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왜일까요? 욕잘하고 성질 잘내고...반말하고...
2006.07.15 01:53:16 (*.199.13.178)
아니요, 그건 빛과 어둠의 조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빛의 측면에만 있으면 그게 빛인지 알 수 없기에, 욱하고, 욕잘하고 반말하면서 어둠의 힘도 함께 키워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2006.07.15 12:06:18 (*.133.58.136)
1. 수양이 덜되서.
2. 줃어들은 지식을 습득하면 빛을 추구하는것이로 착각
3. 입으로만 추구.
4. 윗글처럼 성질머리 고쳐볼려고.
2. 줃어들은 지식을 습득하면 빛을 추구하는것이로 착각
3. 입으로만 추구.
4. 윗글처럼 성질머리 고쳐볼려고.
2006.07.15 12:41:24 (*.58.71.254)
입을 다스리지 못하면 수행을 천년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자신의 내면상태를 반영하는 바로미터이기 때문이지요
두세살짜리 꼬맹이들이 지들끼리 집에서 술래잡기 하는 것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싱크대 문을 열고 머리를 들이밀고 숨습니다....웃긴것은 자기 몸체는 바깥으로 다 보이는데도 저딴에는 숨은 걸로 착각한다는 것이지요...
가끔 이곳에서의 자유게시판이나 익명게시판에서의 공방전을 지켜보고 있자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배려가 없다는 점에서 참 씁쓸합니다
이런 점에서 오래전 인간의 초능력적인 능력이 퇴화되고 지금과 같이 무기력하게(?) 변한모습은 이해될만합니다.... 어린아이의 손에 칼을 쥐어주면 결과는 뻔하기 때문이지요
입에서 나오는 말은 자신의 내면상태를 반영하는 바로미터이기 때문이지요
두세살짜리 꼬맹이들이 지들끼리 집에서 술래잡기 하는 것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싱크대 문을 열고 머리를 들이밀고 숨습니다....웃긴것은 자기 몸체는 바깥으로 다 보이는데도 저딴에는 숨은 걸로 착각한다는 것이지요...
가끔 이곳에서의 자유게시판이나 익명게시판에서의 공방전을 지켜보고 있자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나 배려가 없다는 점에서 참 씁쓸합니다
이런 점에서 오래전 인간의 초능력적인 능력이 퇴화되고 지금과 같이 무기력하게(?) 변한모습은 이해될만합니다.... 어린아이의 손에 칼을 쥐어주면 결과는 뻔하기 때문이지요
2006.07.15 13:16:29 (*.69.185.9)
욕잘하고 성질 잘내고...반말하고 하는 것들은 모두 진솔한 내면의 상태를 표출한 것입니다. 그게 자신의 현재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속으로는 욕하고 싶고 성질부리고 싶고 하면서도, 겉으로만 아무리 안 그런척 해도, 그런 겉으로 꾸민 상태는 자신의 내면을 가리키는 지표가 되지 못합니다. 즉, 겉으로 좋게 꾸민 상태를 자신의 내면의 수준으로 착각하는 것이죠.
이곳에도 그런 분이 더러 있죠. 게시판에 아무리 좋은 말만 오가고 하더라도, 속마음이 그렇지 않은게 대부분의 현실인 상황에서는 그런 태도들은 그냥 꾸미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겉으로 꾸미는 마음가짐은 더 이상의 카르마 축적을 피하는 효과는 좀 있을 지언정 그것만으로는 카르마의 용해라는 수행의 효과를 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거하는 우주는 3차원 우주인 것을 생각한다면 위의 부정적인 현상들은 당연하고 정상적인 겁니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그것을 탈피하는 유일한 출구는 내 존재의 근원적인 상태를 신의 에너지로 충만시키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 방법론은 없는 것처럼 꾸미는 행위에 있는게 아니라, 우주의 다차원 통일장으로부터 고차원 주파수를 내 존재에게로 통합해 들이는 것에 있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생각으로 꾸미고 조절하고 만들어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며, 내 존재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저절로 우러나오는 것이 사랑이듯이...
이곳에도 그런 분이 더러 있죠. 게시판에 아무리 좋은 말만 오가고 하더라도, 속마음이 그렇지 않은게 대부분의 현실인 상황에서는 그런 태도들은 그냥 꾸미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겉으로 꾸미는 마음가짐은 더 이상의 카르마 축적을 피하는 효과는 좀 있을 지언정 그것만으로는 카르마의 용해라는 수행의 효과를 낼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거하는 우주는 3차원 우주인 것을 생각한다면 위의 부정적인 현상들은 당연하고 정상적인 겁니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그것을 탈피하는 유일한 출구는 내 존재의 근원적인 상태를 신의 에너지로 충만시키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 방법론은 없는 것처럼 꾸미는 행위에 있는게 아니라, 우주의 다차원 통일장으로부터 고차원 주파수를 내 존재에게로 통합해 들이는 것에 있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생각으로 꾸미고 조절하고 만들어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며, 내 존재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저절로 우러나오는 것이 사랑이듯이...
2006.07.15 17:17:48 (*.221.212.144)
ㅎㅎㅎㅎㅎㅎㅎㅎ"다혈질이 맞는거 같아요!
어떨때 들어오면 난리도 아니더군요!ㅎㅎㅎ
똑같은 인간이니까"그렇지요! 교회 다닌다고 다"착하나요? 나쁜사람들이 더"많아요! 그래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이말은 또?왜나오지?ㅎㅎㅎㅎㅎㅎㅎ
어떨때 들어오면 난리도 아니더군요!ㅎㅎㅎ
똑같은 인간이니까"그렇지요! 교회 다닌다고 다"착하나요? 나쁜사람들이 더"많아요! 그래서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이말은 또?왜나오지?ㅎㅎㅎㅎㅎㅎㅎ
2006.07.16 02:10:06 (*.118.209.242)
본문쓴 님에게
님이 보는것 처럼 다혈질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한사람의 의식의 진동수가 올라갈 수록
파동의 불일치에 대한 관용의 마음이 점차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현상은 필히 거처야 하는 과정이고 건너뛸 수 없는 통과의례라고 할 수 있지요 최고의 수준에 도달해야 비로소
자비와 사랑의 빛을 방사할 수 있고
진화의 과정은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연속적인 아날러그 특성을 보이지 않습니다.
결론은 불일치에 대한 관용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치하는 파동에 대해서는 전례없는 화기애애와 조화를 보이게 됩니다. 이걸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공명의 법칙에 따른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님이 보는것 처럼 다혈질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한사람의 의식의 진동수가 올라갈 수록
파동의 불일치에 대한 관용의 마음이 점차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현상은 필히 거처야 하는 과정이고 건너뛸 수 없는 통과의례라고 할 수 있지요 최고의 수준에 도달해야 비로소
자비와 사랑의 빛을 방사할 수 있고
진화의 과정은 일반적인 상식과는 달리
연속적인 아날러그 특성을 보이지 않습니다.
결론은 불일치에 대한 관용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일치하는 파동에 대해서는 전례없는 화기애애와 조화를 보이게 됩니다. 이걸 한마디로 요약 하자면 공명의 법칙에 따른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빛의 힘으로 그런 성질머리좀 고쳐보려고... ^__^;;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염...^^