악령이 붙음 )
-- 아기는 태어날 분명한 이유와 운명을 지녔기 때문에 태어나는 것이다
-- 자녀들에게는 어릴때부터 선과 악을 구별할 줄 아는 교육을 시켜야한다
-- 자식은 부모를 닮고 , 부모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 마음에 어떤그림을 그리느냐는 부모의 태도여하에 달려 있다
-- 남을 용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사랑의 행위이다
-- 자기중심과 자기본위의 삶은 불행의 시작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가르쳐 줄것
* 악령은 옳은 말과 다정한 말을 무서워 한다 (세상에서 자기본위의 삶을 살았기 때문 )
* 모든 현상에는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거 원인이 반드시 있고 이것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
* 질병(질병발생의 약75%), 가난, 가정불화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 원인 : 자기 마음의 지나친 욕심과 자기보존으로 발생
-- 질병원인:육체적 무리,정신적 편협심,남을 미워함,감정적인 행동,남의 불행을 바람,질투,교만
-- 몸이 아플때(간단한 감기나 배탈을 제외한)에는 대개가 정령의 빙의가 원인이고,
이때는 반드시 다음과 같이 조치해야 한다
( 남을 원망한일, 시기한일, 화를 많이낸일, 남의 마음을 아프게한일, 등을 하나씩
생각하고 찾아내어 반성하고, 신께 용서를 구할 것 ) - 반드시 응답이 있다
-- 악령(악한기운)은 자기만 생각하며, 자기로 인해 그 괴로움이 비록 자기의 가족이나
자식에게 발생되어 고통받는다 하더라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 <영계의 특징>
-- 무덤의 크기나 모양이 어떠해서 영향이 있다는 말이 있다면 그 부모는 반드시 흉령이다
* 금기 : 남을 원망하는 마음, 질투하는 마음, 노여워하는 마음, 자기만 좋으면 된다는 마음
-- 불평 불만은 악을 만들고 타인의 마음에 독을 먹이게 된다
-- 자기보존은 나만 좋으면 남은 아무래도 좋다는 해악이다
-- 화를 낼때도 자비로운 마음을 바탕에 깔아야 한다. 심장이 두근거림은 자비를 상실한 뜻
* 대자연의 법칙은 남을 도와주는 사랑의 법칙이다.
* 악령이 붙어 괴로움을 당할때는 그 영이 이해할 수 있는 진리를 알려줘 설득해야 한다
-- 가족을 위해서 모든 집착을 버리게하고,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마음이 있음을 알리고,
모든 영은 하나님의 자식임을 알리고, 지난 행동을 하나하나 반성하고 회개토록 하고,
지상계의 자손이나 인연자에게 붙어봐야 안식을 얻을수가 없음을 알게 하고
그 영이 병들거나 고통받는 것은 실제가아니라 마음속으로 병을 만들고 있음을 인식시켜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갖도록 유도하고, 깨달아 가족에게서 빠져나가도록 권한다
( 영의 이해도는 인간보다는 빠르므로 가능하다 )
흉령도 신의 자식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계속 할 수가 없고, 자기본위,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되므로 잘 파악하여 진리를 이해시키고 회개하게 해야한다 ( 善과 德이 필요)
* 악령은 사람의 마음과 몸속에 들어 있을때가 가장 편하다
( 빛이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 들어 갈수가 없다)
* 문명은 이기심과 욕망을 키운다
* 욕망의 念이 강한사람 일수록 모든 원인을 남에게 뒤집어 씌울려고 하는 것이다
* 인생사의 괴로움의 원인은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 낸 마음과 행위에 있는 것이다
* 마음의 안식은 스스로가 조화된 중도의(치우치지 않은) 생활에서 생기는 것이다
* 타력은 자기자신이 열심히 올바르게 생활하는 결과로서 주어지는 것이다
* 염불이나 기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자신의 행동과 마음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 참을 때는 덮어놓고 참는 것이 아니라, 忍辱이 중요하다
(인욕이란 어떤 창피를 당해도 그 독을 마음속에서 먹지 않고 잘 견디는 것을 말한다)
* 불평은 자기욕심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생기며,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 내 마음속에 노여움, 시기심, 욕망, 비난, 불평이 없으면 어떤 악도 침범할수 없다 (4차원 법칙)
* 벌을 내린다거나, 제사를 강요한다거나, 돈을 요구한다거나, 살아있는 신 인체 하는
모든 행위는 반드시 그 배후에 악령이 빙의된 것이다 (참된 마음과 행동으로 막을수 있다)
* 악령이 육체를 지배하는 시작은 주로 고뇌로 인한 "수면 부족"에서 시작 될 때가 많다.
*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정말 위대한 창조력을 가지는 것이다
( 분노와 원망을 생각하면 지옥의 세계로, 사랑과 참됨을 생각하면 천국의 세계가 된다)
* 자기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은 자기 자신의 마음과 행동 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 모든 인간은 자신의 마음을 잘 관리해야 한다
- 유순한 마음을 가지고 영계의 질서를 알고 따르는 생애를 보내는 것.
( 질서에 따라 유순한 마음으로 생활하려고 하는 인간)
- 정직하고 솔직한 마음
- 괴로움의 원인이 자기중심, 욕심, 불평, 원망, 시기심, 에서 만들어 진다
- 자기 욕심이나 물질의 욕심이 없는 마음이 맑은 사람은 영과의 대화가 가능하다
- 인간의 본래 모습이 영이므로 물질에의 집착이나 욕심을 버려야 된다
- 모든 행, 불행은 생각과 행동의 결과며, 자기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흉령을 조심할 것
-- 흉령이란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마귀가 아니다
(흉령이란 돌아가신 조부모나 부모 혹은 친척들의 영혼으로 병으로 고생하다가 죽었거나
남겨둔 것에 대한 강한 애착이나 미련을 가진 경우와 생전에 온화한 성격으로
잘 살았다고 하더라도 죽는 순간에 어떤 강한 감정이나 기분을 가졌을 때 형성되며
대부분이 생전에 자기중심으로 살았거나 진리를 깨닫지 못하였고 물질의 욕망에
얽메여 영계로 가지 못하고 어두운 암흑에서 헤메거나 묘지에서 떠나지 않고있는
가족의 영혼을 말한다)
-- 보통 세상사람들은 설마 부모가 자식에게 나쁜영향을 주겠느냐? 고 생각하기 쉬우나
영혼의 세계는 절대 그렇치가 않다. 육체의 인연은 죽음으로서 마치고 미련과 아쉬움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 받는 자기의 고통을 견디지못하고 마지막 인연의 결과인
자식이나 친척에게 붙어 안식을 얻을려고 한다. 이로인해 생기는 자식들의 불행(병,
사업실패, 가정불화,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 "생전에 그렇게도 자상하시던 아버지(어머니)신데 설마 그러하겠냐?" 고 믿을려 하지
않으려는 자식이 대부분이나, 그것은 저승과 영혼의 법칙을 모르고 하는 착각이다
-- 문제는 자식이나 가족은 死者의 생전모습의 겉모양만 보았기 때문이며, 항상 밝은면만
보아왔는데에 있다. 자기만 아는 내면의 마음과 사상이 분명히 다를수가 있고 어떤
경우에는 엄청난 악업을 쌓고 간 경우가 있는 것은 여러 가지 사례로서 잘 알수가 있다
-- 이러한 세세한 내용은 육체를 지닌 인간의 능력으로는 파악하기가 어렵다. 단지
이유없는 교통사고,질병,가정불화,등이 발생하면 거의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 가정이 화목하지 못한데는 반드시 흉령이 빙의(침투)되어 있다고 볼수가 있고 이 흉령은
불만, 불신, 미워함, 질투의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빙의(침투) 하여 그 가정을 쑥밭으로
만들어가야만 자기가 위안을 얻을수가 있다. - 어둠의 법칙
-- 이렇게 흉령이 빙의된 사람은 그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이것이 자기 자신의 마음이라고
착각하여 그 불만의 원인을 항상 다른사람이나 가족의 탓으로 돌린다는 점이다
본인은 습관적으로 매사에 불만을 털어놓거나, 항상 현실에 불만족하며, 본의 아니게
가족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과 행동으로 분쟁을 일삼게 된다.
언제나 자기 자신은 옳으며 상대방이 잘 몰라주고 이해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는 것이
전형적인 특징이요 증상이다.
-- 그 모든 원인이 자기중심의 생각에서 비롯된것이며, 여기서 흉령이 접근하기 시작한다
-- 이러한 마음이 심화되어 빙의된 영이 비대해지면 그 가정은 비극적 종말(가정파탄, 이혼,
동반자살, 별거, 폭력)을 맞게 된다
-- 이렇게 흉령화 되어 자손에게 고통을 주는 조상령에게는 천번의 經읽기도 전혀 소용없다
이때는 올바른 마음과 이를 행하는 도리만 말해주면 된다
-- < 조상공양을 잘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
: 가정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사랑이 충만한 가정 - 빛)
가정이 원만하면 어떠한 흉령이라도 접근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빛에는 어둠이 접근할수 없다, 즉 주파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 발치에서만 그 조화된 빛을 바라보며 자기는 왜 이 어둡고 괴로운
세계에 와 있는 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반성의 재료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여기서 반성하고 깨달으면 스스로가 어둠을 벗어 날수가 있다
이것이 가장 큰 조상공양이다
1) 내 마음에 남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2) 내 모든 인연자와 가족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3) 항상 반성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반성이 안될때는 악령의 방해가 있는 것이다)
4) 진정한 행복은 상대방이 내게주는 것이 결코아니며, 자기 마음속에서 만드는 것이다
( 밖보다는 안을 보고 만족할줄 알아야 한다)
* "신앙이란 우리의 착한 마음을 믿는 것이다" - 즉 특정교파나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다
* 상식에 벗어나는 종교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된다 (기적은 악령도 할 수가 있다)
-- 악령이 거짓탈을 쓰고 종교지도자에게 기적을 행하게 한다 - 돈요구, 사찰봉축, 교회신축
-- 잘못된 신앙생활은 그릇된 방향으로 정신이 통일되어 악령과 마계의 생물과 통하게 된다
-- 기도나 염불도 노여움이나 증오심, 슬픔을 견디기 위함이면 오히려 마약과 같다
-- 비신앙자를 불쌍히보고 자기는 선택받은 백성으로 자기본위로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 우리가 사는 지구, 이 세상과 이 현실이 바로 신전이요, 교회요, 사찰이다
* 편안한 생활이란 치우침이 없는 中道의 八正道를 마음가짐과 행동의 표준으로 삼는
他力의 길이 아닌 自力의 길 밖에 없다
* 사물을 올바르게 보고 옳게 생각하며 미워하거나 질투하는 마음을 버릴 것(자기본위- 화,불평)
* 다른 사람들은 자기가 사는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도덕 교과서라고 생각할 것
( 남이나 종교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마음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 끝없는 물질의 욕망이 갖가지 삐뚤어진 현상을 빚어낸다
( 가장 소중하고 영원불멸의 마음이 육체의 고락에 빠지면 자신의 본성을 잃게 되고 만다 )
* 우리의 마음은 사랑에 가득차고, 남과 협조하고, 도와주며, 존경하고, 평안함을 기원한다
( 한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삶은 마음의 혼을 키워주는 최적의 수련장이다 )
* 어린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 어린이는 부모의 애정을 충분히 받으면 순수하게 자란다 ( 애정부족에 악령이 붙음 )
-- 아기는 태어날 분명한 이유와 운명을 지녔기 때문에 태어나는 것이다
-- 자녀들에게는 어릴때부터 선과 악을 구별할 줄 아는 교육을 시켜야한다
-- 자식은 부모를 닮고 , 부모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 마음에 어떤그림을 그리느냐는 부모의 태도여하에 달려 있다
-- 남을 용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사랑의 행위이다
-- 자기중심과 자기본위의 삶은 불행의 시작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가르쳐 줄것
* 악령은 옳은 말과 다정한 말을 무서워 한다 (세상에서 자기본위의 삶을 살았기 때문 )
* 모든 현상에는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거 원인이 반드시 있고 이것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
* 질병(질병발생의 약75%), 가난, 가정불화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 원인 : 자기 마음의 지나친 욕심과 자기보존으로 발생
-- 질병원인:육체적 무리,정신적 편협심,남을 미워함,감정적인 행동,남의 불행을 바람,질투,교만
-- 몸이 아플때(간단한 감기나 배탈을 제외한)에는 대개가 정령의 빙의가 원인이고,
이때는 반드시 다음과 같이 조치해야 한다
( 남을 원망한일, 시기한일, 화를 많이낸일, 남의 마음을 아프게한일, 등을 하나씩
생각하고 찾아내어 반성하고, 신께 용서를 구할 것 ) - 반드시 응답이 있다
-- 악령(악한기운)은 자기만 생각하며, 자기로 인해 그 괴로움이 비록 자기의 가족이나
자식에게 발생되어 고통받는다 하더라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 <영계의 특징>
-- 무덤의 크기나 모양이 어떠해서 영향이 있다는 말이 있다면 그 부모는 반드시 흉령이다
* 금기 : 남을 원망하는 마음, 질투하는 마음, 노여워하는 마음, 자기만 좋으면 된다는 마음
-- 불평 불만은 악을 만들고 타인의 마음에 독을 먹이게 된다
-- 자기보존은 나만 좋으면 남은 아무래도 좋다는 해악이다
-- 화를 낼때도 자비로운 마음을 바탕에 깔아야 한다. 심장이 두근거림은 자비를 상실한 뜻
* 대자연의 법칙은 남을 도와주는 사랑의 법칙이다.
* 악령이 붙어 괴로움을 당할때는 그 영이 이해할 수 있는 진리를 알려줘 설득해야 한다
-- 가족을 위해서 모든 집착을 버리게하고, 거짓말을 할 수 없는 마음이 있음을 알리고,
모든 영은 하나님의 자식임을 알리고, 지난 행동을 하나하나 반성하고 회개토록 하고,
지상계의 자손이나 인연자에게 붙어봐야 안식을 얻을수가 없음을 알게 하고
그 영이 병들거나 고통받는 것은 실제가아니라 마음속으로 병을 만들고 있음을 인식시켜
사랑과 자비의 마음을 갖도록 유도하고, 깨달아 가족에게서 빠져나가도록 권한다
( 영의 이해도는 인간보다는 빠르므로 가능하다 )
흉령도 신의 자식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계속 할 수가 없고, 자기본위, 무리한
요구를 하게 되므로 잘 파악하여 진리를 이해시키고 회개하게 해야한다 ( 善과 德이 필요)
* 악령은 사람의 마음과 몸속에 들어 있을때가 가장 편하다
( 빛이 있는 사람에게는 절대 들어 갈수가 없다)
* 문명은 이기심과 욕망을 키운다
* 욕망의 念이 강한사람 일수록 모든 원인을 남에게 뒤집어 씌울려고 하는 것이다
* 인생사의 괴로움의 원인은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 낸 마음과 행위에 있는 것이다
* 마음의 안식은 스스로가 조화된 중도의(치우치지 않은) 생활에서 생기는 것이다
* 타력은 자기자신이 열심히 올바르게 생활하는 결과로서 주어지는 것이다
* 염불이나 기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자신의 행동과 마음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 참을 때는 덮어놓고 참는 것이 아니라, 忍辱이 중요하다
(인욕이란 어떤 창피를 당해도 그 독을 마음속에서 먹지 않고 잘 견디는 것을 말한다)
* 불평은 자기욕심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생기며,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 내 마음속에 노여움, 시기심, 욕망, 비난, 불평이 없으면 어떤 악도 침범할수 없다 (4차원 법칙)
* 벌을 내린다거나, 제사를 강요한다거나, 돈을 요구한다거나, 살아있는 신 인체 하는
모든 행위는 반드시 그 배후에 악령이 빙의된 것이다 (참된 마음과 행동으로 막을수 있다)
* 악령이 육체를 지배하는 시작은 주로 고뇌로 인한 "수면 부족"에서 시작 될 때가 많다.
*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정말 위대한 창조력을 가지는 것이다
( 분노와 원망을 생각하면 지옥의 세계로, 사랑과 참됨을 생각하면 천국의 세계가 된다)
* 자기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은 자기 자신의 마음과 행동 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2006.07.16 01:07:35 (*.150.121.166)
위 글의 출처는 저도 기억이 잘 안나요. 예전에 복사해서 파일로 가지고 있던거라,,
단 이분 글을 안동민씨가 예전에 번역해 놓은 책이 몇권 있을 겁니다. 제가 4,5 개 한글 파일로 있는데 몇권은 이분 글 번역인거 같고 나머지는 아닌거 같고, 확실치는 않습니다. 메일 주소 적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카하시 신지라는 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그분의 간단한 프로필은
=> 일본의 예언가. 일본 사꾸고원에서 태어나 컴퓨터 회사를 경영했다. 10살 때부터 영혼의 유체이탈을 경험해 그후 30여년간 종교를 불문하고 신와 영혼문제에 대한 공부에 몰두했다. 많은 예언과 기적을 남겼다고 전해지고 있고 자신이 예언했던대로 48세에 죽었다.
자신이 불교에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는 분들, 아니 부처님이 과연 어떤 구도과정으로 깨달음을 얻었는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인간석가라는 책을 반드시 반드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이책의 프로필은
=>일본의 예언자 다카하시 신지가 부처로부터의 영적 계시를 받아 쓴 석가전. 자료를 모으거나 해서 재구성한 것이 아니라 '부처가 불러주신 대로 받아썼다'고 하므로 싯다르타의 내면과 심리상태가 자세하게 적혀 있다. 불교학자들이 책의 내용을 붓다 생애에 대한 기존의 연구 결과와 비교해 본 결과 다른 점이 없었다고 한다.
또 (전생의 이름이었다고 하는 '아몬'이란 이름의) 예수그리스도가 붓다에게 나타나 대화를 나누고 '당신은 깨달은 것을 중생들에게 설파할 의무가 있다'고 일깨워 주었다는 등의 완전히 새로운 내용들도 포함돼 있다.
저자인 다카하시 신지는 과학자였지만 영적 능력을 타고나, 인간의 영혼과 실체에 대해 많은 책을 쓰고 강연을 했다. 그는 불교인과 기독교인들에게 '초기의 붓다 시대와 예수 시대의 가르침으로 돌아가고, 지상의 조직과 헌납을 강요하지 말 것'을 주장했다.
입니다. 한마디로 소설이 아니라 부처님이 직접 영적계시를 내려줘서 쓴 책이라고 합니다. 직접 붓다인지는 각자 책을 읽으시면서 판단하시고요... 책이 절판되었으면 공공도서관에는 있으니 거기서 대출해 보시면 될겁니다.
출처: 다카하시 신지 다음카페
여러분들이 책을 못구하는 것같아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붓다(원제 : 인간 석가)
해누리에서 나온 붓다는 사실상 구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원래 이 책은 김해석 선생님이 미리내라는 출판사에서 <인간 석가 1, 2>라는 제목으로 두권짜리로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발매연도도 같고요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해누리판과 미리내판의 차이점
-미리내판은 일본 원서와 같은 제목을 쓰고 해누리는 1권인데 반해 원서처럼 2권짜리(최초에는 일본에서 4권짜리로 나왔으나 다시 2권으로 나오고 있음)
-해누리판에는 스님과 신부님 두 분이 추천사를 씀
-해누리판은 삽화가 좀 있음
-결정적으로 해누리판에는 일본판에도 없는 부처님의 열반이 붙어있는데 이건 좀 이상합니다. 일본판에도 없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다보면 좀 어색합니다. 부처님이 카필라성으로 온 것까지 나오다가 갑자기 열반이 나옵니다. 일본 독자들의 글을 봐도 인간석가는 미완성인 책입니다. 열반부분은 꼭 보고 싶으시면 공공도서관을 검색해보면 있으니 복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 인간석가는 81년에 동호서관인가 하는 출판사에서 이미 나온 적이 있습니다. 직업군인출신인 분이 번역했는데 거기도 미리내판과 같은 부분에서 끝나고 있습니다. 번역은 81년판이 좀 그래요.
# 마음의 발견(=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7가지 이유)
이것도 미리내에서 먼저 나왔고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해누리에서 나와 절판된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7가지 이유>가 사실은 <마음의 발견>입니다. 해누리 책 역자 서문에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한글판은 너무 양이 적습니다. 일본판은 3권짜리로 한글판에 빠진 내용이 좀 있습니다. 한글판은 중복되는 내용 등을 줄여서 요약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마음의 원점
미리내에서 나온 것으로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살 수 있습니다.
# 악령 1, 2(국내 제목 : 악령의 세계1. 2)
안동민이란 분이 94년도에 번역해서 나온 책인데 이것 역시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동민이란 분이 마치 자기가 저자인 것처럼 오해하기 쉽게 서문을 썼더군요. 원저자 소개도 일체 없고요.
이외에도 다카하시 선생이 육신을 벗기 이전부터 한글판이 있긴 있었습니다. 안동민이란 분이 번역했었죠. 일본어판도 지금은 절판된 책들이 꽤있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가르침이 자주 반복되는 내용이어서 한글판만 다 실천해도 대단하죠^^ 다카하시 선생의 책은 아니지만 제자중 한사람인 쿠치키 다케도란 분이 쓴 <부처님 손바닥에서 30년>도 읽어볼 만합니다. 좀 황당할 지도 모르겠지만 어떻게 실천하는가에 대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직 한글판은 없지만 다카하시 신지의 책은 아래와 같습니다(모두 삼보출판사).
원설 반야심경
마음의 대화(다카하시 선생이 사망하던 달에 완성한 최후의 저서)
심안을 열다(心眼を開く)
마음의 지침
사랑은 미움을 초월해서
그림책/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 - 이건 <인간석가>의 내용을 그림책으로 만든 것으로 가격이 좀 비쌉니다.
참고로 다카하시 신지의 딸인 다카하시 게이코가 이끄는 단체가 있습니다.
GLA가 진짜라고 할 수 있고 그외 유사단체, 사이비 단체가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 오움진리교도 그 중 하나랍니다. 다카하시 신지의 이름을 팔아서 만든 책으로 많은 수입을 올린 곳도 있고 사이비가 GLA보다 회원이 훨씬 많은 것같습니다. 이런 단체 중에는 자기가 다카하시 신지라고 주장하는 자도 있나봅니다.
GLA 홈페이지는 아래를 보세요.
http://www.gla.or.jp/top.html
교보에 재고가 떨어지면 미리내 출판사로 연락해보세요. 저번에 물어보니까 재고가 있답니다. 전화번호는 옛날 번호가 02-2279-2669 인데 틀리면 114로 물어보세요. 전 그 출판사랑 관계없습니다.
김해석 선생님의 <왜 사는가 왜 죽느가>를 최근에 읽어보니 GLA가 다카하시 신지님이 만드신 것이네요. GLA가 God Light Association의 머릿글자라네요. 이 책을 보니 김해석 선생님께서 <마음에 법이 있어서>란 책을 인용하고 계시던데 제가 위에 소개한 삼보출판사의 책 외에도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가 더 06.03.16 14:29
있나 봅니다. 또 꼭 다카하시 신지님의 책이 아니지만 제자가 쓴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이란 것도 있나 봅니다. 딸인 다카하시 게이코가 쓴 책도 꽤 되는 것같습니다. 05.09.12 09:10
식물들의 친구 논픽션 붓다의 열반 부분은 다카하시 신지님이 생전에 강연해서 했던 부분과 당시 일본 연회지(잡지)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고 하니.. 생판 다른 내용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모를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카하시 신지님의 다른 책들도 많이 있는 걸로 들었습니다. 11권 정도 되는 것 같던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 05.09.21 23:47
GLA를 다카하시 선생이 만들었지만 이미 생전에 잘못 되고 사후에 많은 분란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shoho.com에 나와있는 내용을 참조하세요. GLA가 반드시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할 수도 없겠습니다.
다카하시 신지 선생의 정법에 관해 좋은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일본어가 안돼도 http://enjoyjapan.naver.com 같은 사이트를 이용해서 번역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책을 보는 것보다 더 유익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삼보출판사 책에는 안나오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正法이 일본어로 shoho라고 하네요
target=_blank>http://www.shoho.com
일본내에 GLA의 영향을 받은 단체가 여러개 있습니다.
조직화된 단체 이외에도 무료로 학습하는 모임의 사이트도 있고 개인이 수행하면서 만든 사이트도 몇개 있어 소개합니다.
http://www14.plala.or.jp/t_sekiguti/takah.html
http://www2u.biglobe.ne.jp/~reverend/index.htm
http://www.h3.dion.ne.jp/~elranty/ruten2.htm
다카하시 선생이 세운 회사도 그냥 한번 보세요.
회사 사장은 다카하시 선생에 이어서 사모님이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처음에는 플라스틱 성형을 하다가 컴퓨터를 만들기 시작했네요.
高電工業(株) 의 홈페이지는 http://www.koden.jp/
이것 역시 http://enjoyjapan.naver.com 에서 자동번역해서 보실 수 있는데 한글로 '마사노리'라고 번역되는 것은 정법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단 이분 글을 안동민씨가 예전에 번역해 놓은 책이 몇권 있을 겁니다. 제가 4,5 개 한글 파일로 있는데 몇권은 이분 글 번역인거 같고 나머지는 아닌거 같고, 확실치는 않습니다. 메일 주소 적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카하시 신지라는 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그분의 간단한 프로필은
=> 일본의 예언가. 일본 사꾸고원에서 태어나 컴퓨터 회사를 경영했다. 10살 때부터 영혼의 유체이탈을 경험해 그후 30여년간 종교를 불문하고 신와 영혼문제에 대한 공부에 몰두했다. 많은 예언과 기적을 남겼다고 전해지고 있고 자신이 예언했던대로 48세에 죽었다.
자신이 불교에 관심이 있고 애정이 있는 분들, 아니 부처님이 과연 어떤 구도과정으로 깨달음을 얻었는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인간석가라는 책을 반드시 반드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이책의 프로필은
=>일본의 예언자 다카하시 신지가 부처로부터의 영적 계시를 받아 쓴 석가전. 자료를 모으거나 해서 재구성한 것이 아니라 '부처가 불러주신 대로 받아썼다'고 하므로 싯다르타의 내면과 심리상태가 자세하게 적혀 있다. 불교학자들이 책의 내용을 붓다 생애에 대한 기존의 연구 결과와 비교해 본 결과 다른 점이 없었다고 한다.
또 (전생의 이름이었다고 하는 '아몬'이란 이름의) 예수그리스도가 붓다에게 나타나 대화를 나누고 '당신은 깨달은 것을 중생들에게 설파할 의무가 있다'고 일깨워 주었다는 등의 완전히 새로운 내용들도 포함돼 있다.
저자인 다카하시 신지는 과학자였지만 영적 능력을 타고나, 인간의 영혼과 실체에 대해 많은 책을 쓰고 강연을 했다. 그는 불교인과 기독교인들에게 '초기의 붓다 시대와 예수 시대의 가르침으로 돌아가고, 지상의 조직과 헌납을 강요하지 말 것'을 주장했다.
입니다. 한마디로 소설이 아니라 부처님이 직접 영적계시를 내려줘서 쓴 책이라고 합니다. 직접 붓다인지는 각자 책을 읽으시면서 판단하시고요... 책이 절판되었으면 공공도서관에는 있으니 거기서 대출해 보시면 될겁니다.
출처: 다카하시 신지 다음카페
여러분들이 책을 못구하는 것같아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붓다(원제 : 인간 석가)
해누리에서 나온 붓다는 사실상 구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원래 이 책은 김해석 선생님이 미리내라는 출판사에서 <인간 석가 1, 2>라는 제목으로 두권짜리로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발매연도도 같고요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해누리판과 미리내판의 차이점
-미리내판은 일본 원서와 같은 제목을 쓰고 해누리는 1권인데 반해 원서처럼 2권짜리(최초에는 일본에서 4권짜리로 나왔으나 다시 2권으로 나오고 있음)
-해누리판에는 스님과 신부님 두 분이 추천사를 씀
-해누리판은 삽화가 좀 있음
-결정적으로 해누리판에는 일본판에도 없는 부처님의 열반이 붙어있는데 이건 좀 이상합니다. 일본판에도 없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다보면 좀 어색합니다. 부처님이 카필라성으로 온 것까지 나오다가 갑자기 열반이 나옵니다. 일본 독자들의 글을 봐도 인간석가는 미완성인 책입니다. 열반부분은 꼭 보고 싶으시면 공공도서관을 검색해보면 있으니 복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실 인간석가는 81년에 동호서관인가 하는 출판사에서 이미 나온 적이 있습니다. 직업군인출신인 분이 번역했는데 거기도 미리내판과 같은 부분에서 끝나고 있습니다. 번역은 81년판이 좀 그래요.
# 마음의 발견(=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7가지 이유)
이것도 미리내에서 먼저 나왔고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해누리에서 나와 절판된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7가지 이유>가 사실은 <마음의 발견>입니다. 해누리 책 역자 서문에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한글판은 너무 양이 적습니다. 일본판은 3권짜리로 한글판에 빠진 내용이 좀 있습니다. 한글판은 중복되는 내용 등을 줄여서 요약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 마음의 원점
미리내에서 나온 것으로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살 수 있습니다.
# 악령 1, 2(국내 제목 : 악령의 세계1. 2)
안동민이란 분이 94년도에 번역해서 나온 책인데 이것 역시 현재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동민이란 분이 마치 자기가 저자인 것처럼 오해하기 쉽게 서문을 썼더군요. 원저자 소개도 일체 없고요.
이외에도 다카하시 선생이 육신을 벗기 이전부터 한글판이 있긴 있었습니다. 안동민이란 분이 번역했었죠. 일본어판도 지금은 절판된 책들이 꽤있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가르침이 자주 반복되는 내용이어서 한글판만 다 실천해도 대단하죠^^ 다카하시 선생의 책은 아니지만 제자중 한사람인 쿠치키 다케도란 분이 쓴 <부처님 손바닥에서 30년>도 읽어볼 만합니다. 좀 황당할 지도 모르겠지만 어떻게 실천하는가에 대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직 한글판은 없지만 다카하시 신지의 책은 아래와 같습니다(모두 삼보출판사).
원설 반야심경
마음의 대화(다카하시 선생이 사망하던 달에 완성한 최후의 저서)
심안을 열다(心眼を開く)
마음의 지침
사랑은 미움을 초월해서
그림책/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 - 이건 <인간석가>의 내용을 그림책으로 만든 것으로 가격이 좀 비쌉니다.
참고로 다카하시 신지의 딸인 다카하시 게이코가 이끄는 단체가 있습니다.
GLA가 진짜라고 할 수 있고 그외 유사단체, 사이비 단체가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 오움진리교도 그 중 하나랍니다. 다카하시 신지의 이름을 팔아서 만든 책으로 많은 수입을 올린 곳도 있고 사이비가 GLA보다 회원이 훨씬 많은 것같습니다. 이런 단체 중에는 자기가 다카하시 신지라고 주장하는 자도 있나봅니다.
GLA 홈페이지는 아래를 보세요.
http://www.gla.or.jp/top.html
교보에 재고가 떨어지면 미리내 출판사로 연락해보세요. 저번에 물어보니까 재고가 있답니다. 전화번호는 옛날 번호가 02-2279-2669 인데 틀리면 114로 물어보세요. 전 그 출판사랑 관계없습니다.
김해석 선생님의 <왜 사는가 왜 죽느가>를 최근에 읽어보니 GLA가 다카하시 신지님이 만드신 것이네요. GLA가 God Light Association의 머릿글자라네요. 이 책을 보니 김해석 선생님께서 <마음에 법이 있어서>란 책을 인용하고 계시던데 제가 위에 소개한 삼보출판사의 책 외에도 다카하시 신지님의 저서가 더 06.03.16 14:29
있나 봅니다. 또 꼭 다카하시 신지님의 책이 아니지만 제자가 쓴 <다카하시 신지 강연집>이란 것도 있나 봅니다. 딸인 다카하시 게이코가 쓴 책도 꽤 되는 것같습니다. 05.09.12 09:10
식물들의 친구 논픽션 붓다의 열반 부분은 다카하시 신지님이 생전에 강연해서 했던 부분과 당시 일본 연회지(잡지)의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고 하니.. 생판 다른 내용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모를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카하시 신지님의 다른 책들도 많이 있는 걸로 들었습니다. 11권 정도 되는 것 같던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네 05.09.21 23:47
GLA를 다카하시 선생이 만들었지만 이미 생전에 잘못 되고 사후에 많은 분란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www,shoho.com에 나와있는 내용을 참조하세요. GLA가 반드시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할 수도 없겠습니다.
다카하시 신지 선생의 정법에 관해 좋은 사이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일본어가 안돼도 http://enjoyjapan.naver.com 같은 사이트를 이용해서 번역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책을 보는 것보다 더 유익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삼보출판사 책에는 안나오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正法이 일본어로 shoho라고 하네요
target=_blank>http://www.shoho.com
일본내에 GLA의 영향을 받은 단체가 여러개 있습니다.
조직화된 단체 이외에도 무료로 학습하는 모임의 사이트도 있고 개인이 수행하면서 만든 사이트도 몇개 있어 소개합니다.
http://www14.plala.or.jp/t_sekiguti/takah.html
http://www2u.biglobe.ne.jp/~reverend/index.htm
http://www.h3.dion.ne.jp/~elranty/ruten2.htm
다카하시 선생이 세운 회사도 그냥 한번 보세요.
회사 사장은 다카하시 선생에 이어서 사모님이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처음에는 플라스틱 성형을 하다가 컴퓨터를 만들기 시작했네요.
高電工業(株) 의 홈페이지는 http://www.koden.jp/
이것 역시 http://enjoyjapan.naver.com 에서 자동번역해서 보실 수 있는데 한글로 '마사노리'라고 번역되는 것은 정법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2006.07.16 01:11:40 (*.150.121.166)
알라딘 리뷰 펌
별 다섯개짜리 책들만 줄줄이 소개하고 있네요. ^^; 다카하시 신지님의 책으로는 해누리에서 처음 소개한 책이 이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말하길 부처님께서 불러주시는대로 적었다고 했는데... 사실입니다. ^^;
수없이 많은 영적인 책들과 종교, 명상책들을 읽어왔지만 이만한 명저는 드뭅니다. 당연하겠죠. 부처님의 일대기를 부처님의 눈으로 적었으니 말입니다.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아니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책은 아쉽게도 이제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너무너무 재밌고 리얼리티가 넘치는 글맛에 시간가는줄 모르실겁니다. 정말 붓다가 아니고는 알수 없을 장면들에 감탄하게 됩니다. 책의 내용곳곳에 진리가 빛을 발합니다.
이책을 읽으신 분들은 부디 책장에 꽂아두지 마시고 주변분들에게 부지런히 빌려주시든, 아니면 자주 읽어보시든 하시길 바랍니다. 부처님께서 7주일동안의 참회명상을 통해 득도하는 과정은 정말 이책의 클라이막스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중요한 가르침중의 하나는 바로 참회,회개,성찰입니다. 자신의 영혼을 닦는 길로 가장 빠르고 중요한 길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정말, 정말 눈이 있는 사람은 볼것이요. 귀있는자는 들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책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ps ; 다시 한번 만 더 책을 찍어내신다면 정말 좋을텐데 일본측과 처음부터 1판만 찍어내기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참 아쉽네요.
꼭 소장하고 싶은 책 (평점:)
joorang() 2003-07-09 15:22
이 책은 어머니가 권해서 읽게 되었는데 살 수 없어서 결국은 빌려서 읽었다. 이 곳 알라딘 뿐만 아니라 다른 서점에서도 구할 수 없어서. 구할 있음 정말 좋겠다. 다른 사람한테도 사서 선물하고픈 책이다. 이와 비슷한 내용의 서양쪽으로는 아마 '신과 나눈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논픽션이던 아니던 그게 중요하단 생각은 들지 않았다. 분명 책에는 논픽션이라 했지만 중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상황과는 다른 내용이 나오므로(예수님이 같은 구도자라든가...) 못 믿을 사람도 있을 것이기에. 중요한 사실은 책 내용이 너무나 진솔하고 현실감있게 다가온다는 점이다.
부처께서 말씀하신 '팔정도' 읽어 보면 이해 못할 것이 하나도 없는 너무나 평범한 진리인데 우리는 그 평범함을 지키지 못해서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게 아닌가 싶다. 평범한 팔정도를 잘 지키면 세상에 불우한 사람도 전쟁도 모든 것이 다 사라지고 극락이나 천국이 바로 이 곳이 될 것 같다. '팔정도'란 올바르게 보고, 올바르게 생각하며, 올바르게 말하고, 올바르게 일하며, 올바르게 염(念)하고, 올바르게 반성하고, 명상하는 여덟 가지인데 읽어 보면 너무 쉽다. 그러나 정작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내용이다.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생활인이 되고 싶다.
정말 구하고 싶은 책이다. 두고두고 읽어 보면서 내 생활을 반성하고 다시금 나를 세우는 데 지침이 될만한 책이다. 불경책 처럼 어렵지도 않고 너무나 쉽게 잘 씌여진 이 책을 정말 구하고 싶다.
별 다섯개짜리 책들만 줄줄이 소개하고 있네요. ^^; 다카하시 신지님의 책으로는 해누리에서 처음 소개한 책이 이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카하시 신지님께서 말하길 부처님께서 불러주시는대로 적었다고 했는데... 사실입니다. ^^;
수없이 많은 영적인 책들과 종교, 명상책들을 읽어왔지만 이만한 명저는 드뭅니다. 당연하겠죠. 부처님의 일대기를 부처님의 눈으로 적었으니 말입니다.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반드시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아니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책은 아쉽게도 이제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너무너무 재밌고 리얼리티가 넘치는 글맛에 시간가는줄 모르실겁니다. 정말 붓다가 아니고는 알수 없을 장면들에 감탄하게 됩니다. 책의 내용곳곳에 진리가 빛을 발합니다.
이책을 읽으신 분들은 부디 책장에 꽂아두지 마시고 주변분들에게 부지런히 빌려주시든, 아니면 자주 읽어보시든 하시길 바랍니다. 부처님께서 7주일동안의 참회명상을 통해 득도하는 과정은 정말 이책의 클라이막스입니다. 다카하시 신지님의 중요한 가르침중의 하나는 바로 참회,회개,성찰입니다. 자신의 영혼을 닦는 길로 가장 빠르고 중요한 길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정말, 정말 눈이 있는 사람은 볼것이요. 귀있는자는 들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책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ps ; 다시 한번 만 더 책을 찍어내신다면 정말 좋을텐데 일본측과 처음부터 1판만 찍어내기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참 아쉽네요.
꼭 소장하고 싶은 책 (평점:)
joorang() 2003-07-09 15:22
이 책은 어머니가 권해서 읽게 되었는데 살 수 없어서 결국은 빌려서 읽었다. 이 곳 알라딘 뿐만 아니라 다른 서점에서도 구할 수 없어서. 구할 있음 정말 좋겠다. 다른 사람한테도 사서 선물하고픈 책이다. 이와 비슷한 내용의 서양쪽으로는 아마 '신과 나눈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논픽션이던 아니던 그게 중요하단 생각은 들지 않았다. 분명 책에는 논픽션이라 했지만 중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상황과는 다른 내용이 나오므로(예수님이 같은 구도자라든가...) 못 믿을 사람도 있을 것이기에. 중요한 사실은 책 내용이 너무나 진솔하고 현실감있게 다가온다는 점이다.
부처께서 말씀하신 '팔정도' 읽어 보면 이해 못할 것이 하나도 없는 너무나 평범한 진리인데 우리는 그 평범함을 지키지 못해서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게 아닌가 싶다. 평범한 팔정도를 잘 지키면 세상에 불우한 사람도 전쟁도 모든 것이 다 사라지고 극락이나 천국이 바로 이 곳이 될 것 같다. '팔정도'란 올바르게 보고, 올바르게 생각하며, 올바르게 말하고, 올바르게 일하며, 올바르게 염(念)하고, 올바르게 반성하고, 명상하는 여덟 가지인데 읽어 보면 너무 쉽다. 그러나 정작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내용이다.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생활인이 되고 싶다.
정말 구하고 싶은 책이다. 두고두고 읽어 보면서 내 생활을 반성하고 다시금 나를 세우는 데 지침이 될만한 책이다. 불경책 처럼 어렵지도 않고 너무나 쉽게 잘 씌여진 이 책을 정말 구하고 싶다.
사이트라면 주소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고요.
책이면 제목을 알려주셔요.
그리고 올려주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